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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도운-이대휘, 밀실 사건 파헤친다! '추리 배틀' 도전

갓세븐 영재, 데이식스 도운, AB6IX 이대휘가 ‘추리 배틀’에 도전한다. 13일(토)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 9회에서는 국내지부 특별수사요원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가 새로운 해외지부 특별수사요원 영재, 도운, 이대휘와 만나 명문 사립고 교직원 기숙사 밀실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번째 사건 추리에 실패한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는 “비상 상황”이라며 “오늘은 각성을 해서 웃음기도 빼겠다”며 잔뜩 기합을 넣는다. 여기에 새로운 해외 요원으로 영재, 도운, 이대휘가 합류, 세 사람과 함께 세 번째 살인 추리에 도전한다. 장동민과 함께 ‘그림자 사냥’ 편에서 활약을 펼쳤던 도운은 자신감을 뿜뿜 내뿜는다. 도운은 “동민 요원은 해결하지 못했지만 나의 칼 같은 수사력으로 범인을 검거했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해외지부로 파견을 나간 것”이라며 “‘그림자 사냥’ 우승자 누군지 기억하시냐. 진정한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추리 지니어스’ 장동민도 잡는 ‘수사 능력자’ 면모를 자신한다. 또 영재는 “어떤 어려운 사건이든 문제없이 해결해 버린다”며 ‘신이 내린 일곱가지 능력자’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집트 피라미드 방탈출’, ‘사막에 숨긴 바늘 찾기 사건’ 등을 풀었다고 일찌감치 ‘과몰입’해 “기대된다”는 장동민의 폭풍 리액션을 이끌어낸다. 이어 이대휘는 “답이 필요한가? 그럼 나를 찾으면 된다”고 ‘암호 능력자’의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대휘는 “암호 해결 사건은 나를 믿어도 좋다. 눈감고도 한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장동민은 “지금까지 해외지부에서 와서 힌트를 떠먹여 주듯이 해도 푸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목구멍까지 넣어줬는데도 다시 토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의심을 촉을 세운다. 특별수사요원을 이끄는 ‘팀장’ 권일용 교수는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고 지난 사건 추리 실패를 한탄하며 세 번째 사건을 브리핑한다. 요원들이 풀어야 할 세 번째 사건은 명문고 교직원 기숙사에서 벌어진 밀실 사건으로, 교칙에 어긋나는 비밀 연애 중이던 두 교사가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된 끔찍한 사건이었다. 권일용 교수는 사건 경위, 용의자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사망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지시한다. 팀 매칭 추리 게임을 통해 팀을 이룬 6인은 본격적인 추리에 나선다. 허영지는 비밀 연애 끝, 함께 숨진 두 사람의 사건에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를 외치고, 곧이어 현장에는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추궁한 교감, 죽기 전까지 파티를 즐긴 동료 교사 등 용의자들이 등장해 사망한 두 사람과 관계, 알리바이에 대해 밝힌다. 이대휘는 이들을 심문하던 중 한 용의자에게 “손가락은 어쩌다 다치신 거냐”고 물어 날카로운 추리 촉을 과시한다. 과연 6인의 특별수사요원 중, 사건의 진실에 보다 먼저 다가가는 요원이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은 하나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4주에 걸쳐 파헤치는 12부작 추리 수사 예능으로, 총 3개의 사건이 전개된다. 하이라이트 손동운과 이기광, 2PM 준케이가 첫 번째 사건,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이 두 번째 사건 수사를 마쳤다. 마지막 사건은 갓세븐 영재, 데이식스 도운, AB6IX 이대휘가 출격해 ‘최고의 아이돌 추리왕’ 자리를 놓고 겨룬다. 영재, 도운, 이대휘가 출연하는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 9회는 오는 13일(토) 오후 5시 U+아이돌Live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U+아이돌Live 2021.11.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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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윤지성-인성, 살인사건 진실에 경악...최종 추리돌은 누구?