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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에게 관계 단절 선언→엇갈린 현실 속 비밀 친구 등극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이 서로의 비밀 친구가 됐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6회에서는 중고 거래 앱에서 시작된 인연을 이어가는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실은 꼬일대로 꼬였지만,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익명의 비밀 친구가 된 두 사람. 또 한번 기막힌 인연으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 향방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권세나(오연서 분)가 제보한 특종으로 고소 위기에 놓인 위정신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했다.임현준은 중고 거래에서 만난 팬 ‘영혼있음’을 쉽사리 잊을 수 없었다. 자신도 임현준의 팬이라며 괜스레 채팅을 이어 나가기도 했다. 한편, ‘영혼있음’ 위정신은 권세나와 이대호(김재철 분)의 스캔들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움직이는 중이었다. 위정신은 직접 인터뷰까지 요청하며 드디어 권세나와 독대하게 됐다. 아슬아슬한 긴장감 속 이대호의 실체를 묻는 위정신에게 “그 사람 더 파고들면 당신 정치부에서 쫓겨나는 걸로 안 끝나”라고 경고한 권세나는 “기자님 우리 앞으로 친해져 볼까요? 그런 의미로 내 열애설 나오기 전에 제보 하나 할게요”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권세나가 제보한 배우 윤정호(장광 분) 특종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나선 위정신은 우연히 임현준을 마주쳤다. 위정신의 등장을 단단히 오해한 임현준은 얼떨결에 그의 취재 파트너로 동행하게 됐다. 두 사람은 한참이나 고속도로를 달려 어둑해진 뒤에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렇게 특종의 주인공들을 마냥 기다리던 중 때마침 울린 화재경보기에 대피하던 윤정호와 의사 유은경(이미도 분)의 모습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철야(?) 취재를 마친 임현준과 위정신은 여전히 투닥거림을 멈추지 않았지만, 두 사람 사이로 조금은 편안해진 공기가 맴돌았다. 하지만 임현준과 권세나의 관계가 못내 신경 쓰였던 위정신이 “병원 입원했을 때 봤어요. 권세나가 그쪽 병문안 온 거”라며 아는 체를 하자 분위기는 금세 딱딱하게 얼어붙었다. 임현준은 치부를 들킨 느낌에 “당신은 절대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걸 끄집어내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어”라고 정색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위정신이 조심스레 사과를 건네봤지만 임현준은 “그쪽이 나타나고부터 내 인생이 자꾸만 꼬이기 시작해. 다시는 엮이지 맙시다”라면서 차갑게 돌아설 뿐이었다. 임현준이 떠나고 홀로 남은 위정신은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임현준과 위정신은 복잡한 마음에 밤이 오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다. 뒤척거리며 중고 거래 앱에 접속한 임현준은 ‘영혼있음’에게 메시지를 보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오늘의 심란함을 털어놓았다. 임현준은 ‘영혼있음’에겐 남들 앞에서 꼭꼭 숨기기 바빴던 엄마에 대한 속마음도 털어놓는 자신의 모습이 낯간지럽고 어색했다. 마치 비밀 친구가 된 듯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주고받던 두 사람은 통화가 가능한 거래 약속까지 잡으며 다음을 기약했다.몽글거리던 밤이 지나고 위정신이 취재한 윤정호에 대한 특종이 보도됐다. 곧장 온라인에는 큰 파장이 일었다. 밤새 사람들의 반응을 찾아보던 위정신은 무거워진 마음으로 윤화영(서지혜 분)에게 연예부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위정신을 위한 환송회가 열리던 날 사건이 터졌다. 윤정호가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은성과 위정신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선언한 것이었다. 같은 시간 임현준은 ‘영혼있음’과의 통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술에 취해 잠든 위정신 대신 이재형(김지훈 분)이 전화를 받았고 임현준은 큰 혼란에 휩싸였다. 위정신에게 찾아온 고소 위기와 멀어져 버린 현실에서의 관계와 달리 중고 거래 앱에서 익명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점차 가까워지는 임현준과 위정신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얄미운 사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9 08:36
예능

