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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2026년 태권도 국대 향한 운명의 일주일…22일부터 태백 고원체육관 달군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22일(일)부터 28일(토)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위치한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 7일간 진행되며, 대회 전반부 3일(22일~24일)은 겨루기, 후반부 4일(25일~28일)은 품새 경기가 열린다. 겨루기 종목은 오는 5월 울란바토르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최종 무대다. 특히 올해부터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의 국가별 6체급 쿼터가 폐지되고, 남녀 각 8체급 출전이 가능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이번 선발전에서는 전 체급 국가대표를 선발한다.다만,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는 올림픽 체급(남녀 각 4체급)으로 경기가 치러지며,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별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 각 체급 대표 선수가 아시아선수권에서 7위 이내에 입상하지 못할 경우, 해당 체급은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선발전은 단순한 국가대표 선발을 넘어, 아시아선수권을 통한 아시아경기대회 진출 여부까지 좌우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된다. 국제무대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선수가 선발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이어 진행되는 품새 종목은 5월 울란바토르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와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동시에 선발한다. 특히 세계품새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대한민국 대표로 세계무대에 서기 위한 경쟁은 한층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22일(일) 겨루기 첫날에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W-57kg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과 M-80kg 서건우(울산광역시체육회)가 출전하며, 23일(월)에는 국내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남자–58kg 체급에 김종명(서천군청), 박태준(경희대), 배준서(강화군청), 양희찬(한국가스공사)이 출전해 명승부가 예상된다.품새 종목에서는 26일(목), 2024 홍콩 세계품새선수권대회 당시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태권소년’으로 주목받았던 자유품새 신예 변재영(성호고)이 다시 한 번 정상 탈환에 나선다. 이번 선발전을 통과할 경우 세계품새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되는 만큼,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희웅 기자 2026.02.22 11:34
스포츠일반

"원하는 결과 만들고 싶다" 남자 핸드볼,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출국

대한핸드볼협회는 14일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자 국가대표팀이 대회 개최지인 쿠웨이트로 전날 출국했다'고 밝혔다.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오만, 카타르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오만과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했으며, 카타르와는 최근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두 차례 대결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특히 카타르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팀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다.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면 2027년 1월 열릴 예정인 제30회 IHF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머물며 세계선수권 진출에 실패했던 대표팀은 4년 만의 세계 무대 복귀를 노린다. 조영신 국가대표팀 감독은 "핸드볼 H리그를 통해 향상된 선수들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진천선수촌에서 전술, 전략 등 조직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세계선수권 무대에 서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아시아선수권은 세계무대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인 만큼, 매 경기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말했다.주장 하민호(SK호크스)는 "팀 분위기가 매우 좋고, 선수들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있다"며 "조별리그부터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 대표팀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대표팀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오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21일 자정 카타르와 맞붙는다. 이후 성적에 따라 메인 라운드 및 토너먼트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4 17:13
스포츠일반

‘세계 최고 경주마’ 닉스고, 한국 씨수말로 첫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6일 시카고 공항을 출발한 닉스고(Knicks Go)가 7일 오전 무사히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닉스고는 앞으로 약 1개월간 농림축산검역본부 영종도 계류장에서 말 수입위생조건 충족 확인을 위해 전염성 질병 감염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후 2월 초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마련된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할 예정이다.닉스고를 발굴한 케이닉스 시스템은 DNA 정보, 혈통, 경주 기록 등을 통합 분석해 말의 유전 능력을 평가하는 한국마사회의 고유 기술이다.한국마사회는 2017년 미국 킨랜드 1세마 경매에서 상장마 1794두 중 닉스고를 선발해 8만 7000달러(1억 2600만원)에 구입했으며, 이후 닉스고는 브리더스컵 퓨처리티(G1) 브리더스컵 클래식(G1) 등에서 우승하며 총 수득상금 134억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몸값의 100배 이상을 벌어들이며 케이닉스 시스템의 상징이 된 닉스고는 2021년 이클립스 어워드 '미국 연도대표마'에 뽑힌 데 이어 같은 해 론진 어워드 '세계 최고 경주마'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월드 클래스'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경주마 은퇴 후 미국 테일러메이드 목장에서 씨수말로 활동을 이어온 닉스고는 자마 '유잉(Ewing)'이 사라토가 스페셜 스테이크스(G2)에서 우승하며 종마로서의 1차 검증도 완료했다.닉스고의 국내 도입은 한국경마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향후 국내 경주마 생산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닉스고의 한국행은 단순한 해외 종마 도입이 아니라, 우리 기술로 발굴하고 세계무대에서 검증받은 챔피언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케이닉스 시스템 기반의 해외종축개발사업을 고도화해 제2, 제3의 닉스고를 지속 발굴하고 국내 경주마 생산 기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는 국내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우수 씨수말 도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는데, 지난 2006년 도입되어 13년간 씨수말로 활동하며 529두의 자마를 배출한 '볼포니'를 비롯해 2007년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개장과 함께 국내 최고가인 40억원에 도입한 '메니피' 등이 대표적이다.김희웅 기자 2026.01.09 00:10
골프일반

