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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손승연, 손이예준→허각 꺾었다... ‘1등들’ 첫 우승

손승연이 파격적인 무대로 ‘1등들’ 첫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1일 방송된 MBC ‘1등들’ 3회에서는 ‘끝장전’ 진출권과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두고 펼쳐진 ‘맞짱전’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인물은 손승연이었다. 그는 아이돌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배드 뉴스’를 선곡해 랩과 보컬을 모두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손승연은 ‘맞짱전’ 첫 상대로 ‘보이스코리아’ 시즌2 우승자 이예준을 만났다. ‘보이스코리아’ 출신 가수들의 맞대결에 현장이 술렁인 가운데, 손승연은 안예은의 ‘상사화’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본 이민정은 “마치 괴물과 AI의 세계 정복 대결 같다”고 감탄했고, 손승연은 접전 끝에 이예준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이어진 무대에서 손승연은 키스오브라이프의 ‘배드 뉴스’로 또 한 번 반전을 선사했다. 예상 밖 선곡에 현장은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 그는 멤버 4인의 파트를 홀로 소화하며 랩부터 록 스타일 샤우팅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에 객석에 앉아 있던 출연자들마저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를 즐길 정도였다.무대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기립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 경쟁자들조차 “너 다 가져라”고 혀를 내둘렀다. 손승연의 무대를 본 허각은 “손승연을 볼 때마다 짜증 난다. 너무 솔직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손승연은 이 기세를 이어 허각과 김기태를 차례로 꺾고 ‘맞짱전’ 1등 트로피와 함께 ‘끝장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초대 1등 트로피를 품에 안은 그는 “이 골드라인을 보는 순간 14년 전 오디션에서 우승하던 기분이 떠올랐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피를 많이 확보할수록 최종 ‘끝장전’에서 유리한 혜택을 얻게 된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김기태는 “트로피가 너무 갖고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다음 경연에서는 1등 해보자”며 승부욕을 불태웠다.한편 방송 말미에는 또 다른 강력한 ‘메기’ 가수의 등장이 예고되며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3.02 16:30
뮤직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 오늘(26일) 디지털 싱글 ‘좋을때야’ 발매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MY:RAKL)이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좋을때야’를 발매한다.‘좋을때야’는 정답 없는 미래 앞에서 흔들리고 넘어지더라도 그 모든 과정조차 청춘의 특권임을 노래한 곡이다.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는 용기, 그리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 깊은 공감을 전한다.미라클은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내세운 버추얼 그룹이다. 전생에서 탑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만 환생해 버추얼의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선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서사와 음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팀만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미라클은 청량하고 세련된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세계관을 반영한 비주얼설계와 기존과 결이 다른 스타일링, 섬세한 아트워크로 차별화를 꾀하며 단번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새온, 유성, 하이든, 제하, 전설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개성과 서사를 지닌 캐릭터성을 기반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비주얼과 서사가 조화를 이루며 팀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했고, 여기에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음악적 완성도 또한 한층 끌어올렸다.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결이 다른 비주얼, 치밀하게 설계된 서사, 안정적인 음악적 역량까지 더해지며 미라클은 세계관·비주얼·음악 삼박자를 고루 갖춘 팀으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앞서 미라클은 지난 21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좋을때야’ 발매 소식을 예고하고 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한편, 미라클의 새 디지털 싱글 ‘좋을때야’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6 15:44
예능

‘아침마당 5관왕’ 하루, ‘무명전설’ 감동의 올탑…“암 투병 별세한 母 위해”