이지혜‧서지영, 샵 불화설 쿨하게 인정 “너무 오래된 일… 이제 식상해” (‘관종언니’)

혼성 그룹 샵의 멤버였던 이지혜와 서지영이 그룹 내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15년만에 카메라 앞에서 함께한 이지혜 서지영 (합성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지혜와 서지영이 등장해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지난 1998년 데뷔한 혼성 그룹 샵의 멤버로 같이 활동한 바 있다.이날 이지혜는 “오늘 이렇게 같이 인사를 드림으로써 더 이상 이제 멤버들의 불화에 대한 (소문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지영은 “아니 뭐 사실이었는데요”라고 대답해 마라맛 토크를 시전했다. 이어 “근데 그러기엔 좀 오래 되긴 했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이제 식상하다. 조회수도 생각보다 많이 안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이지혜와 서지혜는 샵으로 활동할 당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0.17 22:33
연예일반

강수연 감독X백소연 작가가 꼽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 관점포인트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극 중 몰입도를 높일 후반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앞서 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지난 25일 웨이브, 쿠팡플레이,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등을 합친 통합 ‘오늘의 OTT 랭킹 차트’에서 1위에 등극됐다. 최근 8회 방송 시청률 또한 자체 최고 시청률 5.0%(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를 경신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현재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윤해준(김동욱)과 백윤영(진기주)이 각자 다른 이유로 1987년에 머물게 되면서 ‘우정리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시청자 역시 본격적으로 ‘진범 찾기’에 빠져들었고, 해준 윤영과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이야기에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연이은 호평 속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강수연 감독은 “2021년 미래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1987년의 우정리 마을 사람들이 변하게 된 이유와 감추고 있는 비밀들에 집중해야 한다. 그들이 왜 변해야 했는지는 해준과 윤영이를 통해 감동과 반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백소연 작가는 후반부 관전 포인트로 ‘해준과 윤영’을 짚었다. 백 작가는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이야기가 여러 갈래로 숨겨져 있는 만큼 재밌는 추리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 해준과 윤영이 갖고 있던 조각들이 모여 휘몰아치는 소용돌이에도 꿋꿋하게 걸어가는 두 사람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달라”고 덧붙였다.작은 소품 하나에도 1987년 그 시대를 섬세하게 연출한 강수연 감독은 보던 이들도 다시 보게 되는 전반부 최고의 명장면을 직접 밝혔다.2회 방송 속 순애(서지혜)는 김이박 트리오의 꼬임으로 나이트클럽에 방문했고, 그를 따라온 윤영과 마주했다. 강 감독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주요 서사 중 하나인 윤영과 순애 이야기가 이 장면을 통해 모든 설득력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칫 무모하다고 생각했을 윤영의 행동 또한 자신이 없어지더라도 엄마의 행복을 이뤄주고 싶은 마음을 이 장면에서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로 시청자들을 설득해주고 있음을 느꼈다”고 배우들을 극찬했다.진범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해준과 윤영이 협력하기 시작한 5회 방송에선 두 사람이 1987년에 머물러야 하는 목표가 서로 닿아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장면에서 강수연 감독은 “사실 누구보다 따뜻했던 해준이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된 후 예민하게 살아왔지만, 자기 연민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더 드러내며 윤해준 캐릭터를 설명할 수 있었던 장면”이라고 설명했다.극 중 우정고등학교 소풍날이 담겨 있던 4회 방송 중 순애가 자신의 소박한 꿈을 윤영에게 전했고, 멍해진 윤영이 “그런 엄마의 꿈은 결국 이뤄졌다. 나에게서”라며 그동안 엄마와 보냈던 시간을 회상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윤영의 대사에서 백소연 작가는 “엄마의 마음을 한발 늦게 깨닫게 된 윤영이, 엄마가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려주겠다고 다짐한 순간이다. 그 장면 모든 것이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웠다”고 벅찬 마음을 느끼게 했던 명대사로 꼽았다.5회 방송 말미 해준이 ‘파란 모자’의 진범을 확인하기 위해 봉봉 다방에서 기다리던 중 ‘파란 모자’를 쓰고 등장한 백희섭(이원정)을 본 뒤 복잡한 마음에 “미치겠네”라고 읊조린 대사는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은 대사다.백 작가 역시 감탄하게 된 명대사로 꼽은 뒤 “대본을 쓰는 동안 저조차도 ‘미치겠네’라고 종종 내뱉었었다. 이 장면을 봤을 때 그 단순한 네 글자를 저토록 멋지게 소화해낼 수 있었는지, 어떻게 그 한 마디로 저 복잡한 감정을 다 느껴지도록 했는지 열광했다”고 명대사가 탄생된 후일담을 전했다.한편 29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기존 방송 시간보다 5분 이른 오후 9시 45분 방송으로 변경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5.26 16:48
연예일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새롭게 등장한 김연우, 진기주와 첫 만남부터 ‘의미심장’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진기주가 미스터리한 인물에게 위협을 당해 충격을 안긴다.8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3회에서는 백윤영(진기주)이 1987년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 사건과 연관된 인물을 마주하게 돼 극적 긴장감을 한껏 높인다.지난주 방송된 1, 2회에서 윤해준(김동욱)과 백윤영은 어쩌다 1987년에 갇혔고, 윤영은 1987년 속에서 열아홉 살의 순애(서지혜)와 희섭(이원정)을 만나 이 시절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자극했다. 방송 말미 해준과 윤영은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채 1987년 속에서 해결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알려 3회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했다.오늘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윤영은 미숙의 오빠인 민수(김연우)를 만나게 된다. 윤영의 불안한 눈빛과 민수의 경직된 표정은 두 사람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케한다.윤영은 2021년에서 직장 상사인 고미숙(김혜은)이 엄마와 같은 반 친구였고, 엄마가 쓴 소설을 빼앗아 자기 이름으로 출간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윤영은 순애의 작품을 지키기 위해 1987년 속 미숙(지혜원)을 예의주시한다. 민수는 미숙과 묘한 신경전을 갖던 윤영을 만나 의미심장한 말을 전해준다고 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진은 “윤영과 민수는 어떤 대화를 오갈지, 새롭게 등장하는 민수는 무슨 사연을 갖고 있을지 추측해보시면 더욱 재밌을 것”이라면서 “해준과 윤영이 연쇄살인 사건과 얽히고설킨 우정리 마을 사람들로부터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은 매회 긴장감을 안겨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진기주와 김연우의 긴장감 넘치는 만남은 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ㅋ 2023.05.08 17:24
뮤직

