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토]시라카와 케이쇼, 첫 대체 외국인선수 성공신화를 쓴다
SSG랜더스의 단기 대체 외국인선수로 합류한 시라카와 케이쇼가 SSG랜더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26일 오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불펜피칭에 앞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부상중인 엘리아스의 대체선수로 영입된 일본 독립리그 출신의 시라카와 케이쇼는 역대 7번째 KBO리그 일본인출신 선수이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5.26/
2024.05.26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