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8건
예능

윌리엄‧벤틀리 훌쩍 큰 근황 공개→샘 해밍턴, 폭풍 눈물 (‘내생활’)

‘내 아이의 사생활’ 샘 해밍턴이 윌리엄과 벤틀리의 진솔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지난 9일 방송된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0회에서는 엄마, 아빠 없이 하루를 보낸 윌리엄, 벤틀리와 남사친과 치과 나들이에 도전한 다인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방송 출연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윌리엄과 벤틀리는 훌쩍 큰 근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을 지켜봐 온 장윤정은 두 눈을 의심하며 “오빠가 됐네”라고 이야기했다. 훌쩍 큰 만큼 독립심도 강해진 아이들이 최근 가장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엄마, 아빠가 정해 놓은 규칙을 벗어나는 것. 급기야 “엄마, 아빠 없이 지내고 싶다”고 말한 아이들을 위해 샘 해밍턴 부부는 아이들만의 시간을 선물했다.부모님 없이 맞이한 아침에 벤틀리는 울면서 엄마를 찾았다. 그러나 장남 윌리엄은 책임감 있게 동생을 챙기며 의젓하게 등교 준비를 했다. 벤틀리가 “학교 가지 말래?”라고 달콤한 유혹의 말을 던졌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아침밥부터 동생 준비물까지 챙겨주는 윌리엄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학교에 다녀온 뒤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집에서 보내는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 게임을 실컷 하고, 계단에 상자를 붙여 미끄럼틀을 만드는 등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하는 아이들이 귀여워 웃음을 자아냈다. 둘이서만 이를 즐기기에 아쉬웠던 아이들은 친구들까지 초대했다. 어른이 없는 집에 놀러 가는 게 처음이었던 윌벤의 친구들도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며 신나게 뛰어놀았다. 아이들이 즐거워할수록 점점 난장판이 되어가는 집안 모습에 스튜디오의 샘 해밍턴 부부는 경악하며 웃음을 터뜨렸다.이 과정에서 윌리엄의 여자 친구가 공개되기도 했다. 친구 중 한 명이 냉장고에 붙어 있던 윌리엄을 향한 연애편지를 발견한 것. 친구들에게는 여자 친구의 이름을 말해주는 윌리엄을 보며 샘 해밍턴은 “우리한테는 편지를 누가 보낸 건지 모른다고 했다”고 놀라워했다.친구들이 돌아간 뒤 윌리엄은 지친 몸을 이끌고 집 정리에 동생 씻는 것까지 챙기고 침대에 몸을 뉘었다. 생애 처음으로 부모님 없이 하루를 보낸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소중함을 깨닫고, “보고 싶다”며 그리워했다. “엄마, 아빠 오면 백 년 동안 살자고 할까?”라는 윌리엄의 질문에 “아니 천 년”이라고 말하는 벤틀리의 대답은 샘 해밍턴 부부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했다. 샘 해밍턴은 “원래는 아이들이 애정 표현을 잘 안 한다. ‘아빠 언제 죽어?’ 이런 이야기만 했는데, 천 년 동안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하는 걸 들으니 뿌듯하다”고 감동했다.부모님이 돌아온 뒤, 잠에서 깨 엄마를 본 윌리엄은 울음을 터뜨렸다. 하루 종일 장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젓하게 굴던 윌리엄이 엄마 앞에서 다시 아기가 됐다. 자신도 어리지만, 자기보다 어린 동생을 돌보고 부모님과의 약속을 모두 지킨 기특한 윌리엄을 보며 스튜디오 안 어른들의 코끝도 찡해졌다. 특히 샘 해밍턴은 눈물을 보이며 윌리엄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제는 엄마, 아빠 말을 더 잘 들을 것 같다는 아이들의 다짐을 끝으로 우여곡절 가득했던 ‘윌벤 홀로 집에’ 하루가 종료됐다.이어 박정철의 외동딸 다인이가 대성통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딸바보 아빠 박정철도 그런 다인이를 달래기보다는 단호하게 대처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이가 흔들리면서도 치과에 가길 거부하는 다인이를 설득하는 과정에 생긴 소동이었다. 결국 “이를 뽑지 않겠다”는 부모님의 약속에 “뽑으면 벌금 5만 원 넘게 내야 해”라는 조건까지 걸고 치과에 가기로 한 다인이. 그런 다인이를 위해 박정철 부부는 치과 의사 엄마를 둔 다인이의 남사친 현이를 소환했다.현이는 다인이의 인생 첫 남사친으로, 평소 가족들끼리도 자주 만날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치과에 가기 싫어서 눈물을 터뜨리던 다인이는 치과 가는 길에 나타난 현이를 보며 웃음을 되찾았다. 다인이를 챙겨 치과 가는 길을 리드하는 현이의 의젓한 모습에 스튜디오 안 모두가 놀라워했다. 손까지 잡고 가는 아이들을 보며 오직 박정철만이 “손은 굳이 왜 잡는 거야?”라며 못마땅해해 웃음을 자아냈다.현이는 치과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다인이의 긴장을 풀어주려 장난을 치고, 말을 걸어줬다. 점점 아이들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알콩달콩한 분위기에 박정철은 “너무 가까운 거 아니야?”라며 격정적으로 반응했다. 현이의 머리카락을 만지는 다인이를 보며 그는 “좀 충격적인데?”라고 두 눈을 의심하기도 했다.현이의 엄마이자, 치과 의사 선생님이 다가오고 다인이는 다시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먼저 나서서 모든 진료 과정에 시범을 보여주는 현이 덕분에 다인이도 무사히 진료를 마칠 수 있었다. 다행히 흔들리는 이는 큰 문제는 없었고, 약속대로 발치를 하지 않고 치과를 나온 다인이. 집에 가는 길에 현이와 함께 중국집에 들러 자장면을 먹던 중 자연스럽게 이가 빠져 해피엔딩을 맞이했다.무사히 치과에 잘 다녀온 다인이를 위해 ‘이빨 요정’으로 변신한 박정철 부부는 아이에게 휴대폰을 선물했다. 엄마, 아빠가 정해준 사용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을 몰래 챙긴 다인이가 셀카를 찍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아빠의 최애 야구팀인 LA 다저스 경기장에 방문하는 도도남매와 도경완의 이야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1.10 08:48
연예일반

