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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박시연, 르엔터와 전속계약…“좋은 모습 보일 것” [공식]

배우 박시연이 르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한다.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박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박시연은 지난 2006년 7월과 2021년 1월, 두 번의 음주운전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2021년 1월 사고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097%였으며 이후 박시연은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한편 박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르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유빈이 지난 2020년 설립한 회사다. 태권도 선수 신민철, 배우 이세호, 김현치, 박주연, 서지안, 가수 소이에 등이 소속돼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3.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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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CEO’ 르엔터, 한국판 스페이스X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MOU 체결

르엔터테인먼트(이하 르엔터)가 우주 IP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예고했다. 르엔터는 국내 최초 민간 로켓 발사 기업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페리지는 2018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액체연료 시스템 기반 우주발사체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카이스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민간로켓을 발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우주발사체를 개발하며 축적된 기술과 디자인, 노하우 등 우주 콘텐츠와 IP를 확보하며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고 있다. 르엔터는 이번 페리지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확보한 콘텐츠와 IP, 소속 연예인들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페리지 또한 국내 우주 산업의 발전과 저변을 넓히기 위해 우주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에 함께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르엔터 CEO 유빈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브랜딩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르엔터와 한국의 스페이스X를 향해 나아가는 페리지의 만남으로 ‘뉴 스페이스’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터 업계의 떠오르는 신흥 강자 르엔터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 기업 페리지의 만남이 어떤 특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한민국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지난 2020년 설립한 르엔터는 원더걸스 멤버 우혜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 싱어송라이터 소이에를 비롯해 배우 김현치, 박주연, 서지안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인재들을 영입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0.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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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서지안, "실검 1위 감사합니다"

가수 서지안이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에 감사를 표했다.서지안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서지안 #실시간1위 #감사합니다"라는 태그와 함께 본인의 캐리커쳐를 게재했다.서지안은 이날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공사창립기획 대한민국 100년 겨레와 함께 노래하다' 1부 무대를 꾸몄다.이날 서지안은 "주제가 IMF다. 그 때 많이 위로했던 곡을 부를 거다"라며 양희은의 '상록수'를 선곡했다. 여운 가득한 서지안의 무대가 끝나자, JK김동욱은 "(서지안 씨는) 고음이 강점인 것 같다. 상록수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불렀는데 쉽지 않았다. 본인의 색으로 표현하기 쉽지 않은데 본인의 장점을 살려서 멋있었다"라고 극찬했다. 몽니의 김신의 역시 "IMF 시절 때 우리 아버지도 힘드셨다. 가족한테 이야기 하지 않고, 본인이 해결하려는 게 생각나 울컥하더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11년 싱글 앨범 '기다린다'로 데뷔한 서지안은 최근 tvN 드라마 '남자친구', SBS '황후의 품격' OST에 참여한 바 있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3.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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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몬스타엑스·아스트로…24팀 총출동 '2019 One K 콘서트'

하성운·몬스타엑스·아스트로·백지영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3월 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 One K 콘서트’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하성운,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에이프릴, 아스트로, SF9, (여자)아이들, 김조한, 백지영, 정인, 알리, 치타, 벤, 서지안, 길구봉구, 주니엘, 라붐, 소나무, CLC, 드림캐쳐, DETTO, KARD, 온앤오프(ONF), TRCNG까지 총 24팀이다.하성운은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첫 솔로 무대를 One K 콘서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정규 2집 앨범으로 컴백한 글로벌 대세돌 몬스타엑스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우주 역을 맡았던 찬희가 소속된 SF9이 출연하고, (여자)아이들도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아스트로는 무대 출연뿐만 아니라 멤버 차은우가 가수 이상민, 구구단 세정과 함께 당일 콘서트의 MC로도 나설 예정이다. 차은우는 지난 16일 공개된 One K 글로벌캠페인 테마송 ‘코리안 드림’ 음원에 참여하기도 했다.1만석 규모의 One K 콘서트는 전석 모두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티켓은 One K 글로벌 캠페인 홈페이지와 공식 SNS 및 지니뮤직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황지영기자 2019.02.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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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모모랜드·레드벨벳, 4일 제주한류페스티벌 무대 오른다