지아, 오늘(14일) ‘빨간풍선’ 세 번째 OST 발매

가수 지아가 TV조선 드라마 ‘빨간풍선’ OST의 세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14일 OST 음악 기획사 모스트콘텐츠에 따르면 지아가 부른 드라마 ‘빨간풍선’의 OST Part.3 ‘사랑 그 말은 못하고’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빨간풍선’의 은강(서지혜 분)이 냉랭한 독기 본색을 가동, 본격 흑화에 돌입하며 긴박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사랑 그 말은 못하고’는 차원(이상우 분)을 향한 은강의 마음을 담아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사랑 그 말은 못하고’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에서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점차 고조되는 구성과 지아의 표현력이 두드러지는 곡이다.이 곡은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 ‘구르미 그린 달빛’ 등 히트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졌던 개미 음악감독과 ‘부부의 세계’, ‘기상청 사람들’ 등의 음악을 책임진 한밤 작곡가가 의기투합했다. ‘물끄러미’를 시작으로, ‘술 한잔해요’, ‘아이 니드 유’(I Need You), ‘물론’ 등 많은 명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여제 지아는 최근 허각과 함께한 듀엣곡 ‘술이 뭐길래’를 비롯해 ‘오늘부터 1일’까지. 뛰어난 가창력으로 꾸준하게 활동했다. 또 ‘키스 식스 센스’, ‘달이 뜨는 강’, ‘군주’ 등 다양한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한 바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1.14 10:43
연예일반