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이 경악한 살인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 6일(토)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 8회에서는 특별수사요원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이 예비 신부 살인 사건의 진범을 확인하고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비 신부 살인 사건은 피해자인 도라희가 사인이 진범임을 자백했던 하우스 매니저 김소유의 공격이 있기 전, 독극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질식사라는 사실이 ‘팀장’ 권일용 교수의 전보로 전해지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이에 특별수사요원들은 심층 증거품 수사로 진범을 찾기 위한 ‘추리 배틀’에 다시 돌입한다. 이들은 잠긴 노트북 등 압수 물품들의 암호 미션을 풀기 위해 두뇌를 풀가동한다. ‘추리 지니어스’ 장동민, ‘엘리트 추리돌’ 인성은 앞다퉈 답을 내놓으며 치열한 배틀을 펼친다. 여기에 사무실 서랍장을 열기 위한 미션에서는 특별수사본부를 초토화시킨 굉음 대결이 이어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추리 미션 끝에 노트북, 금고에서 도라희의 남편 황건실, 학창시절 친구이자 전 디자이너였던 노예임 등 용의자들에 관한 핵심 증거를 다량 확보한 이들은 의심이 가는 용의자를 불러 최종 심문하며 추리에 박차를 가한다. 용의자들은 특별수사요원들의 예리한 질문에도 “잘 모르겠다”, “그런 적 없다”며 피해나가 사건 수사를 더욱 알쏭달쏭하게 만든다. 치열한 수사 끝에 특별수사요원 6인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범인을 지목한다. 이들은 “독극물로 암살을 할 만한 지식이 있다”, “철저한 계획 살인이다”, “약물을 구하기 수월했을 것 같다” 등 자신만의 논리를 펼치며 추리에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마침내 밝혀진 진범의 정체에 특별수사요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장동민은 “뭐야?”라고 포효하고, 효연은 “그랬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또한 황광희는 “잠깐만”이라고 외치며 ‘입틀막’한다. 과연 특별수사요원들이 지목한 최종 범인과 사건의 진범이 일치할지, 불꽃 튄 추리 배틀 승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은 하나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4주에 걸쳐 파헤치는 12부작 추리 수사 예능으로, 총 3개의 사건이 전개된다. 하이라이트 손동운과 이기광, 2PM 준케이가 첫 번째 사건을,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은 두 번째 사건을 수사했다. 이어지는 마지막 사건은 갓세븐 영재, 데이식스 도운, AB6IX 이대휘가 출격해 ‘최고의 아이돌 추리왕’을 놓고 배틀을 벌인다.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 8회는 6일 (토) 오후 5시 U+아이돌Live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U+아이돌Live 2021.11.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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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에이전트' 윤지성, "그림 살짝 나왔다" 코난 뺨치는 추리돌 등극?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이 명탐정 코난을 방불케 하는 날카로운 추리 촉을 세운다. 23일(토)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 6회에서는 예비 신부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특별수사요원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이날 장동민과 효연, 허영지와 윤지성, 황광희와 인성으로 팀을 나눈 특별수사요원들은 신혼집의 홈시어터 룸에서 숨진 예비 신부 도라희 살인 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한다. 특히 유력 용의자인 예비 신랑, 비서 등 5인을 심문 과정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던 예비 신랑 황건실은 “진짜 (도)라희가 죽었냐?”라고 물으며 눈물을 보이다가도, 사건의 핵심 질문에는 “잘 기억이 안 난다”라는 대답해 특별수사요원들의 의심을 산다. 이후 특별수사요원 6인은 더욱 날카로운 질문들로 용의자들의 허를 찌른다. 윤지성, 인성은 “도라희가 어느 쪽 손을 주로 쓰느냐?”, “자금 문제가 있었냐” 등 예리한 질문을 연이어 던지고, 피해자의 비서, 하우스 매니저, 회사 전 수석 디자이너와 그녀의 남자친구 등 용의자들은 저마다 속을 알 수 없는 ‘쎄한’ 발언들로 사건을 미궁에 빠뜨린다. 