가수 하루가 MBN 새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 25일 첫 방송한 ‘무명전설’은 인지도에 따라 1~5층으로 구성된 ‘서열탑’ 속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2MC를 맡은 가운데, 13명의 프로들이 심사를 맡아 한층 더 날카롭고 공정한 평가를 지향했다.하루는 오프닝 무대에서 세련된 블루 정장을 입고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장과 동시에 “아이돌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잘생긴 외모와 깔끔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다.하루가 속한 ‘서열탑’의 층은 ‘무명층 301호’. 무명 중에서도 이미 이름을 알린 실력자들이 모인 층으로,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경쟁을 예고했다. 1라운드에서 하루는 귀공자를 연상케 하는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하루는 KBS ‘아침마당’ 5연승 가수이자 ‘왕중왕전’ 우승자라는 이력을 소개했다. 올해 23세인 그는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그의 어머니는 3년 전 직장암 말기로 투병 끝에 별세했다. 하루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노래를 들려드렸다. 많이 우시면서 응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노래를 열심히 부르라고 하셨다”며 “아들만큼은 꼭 행복하라고 하셨던 어머니 말씀처럼, 노래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고 싶다”고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이날 하루의 선곡은 김연자 원곡의 ‘어머니의 계절’. 깊고 풍성한 보이스와 감성적인 보컬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클라이맥스에서는 시원하게 터지는 고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진심이 담긴 무대에 프로 심사위원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무대가 끝나자 화려한 축포와 함께 ‘올탑’으로 본선에 진출하며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가수 조항조는 “앞으로 크게 성장할 가수”라고 평가했고, 작곡가 김진룡은 “노래를 깨끗하게 한다”며 기본기가 탄탄함을 강조했다.가수 임한별은 “다 좋았다. 본인의 이야기를 선율에 담아 나를 울렸다. 나이와 외모 모두 케이팝에서도 탐낼 만한 트로트 인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무명에서 전설로’를 외치는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다음 주 공개될 1라운드 최종 순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6 08:43
예능

“왜 또 트롯 서바이벌이냐면”…‘무명전설’, 男가수 서열전쟁 출사표 [종합]

느슨해진 트롯 서바이벌계 기강을 잡으러 왔다. ‘무명전설’이 남성 트롯 가수들의 치열한 서열전쟁을 예고하며 출사표를 던졌다.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MBN 새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과 연출자 김우진 PD가 참석했다.‘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도전자들의 인지도에 따라 1~5층으로 배치한 ‘서열탑’ 시스템을 도입해, 무명과 유명이 각각 같은 조건에서 우열을 가리는 ‘층별 생존전’이 핵심이다.MC는 가수 장민호와 프리 아나운서 김대호로,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자다. 이날 장민호는 “저도 20년 이상 무명을 겪다 보니 제목처럼 원석이 보석이 되는 과정을 보고 싶었고, 참가자들이 절 보며 힘을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김대호는 김성주와 전현무 등 경연 프로그램을 진행한 아나운서 출신 선배들을 언급하며 “저는 ‘찐’으로 오디션으로 (MBC에)입사했다. 더욱 밀착형으로, 그리고 도전자의 마음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조언하는 MC 역할을 하는 게 강점”이라고 자신했다.“도대체 어디서 데려왔는지 놀라울 정도의 실력자가 많았다”고 출연자들이 입을 모았듯, 전국 방방곡곡에서 지원 공고를 보고 도전한 수천명 중 99인을 세심하게 선별했다. 김우진 PD는 ‘본적 없는 얼굴들과 이야기’를 차별점으로 자신했다.김 PD는 “‘트롯 오디션이 많은데 왜 또’라는 생각을 가진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는 제작 과정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느꼈다”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사람과 얼굴, 이야기, 스타를 소개하는 데 집중해 만들고 있다. 이를 제대로 보여드리고자 ‘서열탑’ 구조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보컬 완성도뿐 아니라, 스타성, 제작 가능성 등 다각도를 평가하기 위해 심사군단도 화려하다. 트롯계 전설 남진, 조항조, 주현미와 현역 대세 신유, 강문경, 손태진이 중심을 잡고, 보컬 트레이너 겸 가수 임한별을 비롯해 코미디언 양세형, 배우 김광규 등이 장르 경계를 뛰어넘어 평가한다.앞서 K팝 경연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임한별은 “아이돌은 어느 정도 정답이 있는 장르지만 트롯은 너무나도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서 그만의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 코미디언 등 노래에선 비전문가인 심사위원들의 각오는 양세형이 대변했다. 그는 “제가 감히 평생 노래해 온 분들을 평가하는 건 말이 안 되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중요하다”며 “대학로에서 공연하며 저도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도전자들이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모습 등에 집중해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방영한 MBN ‘현역가왕3’과 화제성 배턴을 이어받을 포부도 밝혔다. 김 PD는 “‘케이팝데몬헌터스’ 감독도 시즌2엔 트롯을 넣고 싶다고 언급했듯, 우리나라 나이 많은 팬덤에서 시청하는데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뻗어가는 ‘트롯 팝’ 인재를 뽑는 장으로 만들고자 고민했다”고 강조했다.‘무명전설’은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5 12:43
예능

