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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축제 무대 ‘D-1’…강진군청, 관객 1만 명 상향→안전 대책 마련

가수 황영웅의 강진청자축제 단독 무대를 단 하루 앞두고, 경호팀, 소속사, 그리고 강진군청이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고 27일 소속사가 밝혔다.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무대의 관람 예상 인원이 당초 8천 명에서 최대 1만 명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주최 측과 소속사, 경호팀, 강진군청은 긴급 안전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재점검했다. 공연 당일에는 ‘경호 1단계’ 체계를 가동하고 경호 및 안전 인력을 대폭 증원 배치할 예정이다. 교통·주차 관리 역시 한층 강화해 안전을 최우선에 둔다는 방침이다.황영웅은 앞서 “이번 공연은 강진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인공”이라며 성숙한 팬덤 문화를 강조했다. 그는 “물리적 거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거리”라며 지역 축제의 취지를 살리고 군민들에게 좌석을 우선 양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장에는 주최 측이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이 마련돼 무대 인근이 아니더라도 공연의 열기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팬들 또한 앞자리를 군민에게 양보하고 별도 구역에서 질서 있게 관람하기로 뜻을 모으며, 안전과 배려를 우선하는 관람 문화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공식 팬덤 ‘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방문이 예고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감지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숙박·식음료·교통·관광 소비 등을 포함해 약 40억 원 규모의 지역 내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 예약은 대부분 마감된 상태이며, 황영웅의 얼굴이 래핑된 관광버스 170여 대도 운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황영웅은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과 3월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누적 3억 원 이상을 기부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팬들 역시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황영웅은 강진축제 이후 12건이 넘는 행사 출연 제안을 받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으며,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 역시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무대가 향후 행보에 어떤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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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 위한 지역 축제“…황영웅, 좌석 우선 양보에 맞춤형 세트리스트까지

3년 만에 지역 축제 무대에 서는 가수 황영웅이 지역 주민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의미 있는 결단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황영웅은 오는 28일 강진청자축제 무대를 앞두고 “이번 공연은 강진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인공”이라며 지역 축제의 본질적 취지를 살리고자 주최 측인 강진 군민들에게 좌석을 우선 양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그는 “물리적 거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거리”라며 성숙한 팬덤 문화를 강조했다. 황영웅은 이번 무대를 위해 곡 선정부터 무대 연출, 의상까지 세심하게 준비 중이다. 지역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강진군민을 위한 맞춤형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준비를 통해 이번 공연을 강진군민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행사장에는 주최 측이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무대 바로 옆이 아니더라도 현장의 열기와 가수의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연출된다. 황영웅 팬덤 ‘파라다이스’는 앞자리를 군민에게 양보하고 별도 구역에서 질서 있게 관람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에서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공감 속에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택한 황영웅과 팬덤 ‘파라다이스’의 이번 결정은 지역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황영웅은 “일찍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주신 팬 여러분께는 너무나 죄송한 결정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가수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파라다이스’의 성숙한 선택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에서 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지만, 떨어져 있는 자리에서도 마음만큼은 가장 가깝게 닿아 있기를 바란다”며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강진청자축제 무대를 기점으로 황영웅을 향한 업계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진 축제 출연 소식 이후 12개가 넘는 행사 출연 제안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 역시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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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오는 28일 강진청자축제 단독 무대…“군민이 먼저” 좌석 양보

가수 황영웅이 강진청자축제 단독 무대에 오른다.황영웅은 오는 28일 전남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에서 단독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다만 이번 공연의 핵심은 무대 구성보다도 ‘배려’에 방점을 찍었다는 점이다. 황영웅은 강진청자축제 무대를 앞두고 “이번 공연은 강진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인공”이라며 “물리적 거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거리”라며 지역 축제의 본질적 취지를 살리고 주최 측인 강진 군민들에게 좌석을 우선 양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행사장에는 주최 측이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무대 바로 옆이 아니더라도 현장의 열기가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연출된다. 황영웅 팬덤 ‘파라다이스’는 앞자리를 군민에게 양보하고 별도 구역에서 질서 있게 관람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그는 “일찍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주신 팬 여러분께는 너무나 죄송한 결정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이는 가수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파라다이스’의 성숙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택한 황영웅과 팬덤 ‘파라다이스’의 이번 결정은 지역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강진청자축제 무대를 기점으로 황영웅을 향한 업계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진축제 이후 12개가 넘는 행사 출연 제안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 역시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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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딸이 30세인데…신체 나이 ‘42세’ 깜짝 (퍼펙트 라이프)