하지만 6인은 용의자들의 증언을 조합해 곧바로 사건의 타임라인을 정리하는 등 코난도 울고 갈 추리력을 뽐낸다. 이에 맞서, 용의자들은 “화장실에 다녀왔다”, “힘듦을 알아주지 못했다” 등 자신의 알리바이를 굳히는 답변을 내놓으며 의심을 피하려 한다. 결국 장동민은 도라희가 남겼다는 유서를 읽어주며 용의자들을 압박하는 한편, “입을 잘 안 여셔서 인두를 준비했다”, “유치장에 보내!”라고 너스레를 떨어 치열한 추리 속 웃음을 선사한다. 용의자 심문이 끝나고 특별수사요원 6인은 서로 “윤곽이 나왔다”며 앞다퉈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지금 잡아 족치자”고 티격태격하던 이들은 증거품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으로 이동한다. 이들은 도라희와 황건실의 신혼방, 도라희의 사무실, 하우스 매니저로 일하던 김소유의 방을 각각 수사하며 사건의 진실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신혼방 등 사건 현장을 조사하던 이들은 용의자들의 증언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증거들을 입수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황광희는 “나 촉 오진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효연은 “이거 뭐야? 생각지도 못했네”라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악바리 수사 능력자’ 윤지성은 “그림이 살짝 나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과연 ‘추리 지니어스’ 장동민마저 “어느 정도로 막장으로 갈지…”라며 혀를 찬 이번 살인 사건의 범인을 누가 알아맞힐지 추리 배틀에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아돌라 에이전트 시즌1’은 하나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4주에 걸쳐 파헤치는 12부작 추리 수사 예능이다. 첫 번째 사건을 완벽하게 소화한 하이라이트 손동운, 이기광, 준케이에 이어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이 두 번째 사건 수사를 맡았다. 이어 갓세븐 영재, 데이식스 도운, AB6IX 이대휘가 마지막 사건 수사를 맡아 진정한 ‘아이돌 추리왕’을 겨룬다.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 6회는 23일(토) 오후 5시 U+아이돌Live에서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U+아이돌Live 2021.10.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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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에이전트' 황광희 "효연, 데뷔하면 내가 제일 잘 나갈 거라 했는데..."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이 출격하는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이 새로운 수사에 돌입한다. 16일(토) 오후 5시 방송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 5회에서는 예비 신부 살인 사건의 의뢰를 맡게 된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과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장동민은 ‘아돌라에이전트’ 첫 사건 추리에 실패하면서 ‘추리 지니어스’의 자존심을 구긴 바 있다. 이에 허영지는 장동민의 추락을 언급하며, “출연료를 반으로 깎아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꼬집는다. 장동민은 “내가 찍은 사람이 범인이 맞다. 생사람 잡지 말고 풀어줘”라고 분노해, “이게 무슨 멍멍이 같은 소리냐”라는 핀잔을 듣는다. 결국 장동민은 “이번에는 범인 맞힌 사람한테 선물해 주기로 하자”고 긴급 제안을 한다. 잠시 후, 소녀시대 효연과 윤지성, SF9 인성이 새로운 해외지부 요원으로 ‘국내지부 요원’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 수사요원 3인은 ‘아돌라’라는 구호와 함께 칼군무 못지 않은 단체 인사를 선보이며 훈훈한 웃음을 안긴다. 본격 수사 전, 윤지성은 자취 경력 15년의 노하우와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살아남은 ‘악바리 수사 능력자’임을 자처한다. 그는 “101명 중에 살아남으려면 근성이 여간해서는 안 된다”고 어필한다. 여기에 호텔, 카페, 방탈출 아르바이트 경력 등으로 다져진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SF9 인성 역시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한 번 본 것은 절대 기억을 놓지 않는다”며 ‘기억력 능력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이에, 허영지가 “수사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극찬하자, 인성은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들려주셨던 노래까지 기억난다”면서, 최근 SF9이 발표한 ‘티어 드롭’을 소개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소녀시대 효연은 “제 촉이 99.9% 수준으로 정확하다”고 강조해, 무당급 ‘촉 능력자’임을 자신한다. 