윤계상, 서지혜에 “나랑 연애해”...대답은? ‘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과 김지석이 서지혜를 두고 치열한 기싸움을 벌인다. 지난 1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3, 4회에서는 차민후(윤계상 분)가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홍예술(서지혜 분)의 초능력에 대해 알게 됐다. 민후는 자신과 하룻밤을 보내는 미래를 봤다는 예술에 “자자. 오늘이라도 좋아. 단, 조건이 있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그 순간 민후를 짝사랑하는 오지영(이주연 분)이 등장해 이 둘을 발견하는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민후가 내건 조건이 밝혀졌다. 바로 연애를 하자는 것. 민후는 “난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랑 안 자. 나랑 자려면 연애해”라며 직진 고백으로 예술의 마음을 두들긴다. 그러나 예술은 이미 “세 번만 만나보자”는 전남친 필요의 제안을 받아들인 상태다. 예술과 함께 캠핑을 떠난 필요는 여전히 예술을 향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상사 민후와 전남친 필요의 구애에 예술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여기에 두 남자가 함께 모피스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내내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기까지 한다. 제작진은 “예술이 초능력에 대한 비밀을 민후과 공유하면서 두 사람 관계가 공적에서 사적으로 변했다. 민후와 예술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려는 과정에서 필요라는 변수가 발생하며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전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민후와 예술이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지, 이들의 로맨스 향방은 8일 오후 4시에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6.08 15:07
연예일반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서지혜, 거침없는 스킨십...고속도로 로맨스 전개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과 서지혜가 로맨스를 향한 쾌속 질주를 시작했다. 민후(윤계상 분)가 키스를 하면 미래가 보이는 초능력을 솔직히 고백한 예술(서지혜 분)에 과감히 입을 맞춘 것. 지난 1일 공개된 ‘키스 식스 센스’ 3~4회에서는 우연한 사고로 민후와 입을 맞추고 그와의 아찔한 미래를 본 예술이 이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키스를 시도한 후의 상황이 전개됐다. 민후가 갑자기 눈을 뜨는 바람에 확인 키스는 실패로 끝났지만, 갑작스러운 정전이 기회를 만들었다. 민후가 어두컴컴해진 자료실에 불쑥 나타나 그곳에서 기획안을 준비하던 예술이 놀라 소리를 질렀다. 그 순간, 민후가 예술의 입을 황급히 막았고 예술은 어떤 남자의 손이 자신에게 반지를 건네는 미래를 보게 됐다. 예술은 그 손이 민후의 것이라 생각했고 자신을 좋아한다고 확신했다. 제우기획 창립파티 당일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예술이 본 미래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전 남자친구 필요(김지석 분)였다.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휩쓴 천재감독 필요가 파티에 등장하며 제우기획 광고 연출을 맡게 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사실 미디어 업계의 각종 러브콜을 받은 그가 제우기획을 선택한 건, 상을 타면 청혼하겠다는 예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필요가 예술에 “보고 싶었다”며 반지를 건네자, 예술은 크게 당황했다. 팀장 민후와의 상상도 못 했던 미래, 갑자기 등장한 전남친 필요 때문에 혼란스러운 예술은 현장을 뛰쳐나와 잔뜩 술에 취했다. 그리고 민후에게 “봤어요. 팀장님이랑 저랑 자는 미래”라며 자신의 초능력을 밝혔다. 예술의 돌발 고백에 민후는 “니가 먼저 하자 한 거다”라며 과감히 예술에게 입을 맞추며, 로맨스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본인과 엮이는 게 싫을까 염려하는 예술에게 “하자, 하자고. 오늘이어도 좋아”라며 거침없이 다가갔다. 민후와 예술의 쾌속 로맨스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 반응도 들끓었다. “차 팀장님 갑자기 훅 들어오시네. 깜빡이 없음 주의”, “민후 직진 키스에 내가 다 심쿵했다. 차홍 코인에 올인이요” 등 민후와 예술의 로맨스를 응원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또한, “키스에 돌직구 고백까지. 이 집 엔딩 잘하네”라며 ‘엔딩 맛집’이라는 반응도 쏟아졌다. 키스 이후 둘의 관계 전개는 오는 8일 오후 4시에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6.02 15:15
드라마