‘놀토’ 스핀오프 론칭…붐→서은광, 예능 대세 출격

붐, 이용진, 정이랑, 조째즈, 서은광이 시청자들의 목요일을 흥으로 물들인다.오는 3월 1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확장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총 4회로 선보이는 ‘놀라운 목요일’은 ‘놀라운 토요일’의 흥겨운 DNA를 이으면서도 한층 진화한 음악 예능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창력 최강자들이 정면 승부를 펼치는 보컬 폭발 뮤직쇼로 차별화를 꾀한 것.특히 첫 게스트로는 글로벌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의 연준, 태현과 ‘낭만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대세 코미디언 김해준, 나보람 등이 함께해 이목이 쏠린다. 이를 시작으로 ‘놀라운 목요일’은 신인 가수부터 리얼리티 쇼 출연자까지 장르와 이력을 넘나드는 폭넓은 게스트 라인업을 구축, 숨은 보석을 만나는 감동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의 향연을 그려낸다.뿐만 아니라 ‘놀라운 토요일’의 MC 붐이 ‘놀라운 목요일’의 MC를 맡아 흥부자 노래방 주인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은다.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과 신나는 유행어로 ‘놀라운 토요일’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목요일도 시청자들의 텐션을 끌어올릴 붐의 활약이 기대된다.여기에 ‘예능 대세’ 이용진, 정이랑과 ‘음악 대세’ 조째즈, 서은광의 만남으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탁월한 예능감과 가창력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 이용진과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부캐릭터 부자 정이랑은 유쾌한 에너지로 노래방의 웃음을 담당할 예정이다.또한 신흥 대세 보컬리스트 조째즈와 믿고 보는 예능돌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까지 합류, 음악성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지며 완성도를 높인다. 이에 음악과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MC들의 시너지가 주목되고 있다.‘놀라운 목요일’은 오는 3월 19일(목) 저녁 8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8:40
뮤직

