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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인만 두바이? 글로벌 럭셔리 업계가 푹 빠진 ‘두바이’ 감성

최근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인기를 끌면서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 두바이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디저트류를 통해 두바이라는 이름이 대중화됐지만, 글로벌 명품 업계는 이미 수년 전부터 핵심 전략 도시로 설정해 왔다. 영국 투자이민 컨설팅 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와 자산 정보업체 뉴월드웰스가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들’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두바이에는 20명의 억만장자를 포함해 8만1200명의 백만장자가 거주하고 있다. 특히 두바이는 2022년 이후 고액자산가 수가 102% 증가하며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증가율 3위를 기록했다.자산가가 밀집한 도시인 만큼 두바이의 럭셔리 소비는 물량보다 가치 중심이다. 로고 노출보다는 ▲장인정신 ▲희소성 ▲개인 맞춤 스토리에 대한 선호가 강하다. 이로 인해 하이 주얼리와 하이엔드 시계·비스포크 카테고리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실제 명품 브랜드들의 행보에서도 두바이는 단순한 판매 거점 이상의 의미를 엿볼 수 있다. 샤넬은 2014년 크루즈 컬렉션을 두바이에서 직접 개최하며 중동을 글로벌 창작 무대로 끌어올렸다. 이 쇼에서는 사막과 오아시스에서 영감받은 컬러 팔레트·골드 톤·모자이크 패턴을 통해 파리지앵 감성과 중동 특유의 화려함을 결합했다. 샤넬이 두바이를 선택한 것은 중동 시장을 단순한 소비지에서 브랜드 서사를 확장하는 공간으로 격상시킨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는 중동 지역을 위한 ‘옥토 피니시모’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선보이며, 중동 건축에서 착안한 구조적 디자인과 서체를 시계에 반영했다. 초고가 시계로 유명한 오데마 피게는 두바이 퓨처 파운데이션과 협업해 AI 기반 스마트 워치 박스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퍼페추얼 캘린더 로열 오크의 시간과 캘린더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기술을 접목해, 두바이를 하이 워치메이킹과 미래 기술이 교차하는 도시로 해석했다. 이 밖에도 하이엔드 브랜드들은 두바이를 중심으로 중동 한정 에디션과 익스클루시브 프로젝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바이를 디자인과 기술, 예술의 결합에 대한 제약이 적고, 새로운 형식의 쇼와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데 문화적·행정적 장벽이 낮다는 점을 매력으로 꼽고있다. 명품업계의 한 관계자는 “두바이는 막대한 소비력과 함께 브랜드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가장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도시”라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테스트베드로서 집중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지영 기자 2026.01.23 07:01
산업

세르지오 타키니, 테니스 황제들의 빅매치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공식 후원

프리미엄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공식 후원하는 글로벌 테니스 이벤트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JANNIK SINNER vs CARLOS ALCARAZ’가 전세계 테니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이번 경기는 차세대 테니스를 이끌어 나갈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와 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내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알카라스의 승리로 마무리되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2026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을 앞두고 열린 이번 경기에서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이 예고되자 티켓은 오픈 직후 단 10분 만에 전석 매진돼 화제를 모았으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세르지오 타키니의 ‘현대카드 슈퍼매치 에디션’ 또한 경기 당일 테니스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두 테니스 황제들의 역사적인 경기를 기념하는 세르지오 타키니의 ‘현대카드 슈퍼매치 에디션’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시그니처 ‘라파차’ 로고와 슈퍼매치의 의미와 특별함을 더하는 디테일 로고 패치가 어우러진 후드와 볼캡으로 세르지오 타키니 특유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담은 디자인이 소장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또한, 세르지오 타키니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에디션’ 외에도 현장 스태프 유니폼 지원 등을 통해 행사 전반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테니스를 스포츠로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연결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로서 바라보는 브랜드의 관점을 전달하며, 현장을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확장했다.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한 이번 슈퍼매치는 테니스 코트에서 시작된 세르지오 타키니의 정체성과 함께 프리미엄 액티브 웰니스 문화를 공유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테니스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하며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세르지오 타키니는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JANNIK SINNER vs CARLOS ALCARAZ’ 개최를 기념해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2026.01.14 09:15
산업