KPGA 옥태훈 KLPGA 안소현, 미니쉬테크놀로지 후원조인식 진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골퍼 옥태훈(금강주택)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PGA)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이 미니쉬테크놀로지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5일 강남구 언주로에 있는 미니쉬치과병원 본관 14층 라운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옥태훈과 안소현은 미니쉬와 후원 계약을 맺고, 올해 미니쉬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하게 된다.2018년 KPGA 정규투어를 시작한 옥태훈은 지난 시즌 상반기 마지막 두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그리고 하반기에도 우승을 추가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순위 1위, 평균타수 1위, 최저타수 1위로 제네시스 대상을 거머쥐었다. 시즌 20개 대회 중 10개 대회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KPGA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했다.옥태훈은 “치아 복구 솔루션으로 세계로 의료기술을 수출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 기업인 미니쉬테크놀로지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지난해에도 미니쉬와 인연을 맺고서 상승세가 가파랐던 기억이 있다. 미니쉬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인 만큼 미니쉬의 기운을 받아서 올해도 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6년 연속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후원하며 미모와 함께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는 KLPGA 미녀골퍼 안소현은 "치아 복구 및 구강 관리로 명성이 나 있는 미니쉬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세계 최고로 인증 받고 있는 기술력이기에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알고 있다. 미니쉬의 예쁜 치아로 자신감을 갖고 2026년 KLPGA 투어무대에서 활약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 옥태훈 프로와 인연을 맺었다. 미니쉬 치아 복구 솔루션을 비롯한 다양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되어 무척 기뻤다”며 “올해 옥태훈프로와 안소현프로 모두 멋지게 활약하기 바라며 미니쉬와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은경 기자 2026.01.05 10:27
프로축구

[신년사] 권오갑 K리그 총재 “팬과 함께 성장하는 K리그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K리그 팬들에게 전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권오갑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K리그의 목표를 ‘팬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리그’로 제시하며,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아래는 권오갑 총재의 신년사 전문. K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해 K리그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 명 돌파라는 값진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5년은 K리그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그 흐름을 이어, 2026년은 그 준비가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이를 위해 아래 네 가지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전 임직원이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첫째, 경기력과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습니다.K리그는 올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폐지됩니다. 이를 통해 구단이 보다 유연하고 다양하게 선수 구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 선수 출전 기회 확대를 통해 K리그의 경기 수준과 국제 경쟁력을 한층 더욱 강화하겠습니다.아울러 테크니컬 디렉터 제도 안착, 스카우팅 시스템 개선, 부가 데이터 및 스포츠 사이언스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하여 리그의 장기적 경쟁 기반을 탄탄히 하겠습니다.또한, 경기력과 직결되는 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훈련 시설 및 경기장 등급제를 통한 체계적인 시설 개선과 그라운드 잔디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팬 여러분의 경기장 관람 경험 역시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경기 운영 품질과 팬 서비스 수준도 함께 높여 나가겠습니다. 둘째,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K리그 브랜드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고, ‘아시아 최고 리그’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K리그는 최근 수년간 해외 중계권과 글로벌 스폰서십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왔습니다.2026년에는 이 성과를 토대로, 해외 사업을 ‘확장’의 단계로 끌어올리겠습니다.중계권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자산의 해외 판매를 적극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K리그의 국제적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겠습니다.이를 통해 K리그는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리그로 나아가겠습니다.셋째,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습니다.K리그는 그동안 리그 전반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확장해 팬과의 접점을 넓혀왔습니다.올해에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리그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팬 참여형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경기 분석과 중계, 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도입해 K리그만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만들어가겠습니다.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구단-선수-팬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리그 운영의 효율성과 수익 구조, 미래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넷째,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습니다.K리그는 그동안 유소년에서 프로까지 이어지는 육성 시스템을 내실 있게 다지고, 재정 건전화 제도를 통해 구단 경영의 투명성을 높여왔습니다.또한,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ESG 가치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왔습니다.2026년에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과 구단 운영, 사회적 책임이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팬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건강한 축구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무엇보다 팬과 함께 성장하는 K리그,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나갈 저희의 가장 중요한 약속입니다. K리그는 2026년부터 김해, 용인, 파주가 새롭게 합류하며 K리그1 12개, K리그2 17개 구단 체제로 확대됩니다.국내 프로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연고 지역을 보유한 K리그는, 이번 변화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팬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K리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K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붉은 말이 지닌 강한 에너지와 도약의 상징처럼, 여러분 모두가 뜨거운 열정과 추진력으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1월 1일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권오갑 드림김우중 기자 2026.01.01 08:00
스포츠일반