워너원, 모모랜드, 레드벨벳 등이 제주 최대 K-POP 페스티벌에 오른다.4일 오후 4시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이 주최하는 ‘2018 제주한류페스티벌’이 제주 종합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제주한류페스티벌은 제주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제주도민들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케이팝 공연 문화를 조성해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의 팬들이 가깝게 연예인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라인업으로는 워너원, AOA, 레드벨벳을 비롯해 태진아, EXID, 오마이걸, 모모랜드, NCT DREAM, 나인뮤지스, 여자친구, 황치열, 엔플라잉, 펜타곤,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온앤오프, 김동한, 스트레이키즈, 설하윤, 드림노트, 강남, 프로미스나인, 금잔디, 김용진, 서지안, 왈와리, 마이티마우스, 드림캐쳐 등 총 28팀이 이름을 올렸다. 제주도 출신의 아이돌인 NCT DREAM 제노와 해찬, 더보이즈 주학년, 오마이걸 미미 그리고 여자친구 예린, 설인아가 MC를 맡아 제주도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K-POP에 대한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제주도의 11월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갈대를 콘셉트로 하는 동백 플라워 카펫을 마련하여 출연자 런웨이와 인터뷰가 진행되는 등 제주도를 연상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제주도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사)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2018 제주한류페스티벌’은 한매연의 제주지부인 (주)제주한라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제주화장품인증, 우고스, 케이스타그룹, 탐나오제주여행마켓이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관광공사가 특별 후원한다. 방송은 16일 오후 7시 SBS funE, 17일 오후 5시 SBS MTV, 18일 오후 7시 SBS Plus, 낮 12시 10분 JIBS를 통해 특별 편성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인 4일에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된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0.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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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서지안, 모두를 사로잡은 애절한 목소리

가수 서지안이 '불후의 명곡'에서 애절함의 진수를 보여줬다.서지안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윤복희 편에 출연해 윤복희가 1984년 발표한 '왜 돌아보오'를 경연곡으로 선택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된 서지안은 "마음 편히 하고 오겠다"며 "그동안 보여드렸던 무대와는 다른 편곡을 시도했다"고 밝혔다.서지안은 트로트 풍의 원곡을 한편의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시작은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이었지만 절정을 향해 갈수록 터져 나오는 감정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애절한 목소리와 서지안의 색깔이 담겨있는 감정들이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했다.무대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감정, 창법 등 모든 것을 활용해서 관객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며 "눈을 뗄 수 없었다. 에너지가 엄청났다"고 극찬했다. '전설'로 출연한 윤복희는 서지안이 부른 '왜 돌아보오'라는 곡에 대해 "뮤지컬 하는 후배들이 내 노래가 다 어렵다더라.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우리 가요란 이런 것이라고 회식 자리에서 즉석으로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절함을 더한 서지안의 편곡에 "정말 좋았다. 이렇게도 편곡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평했다.한편, 서지안은 신곡 '나의 모든 하루'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음반 활동 중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0.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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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지안 "소유와 듀엣 발라드 부르고 싶어요"

가수 서지안이 뒤늦은 음악방송에 적응하느라 바쁘다. 2011년 데뷔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수차례 주저앉야 했던 그는 7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음악방송 데뷔 한 달 중고신인으로 활약 중이다. 늦은 시작이지만 그만큼 확고한 꿈이 있어 버틸 수 있다는 그는 "이제 시작인데 더 열심히 해야죠. 저보다 제 노래가 유명해지는 게 꿈이에요"라며 음악에 애정을 보였다. -외모가 아이돌이다."어렸을 때 아이돌 연습생 제안을 받아 오디션을 봤지만 탈락했다. 잘생겼다는 말보다 혼혈이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듣고 자랐다. 남들 '밥 먹었어요?'하는 안부 느낌으로 '혼혈이세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 해외여행을 가도 그 나라 사람들이 다 현지인인 줄 안다. 일본에 가면 하와이 출신인 줄 알고, 태국이나 중국에 가도 현지인 취급을 하더라. 공항에선 여권 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는 기분도 든다(웃음)."-원래 꿈이 가수였나."중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 2011년 데뷔를 했는데 잘 안됐다. 이후 3~4년 공백기를 가져야했고 가수를 포기할까도 생각했다. 그런데 할 줄 아는게 운전과 노래라서, 대리운전이나 택시를 하려다 다시 가수의 꿈으로 돌아왔다."-2년 공백기 끝에 지금 회사를 만났다고."회사에 들어온지 5개월 정도 됐다. 노래를 보고 발탁하신 것 같다. 지인을 통해 순조롭게 이야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매니지먼트 제안이 왔다. 다른 회사와 달리 있는 그대로 설명을 다 해주시는 점에 끌렸다. 꾸며내고 부풀리는는 것 없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딱 팩트만 이야기하셔서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계약서에 사인했다."-공백기 동안에도 '불후의 명곡' 활동을 했다."혼자 의상부터 스케줄 체크까지 전부 다 했다. 내가 가진 스케줄이 이것 하나라서 정말 최선을 다해 집중했던 것 같다. 올킬 우승을 했는데 여건이 남들보다 잘할 수 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일도 있지만 나에겐 오직 '불후의 명곡' 뿐이었으니까."-방송에서 듀엣한 서제이와 남매설도 있더라."사실이 아니지만 해명하진 않았다. 남매설에 대해 묻는 분은 없었고 '무대 잘 봤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았다."-함께 무대해보고 싶은 가수가 있다면."소유와 해보고 싶다. 사랑 내용의 조용한 발라드를 함께 불러보고 싶다. 음악방송 활동이 겹쳐서 만나봤는데 CD를 선물해주시더라. 감동했다. 유명하신 분이 손글씨로 내 이름과 내 노래 제목을 써서 응원한다고 정성들여 메시지를 적어주셨다. 본받기로 했다."-소유보다 나이가 더 많지 않나. "나는 음악방송 한 달 다닌 신인이다. 작은 것에 감동받을 시기다. 나도 나중에 유명해지만 소유님처럼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 그 손글씨에 힘을 많이 받았다." -음악방송엔 적응했나."첫 주차에는 아이돌팬들 시선이 차갑게 느껴졌다. 실제로도 차가웠다. '저 사람이 누구지' 하는 눈빛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보니까 박수도 쳐주고 친해지는 기분이다. 내가 말도 건다. 얼마 전엔 '드림캐쳐 보러왔다'는 팬과 대화도 나눴다."-무대는 어떤가."처음엔 뭐가 먼지 몰라서 엄청 떨었다. 사람이 많이 오고가다 보니 뭔가 급하고 어수선하다. 지금은 그런 것들이 매력이 있고 낭만있어 보인다. 그 어수선함 속에서 감정을 잡는 집중력도 생겼다. 카메라에 불이 켜지면 보기 시작하고 무대 손동작도 연구했다. '오직 단 한사람' 가사가 나올 때 카메라를 쓱 본다. 사랑의 세레나데라서 달콤한 가사에서 카메라를 보기로 했다."-활동 목표가 있다면."나보다 내 노래가 유명해졌으면 한다. '나의 모든 하루'가 정말 잘 되어서 노래가 유명한 가수가 되길 바란다. 내 얼굴은 몰라도 된다. 무명이 길다보니 히트곡 욕심이 강하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사진=KDH엔터테인먼트 2018.10.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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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인기가요' 아이유, 방송 출연없이 1위…이홍기 컴백