조Pd의 초코 공장, 풀가동 시작…‘초코 라 파밀리아’ 강렬 첫 선 [종합]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초코 라 파밀리아’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초코1 멤버 예찬, 태조와 초코2 멤버 안판, 윤지가 참석했다. ‘초코 라 파밀리아’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으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남성 유닛 초코1과 여성 유닛 초코2가 참여한 4인조 혼성 그룹으로 활동에 나선다.이날 예찬은 “초코엔터 안에 유닛이 있는데, 남자 연습생, 여자 연습생들 중 핵심이 되는 멤버들이 초코1, 초코2가 결성돼 활동했고, 이번에 초코1와 초코2가 함께 하는 합동 프로젝트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데뷔해 가요계를 달군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하는 구성이다. 이에 대해 예찬은 “혼성 패밀리 앨범은 예전부터 계획이 돼 있던 것이었다. 올데이 프로젝트 선배님도 모두 존경한다. 배울 점이 많고 멋있는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만의 강점은, 우리가 어리지만 작사 작곡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점이 우리만의 강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초코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으로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두 사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태국 출신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의 매력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함께 작업하며 서로에 대해 배운 점에 대해 예찬은 “안판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 에너자이저라, 어떤 날이든 컨디션이든 밝은 에너지를 낼 수 있는 게 강점이라 생각했다. 연습하며 늘 배울 점이라 느꼈다”고 말했다. 태조는 “윤지 누나에게 배울 점이 많았다. 특히 리더십을 배웠다”고 말했으며, 안판은 “예찬오빠가 무대에 설 때나 멋있는 표정이 있고, 멋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어 그런 점을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윤지는 “태조가 막내로서 이 팀의 분위기를 띄우려 노력하는 것도 보였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점에 대해 배울 점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소속사 대표 조Pd의 조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지는 “대표님께서 연습할 때마다 매 주 와주셔서 조언의 말씀을 해주시고 열심히 하라고 응원도 해주신다. 걱정도 많고, 데뷔라는 게 어려운 일이다 보니 힘들어 했는데, 항상 현재만 보고 집중해보자고 하셨다. 그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예찬은 “대표님께서 1세대 래퍼셔서 랩 피드백을 많이 해주셨다. 작사에도 피드백을 많이 주셨고 스킬적으로도 피드백을 주셨다. 진짜 1세대 래퍼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패밀리 앨범 하면서 많이 소통을 해서 디테일적으로도 발전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패밀리 앨범을 하기 전까지는 이정도로 성장하진 못했던 것 같은데, 덕분에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타이틀곡 ‘깁미’는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하게 튀어 오르는 비트 위에 역동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단번에 각인되는 후렴이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또 다른 타이틀곡 ‘프렌지’는 글로벌 팝과 힙합, 저지클럽 EDM 요소가 결합된 트랙이다. 반복되는 훅과 묵직한 베이스가 중심을 이루고, 절제된 멜로디가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며 스웨그와 자신감,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큼 상반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수록곡 중 안판의 솔로곡 ‘짠’과 초코1의 ‘온 더 스트릿’은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주제곡으로도 활용된다. 예찬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짠’과 함께 이 곡도 ‘프리스타일’에 같이 들어가게 된다. 길거리 농구와 힙합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나. 더 열심히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며 “올드스쿨 바이브의 곡에 나와 태조만의 10대 감성을 담아 재해석해봤다”고 말했다. 태조는 “작업 전에 프리스타일에 대해서도 연구해봤다. 한국 힙합 1세대 주석 님이 과거 주제곡을 부르셨더라. 힙합 장르 주제곡의 계보를 잇게 된 느낌이라 영광이었고 더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활동 이후에는 기존 유닛을 비롯한 다양한 구성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윤지는 “프로젝트성이 맞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각기 유닛으로 활동할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초코 라 파밀리아’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6:04
뮤직

‘초코 라 파밀리아’ 예찬 “올데이 프로젝트는 존경하는 선배…배울 점 많아”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초코 멤버들이 혼성 프로젝트 활동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초코 라 파밀리아’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초코1 멤버 예찬, 태조와 초코2 멤버 안판, 윤지가 참석했다. ‘초코 라 파밀리아’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으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남성 유닛 초코1과 여성 유닛 초코2가 참여한 혼성 프로젝트로 활동에 나선다.지난해 데뷔해 가요계를 달군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한다. 이에 대해 예찬은 “혼성 패밀리 앨범은 예전부터 계획이 돼 있던 것이었다. 올데이 프로젝트 선배님도 모두 존경한다. 배울 점이 많고 멋있는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만의 강점은, 우리가 어리지만 작사 작곡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점이 우리만의 강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깁미’와 ‘프렌지’를 비롯해 ‘왓츠 유얼 위시’, ‘짠’, ‘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깁미’는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하게 튀어 오르는 비트 위에 역동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단번에 각인되는 후렴이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또 다른 타이틀곡 ‘프렌지’는 글로벌 팝과 힙합, 저지클럽 EDM 요소가 결합된 트랙이다. 반복되는 훅과 묵직한 베이스가 중심을 이루고, 절제된 멜로디가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며 스웨그와 자신감,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큼 상반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초코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으로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두 사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의 매력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5:52
뮤직