2025 치어리딩 월드 챔피언십 KCF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출전

한국치어리딩협회(KCF) 대한민국 국가대표 치어리딩 선수단이 오는 13일 일본 타카사키에서 열리는 ‘2025 치어리딩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2025 치어리딩 월드 챔피언십에는 총 13개국 112개 팀, 약 11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2년마다 개최되는 IFC(국제치어리딩협회) 세계대회를 앞두고 한국치어리딩협회는 지난여름 대표팀을 구성했으며, 선수단은 약 4개월간의 강화 훈련을 거쳤다. 이번 대회에는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센터의 주니어와·시니어 선수들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팀치어 주니어1, 스몰그룹믹스 시니어 두 개 종목에서 경기에 나선다.팀치어 주니어1 팀은 대회 참가팀 가운데 가장 어린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집중력, 완성도 높은 기술, 강한 팀워크를 갖췄다.이번 대표팀은 김주란 감독과 강훈 감독이 공동으로 총괄 지휘한다.김주란 감독은 체조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치어리딩 세계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바 있으며 은퇴 후 치어리딩 선수들을 지도했다.강훈 감독은 대한민국 스턴트 치어리딩 1세대로서 다수의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국가대표팀 감독 경험, 프로농구 서울 SK 응원단장으로 11년 이상 활동했다. 두 감독의 결합은 기술적 전문성과 선수 육성 경험을 겸비한 최적의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황건택 KCF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세계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으며, 한국 치어리딩의 저력을 보여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그동안의 훈련을 자신감으로 바꾸어 최고의 무대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팀치어 주니어1 대표팀 명단코치 : 이창용, 황보은강보미(9), 김단아(8), 김서아(8), 김유빈(9), 김유주(9), 김하은(9), 리우라희(10), 박세아(9), 윤소율(9), 임재아(8), 정해나(8), 정혜인(10), 조민아(10), 최수린(9), 현서하(11), 현하리(9)● 시니어 스몰그룹믹스 대표팀 명단문지선(34), 이재경(29), 이정민(23), 이창용(27), 황보은(25)이은경 기자 2025.12.10 16:47
예능

[TVis] 션 “이런 적 없었는데” 극심한 통증…‘2개월간 800km 뛴’ 부작용 (뛰어야 산다)

가수 션이 마라톤 출전 전 부상으로 중단 위기를 마주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N 예능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2회에서는 시즌1 우승 특전으로 주어진 ‘시드니 마라톤’ 도전기, 그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시즌1의 션, 이영표, 고한민, 권은주 감독은 ‘뛰산 크루’인 이장준, 율희, 슬리피 그리고 시즌1 ‘중계진’이었던 양세형과 함께 세계무대에 도전했다. 이날 단장 션에게 가장 큰 고비가 찾아왔다. ‘시드니 마라톤’ 출전 전 2개월간 800km 이상을 달리며 누적된 피로로 인해, 출발 2km 지점부터 아킬레스 통증이 시작된 것. 특히 10km 지점부터는 통증이 극심해져 뛰지 못한 채 서 있기까지 했다. 션은 “한 발 한 발 내딛는 게 너무 아팠다. 이렇게 통증이 지속된 상태로 달려본 적이 거의 없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기어서라도 완주한다”며 다시 뛰기 시작한 션은 결승선을 1km를 앞두고 종아리에 쥐가 나서 또다시 멈춰 섰다. 그 순간, 션을 발견한 관중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냈고 그는 다시 힘을 냈다. 제작진에게 건네받은 태극기를 두른 션은 마지막 스퍼트를 내 3시간 54분 59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비록 목표 기록(3시간 30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션은 “제 몸 상태가 그럴 수밖에 없었다. 최악의 컨디션 속에서도 완주해 기쁘다”고 털어놨다.한편 MBN ‘뛰어야 산다’ 시즌2는 오는 24일(월) 밤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시즌2에는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이 직접 러너로 출격하며, 배우 최영준, 임세미, 이기광, 임수향, 정혜인, 유선호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07:24
예능