김지석, ♥서지혜 향한 직진 순애보 예고 '키스 식스 센스'

배우 김지석이 순애보 열연을 펼친다. 오늘(25일) 오후 4시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서지혜(홍예술)와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남 윤계상(차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 극 중 김지석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휩쓴 천재 감독 이필요로 분한다.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모든 것을 갖춘 전도유망한 감독 김지석(이필요)은 수많은 미디어 업계의 러브콜을 고사하고 제우기획을 찾아간다. 전 여자 친구 서지혜와 다시 잘해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 하나 때문. 상을 받으면 청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김지석이었으나, 그녀의 옆에 있는 윤계상이 거슬리기 시작하고 그렇게 세 사람은 긴장감 넘치는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김지석은 직진 순애보을 수놓는다. 남의 눈치 따윈 신경 쓰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서지혜 앞에만 서면 다정하고 따뜻한 남자로 변신, 한없이 애틋하고 자상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지석은 배우로서 가진 자신만의 특장점들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로맨스 눈빛은 물론, 주변 어디엔가 실제로 있을 것만 같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감을 자극하고 잠자던 육감을 깨울 '키스 식스 센스'의 김지석, 이번에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예고했다. '키스 식스 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022.05.25 21:13
연예일반

고윤 ‘아다마스’ 캐스팅…지성·이수경과 호흡

배우 고윤이 ‘아다마스’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고윤이 tvN 새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배우 지성과 서지혜, 이수경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고윤은 해송 그룹 회장이 사는 저택의 보안요원 박요원 역으로 분한다. 박요원은 극의 긴장감을 더해줄 키플레이어 역할. 고윤은 드라마 ‘아이리스2’, ‘시지프스: the myth’, 영화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해 호소력 짙은 감정 연기와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안정적인 연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윤이 ‘아다마스’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다마스’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5.23 13:16
연예

‘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X서지혜, 키스 1초전 티저 포스터 공개

윤계상과 서지혜가 키스를 하는 순간 초감각 ‘식스 센스’가 발동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가 오는 5월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홍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차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톡톡 튀고 재기발랄한 서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오늘(1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입맞춤을 앞둔 윤계상과 서지혜의 로맨틱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고 있다. ‘입술이 닿는 순간 짜릿한 미래를 보았다’라는 문구는 두 사람이 키스하는 순간 특별한 일이 벌어질 것을 예고한다. 윤계상은 뛰어난 오감으로 전조를 읽는 광고의 신 차민후 역으로 분한다. 지금의 차민후를 만든 것은 바로 남들과는 다른 비상한 능력.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이 일반인들보다 10배 이상 뛰어나다. 그래서 더 예민하고 까칠한데, 특히 부사수 홍예술에게 가장 독한 인물이다. 서지혜는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워커홀릭 홍예술 역을 연기한다. 제우기획 에이스로 초고속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지만, 차민후의 사사건건 지적에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하는 중이다. 그런 홍예술에게는 타인의 신체에 입술이 닿으면 무조건 그 사람의 미래를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이 능력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건 그가 본 미래는 절대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각자가 비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우연한 사고로 홍예술과 차민후의 입술이 닿게 되고 홍예술은 상상도 못 했던 미래를 보면서 초감각 로맨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여기에 윤계상과 서지혜가 만들어낼 연기 시너지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감각을 깨우는 아찔한 작품을 탄생시킨다고 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키스 식스 센스’는 오는 5월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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