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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세실업, 책임경영 기반 주주환원 지속 확대

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이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해 주주환원 확대에 나섰다.한세실업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결산 기준 총 236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60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지난 10일 종가 기준 4.62% 다. 이는 코스피 시장 평균(3.05%, 2024년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특히 한세실업은 전체 배당 재원의 50%를 감액배당 방식으로 구성해 주주의 실질 수익률을 극대화했다. 감액배당은 이익잉여금이 아닌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해당 금액에는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회사 측은 "비과세 혜택을 고려해 일반 과세 상품과 비교할 경우,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질 배당수익률은 세전 환산 기준 약 5%대 수준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지만, 주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배당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세실업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전 세계 10개국에서 30개 법인 및 7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갭, H&M 등 글로벌 유명 의류 브랜드부터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월마트’, ‘타겟’ 등에 한 해 4억 장에 달하는 의류를 수출하고 있다. 니어쇼어링(Near-shoring)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엘살바도르 등 4개국에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과테말라에는 방적부터 봉제까지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미차토야 수직계열화 복합단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서지영 기자 2026.02.12 09:48
연예일반

박신혜, 결국 정체 들켰다..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9.4%로 자체 최고 [차트IS]

박신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률 9%대를 찍었다.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8회에서는 시대의 아픔으로 남은 1997년 외환 위기와 모진 풍파를 만나 더욱 혼란스러워져 가는 한민증권 내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8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9.4%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홍금보(박신혜)는 ‘예삐’ 후보로 꼽혀 왔던 ‘소.방.차’의 키보드를 매만져 각각 다른 글자의 자판을 고장냈고, ‘예삐’에게서 받은 메일 내에 누락 된 글자와 대조하는 트릭을 통해 방진목(김도현) 과장이 내부 고발자라는 것을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방 과장은 강명휘(최원영) 사장을 도와 내부 고발을 계획했지만, 그의 사망으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던 전말을 모조리 털어놓았고 더 이상 도와주기는 어렵다고 홍금보에게 선을 그었다. 설상가상으로 소실된 비자금 장부의 복사본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홍금보가 쥐고 있던 실낱같은 희망을 끊어내고 말았다.앞서 비자금 장부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의심을 품은 고복희(하윤경)는 결국 홍금보의 본가까지 찾아가 그의 진짜 정체를 알아냈다. 송주란(박미현) 비서실장에게 진실을 알리려던 고복희는 홍금보가 자신의 친오빠에게 위협을 받고 상처까지 입었지만 내색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면서 갈등에 빠졌다. 망설임 끝에 입을 닫기로 한 고복희의 모습에서는 어느새 두터워진 두 여자의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다. 신정우(고경표) 역시 홍금보가 한민증권 내 여러 사건에 얽혀 위험에 빠질 것을 우려했고, 윤재범(김원해) 국장을 찾아가 홍금보를 증권감독원에 속히 복귀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윤 국장은 “저나 신 사장님 같은 사람들이 생존하려고 할 때, 홍금보는 승부를 목표로 한다”며 그녀의 기개와 정의감을 쉽게 꺾을 수 없다고 고개를 내저었다.한편 폭풍 전야와도 같았던 날들이 지나가고, 국가 부도 상황을 맞닥뜨린 세기말의 시대적 리얼리티가 펼쳐져 안방극장의 몰입을 이끌었다. 일명 ‘IMF 사태’로 한민증권을 포함한 여러 기업이 어려움에 빠져 정부에 공적 자금을 요청한 것. 건전성 검증을 위한 회계 자료 제출이 필요하자 강필범(이덕화) 회장은 신정우에게 분식 회계를 지시했다. 극비리에 TF실이 꾸려졌고, ‘소.방.차’를 포함한 한민증권 임원들은 지하실에 틀어박혀 회계 자료를 조작하기 시작했다. 이를 수상히 여겨 기웃거리던 홍금보는 결국 사무보조를 할 기회를 얻어 TF실에 드나들 수 있었고, 임원들이 조작한 거짓 보고서 대신에 자신이 만든 보고서로 바꿔치기했다. 타이밍이 어긋나 마감 직전 거짓 보고서가 제출될 위기에 놓였지만, 신정우는 섞여 버린 자료를 직접 확인한 후에도 홍금보가 준비한 보고서를 가져가 제출하는 의외의 행보를 보였다. 또한 그가 IMF 사태가 올 것을 예견하고 한민증권 사장 자리에 오른 사실이 밝혀지며 예측 불허한 전개를 예고했다.결국 한민증권은 공적 자금을 지원받지 못하게 됐다. 펀드 수익률이 바닥을 쳐 고객들에게 수모를 당하는 301호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 펀드를 샀다가 막대한 손해를 본 홍금보의 부모님 등 비극적인 국가 부도 상황에 모두가 아수라장이 되며 탄식을 자아냈다. 한민증권의 심사 탈락에 의문을 품은 방 과장은 신정우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었고, 신정우는 홍금보가 서류를 직접 챙겨줬다고 대답하며 이들의 관계를 이간질했다. 자신이 몸담은 회사를 사지로 모는 홍금보에게 신뢰를 잃은 방 과장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우리가 같은 배를 탈 일은 없어”라고 선언,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심한 갈등 심화를 예고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8:14
금융·보험·재테크