모나용평, 스키장 개장 5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사계절 프리미엄 리조트 모나용평이 스키장 개장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50주년 기념 굿즈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담아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총 5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구성품은 ▲50주년 기념 후리스 ▲용평 레트로 스티커 ▲전용 패키지 박스로 구성됐다.기념 후리스는 청록색과 네이비 컬러 조합으로 디자인됐으며, 50주년 로고와 헤리티지 엠블럼을 적용해 상징성을 강화했다. 함께 구성된 레트로 스티커 세트는 1975년 개장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용평 스키장 아이덴티티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50주년을 기념해 모나용평 대표 슬로프 키링도 2026년 1월 중 출시를 준비 중이다. 슬로프 키링은 레드, 옐로, 블루, 골드, 레인보우 등 실제 모나용평 슬로프 명칭과 콘셉트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각 슬로프의 개성과 난이도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팬층과 수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상품이다.모나용평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굿즈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 대한민국 스키 역사의 출발점이 된 모나용평의 50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아이템”이라며, “별도로 출시되는 슬로프 키링 역시 고객들이 각자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3 14:13
영화

‘광음’으로 완성되는 판도라 세계…롯데시네마, ‘아바타: 불과 재’ 특화관 성황

영화 기술이 총집약된 ‘아바타: 불과 재’가 롯데시네마의 기술 특화관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24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가 롯데시네마의 대표 기술 특화관인 광음시네마에서 높은 좌점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관람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스펙타클한 비주얼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상영관에서 관람 만족도가 더욱 높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광음시네마의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광음시네마는 압도적인 사운드로 아바타 세계관에 직접 들어온 듯한 공간감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이러한 기술적 강점은 ‘아바타: 불과 재’의 경이로운 영상미를 온전히 전달하며 관객들 사이에서 ‘광음 필람 영화’라는 평으로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롯데시네마는 광음시네마 전용 굿즈인 ‘더 시그니처’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그니처 굿즈는 심장을 울리는 광음시네마의 음압 증폭 사운드를 시각적으로 각인한 ‘광음 시네마 카드’와 ‘아바타: 불과 재’ 로고를 활용한 ‘뱃지’ 및 ‘스틸 카드’로 구성되었으며, 광음의 감동을 관람 이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롯데시네마의 플래그십인 ‘월드타워’의 광음시네마에서는 ‘월드타워 에디션 카드’를 추가 증정해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더 시그니처’ 굿즈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광음시네마 상영관에서 관람 후 선착순 증정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아바타: 불과 재’는 극장에서 관람할 가치가 충분한 작품으로, 광음시네마에서 더욱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술특화관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굿즈를 통해 관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4 09:32
산업