30세가 된 딸을 둔 가수 조갑경이 신체 나이를 42세로 진단받았다.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가수 조갑경이 출연했다. 이날 조갑경은 스튜디오에 등장해 “이제 나이 앞자리가 ‘6’자가 됐다.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이어 신년을 맞아 딸 홍석희와 건강검진에 나서는 일상이 그려졌다. 스케줄을 마친 조갑경을 데리러 온 건 첫째 딸 홍석희 양이었다. 그의 모습에 현영이 “많이 컸다”고 놀라워하자, 조갑경은 “쟤도 올해 서른이다. 97년생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앞서 조갑경은 손가락 마디가 붓고 꺾이는 증상이 있어 염증과 골다골증을 우려했지만, 검진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다.그럼에도 조갑경은 “그런데 왜 이렇게 (관절이) 튀어나온거냐”라며 걱정했고, 의사는 “늙어서”라고 선을 그었다. 류마티스 등 관절질환이 아닌, 잦은 손가락 관절 사용으로 자연스레 퇴행성 관절염이 찾아왔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조갑경은 만성 염증과 면역 수치, 고지혈증 관련 수치 역시 모든 항목에서 문제 없음을 진단받았다. 특히 신체 나이가 실제 나이인 60세보다 18세나 어린 42세로 측정돼 놀라움을 안겼다.현영은 “나보다 동생이다. 갑경아. 부럽다 얘”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조갑경 역시 “언니”라며 화답했다.한편 조갑경은 지난 1994년 홍서범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09:47
스타

홍현희,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보정? 안 했는데 어쩌죠” [IS하이컷]

방송인 홍현희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홍현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과거 통통했던 모습과 현재 홀쭉해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하며 “홍현희 관리 비법, 일상 속 루틴 잡기”라는 문구를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군살이 거의 없는 슬림한 몸매로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또렷한 쇄골 라인과 탄탄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며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해당 게시물에는 한 네티즌이 “보정 심하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홍현희는 “안 했는데 어쩌죠”라고 답글을 달며 당당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영상에서 체중이 49.9kg이라고 밝히며 “스무 살 이후 처음으로 앞자리 4를 봤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12:53
연예일반

강승윤 “50대 되면 혼자 살겠다”... 전현무 “너 훅 간다” 조언 (전현무계획3)

가수 강승윤이 결혼 가치관에 대해 밝혔다.6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한 위너 김진우, 강승윤의 안양 먹트립 현장이 공개됐다. ‘경기도의 숨은 맛’ 1탄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강승윤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삼계탕으로 건물을 세웠다는 안양의 맛집을 첫 코스로 택했다. 삼계탕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혔던 두 사람과 달리, 강승윤은 국물을 맛본 뒤 “이건 진짜 다르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내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본격적인 만남 장면에서는 강승윤의 예능감이 빛났다. 눈을 가린 채 등장한 곽튜브가 두 사람을 향해 “워너원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자, 강승윤은 “요즘 우리가 컴백을 안 해서…”라며 담담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하지 않은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하는 능숙함이 돋보였다.이어 네 사람이 찾은 곳은 메뉴가 ‘돈가스 정식’ 하나뿐인 경양식 노포. 긴 대기 끝에 맛본 돈가스에 강승윤은 연신 감탄을 내뱉으며 “기다릴 만한 이유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동 중에는 전현무와 곽튜브의 즉흥적인 위너 노래 테스트에도 자연스럽게 호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코스는 안양의 명물 오징어 보쌈. 매운 음식을 앞에 두고도 강승윤은 침착한 표정으로 젓가락을 들며 먹방에 집중했다. 특히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강승윤은 “50대 문턱을 넘기기 전, 앞자리가 4일 때 결혼해서 50대를 맞이하고 싶다”며 현실적인 속내를 털어놨다.이에 전현무가 “그럼 50대가 돼서 혼자면 결혼 안 할 거냐”고 묻자, 강승윤은 망설임 없이 “그러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솔직하면서도 단단한 태도에 전현무는 “결혼은 의식하지 않으면 시간이 훅 간다”며 인생 조언을 덧붙였고, 강승윤은 “복채를 내야 할 수준”이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0:42
스타

신동, 앞자리 바뀌고 몰라보겠네…다이어트 대성공 [IS하이컷]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날렵해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신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오렌지카운티와 얼바인 등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미국의 광활한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갸름해진 그의 턱선과 슬림해진 체형이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꾸준히 체중을 유지해 온 신동은 이번 사진에서 더욱 날카로워진 옆태와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아이돌 비주얼을 제대로 뽐냈다.앞서 신동은 지난해 11월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서 “이제 몸무게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106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은 정확히 97.8kg”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6 00:00
스타

