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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소녀시대 ‘윤아 응원하러 왔어요’ 소녀시대 의리 훈훈해!

그룹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수영,유리,효연,서현)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시사회 및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오는 13일 개봉. 2025.08.07 22:32
연예일반

[포토] 소녀시대 티파니, 우아해

소녀시대 티파니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시사회 및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오는 13일 개봉. 2025.08.07 20:48
연예일반

[포토] 소녀시대 티파니, 예뻐라

소녀시대 티파니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시사회 및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오는 13일 개봉. 2025.08.07 20:48
연예일반

[포토] 소녀시대, '윤아 응원 왔어요'

소녀시대 태연, 유리, 효연, 서현, 수영, 티파니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시사회 및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오는 13일 개봉. 2025.08.07 20:29
영화

‘악마가’ 임윤아 “소녀시대 20주년, 구체적 계획 無” [인터뷰③]

배우 임윤아가 소녀시대 20주년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 임윤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임윤아는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이 데뷔 18주년을 맞아 모임을 가진 것과 관련, “소녀시대 데뷔일과 티파니 언니 생일이 4일밖에 차이가 안 난다. 그래서 티파니 언니 생일 파티로 모인 김에 데뷔 기념일 인증샷도 남기는 형태”라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티파니) 생일 파티로, 언니가 주최해서 멤버들을 초대해서 모인 자리였다. 오랜만에 모두 모여서 기념일 단체샷도 남겼다. 난 드라마 촬영으로 못 갈 뻔했는데 촬영이 늦어져서 갈 수 있었다. 근데 중간에 촬영 때문에 먼저 나왔다”며 “시간만 되면 항상 만나고 싶고, 모이는 자리에 늘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멤버 권유리의 유튜브에서 언급됐던 20주년 계획을 묻는 말에는 “우리가 구체적으로 뭔가를 이야기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냥 그날 대뜸 ‘20주년인데 어떡하지’에서 파생된 수다였는데 그게 뭔가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친 듯하다”고 설명했다.임윤아는 “그날 이후로 많은 분의 질문을 받고 있는데 구체화 된 건 아무것도 없다. 뭔가를 말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아마 각자 회사(소속사)에서는 모르는 일일 거다. 질문을 받으면 당황할 수 있다. 다만 20주년을 기념할 뭔가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고 덧붙였다.임윤아는 또 이날 열리는 ‘악마가 이사왔다’ VIP 시사회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오느냐는 질문에 “다들 개인 활동이 바빠서 시간 맞추기가 힘들다. 나도 초대받고 못 간 자리들이 있다. 근데 오늘은 올 수 있다고 하는 멤버들이 많았다”고 답했다.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오는 13일 개봉.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07 11:28
뮤직

소녀시대, 20주년 프로젝트 논의 시작…“열심히 회의 중”

그룹 소녀시대가 ‘20주년’ 프로젝트 논의에 돌입했다.5일 권유리 유튜브 채널에는 ‘소녀시대 열여덟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멤버 티파니의 생일 축하 겸 소녀시대 기념일을 자축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겼다. 절친다운 우정을 보여준 이들은 20주년 플랜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고 있다고 했다. 영상을 무음으로 처리한 유리는 자막을 통해 “소원(소녀시대 팬덤)들아, 우리가 어떤 이야기 나누고 있는지 궁금하지? 20살은 소원에게도 소녀시대에게도 너무 소중한 시기가 될 것을 알기에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 좋은 모습으로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해야 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유리는 이어 “정해진 것은 없지만. 열심히 회의 중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녀시대와 소원의 18살 축하해. 소시는 소원이 없으면 존재할 수가 없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 이제는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우리 소원. 그대들의 무한한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우리도 많이 대화하고 준비할 테니까 가족 모임할 때까지 늘 건강하자. 보고 싶어. 지금은 앞으로도 영원히 소녀시대”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5일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국민 걸그룹으로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05 23:06
뮤직