몽블랑, 록밴드 퀸 에디션 ‘그레이트 캐릭터 오마주 투 퀸’ 컬렉션 출시

몽블랑이 전설의 영국의 록밴드 퀸(Queen)에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에디션 ‘그레이트 캐릭터 오마주 투 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퀸의 음악적 탁월함과 화려한 쇼맨십, 그리고 세대를 초월한 유산을 기념하는 다섯 가지 한정판 필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몽블랑만의 장인정신과 예술적 상상력이 만나 만들어낸 특별한 헌사다.몽블랑은 그레이트 캐릭터 컬렉션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문화적 아이콘에게 경의를 표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레이트 캐릭터 오마주 투 퀸’은 음악의 경계를 허문 밴드 퀸의 창의적 정신과 혁신적인 예술성을 담아낸다. 음악과 예술, 그리고 장인정신이 하나로 어우러진 독보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50년이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퀸은 하드록, 글램록, 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어 카인드 오브 매직’ ‘더 쇼 머스트 고 온’ ‘언더 프레셔’ ‘보헤미안 랩소디’ 등 수많은 명곡을 통해 전 세계를 열광시켰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들의 음악은 여전히 세대를 넘어 울려 퍼지고 있다.이번 ‘그레이트 캐릭터 오마주 투 퀸’ 스페셜 에디션은 밴드의 음악적 여정과 독보적인 미학을 담고 있다. 딥 블루 컬러의 프레셔스 레진 배럴과 캡은 퀸의 무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강렬한 개성과 예술성을 상징한다. 클립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의 ‘레드 스페셜’ 기타 헤드 형상으로 장식돼 있으며, 캡에는 밴드의 로고와 대표적인 투어 연도들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어 나잇 앳 디 오페라’ 앨범 발매 연도인 1975년을 기념해 1975개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 에디션은 퀸의 예술적 비전을 반영한다. 블랙과 화이트의 마름모 패턴 래커 배럴은 프레디 머큐리가 무대에서 착용한 할리퀸 의상을 연상시키며, 블랙 PVD 코팅 캡에는 ‘퀸 II’와 ‘핫 스페이스’ 앨범 커버에서 영감을 얻은 밴드 멤버들의 초상화가 새겨져 있다. 콘에는 기타 노브 모티프와 함께 앨범 타이틀이 각인되어 있으며, 수공예 로듐 코팅 18K 솔리드 골드 닙에는 ‘메이드 인 헤븐’ 앨범 커버 속 프레디 머큐리의 상징적인 승리 포즈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메이드 인 헤븐’ 앨범의 발매 연도인 1995년을 기념해 95개 한정으로 선보이는 ‘그레이트 캐릭터 오마주 투 퀸 리미티드 에디션 95’는 1985년 런던에서 열린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오마주한다.솔리드 골드 오버레이에는 퀸이 당시 공연한 여섯 곡의 타이틀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으며, 딥 블랙 래커와의 대비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캡과 콘 링에는 프레디 머큐리의 스터드 암밴드와 벨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 적용되었고, 캡탑은 그의 마지막 공연에서 착용한 왕관 모티프로 장식되어 있다. 바이컬러 골드 닙에는 퀸의 로고와 프레디 머큐리의 실루엣이 새겨져, 밴드의 불멸의 유산을 기념한다.‘메이드 인 헤븐’ 앨범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레이트 캐릭터 오마주 투 퀸 리미티드 에디션 30’을 단 30개로 한정 제작했다. 수록곡 ‘머더 러브’ ‘메이드 인 헤븐’ ‘투 머치 러브 윌 킬 유’ 곡명이 캡의 솔리드 Au 750 화이트 골드 스켈레톤 오버레이를 장식하고 블루 사파이어 링이 감싸고 있다. 마름모꼴 할리퀸 패턴이 플래티넘 코팅 배럴을 감싸고, 화이트 골드와 블루 래커 다이아몬드가 교차된 형태로 제작됐다.블루 사파이어 밴드가 배럴과 화이트 골드 코팅 콘 사이의 전환부를 장식하고, 콘의 모양은 기타의 볼륨 및 톤 조절 노브를 연상시킨다. 콘 끝부분에는 로저 테일러의 오리지널 드럼스틱에서 영감을 받은 목재 인레이가 내장되어 있고, 그 위로 브라이언 메이가 직접 연주한 기타 줄 장식이 정교하게 짜여 있다. 솔리드 Au 750 로듐 코팅 골드 닙에는 머큐리의 승리 포즈가 장식되어 있다. 각 밴드 멤버가 맡은 중요한 역할을 기념하기 위해 필기구 포파트를 멤버들의 서명으로 장식했다.‘리미티드 에디션 8’은 프레디 머큐리가 매직 투어 당시 선보인 제왕적 무대 의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옐로우 골드 캡과 배럴은 나폴레옹 대관식 예복에서 착안되었으며, 카민 레드 래커 위의 기요세 패턴과 다이아몬드 및 사파이어 세팅이 화려한 존재감을 더한다.캡에는 퀸의 엠블럼이 정교하게 엠보싱됐고 왕관형 캡탑 위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몽블랑 엠블럼이 ‘록의 왕’을 상징한다. 단 8개만 한정 제작된 이 에디션은 2026년 프레디 머큐리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몽블랑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퀸이 남긴 음악적 유산과 창의적 정신, 시대를 초월한 예술적 감동에 경의를 표한다. 이 특별한 컬렉션은 세대를 넘어 울려 퍼지는 퀸의 열정과 영감을 담은 예술적 헌사다.몽블랑 그레이트 캐릭터 오마주 투 퀸 컬렉션은 전 세계 몽블랑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1.11 16:02
생활문화