다시 '코스닥 1000' 기관 첫 매수 월 10조...개인 순매도 1·2위는?

4년 만에 ‘코스닥 1000’ 시대를 열며 지난달 기관 순매수액이 역대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10조100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는 월간 기관의 코스닥 순매수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직전 사상 최대 기관 순매수액은 지난 2021년 12월 기록한 1조4537억원이다. 지난달 순매수액이 무려 7배가량 많다.일별로 보면 기관은 지난달 23일 이후 30일까지 6거래일 연속 '사자'를 나타냈다. 지난달 26일 2조6000억원 담으며 역대 최대 순매수에 나선 뒤 매일 1조∼2조원대 '사자'를 이어갔다.순매수한 기관을 세부적으로 보면 금융투자가 10조915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연기금 등은 1430억원어치 담았다.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개인의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액이 늘면서 '금융투자' 순매수액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상 개인이 ETF를 매수하면 유동성공급자(LP)인 증권사들이 설정·환매 과정에서 기초 지수 구성 종목을 시장에서 사들이는데, 이 물량이 금융투자 매수로 집계됐다는 것이다.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투자의 순매수는 기관의 자발적 액티브 매수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의 ETF 순매수에 따른 설정 자금이 현물 시장에서 금융투자 매수로 집계되는 구조적 특성이 함께 반영된다"며 "금융투자의 순매수세가 지속되는 흐름은 개인 자금이 ETF를 통해 우회적으로 시장에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지난달 26일 개인은 코스닥지수 수익률을 추종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 상장지수펀드(ETF)'를 5952억원 순매수하며 역대 최대로 담았다.코스닥 ETF 수익률이 치솟자 관련 레버리지형 ETF를 사기 위해 거쳐야 하는 사전교육 사이트가 한때 마비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최근 개인의 이례적인 ETF 폭풍 쇼핑은 정부의 정책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다만 코스닥 ETF를 쓸어 담은 개인은 코스닥 개별 종목은 대거 파는 흐름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의 코스닥 시장 순매도액은 9조2670억원으로 집계됐다.특히 이차전지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에 나섰다. 지난달 개인이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에코프로로 1조1350억원어치 팔았으며, 에코프로비엠도 7650억원 팔며 두 번째로 많이 순매도했다.개인이 코스닥 개별종목을 팔고, ETF는 대거 담은 가운데 증시 '손바뀜'은 2년 만에 가장 활발한 상태다. 지난달 코스닥 시장의 상장주식 회전율은 46.96%로 2024년 1월(50.71%)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증권가에서는 최근 정부 정책 기대감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코스닥지수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두용 기자 2026.02.01 14:19
예능

지석진, 코스피 5천인데…“내 주식만 폭락” 계좌 인증 (런닝맨) [TVis]

