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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가령, 알로말로휴메인 엔터와 전속계약..이상우‧심형탁 한솥밥 [공식]

배우 이가령이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9일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는 이가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가령은 지난 2012년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뒤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은 뒤,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1~3의 부혜령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ENA 서스펜스 드라마 ‘종이달’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인 구세주 캐릭터로 연기했다.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빛낼 수 있게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상우, 이민우, 심형탁, 이현경, 손화령, 김민기, 곽현준, 윤해빈, 심태영, 안예인, 한아영, 강민길과 아티스트 군조, 신지민, 엠블랙 승호가 소속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6.09 16:05
연예일반

새신랑 심형탁,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와 전속계약 겹경사 [공식]

최근 18세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심형탁이 새 회사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소식으로 겹경사를 알렸다.10일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는 “명품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 활동을 해온 배우 심형탁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심형탁은 드라마,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tvN ‘날 녹여주오’, ‘진심이 닿다’에서 대체 불가 매력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바 있다. 또한 SBS ‘착한마녀전’을 통해 악역에 도전한 심형탁은 겉은 강하지만 내적으로는 누구보다 상처가 많은 짠한 악역 채강민으로 분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며 주목받았다. 앞서 심형탁은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야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시청자들의 성원속 인기를 이어가던 '조선의 사랑꾼'은 5월 중 시즌 1이 종영되며, ‘심야 커플’의 이야기는 시즌 2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다.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심형탁이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곽현준, 강민길, 김민기, 김정민, 손화령, 심태영, 안예인, 윤해빈, 이민우, 이상우, 이현경과 아티스트 군조, 신지민, 양승호 등이 소속돼 있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5.10 15:29
연예일반

'얼어죽을 연애따위' 손화령, '모태 솔로' 찰떡 빙의한 연기력

배우 손화령이 ENA ‘얼어죽을 연애따위’에서 ‘모태 솔로’ 연애 예능 출연자 박지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손화령이 ENA 오리지널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서 ‘그놈을 사랑했다’를 연재하는 유명 웹툰 작가이자, 극 중에서 방영 중인 연애 예능인 ‘연애의 왕국’에 출연하고 있는 모태 솔로 박지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박지완은 어디서나 있는 듯, 없는 듯하게 느껴지는 평범한 캐릭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순도 100%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지완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상대 출연자 김준호(서준)가 취기 오른 상태에서 허리를 감싸자 “손 대지 말라”며 밀쳐낸 이후, 다음 날 “중학교 시절 사촌 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해 스킨십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는 비밀을 털어놓은 터. 잊고 싶은 과거의 기억을 솔직히 고백한 박지완의 용기에 박수가 쏟아지며, 앞으로 박지완의 최종 매칭 결과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지완 역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는 손화령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 ‘온에어’, ‘따뜻한 말 한 마디’ 등을 비롯해 영화 ‘롤러코스터’, ‘상류사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온 베테랑 배우.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 포토그래퍼 김상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얼어죽을 연애따위’의 박지완 역을 통해 그동안 쌓아왔던 걸출한 연기 내공을 제대로 발산하고 있다. 손화령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는 “손화령이 ‘얼어죽을 연애따위’의 박지완 역을 위해 ‘보통의 존재’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특별함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나갔다”며, 어느덧 후반부에 돌입하는 ‘얼어죽을 연애따위’에서 ‘반전’을 준비하고 있는 손화령의 맹활약을 비롯해, 앞으로 손화령 배우가 보여줄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손화령이 출연하는 ENA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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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19년 함께한 소속사에서 독립[공식]

배우 박해일이 HM(에이치엠)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한다.HM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과 데뷔때 부터 거의 19년을 동고동락한 회사다. 배성은 대표와 박해일이 실장과 독립하는 부분으로 독립문제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박해일은 HM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은 하지만 신뢰 관계속에서 앞으로도 업무를 협업하기로 하였으며 19년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해일은 현재 영화 '행복의 나라로' 촬영 종료 후 휴식하고 있다. HM엔터테인먼트에는 박해일 외 배우 이상우와 성지루, 우희진, 한상진. 손화령, 안기영, 심태영 등이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10.24 17:15
연예

한상진, 박해일과 한솥밥…HM엔터와 전속 계약[공식]

배우 한상진이 매니지먼트사 H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연기파 배우 한상진이 H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활발한 활동에 기지개를 켠다. 한상진은 2017년 11월부터 HM 사단에 합류하며 박해일을 비롯해 웹드라마 '저스티스 팀'으로 호흡을 맞춘 성지루, 이현경과 한솥밥 식구가 됐다. 1997년 데뷔한 한상진은 드라마 '카이스트' '발리에서 생긴 일' '하얀거탑' '이산' '솔약국집 아들들' '뿌리깊은 나무' '마의' 등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 신경과학과 부교수 박동건 역으로 명품 악역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일밤-뜨거운 녀석들' '렛츠고 시간탐험대' 등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바 있다. 한상진은 새 소속사와 손을 잡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게 됐다. 한편 한상진을 새 식구로 맞은 HM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에 정통한 기획사로, 박해일, 이상우, 성지루, 우희진, 이현경, 손화령, 채태석, 안기영 등 다양한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이미현 기자 lee.mihun@joins.com사진=HM엔터테인먼트 제공 2017.11.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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