‘지드래곤 하이볼’ 피스마이너스원, 2025 APEC KOREA 정상회의 공식 협찬 제품으로 눈길

제조사 부루구루의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PEACEMINUSONE Highball)’이 2025 APEC KOREA 정상회의 공식 협찬 제품으로 참여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아시아ㆍ태평양 21개국 정상과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K-Culture와 K-Food, K-Soul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주목받았다.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지드래곤이 직접 제품 디자인과 브랜딩에 참여한 주류다. 그의 개인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국내에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협업해 출시됐다.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캔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초도 물량 88만 캔은 단 3일 만에 완판됐다. SNS에서는 ‘지디 하이볼’로 불리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K-Lifestyle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10월 31일 정상 만찬 리셉션에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3종이 제공됐다. 참석한 정상 및 주요 인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드래곤의 예술적 감성과 한국적 정서를 담은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단순한 주류를 넘어 예술성과 품격을 겸비한 브랜드로서 세계 무대에서 한국 프리미엄 주류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지난 7월부터 수출을 시작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현재 대만, 홍콩, 일본, 미국, 중국 등 1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내년까지 20개국 이상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올해 5월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한 레드 에디션 하이볼을 출시해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한정판 감성을 결합해 ‘수집하고 싶은 술’로 자리매김했다.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은 2013년 발매한 앨범 ‘쿠데타’의 로고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패션 브랜드다. 평화와 숫자 8을 상징하는 데이지꽃을 내세워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04 15:30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15대 한정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6일 오전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11월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의 일환으로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리미티드 에디션’을 15대 한정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매월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 및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오고 있다.이번 11월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으로 출시되는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리미티드 에디션’은 독창적인 색상 조합과 특별한 디자인 옵션을 더해 한정판 모델의 개성을 살린 차량으로, 국내 15대 한정판매되며 가격은 1억 3730만 원이다.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리미티드 에디션은 AMG 전용 마누팍투어 스펙트럴 블루 마그노 (MANUFAKTUR spectral blue magno) 컬러를 바탕에 검은색 포인트를 가미하여 모던한 감각과 스포티한 개성을 더욱 강조한다. 인테리어는 화이트 나파 가죽에 검은색 포인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 또한 놓치지 않았다. 도어 실 패널의 AMG 로고는 하얀색 조명이 켜지고, 바닥 매트의 AMG 로고 자수 역시 하얀색으로 새겨졌다. 여기에 20인치 경량알로이 휠을 적용해 날렵한 인상을 강조했다.차량은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선사하는 독보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는 유지하고 있다.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결합으로, 최고 출력 449마력의 역동적인 성능에가변식 사륜구동 AMG 퍼포먼스 4MATIC+ 시스템과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의 조화로 정교한 핸들링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03 15:45
연예일반

상품에만 4억 걸었다…이상민, 혼성 아이돌 제작 (프로듀서 이상민)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혼성 아이돌 제작을 통해 프로듀서로 복귀한다.31일 유튜브 채널 ‘프로듀서 이상민’에는 ‘4억이 걸려 있는 이상민의 아이돌 공개 오디션! l Ep.0’이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이상민은 프로듀서 복귀를 선언하며 “옛날에도 별로고 지금도 별로라는 시선부터 ‘주접떨고 있네’가 99.9%라고 본다. 망할 거라고 보는 시선이 많을 거다. 하지만 이번엔 시작 자체가 다르다. (유튜브로) 평가받아 가면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나는 항상 이유 있는 지출을 한다. 많이 할 때는 일주일에 스케줄을 12개 했다. 그래서 보상 심리로 (명품 시계, 가방을) 샀다”면서 “내가 언젠가 프로듀서 일을 다시 하지 않을까, 죽기 전에 아이돌을 만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그래서 내가 제작하는 가수가 들고 다니고 차고 다녀도 될 만한 것들로 샀다. 그 친구들의 시선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싶은 마음에 돈을 모아서 하나씩 산 거”라며 “내가 찾는 아이돌에게 줄 것”이라고 밝혔다.이후 이상민은 제작 아이돌에게 선물할 오데마피게X알릭스 시계와 에르메스 버킨백 40을 소개했다. 두 제품 모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온라인상에서 각각 3억원, 1억원에 판매되고 있었다.이상민은 “이걸 쓰다가 계약 끝나면 다른 친구에게 주는 시스템”이라고 농을 던지며 “난 어떤 가치를 부여해 줬을 때 자신의 끼를 20% 올려줄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친구를 찾는다”고 부연, 연습생 지원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01 10:37
산업