가수 아이유가 '인기가요' 10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0월 셋째주 1위 후보로 아이유 '삐삐', 임창정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로꼬의 '시간이 들겠지'가 올랐다. 세 가수 모두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아이유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이날 '인기가요'는 UHD 특집으로 꾸며져 100분으로 방송됐다. 이홍기, 소유, iKON, 에이프릴, NCT 127, 스누퍼, 우주소녀, 에디킴, 드림캐쳐, 김동한, SOYA, 위키미키, 프로미스나인, 공원소녀, 소희, 베리굿, 세븐어클락, 디에이드, 서지안, 루첸트, 샤플라, 박성연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엔딩을 장식한 이홍기는 두 번째 솔로 앨범 ‘DO n DO'로 컴백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COOKIES’로 댄스퍼포먼스까지 소화하며 흥을 이끌었다. 이 노래는 비투비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한 곡으로, 이홍기의 부드러운 보컬과 정일훈의 단단한 래핑이 감각적인 조화를 이룬다.이밖에도 ‘청정돌' 에이프릴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Ruby'로 세련되고 당당한 여성으로 변신했고 소희는 당당한 무대매너로 시선을 모았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0.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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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이홍기·에이프릴 컴백, UHD 100분 특집 방송

이홍기가 3년만의 솔로 앨범으로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오른다.21일 ‘인기가요’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두 번째 솔로 앨범 ‘DO n DO'로 컴백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COOKIES’는 비투비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한 곡으로, 이홍기의 부드러운 보컬과 정일훈의 단단한 래핑이 감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홍기는 ‘YELLOW’까지 두 곡을 컴백 무대에 올린다.‘청정돌' 에이프릴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Ruby'로 세련되고 당당한 여성으로 변신, 에이프릴만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에이프릴은 타이틀곡 ‘예쁜 게 죄’와 ‘Oh-e-Oh’ 두 곡으로 에너지 넘치는 컴백 무대를 가진다.이날 방송은 UHD(Ultra High Definition) 특집으로 3시 10분부터 약 100분간 방송된다. UHD 방송은 기존의 HD 방송보다 4배 이상의 선명한 화면과 입체적 음향을 제공해, ‘인기가요’의 무대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이홍기, 에이프릴, 소야, 김동한, 소희의 컴백 무대와 아이콘, NCT127, 소유, 스누퍼, 우주소녀, 에디킴, 드림캐쳐, 베리굿, 위키미키, 프로미스나인, 세븐어클락, 공원소녀, 디에이드, 샤플라, 박성연, 서지안, 루첸트의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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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지안표 귀여운 인사법~

18일 오후 상암동 CJ E&M에서 열림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참석전 포토타임 행사가 열렸다. 서지안이 포토타임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10.18 2018.10.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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