‘초코 라 파밀리아’ 예찬 “조Pd 피드백 덕분에 많이 성장”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멤버들이 조Pd의 조언과 응원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초코 라 파밀리아’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초코1 멤버 예찬, 태조와 초코2 멤버 안판, 윤지가 참석했다. 조Pd의 조언에 대해 윤지는 “대표님께서 연습할 때마다 매 주 와주셔서 조언의 말씀을 해주시고 열심히 하라고 응원도 해주신다. 걱정도 많고, 데뷔라는 게 어려운 일이다 보니 힘들어 했는데, 항상 현재만 보고 집중해보자고 하셨다. 그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예찬은 “대표님께서 1세대 래퍼셔서 랩 피드백을 많이 해주셨다. 작사에도 피드백을 많이 주셨고 스킬적으로도 피드백을 주셨다. 진짜 1세대 래퍼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패밀리 앨범 하면서 많이 소통을 해서 디테일적으로도 발전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패밀리 앨범을 하기 전까지는 이정도로 성장하진 못했던 것 같은데, 덕분에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초코 라 파밀리아’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깁미’와 ‘프렌지’를 비롯해 ‘왓츠 유얼 위시’, ‘짠’, ‘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깁미’는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하게 튀어 오르는 비트 위에 역동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단번에 각인되는 후렴이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또 다른 타이틀곡 ‘프렌지’는 글로벌 팝과 힙합, 저지클럽 EDM 요소가 결합된 트랙이다. 반복되는 훅과 묵직한 베이스가 중심을 이루고, 절제된 멜로디가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며 스웨그와 자신감,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큼 상반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초코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으로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두 사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의 매력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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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Pd 첫 패밀리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웅장한 사운드·중독성 강한 트랙 예고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24일 ChoCo 멤버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ChoCo La Familia’를 발매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ChoCo1 예찬, 태조와 ChoCo2 안판, 윤지가 합류해 기대를 모았던 이번 앨범은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예고한다. ChoCo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이다.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2’ 출연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ChoCo2 역시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는 무대 위에서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하이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현재 K-팝이 요구하는 새로운 균형과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ChoCo La Familia’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이다. 네 멤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IMME(깁미)’와 ‘FRENZY(프렌지)’를 비롯해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ZZAN(짠)’,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날 선 사운드와 밀도 높은 플로우는 과시가 아닌,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가장 솔직한 언어로 완성된 것.타이틀곡 ‘GIMME’는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하게 튀어 오르는 비트 위에 역동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단번에 각인되는 후렴이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또 다른 타이틀곡 ‘FRENZY’는 글로벌 팝과 힙합, 저지클럽 EDM 요소가 결합된 트랙이다. 반복되는 훅과 묵직한 베이스가 중심을 이루고, 절제된 멜로디가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며 스웨그와 자신감,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큼 상반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ChoCo La Familia’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 당일인 오늘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가 개최되며, 해당 행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로 완성된 이번 앨범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눈부신 비상을 시작할 예찬, 태조, 안판, 윤지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4 13:16
뮤직

조Pd표 혼성그룹 초코, ‘초코 라 파밀리아’ MV 티저 공개

초코 멤버 예찬, 태조, 안판, 윤지가 조Pd 표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로 뭉쳐 강렬한 출격을 알린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초코 라 파밀리아’의 더블 타이틀곡 ‘프렌지’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공개된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깁미’ 뮤직비디오 티저 역시 공개되자마자 “아이돌 티저 같지 않음. 완전 기대된다”, “멤버들 컨셉 소화력 대박. 너무 멋있다”, “ChoCo만의 스타일이 확실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프렌지’ 티저 영상에는 예찬, 태조, 안판, 윤지가 위풍당당하게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중독성 강한 템포의 리듬과 네 멤버의 탄탄한 보컬 하모니가 어우러지며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것. 짜릿한 긴장감, 경쾌한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내며 짧은 영상만으로도 곡의 분위기와 팀의 색깔을 각인시킨다. 믿고 듣는 새로운 중독성 앨범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이다. 네 멤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보여줄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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