션→율희, ‘호주 시드니 마라톤’ 출전 (뛰어야 산다)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가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1월 10일과 17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는 시즌1 우승 특전으로 주어진 세계 7대 마라톤 대회 ‘호주 시드니 마라톤’ 출전을 배경으로,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 이장준, 슬리피, 율희, 권은주 감독이 세계무대에 도전해 진짜 러너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담는다.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세계 마라톤 대회를 향한 크루들의 강한 의지와 열망을 엿볼 수 있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포스터에는 호주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며 한 줄로 선 여덟 명의 출연진들이 작렬하는 태양 아래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그들의 뒷모습은 마치 도전을 앞둔 러너들의 결의와 설렘을 상징하듯 묵직한 여운을 선사한다.태양빛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나는 오페라하우스를 향해 서 있는 모습은 ‘진짜 러너들의 꿈의 레이스’라는 부제처럼, 세계무대를 향한 멤버들의 빛나는 도전 정신을 담아내며 한 편의 영화 포스터 같은 완성도로 감탄을 자아낸다.더불어 추가로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마라톤 참가를 위해 대회 전날 현지에 도착한 크루들이 시드니의 명소 하버 브리지에서 코스를 점검하고,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배번호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에너제틱하게 경기에 임하는 이장준, 고한민과, 고비를 맞은 듯한 션의 대비된 모습이 교차돼 향후 공개될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한편,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는 11월 10일과 17일, 2주간 방송되며 시드니 마라톤이라는 초대형 스케일의 레이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감동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11월 24일부터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가 방송된다. 시즌2에서는 이전 시즌에서 멘토 군단으로 활약했던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이 직접 러너로 출격하는 가운데, 배우 최영준, 임세미, 이기광, 임수향, 정혜인, 유선호가 새롭게 합류해 ‘최강 러너’ 라인업을 완성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전을 보여줄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30 09:51
스포츠일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14일 개막…2025 우시 세계선수권 결단식도 진행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가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2025 우시 세계선수권대회 결단식’이 함께 진행됐고, 도기식 단장을 비롯한 국가대표 태극전사 16명이 세계무대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중국 우시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국가대표 선수단 주장 박우혁 선수(M-87kg, 삼성에스원태권도단)는 “세계대회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끝까지 안전하게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각오를 밝혔다.또한, 시‧도 및 연맹 회장단 협의회와 경기도태권도협회, 시‧도 실무자 협의회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격려금을 마련하는 등, 태권도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했다.김희웅 기자 2025.10.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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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안(솔비), ‘APEC K-미술 특별전’ 공식 홍보대사 위촉

가수이자 화가로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쳐온 권지안(활동명 솔비)이 K-아트를 세계무대에 알리는 얼굴로 나선다.권지안은 1일 부터 14일까지 경상북도 경주문화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 세계를 물들이는 K-미술 특별전’(이하 ‘APEC K-미술 특별전’)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태평양 21개국이 참여하는 APEC 2025 정상회의의 문화외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규모 특별전이다.권지안은 ‘APEC K-미술 특별전’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정상들에게 K-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한편, 직접 전시에 참여해 ‘무대와 화폭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로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김종원 ‘APEC K-미술 특별전’ 미술감독은 “권지안 작가는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문화와 사회를 잇는 아이콘이다. 무대와 미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녀의 예술적 정체성은 ‘예술로 연결된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이번 전시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라며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권지안은 꾸준히 사회적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온 행보로 ‘예술을 통한 공감과 치유’라는 가치까지 확장 시켜왔다. 이번 APEC 특별전에서 K-아트를 단순한 문화 콘텐츠가 아니라 국가 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외교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상징적 역할을 맡는다.지승호 ‘APEC K-미술 특별전’ 운영위원장 및 (사)한국미술협회경상북도지회장은 “이번 특별전은 경주에서 시작해 세계를 향해 확산되는 K-아트의 여정이다. 권지안과 같은 세계적 감각을 지닌 아티스트가 앞장섬으로써 한국 예술의 창의성과 비전이 더욱 널리 전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권지안은 미술 작가로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현재 포르투갈 틸싯갤러리에서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으며, 10월 14일부터는 대구 광역시 복합문화공간 청문당에서 초대 개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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