홍현희 ‘앞자리 4’ 진입에 위고비 의혹…“절대 안 맞아, 살 빠지니 질투”

홍현희가 다이어트 약물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 홍현희는 후배 송이지를 초대해 다이어트와 관련한 근황을 나눴다. 영상에서 송이지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40kg대에 진입한 홍현희를 보며 “선배님 진짜 너무 작아졌다”며 감탄했다.그러자 홍현희는 “아까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 절대 안 맞았다”며 “후배들까지 의심한다”고 토로했다. 그런 한편 송이지는 결혼 후 체중 증가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각종 다이어트 주사와 약물을 시도한 뒤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도 고백하자 홍현희는 “저러니까 나를 (약물했다고) 자꾸 의심하는 거다”라고 억울해했다.하지만 송이지는 “선배님 배후에 어떤 큰손이 있지 않나 싶다. 국내 출시되지 않은 해외에만 있는 약이라든가”라며 의심했고, 홍현희는 “쟤도 여자다. 살 빠지니까 질투한다”고 받아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4:50
예능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 구혜선…몸무게 앞자리 4로 바뀐 근황 (라디오 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구혜선이 “새해마다 나오는 것 같아요”라는 인사와 함께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찾는다. 말한 대로 하나씩 현실을 만들어온 그는 지난해 방송에서 소개했던 헤어롤 출시를 실제로 성사시키며, 올해도 남다른 근황을 들고 돌아온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구혜선은 만학도의 길을 선택해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데 이어, “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까지 이뤄낸 과정을 전한다. 목표를 말로 먼저 꺼내고, 그 말을 스스로에게 약속처럼 지켜왔다는 그의 이야기에 MC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의 달라진 비주얼도 자연스럽게 화제를 모은다. 몸무게 앞자리를 4로 바꾼 뒤 헤어스타일과 꽃장식까지 더해 완성한 모습은 ‘꽃보다 남자’ 금잔디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또한 작곡가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가수 이적이 직접 찾아왔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즉석에서 노래까지 선보이며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화가, 작곡가, 발명가로 이어진 다재다능한 행보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웃음을 더한다. 특히 “말 안 하면 포기하게 돼”라는 구혜선의 소신 발언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과거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시선을 정면으로 마주했던 경험담을 담담하면서도 경쾌하게 풀어내며, 안티팬들의 화력을 잠재운 사연이 공개돼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꽃보다 남자’ 금잔디 캐스팅 비화도 빠지지 않는다. 그는 오디션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자신이 소신 있게 했던 행동으로 배역을 따낸 스토리를 들려줘 모두를 감탄케 한다.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며 꿈을 현실로 만든 구혜선의 ‘말하는 대로’ 이뤄낸 인생 리얼 스토리는 오늘(2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08:55
연예일반

효연, 소녀시대 수입 1위? “윤아·태연이 더 벌어” (전현무계획3)

소녀시대 효연이 그룹 내 결혼 및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2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경상남도 경주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먹트립’을 떠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효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오징어&닭 불고기 맛집에서 다음 식당으로 이동하며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곽튜브는 “(소녀시대가) 유일하게 결혼 안 한 30대 후반 걸그룹으로 유명하더라”고 말했고, 효연은 “멤버들이 다들 바쁘다”면서 “왠지 내가 빨리 (시집)갈 것 같다. 결혼에 대한 꿈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도착한 생아귀 전문점에서는 아귀 수육과 찜을 푸짐하게 즐기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 자리에서 효연은 “몇 살 전에 결혼하고 싶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39살 안에는 해야 하지 않겠냐. 어떻게 생각하냐”고 되물었다. 전현무는 당황하면서도 “앞자리가 4로 바뀌면 타격이 크다. 3자 붙어 있을 때 해치우는 게 낫다”고 현실 조언을 건넸다.그룹 내 수입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곽튜브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만나면 누가 밥값을 내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효연이가 낼 거다. 제일 많이 번다”며 몰아갔다. 이에 효연은 “윤아랑 태연이가 (나보다) 더 벌 것”이라며 “우리는 생일이나 경사가 있는 날 만나고, 만나자고 한 사람이 낸다. 근데 서로 내려고 한다”고 답했다. 효연은 또 전현무가 “멤버끼리 싸운 적은 없느냐”고 묻자, “오랜 연인처럼 서로 배려한다. 초반엔 너무 바빠서 안 싸웠다. 그땐 스케줄하고 숙소에 오면 MT 온 것처럼 같이 놀았다”며 “윤아가 드라마 촬영으로 바빴을 때 2~3시간밖에 못 잤다. 우리도 그때까지 안 자고 있었는데 (윤아가) 우릴 보면 힘이 다시 솟았나 보더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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