효연의 소개를 들은 광희는 “예전에 네가 나한테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면 내가 제일 잘 나갈 거라 그랬는데 내가 제일 못 나갔잖아. 너 똥촉이야”라고 공격한다. 이에 굴하지 않고 “그냥 날 믿고 따라오면 돼”라고 자신한다. 자신만만한 소개 후, 이들 수사요원 6인은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혼부부가 절친한 친구들을 신혼집에 초대했다가 예비 신부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 안타까운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특별수사요원들을 이끄는 ‘팀장’ 권일용 교수는 “굉장히 까다로운 사건”이라고 브리핑하고, 파트너 찾기 추리 퀴즈로 2인씩 팀을 이룬 특별수사요원 6인은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이들은 예비 신부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 집안 내 홈시어터 룸에서 냉철한 과학 수사를 시작한다. 6인의 수사를 지켜본 ‘팀장’ 권일용 교수는 이들의 치밀한 논리와 수사에 고개를 끄덕였다고 해 더욱 치열해진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의 추리 배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은 하나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4주에 걸쳐 파헤치는 12부작 추리 수사 예능이다. 첫 번째 사건을 완벽하게 소화한 하이라이트 손동운, 이기광, 준케이에 이어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이 두 번째 사건 수사를 맡았다. 이어 갓세븐 영재, 데이식스 도운, AB6IX 이대휘가 마지막 사건 수사를 이어가며 ‘아이돌 추리왕’을 겨룬다. 효연, 윤지성, 인성이 새로운 요원으로 합류한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 5회는 16일(토) 오후 5시 U+아이돌Live에서 공개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0.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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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에이전트' 이기광-준케이, 방송국 국장에게 협박당한 아이돌 비밀에 "현타"

‘아돌라에이전트’의 손동운과 장동민이 ‘사백안 능력자’와 ‘추리 지니어스’다운 수사 배틀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10월 2일(토)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 3회에서는 특별 수사 요원이 된 하이라이트 이기광, 손동운과 2PM 준케이,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가 ‘트로피 도난 사건’의 반전 진실을 알고 경악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장동민‧준케이, 황광희‧이기광, 허영지‧손동운으로 각기 팀을 이룬 6인의 특별 수사 요원들은 용의자 5인에게서 압수한 소지품 조사에 이어 피해자인 방송국 국장 ‘박잘난’이 사용하던 물건을 추가 증거로 압수해 심층 수사에 들어간다. ‘팀장’ 권일용 교수는 “지금까지의 수사는 시작에 불과하다”라며, 특별 수사 요원들을 긴장케 한다. 이에 지난 4월 방송된 ‘아돌라에이전트: 그림자사냥’ 편에서 날카로운 추리력을 자랑한 바 있는 장동민은 ‘추리 지니어스’다운 촉을 발휘하며 추가 증거 수사에서 앞서 나간다. 손동운 역시 ‘사백안 능력자’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그는 “본질을 보지 못하시냐”며, 당당한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물론, 특별 수사 요원들도 감탄한 뛰어난 단서 추리력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이들은 사건 주변에 있었던 참고인들의 진술까지 확인한 후 각자가 생각하는 범인을 결정한다. 그러나 곧이어 권일용 교수가 체포해 온 범인의 정체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급기야 장동민은 범인을 향해, “당신 그런 사람 아니잖아”라고 외치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그런데 이때 권일용 교수는 다시 “잠깐!”이라며 상황을 중단시킨다. 권 교수는 ‘트로피 도난 사건’ 후에 벌어진 반전 상황을 새롭게 설명해주며, 6인의 요원들을 ‘2차 멘붕’에 빠트린다. 