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던과 결별' 현아, 트리+리본 타투 새긴 섹시한 뒤태...결별 후에도 당당 행보
가수 현아가 새로운 타투를 새긴 뒤태를 드러내, 결별 후 심경을 표현하는 듯했다. 8일 현아는 아랫 속옷만 입은 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반신 뒤태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하얗고 매끄러은 등에 새로운 타투를 새긴 모습이었다. 잘록한 허리 라인을 따라 리본을 새겼으며, 오른쪽 날개뼈 근처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문양을 새겨넣었다. 던과의 결별 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파격 행보를 이어가는 당당한 모습이 네티즌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한편 현아는 최근 던과의 6년 연애를 끝내고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면서 결별 소식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08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