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양미라, 'D-21' 만삭의 배 드러낸 채 아들과 꿀잠 타임~"임신 37주차"
배우 양미라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낮잠을 자는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서호와 함께 쿨쿨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서호 재우다 깜빡 잠들었더니 주수사진을 찍어놨네 ㅋㅋ 오늘부터 37주차! D-21"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실제로 해당 사진에서 그는 곧 출산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삭의 배를 내놓은 채 아들 서호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20년 첫 아들 시호를 낳았으며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둘째의 성별은 딸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6.26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