과연 특별 수사 요원들 모두를 경악케 한 2차 반전이 무엇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은 하나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4주에 걸쳐 파헤치는 12부작 추리 수사 예능으로, 총 3개의 사건이 전개된다. 첫 번째 사건은 손동운, 이기광, 준케이가 맡고,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은 두 번째 사건을 수사하며, 마지막 사건은 갓세븐 영재, 데이식스 도운, AB6IX 이대휘가 나서 ‘최고의 아이돌 추리왕’을 가릴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U+아이돌Live 2021.10.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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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에이전트' 황광희, "죽어 마땅해" 갑질 당한 톱 아이돌 진실에 분노

하이라이트 이기광, 손동운과 2PM 준케이가 ‘명탐정’ 코난도 울고 갈 무서운 촉을 가동한다. 25일(토)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 2회에서는 이기광, 손동운, 준케이가 권일용 교수를 비롯한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와 함께 특별 수사 요원으로 나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특별 수사 요원’들은 첫 번째 사건을 본격 수사하게 되는데, 방송국 음악 시상식 직전 예능국장실에 보관돼 있던 5천만원 상당의 순금 트로피가 사라진 것과 동시에, 박잘난 예능국장이 뒤통수를 가격당해 쓰러진 끔찍한 현장에 투입된다. 각각 국내 지부와 해외 지부 요원이 된 이들은 장동민-준케이, 황광희-이기광, 허영지-손동운으로 팀을 이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다. 황광희와 이기광은 용의선상에 오른 솔로 가수 나미남, 최실력이 같은 팀으로 활동했고, 최실력이 박잘난 국장의 도움으로 팀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온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낸다. 허영지와 손동운은 국장실에 걸려 있던 박잘난의 양복 재킷에서 열쇠를 획득하고, 잠겨 있던 서랍 안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한 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장동민과 준케이는 피습된 박잘난 국장이 용의자로 지목된 이인자와 방송국 사장 자리를 두고 겨루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의심의 촉’을 세운다. 이후 특별 수사 요원들은 현장 수색에 이어 나미남, 최실력, 김욕망, 왕패션, 이인자 등 용의자 5인에게서 압수한 소지품 수사에 들어가며 더욱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한다. 특히 황광희는 박잘난 국장이 톱 가수인 최실력에게 온갖 각서를 받으며 ‘갑질’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크게 분노한다. 출연자들의 지나친 추리 ‘과몰입’은 ‘수사 대가’라 불리는 ‘팀장’ 권일용 교수마저도 두손 두발 들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소지품 수사에 푹 빠진 이들은 “슬슬 마무리를 부탁한다”는 권일용 팀장의 말을 듣지 않고 증거 탐색을 이어나가다 급기야 권일용 팀장이 버럭하며 “야!”라고 소리를 지르고 나서야 상황을 정리하게 된다. 그럼에도 특별 수사 요원들의 엉뚱 수사가 계속되자 권일용 교수는 결국 이마를 싸맨 채 두통을 호소한다. 그러던 중 ‘추리 에이스’로 치고 나가던 허영지, 손동운이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게 되고, 손동운은 “만약 이 증거로 인해서 추리에 성공해 상금을 받는다면 나눠 주시겠냐”고 거래를 시도하며 팀 간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과연 허영지-손동운이 현장 수사와 압수품 수사를 통해 어떤 결정적인 단서를 획득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은 하나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4주에 걸쳐 파헤치는 12부작 추리 수사 예능으로, 총 3개의 사건이 전개된다. 손동운, 이기광, 준케이에 이어서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이 두 번째 사건을 맡고, 마지막 사건은 갓세븐 영재, 데이식스 도운, AB6IX 이대휘가 특별 수사 요원으로 나선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U+아이돌Live 2021.09.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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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손동운-준케이, '아돌라에이전트'서 추리왕 도전!

