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건
연예

'아무도 모른다' 시청률 상승 곡선 그려…김서형·류덕환 활약

'아무도 모른다'가 시청률 부문에서 상승 곡선을 그렸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 4회는 7.8%-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9.3%)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아무도 모른다' 4회에는 김서형(차영진)이 안지호(고은호)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서형은 류덕환(이선우)과 함께 안지호가 투신하게 된 배경을 쫓다가 윤재용(하민성)의 운전기사의 시신을 발견했다. 김서형은 안지호의 몸에 있던 폭행 흔적을 바탕으로 운전기사가 안지호를 폭행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김서형과 류덕환은 학교로 가서 안지호의 물건을 날개가 여섯 개 달린 천사 그림이 그려진 그의 노트를 발견했다. 류덕환은 이를 보고 성흔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강신일(서상원)과 안지호가 연관돼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3.11 06:59
연예

'아무도 모른다' 시청률↑, 김서형…안지호 투신 비밀 파헤쳐

'아무도 모른다'가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 3회는 7.1%-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8.8%)보다 0.5% 포인트 상승했다. '아무도 모른다' 3회에는 김서형(차영진)이 안지호(고은호)의 투신 비밀을 파헤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안지호는 학교 폭력에 시달렸고 그로 인한 고통으로 인해 호텔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호텔 대표 박훈(백상훈)과 함께 구급차로 이송됐고 급히 수술을 받았다. 이후 김서형은 혼수상태에 빠진 그의 몸에서 심한 멍 자국을 발견한 뒤 류덕환(이선우)과 함께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3.10 07:08
연예

[시청률IS] '아무도 모른다' 소폭↓…강신일·안지호 투신에 김서형 '충격'

'아무도 모른다' 시청률이 하락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 2회는 7.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9.0%)보다 0.2% 포인트 하락했다. '아무도 모른다' 2회에는 강신일(서상원)과 안지호(고은호)가 스스로 투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신일은 백현주(임희정)를 살해한 뒤 김서형(차영진)을 자신이 있는 곳으로 유인했다. 이곳에서 강신일은 김서형의 팔을 뿌리치고 건물 아래로 떨어졌다. 류덕환(이선우)은 안지호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그와 면담을 했다. 안지호는 학교 폭력 주범 윤찬영(주동명)을 감쌌다. 이후 그는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혼란스러운 상황의 연속이 이어지며 사건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동 시간대 방송된 JTBC 월화극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2.533%(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찍었다. 전날에 이어 또 소폭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3.04 07:4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