지석진이 주식시장 호황에도 손해를 보고 있다며 울상을 지었다.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오프닝에서 지석진은 주식 전용 어플리케이션 화면을 보면서 “파란색뿐이네”라며 울상을 지었다. 그의 계좌 수익률은 주식시장 호황 속에서도 푸른색으로 표시돼, 상승을 뜻하는 빨간색과는 정반대 상황을 보여주었다.이때 등장한 하하는 여우 꼬리 소품을 흔들며 “난 쿨톤인데 꼬리에 파란색이 어울릴까? 초록색이 어울릴까?”라고 약올렸다. 발끈한 지석진은 “파랑은 무슨, 지금 내 주식창이 파란색”이라고 분노했고, 하하는 지석진의 주식 계좌를 보면서 “진짜 떨어진 거다”라며 걱정했다. 지석진은 “진짜다. 주식이 (코스피) 5천을 향해 달려가는 데 나만 1500”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 시점 기준 국내 대표 주식지수인 코스피는 46년 만에 처음으로 장 중 5000선을 넘어 새 역사를 썼다. 지석진은 녹화 중에도 수시로 주식 상황을 확인하며 울상을 지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3:06
금융·보험·재테크

'코스피 5000' 공약한 이재명의 ETF 수익률 '최소 3100만원'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대로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의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22일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돌파하면서 ETF를 매수한 이재명 대통령의 수익률도 대박이 났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면서 국내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 4000만원어치를 매수했다. 그러면서 향후 5년간 매월 1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더 투자해 모두 1억원어치를 사겠다고 약속했다.당시 이 대통령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국내 ETF에 투자하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코스피 5000 달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이 매수한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과 코스닥150 지수가 오를 때 이익을 얻는 'KODEX 코스닥150' ETF다. 적립식 상품은 'TIGER 200' ETF로, 지난해 5월 이후 100만원씩 투자했다면 이날 기준 투자액은 총 800만원이 된다.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KODEX 200'을 매수한 이후 이날까지의 잠정 수익률은 104.12%다. 'KODEX 코스닥150'은 34.74%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상품 투자에 따른 이 대통령의 평가 이익은 단순 계산해도 2700만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여기에 같은 기간 104.33% 상승한 'TIGER 200'의 성과를 더하면 평가 이익은 어림잡아도 3100만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해 9월 18일 종가 기준 이 대통령의 ETF 평가 이익이 116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26.4%의 수익률에 해당한다. 당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7.90포인트(1.40%) 오른 3461.30이었다.이 대통령은 "국장 투자의 매력을 높여 부동산 자금을 주식으로 이전하는 흐름을 가속할 것"이라며 "퇴임하는 날까지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1400만 개미 투자자와 함께하겠다"고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대통령이 개별 주식보다는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투자하면서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매월 일정액을 적립식으로 ETF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면서 ETF 순자산 총액은 지난 1월 5일 300조원을 돌파했다. 당일 종가 기준 ETF 순자산 총액은 303조5794억원이었다. 지난해 6월 순자산 2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어 약 7개월 만에 300조원 선을 넘어선 것이다.특히 새해 들어 코스피가 연일 신고가 행진을 하면서 ETF 순자산은 지난 21일 종가 기준으로 325조335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금융투자협회는 집계했다. 김두용 기자 2026.01.22 17:18
연예일반

채리나, 수익률 800%... “엔비디아 7년 전부터 갖고 있었다”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주식 투자로 역대급 수익을 올린 근황을 전했다.채리나는 지난 12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골 때리는 리부트 0.7회’에서 올해 새해 목표로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제작진이 “이미 많이 오른 거 아니냐”고 묻자, 채리나는 “이미 많이 오르긴 했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엔디비아를 제가 7년 전부터 갖고 있었다, 수익률 800%”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영상에는 “편집하다 부러워서 울었습니다”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3 16:48
금융·보험·재테크

[AI 금융뉴스] 올해 가장 상승률 높았던 테마주 '톱3'는?