반스, 발렌티노 가라바니 컬래버 어센틱 62만원 국내 판매

반스가 발렌티노 가라바니와 협업한 어센틱을 공개했다.이번 협업은 반스 고유의 진정성과 메종 발렌티노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결합한 한정 컬렉션으로, 지난 3월 파리에서 선보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2025-2026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런웨이 속 여러 스타일링을 대표하는 키 아이템으로 주목 받았다.협업 제품은 1966년 첫 선 보인 반스의 클래식 모델 어센틱을 바탕으로,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독창적인 시선을 통해 재해석됐다. 견고한 캔버스 어퍼와 다양한 컬러웨이로 구성된 어센틱은 헤리티지를 담은 로우탑 디자인과 상징적인 와플 아웃솔을 유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타임리스한 감성을 담아냈다. 6가지 어센틱 실루엣은 남녀 공용으로 출시되며, 다양한 패턴과 두 브랜드의 로고가 들어간 인솔로 완성되었다. 특히, 발렌티노의 르 샤 드 라 메종(Le Chat de la Maison) 모티프가 적용된 에디션은 발렌티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발렌티노 부티크에서만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은 반스의 시그니처인 체커보드 패턴을 발렌티노 V로고로 재해석한 특별 패키지에 담겨 제공된다.이번 협업은 각기 다른 두 브랜드의 창의적인 대화를 통해 진정성과 개성을 공유하는 비전을 구현해냈다.발렌티노 가라바니 반스 어센틱은 발렌티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공개 된다. 오는 20일부터 전 세계 발렌티노 부티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62만원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9.15 17:49
자동차

아우디 코리아, 초고성능 컴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RS 3’ 출시

아우디 코리아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DNA와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초고성능 컴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RS 3(The new Audi RS 3)’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아우디 RS 모델의 ‘RS’는 ‘RennSport(Racing Sport)’의 약자로, 레이싱을 향한 아우디의 집념과 혁신의 정신, 그리고 모터스포츠 DNA를 상징한다. 아우디 스포트 GmbH (Audi Sport GmbH)가 생산하는 RS 라인업은 브랜드 고성능 라인업의 최정점이다. 그 중에서도 ‘더 뉴 아우디 RS 3’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한 RS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압도적 퍼포먼스, 일상에 적합한 실용성, 그리고 아우디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통해 ‘진정한 데일리 스포츠카’의 면모를 드러낸다.‘더 뉴 아우디 RS 3’는 2.5리터 5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50.99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단 3.8초, 최고 속도는 280km/h(안전 제한 속도)에 이른다. 연비는 복합 기준 8.9km/l(도심 7.7km/l, 고속도로 11.1km/l)다. 여기에 아우디의 상징인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가 탑재됐다.‘더 뉴 아우디 RS 3’는 A3 세단의 균형 잡힌 비율에 RS 라인업 특유의 강렬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완성됐다. RS만의 카리스마는 블랙 모던 그릴, 2D 아우디 로고, 블랙 에어 인테이크, 블랙 패키지로 완성된다. 카본 사이드 미러와 신규 디자인 요소는 스포티한 감각과 퍼포먼스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RS 3 카본 에디션’은 카본 파이버 소재의 에어 인테이크, 엔진 내부커버 등으로 경량화와 공기역학적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독보적 존재감을 더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다크 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조명 기술을 상징하며, 넓은 시야와 안전성을 제공한다.실내는 레드 디나미카 사이드 트림, 레드 에어벤트 스트립,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의 RS 디자인 패키지로 강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허니콤 패턴의 레드 스티칭이 더해진 나파가죽 RS 스포츠 시트는 드라이버 중심 설계로,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더불어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터치스크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기본 탑재된다. 또 SONOS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6채널 15스피커, 680와트 출력)은 생생한 음향으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 이 외에도 3존 자동 에어컨, 전동·열선·눈부심 방지 사이드 미러,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일상 주행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준다.‘더 뉴 아우디 RS 3’의 가격은 7720만원, ‘더 뉴 아우디 RS 3 카본 에디션’은 8211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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