‘체조요정’ 손연재, 3개월 아기와 찰칵…“우당탕탕 주말 육아 끝”

전직 체조선수 손연재가 행복한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19일 개인 SNS에 생후 3개월을 맞이한 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유아차에 눕혀진 아기는 오동통한 다리를 뽐내며 편하게 누워있고 손연재는 그 옆에서 편안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엄마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체조 요정도 피할 수 없는 “우당탕탕 주말 육아 끝”이라는 멘트도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세 식구의 단란한 나들이 사진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하는 손연재 옆으로 아이를 품에 안은 남편의 뒷모습이 담겼다. “3개월 축하해”라고 적힌 조각 케이크 사진도 게시됐다.손연재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한국 체조 간판스타로 활약했다.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한국체조계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지난 2월 득남했다.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5.20 12:40
연예일반

‘택배기사’ 송승헌=셀카 요정? “SNS 올리고 싶어서”

배우 송승헌이 ‘택배기사’의 ‘셀카 요정’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드라마 ‘택배기사’ 제작 보고회에서는 송승헌이 현장에서 셀카를 다량 찍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송승헌은 셀카를 사랑한 이유에 대해 “동료들과 함께 촬영을 하고 나면 나중에 SNS에 올리고 싶기도 한데, 그럴 때 사진이 없으면 아쉽더라. 그래서 웬만하면 작품을 할 때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한다”고 밝혔다.‘택배기사’에 함께 출연한 김우빈은 “진짜 많이 찍으신다. 오늘도 찍었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자리에서 송승헌을 비롯해 김우빈, 강유석, 이솜 등은 평소에 찍던대로 포즈를 취하고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제작 보고회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강유석은 태연하게 자기 자리를 찾아가더라. 평소에 많이 찍는다는 게 진짜라는 걸 실감했다”고 반응했다.‘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과 난민 사월(강유석)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10 11:43
연예일반

이상아, 눈 수술 3개월 후 경과 체크...성형외과서 동안 미모 자랑

이상아가 성형외과 인증샷을 남겼다. 4일 이상아는 성형외과를 배경으로 찍은 듯한 셀카를 올리며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3개월 후 경과 체크..."라며 눈 수술 후 3개월이 지난 미모를 점검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손으로 턱을 괴고 그윽한 눈빛을 발산했다. 야구 모자를 썼지만 50대로 보이지 않는 세련된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책받침 요정'으로 유명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도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04 08:21
연예일반