12월 28일 AI가 분석한 2025년 국내 상승률 높은 테마주에 대한 분석 결과입니다. (글·그래픽 출처: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 월간/분기 상승률 집계와 10월·12월 상위 종목 데이터를 종합하면, 로봇·2차전지·반도체/AI 3개가 2025년 한국 증시에서 가장 강하게 부각된 테마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강세 테마와 그 안에서 연간·분기 기준으로 반복적으로 상위에 등장한 종목들”을 정리한 것입니다.​로봇 테마테마 특징: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이슈, 피지컬 AI, 정부 로봇·AI 산업 지원 등으로 연중 내내 강세가 반복된 대표 모멘텀 테마입니다.​​강세 대표 종목 예시(코스피·코스닥 혼재):휴림로봇(코스닥): 2025년 10월 한 달 상승률만 약 +100%로 집계되며 월간 상위 1위에 올랐고, 연중에도 로봇 대장주로 여러 차례 언급.​로보스타(코스닥): 10월 상승률 약 +95%로 로봇 모멘텀 수혜 상위 종목.​제닉스로보틱스, 피앤에스로보틱스, 로보로보 등도 월간·주간 TOP30 리스트에 여러 차례 등장한 로봇 관련주입니다.​2차전지·전력 인프라 테마테마 특징: 2차전지 가격·수요 불확실성 이후 되살아난 “반등 테마”로, 하반기 들어 2차전지 소재·전선·전력 장비주가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강세 대표 종목 예시:에코프로(코스닥), 에코프로비엠(코스닥): 2차전지 대장주로, 2025년 내내 변동성은 컸지만 하반기 기준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섹터 강세를 이끈 것으로 보도.​​새로닉스,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대한전선 등은 10월 기준 상승률 상위 50 내에 포함된 전기·2차전지·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입니다.​반도체·AI 수혜주 테마테마 특징: 글로벌 AI 투자 붐과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코스피 전체를 끌어올린 핵심 테마입니다.​강세 대표 종목 예시:SK하이닉스(코스피): 2025년 한 해 동안 코스피 랠리를 이끈 대표주로, 연간 기준으로도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원익홀딩스, 코세스, 이수페타시스, 해성디에스,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장비·부품주들이 10월 상승률 TOP50에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5.12.29 06:30
생활문화

선비칼국수, 기본기에 집중한 한 그릇의 힘으로 전국 가맹점 모집

전통 칼국수 한식 브랜드 선비칼국수(대표 강한빛)가 전국 가맹점 모집을 본격화하며 한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수원 3대 칼국수'로 알려진 선비칼국수는 깊고 진한 육수와 탄력 있는 면발, 담백한 만두와 매일 직접 무치는 겉절이로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해온 브랜드다. 화려한 콘셉트나 마케팅보다 '한 그릇의 완성도'와 기본기에 집중해온 점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으로 평가된다.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선비칼국수는 강한빛 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칼국수를 가장 정직하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타협 없는 조리 과정과 정직한 재료 사용 원칙은 고객 신뢰로 이어졌다.특히 조리 공정의 철저한 표준화와 효율적인 주방 시스템은 선비칼국수의 강점으로 꼽힌다. 조리 난이도는 낮추되 맛의 일관성은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인건비 부담을 줄였으며, 적은 인력으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이는 점주 만족도와 수익 안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업계에서는 선비칼국수가 소자본·고효율 창업 모델로 주목받는 이유로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낮은 원가율,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을 꼽는다. 실제로 업종 전환 후 매출이 크게 증가하거나 추가 매장을 오픈한 가맹점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강한빛 대표는 "가맹점주가 성공해야 브랜드도 성장할 수 있다"며 "무리한 확장보다 점포당 수익률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선비칼국수는 광교중앙역 본점을 포함해 3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1 가맹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24 14:02
영화

김유정, 이번엔 오컬트다…영화 ‘복수귀’ 박지환·조여정 호흡 [공식]

배우 김유정이 판타지 오컬트물로 스크린 컴백한다.18일 배급사 kt 스튜디오지니는 영화 ‘복수귀’(가제)의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복수귀’(가제)는 억울한 죽음으로 귀신이 된 윤하(김유정)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 장편 데뷔작 ‘소리도 없이’를 통해 독특한 미장센과 파격적인 스토리, 감각적인 연출로 평단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거머쥔 홍의정 감독의 신작이다.최근 ‘친애하는 X’를 통해 소시오패스 연기까지 소화하며 20대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유정이 불의의 사고로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어린 동생을 구하기 위해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고군분투하는 귀신 윤하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여기에 매 작품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박지환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로 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자신을 봉인에서 깨어나게 해준 윤하와 함께하며 예상치 못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국영화계를 이끌어온 베테랑 배우 조여정이 합류, 귀신이 된 윤하를 쫓는 무속인 주보 역 을 맡아 이승과 저승을 잇는 강렬한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지일주, ‘소리도 없이’에 이어 홍의정 감독과 재회한 연기파 배우 유재명, 음악, 연기, 미술 그리고 최근 예능 ‘직장인들’까지 활약 중인 멀티테이너 백현진이 가세해 다채로운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한편 ‘복수귀’(가제)는 영화 ‘잠’, ‘파일럿’ 등에 메인 투자하고 ‘서울의 봄’, ‘파묘’ 등 다수의 상업영화에 투자하며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사 쏠레어파트너스가 메인 투자를 맡았으며, 영화 사업 본격 진출을 선언한 kt 스튜디오지니가 공동 제공부터 배급, 마케팅까지 전면 참여하는 첫 번째 오리지널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복수귀’(가제)는 11월 17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8 09:26
예능