소녀시대, 데뷔 18주년 앞두고 완전체 회동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8주년을 앞두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티파니는 1일 자신의 SNS에 “8월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티파니를 비롯해 윤아, 수영, 효연, 서현, 유리, 태연, 써니까지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티파니의 생일과 8월 중 있을 소녀시대의 데뷔 1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모두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이후 ‘지’,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 ‘더 보이즈’, ‘라이언 하트’, ‘포에버 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K팝 대표 걸그룹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01 08:52
연예일반

소녀시대 윤아 “나 센터 병 아냐” 해명 (부글부글)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센터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는 ‘얼보해 최초 히든 인 마이 백으로 배틀 뜨는 두 사람... 상상도 못 한 악마의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에 출연하는 임윤아,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티파니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파니는 앞서 윤아에 대해 “센터가 안 되면 죽는 병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윤아는 “제가 다른 방송에 나가도 ‘센터 아니신데 지금괜찮으세요?’라는 질문을 듣는다”면서 “저는 그런 거 없다”고 웃으며 해명했다.티파니도 “’센터는 나의 운명’은 윤아다”라고 정정하며 “근데 소녀시대 멤버 중에 진짜 센터병을 갖고 있는 건 수영이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폭로 했다. 이어 “내가 문제다. 자극적인 기사제목, 맞다. 윤아는 센터병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31 17:15
뮤직

이수만, ‘SM 2세대’와 LA 파티서 회동…“가족 같은 가수들 감사”

SM 창립자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SM엔터테인먼트 2세대 가수들과 LA에서 재회했다.14일 A2O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위치한 누이하우스 할리우드에서 아마존 프라임 다큐멘터리 ‘이수만: 킹 오브 K-팝’ 프리미어&애프터 파티 시사회가 진행됐다.이 자리엔 이수만을 비롯해 SM시절 함께한 슈퍼주니어 최시원, 소녀시대 효연, 티파니, 써니를 비롯해 샤이니 태민, 할리우드 음악, 영화 산업 관계자들과 이수만이 프로듀싱한 신인 걸그룹 A2O 메이도 참석했다. 이수만은 참석한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지금까지 이 모든 것이 이뤄지게 해준, 나의 제자라기보다도 가족 같은, 나의 가수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들의 재능이 없었다면, 그들이 나를 선택해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작곡가 켄지와 유영진 프로듀서에게도 “오랫동안 내 옆에서 내가 원하는 음악을 만들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또한 “수많은 시간, 인내심을 갖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시고, 공부해주고, 분석해준 팅 푸 감독님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MGM Studio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오는 13일 공개되는 '이수만: 킹 오브 K-팝'은 K팝을 개척하고 발전시킨 이수만의 발자취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이수만의 활동사를 비롯해 SM 가수들의 인터뷰가 담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5.14 13:30
영화

‘침범’ 권유리 “소녀시대, 이제는 경제적 도움…커피차 주고받는 사이” [인터뷰④]

배우 권유리가 소녀시대 멤버들에 애정을 표했다.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침범’에 출연한 권유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권유리는 “‘침범’ VIP에 (소녀시대) 멤버들 초대했는데 다들 너무 바빠서 오지는 못했다. 윤아와 수영이는 오려고 예고편까지 보고 예습했는데 당일 촬영 일정이 바뀌어서 못왔다”고 말했다.권유리는 “티파니는 ‘침범’을 봤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티켓을 직접 구해서 따로 봤더라. 보고 나서 ‘너무 고생했다’면서 좋아해 줬다. 덕분에 힘이 많이 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권유리는 또 멤버들 간 어떤 도움을 주고받느냐는 질문에 “이제는 서로 커피차 보내주는 도움을 준다. 경제적인 그런 도움을 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작품 이야기는 나누지 않느냐는 추가 물음에는 “‘멤바멤’(멤버 바이 멤버)”이라면서 “저 같은 경우에는 당사자의 작품을 두고 이야기한다기보다 좋아하는 영화를 같이 보고 이야기를 나눈다”고 답했다.이어 “멤버들과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면서 가치관을 나누는 편이다. 보통 수영, 티파니와 자주 한다”며 “윤아는 매니지먼트가 같아서 매니저 통해서 많이 듣는다. 윤아는 좀 바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한편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다. 오는 12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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