요요미, 요염한 윙크로 남심 저격? 뱃살 실종된 글래머 몸매 과시~

트롯 요정이자 '리틀 혜은이'로 유명한 요요미가 치명미 넘치는 근황샷을 공개했다. 요요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블루렌즈 끼고~"라며 초근접 셀카를 찍어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파란색 렌즈를 착용한 채 윙크를 하는 등 요염한 매력을 과시했다. 무결점 동안 미모에 반전 글래머 자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요요미는 혜은이 닮은꼴로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은 트롯 요정이다. 지난 5월 신곡 '위하여'를 발매하면서 파격적인 섹시미를 시도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15 07:35
연예일반

'빼고파' 브레이브걸스 유정, 셀카 요정 등극..멤버들 "이제 그만"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셀카 요정에 등극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빼고파’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가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이다. 21일 방송되는 ‘빼고파’에서는 첫 합숙 후 10일 만에 다시 합숙소에서 만난 김신영과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신영은 ‘빼고파’ 단체 대화방 이야기를 꺼낸다. 첫 합숙 후 헤어져 있던 10일 동안 김신영은 단체 대화방을 통해 멤버들의 식단과 운동을 체크했다. 멤버들 역시 최선을 다해 자신이 먹은 음식, 자신이 한 운동, 일상 생활 습관 등을 보고했다고. 김신영은 최선을 다하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다만 브레이브걸스 유정에게는 “셀카 그만 보고 싶다”라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알고 보니 유정이 단체 대화방에 지속적으로 셀카를 업로드한 것. 특히 의도가 궁금해지는 특정 포즈의 셀카를 많이 업로드해 ‘빼고파’ 멤버들을 의아하게 한다고. 김신영은 “내가 브레이브걸스 팬 계정에 가입한 줄 알았다”라며 유정에게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21일 오후 10시 35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20 14:26
연예

박하선, '산부인과로 가는 길' 홍보요정의 코믹+살벌 셀카

배우 박하선이 드라마 '산부인과로 가는 길'을 홍보했다. 박하선은 29일 자신의 SNS에 "1회만 하기 너무 아까웠던 재밌는 드라마.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산부인과로 가는 길' 이번 주 수요일 밤 12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산부인과로 가는 길' 촬영 비하인드 컷. 사투를 벌인 듯 꾀죄죄한 모습이 극 중 캐릭터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산부인과로 가는 길'은 사람보다 느린 좀비들의 세상. 좀비보다 느린 만삭의 임산부가 아이를 낳으러 가기 위해 좀비와 극한의 사투를 벌이며 산부인과로 향하는 피땀눈물 블랙코미디다. 오는 31일(수)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박하선은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출연을 비롯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활약 중이다.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3.29 15:25
연예

"귀여운 산타티즈" 에이티즈, 눈호강 크리스마스 선물

에이티즈(ATEEZ)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에이티즈는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이틀에 걸쳐 공식 SNS 계정을 통해 ‘ATEEZ(에이티즈) 2020 크리스마스 메시지’ 영상 및 개인 셀카들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착한 귀여운 산타티즈’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 에이티즈는 빨간 망토를 착용하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손하트, 꽃받침 등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산타요정’으로 분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당일 공개된 영상편지에서는 다 같이 화음을 맞춰 짧은 캐럴을 부르는가 하면, “우리 에이티니도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다”라며 힘찬 응원을 전했다. 또 “이번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에이티즈가 에이티니의 산타가 되어 주겠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마지막까지 에이티니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유력 외신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호평을 받으며 기분 좋은 연말을 보내고 있는 에이티즈는 25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에 출연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25 13:09
연예

아이유, 남심 저격 거울 셀카♥

가수 아이유가 비주얼을 뽐냈다.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깥라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유는 대기실에서 완성된 미모를 셀카로 담았다. 긴 웨이브 헤어에 크림컬러 드레스로 요정美를 발산했다.여기에 짧은 라이브 영상까지 공개해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팬들은 "디즈니 공주다" "정말예쁘다" "콘서트에서 보고 싶다" "소중하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한편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가제)에 출연한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0.11.19 09:13
연예

코요태 신지, 문세윤과 '히든싱어6' 패널 참여? 훈훈 투샷 공개

그룹 코요태 신지가 개그맨 문세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신지는 28일 자신의 SNS에 "홍보요정 세윤이랑~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JTBC '히든싱어6' 세트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문세윤과 셀카를 남기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띤 두 사람의 정다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여섯 번째 시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JTBC '히든싱어'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지난 19일 리메이크 음원 '바다'를 발표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28 17:4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