김수용, 심정지 후 영안실 향했다… ‘유퀴즈’서 오늘(10일) 최초 공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기적을 쓰다’ 특집이 펼쳐진다.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허강석, 작가 이언주. 이하 ‘유 퀴즈’) 322회에는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를 제패한 이유주·이준명 형제, 독립운동가 부부의 외손녀이자 ‘제시의 일기’를 출판한 김현주, 투자의 귀재 전원주 그리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개그맨 김수용이 출연한다. 먼저 주산 교육의 뜨거운 열풍 속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를 제패한 이유주, 이준명 형제가 ‘유 퀴즈’에 출연한다. 매년 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주산계 최고 권위 대회에서 형 이유주는 초등부 전체 1등을, 동생 이준명 역시 4학년부 1등을 차지하며 이례적인 형제 우승을 이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회의장상까지 수상한 이유주가 밝히는 솔직한 연습 비하인드와 함께, 형을 향해 귀여운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는 이준명의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 놀라운 속도로 감탄을 자아내는 두 천재 형제의 주산 실력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초마다 숫자가 바뀌는 플래시 암산 시범과 함께, 형제가 전하는 실전 암산 꿀팁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독립운동가 부부의 외손녀이자 ‘제시의 일기’를 출판한 김현주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제시의 일기’는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양우조, 최선화 부부가 중국에서 맏딸 제시를 낳으며 기록한 육아일기로, 제시의 탄생부터 광복 후 귀국까지 8년간의 일상이 담겨 있다. 제시의 딸인 김현주는 단순한 육아일기를 넘어 역사적 사료로도 큰 의미를 갖는 '제시의 일기'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 백범 김구 선생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 독립운동가 부부의 사연을 비롯해 피난길에 꼭 품고 다녔던 일기장과 사진까지, 폭격 속에서 8년간 기록한 육아 일기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 이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 선전포고일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대한민국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투자계의 귀재, ‘전원버핏’ 전원주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올해로 데뷔 62년 차를 맞은 전원주는 1987년 50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을 30억으로 불린 투자의 고수로, 주식 수익률 600%를 만든 ‘찐 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매일 부동산에 출석하는 생활 습관과 40년간 지켜온 찐 부자의 재테크 노하우는 물론, 독보적인 절약 철학과 레전드 썰들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전원주가 직접 공개하는 ‘왓츠인마이백’과 함께 연기 인생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성우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주모, 식모 등 앞치마 두른 캐릭터를 도맡아오다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전환점을 맞게 된 사연부터 CF 스타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 이제는 돈 쓰는 재미를 알게 됐다는 전원주만의 인생 철학과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법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기적의 수드래곤’, 개그맨 김수용의 극적인 생환 스토리도 ‘유 퀴즈’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용은 중환자실 퇴원 후 3주 만에 첫 방송 스케줄에 참여해, 심정지로 생사의 고비를 넘긴 경험을 털어놓는다.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에 파스를 붙였던 사연과 촬영 현장에서 기억이 끊기며 심정지에 이르렀던 긴박한 상황 등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과 타임라인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실신한 김수용을 위해 동료 김숙과 임형준이 CPR까지 나섰던 생생한 응급처치 과정과 심정지로 20분간 의식이 없어 영안실로 향했던 극적인 순간도 공개될 예정이다. ‘유 퀴즈’에서 처음으로 털어놓는 그날의 이야기와, 기적을 경험한 후 다시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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