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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X박보영, '멸망' 커플의 비주얼 투샷 "본방사수"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드라마 '멸망'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서인국은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9시 tvN!!!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우주 배경지 앞에 선 서인국-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 케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케미 너무 좋다" "둘 다 귀여워요" "오늘도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방송.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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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박태인, 서인국X박보영 '멸망' 캐스팅

배우 박태인이 tvN 새 월화극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캐스팅됐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박태인은 극중 웹소설 플랫폼 라이프스토리의 신입사원 박정민 역을 맡았다. 박보영, 이수혁과 같은 편집팀 팀원으로,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다소 엉뚱한 면을 지닌 캐릭터다. 웹드라마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와 ‘러브 어시스턴트’에서 주연을 맡으며 눈도장을 찍은 박태인은 이번 작품에서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귀엽고 풋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4.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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