하이라이트 이기광과 손동운, 2PM 준케이가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 권일용 교수와 함께 ‘아이돌 추리왕’에 도전한다. 18일(토)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이하 ‘아돌라에이전트’) 1회에서는 이기광, 손동운, 준케이가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와 함께 권일용 교수의 지도 아래 ‘특별 수사 요원’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아돌라에이전트’는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와 국내 프로파일러 1호 권일용 교수가 함께하는 리얼 수사 추리 예능이다. 첫 회에서는 이기광, 손동운, 준케이가 출격해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와 팀을 이뤄 ‘무한 수사 배틀’을 벌인다.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는 ‘아돌라에이전트’의 국내 지부 요원을 맡고, 이기광, 손동운, 준케이는 해외 지부 요원을 맡아 팽팽한 추리전에 돌입하는 것. 특히 날카로운 수사력과 통찰력을 자랑하는 권일용 교수가 ‘아돌라 특별 수사팀’ 팀장으로 나서, 이들을 이끈다. 앞서 지난 4월 방송된 ‘아돌라에이전트: 그림자 사냥’ 편에서 남다른 추리력을 인정받은 장동민은 “내가 수사 경력이 제일 많은 것 같다”며, 시작부터 에이스임을 자처한다. 이에 질세라 황광희는 “여기까지 오는데 운발이 좋았다. 수사도 운이 좋아야 한다”며 ‘운발 능력자’ 면모를 과시한다. 허영지 역시, “여자의 직감이 정확하다”면서 기싸움에 맞선다. 해외 요원으로 출격한 준케이, 이기광, 손동운도 저마다의 능력치로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 ‘우리집’을 작사, 작곡해 2PM의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준케이는 “범인을 집으로 유인해 다정하게 자백하게 만든다”고 밝혀, ‘말발 능력자’의 매력을 자랑한다. ‘꽃미남 비주얼’로 황광희마저 감탄시킨 손동운은 수사의 본질도 꿰뚫어보는 ‘사백안 수사 능력자’로 변신한다. 이기광은 타고난 운동 실력으로 ‘스피드 수사 능력자’로 맹활약을 예감케 한다. 국내 지부와 해외 지부 요원이 일대일로 팀을 이룬 여섯 멤버에게는 미스터리한 뮤직어워드 트로피 도난 사건 수사 의뢰가 들어오게 된다. 시상식 직전 방송국 예능국장실에 보관돼 있던 5천만 원 상당의 순금 트로피가 사라지고 예능국장이 피습된 채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에 직면한 이들에게. 권일용 교수는 첫 임무인 사건을 설명하며 “범인을 찾아내는 팀에게는 현금 300만원을 주겠다”고 선언한다. 여섯 멤버는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다섯 명을 만나 이들을 심문하며 날카로운 추리력을 빛낸다. 또한 도난 사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증거품을 수사하면서 각자 결정적 증거를 수집하는 증 예리한 촉을 세운다. 각 팀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수집하며 ‘추리 능력자’다운 활약을 보여준다. 특히 여섯 요원들은 실제 사건을 방불케 하는 흥미진진한 추리에 ‘과몰입’해 권일용 교수의 인내심까지 폭발시킨다. 냉정하기로 유명한 권일용 교수를 ‘버럭’하게 만들 만큼 열정으로 가득찬 ‘아돌라에이전트’들의 추리 전쟁에 관심이 커진다. 한편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은 하나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4주에 걸쳐 파헤치는 12부작 추리 수사 예능으로, 총 세 개의 사건이 전개될 예정이다. 손동운, 이기광, 준케이에 이어서는 소녀시대 효연, 윤지성, SF9 인성이 두 번째 사건을 맡는 요원으로 나서며, 마지막 사건은 갓세븐 영재, 데이식스 도운, AB6IX 이대휘가 맡아 추리전에 뛰어든다. ‘아돌라에이전트’ 1회는 18일(토) 오후 5시 U+아이돌Live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U+아이돌Live 2021.09.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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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사냥' 장동민-수빈, 고도의 교란 작전 펼쳐...황제성 "최악이다"

'추리 지니어스' 장동민, '스마트 에이전트' 빅톤 수빈이 고도의 교란 작전으로 ‘추리 게임’의 판을 뒤흔든다. 8일(토) U+아이돌Live앱에서 공개되는 '아돌라 에이전트: 그림자사냥'(이하 '아돌라 에이전트') 3회에서는 장동민과 수빈이 ‘펜션 부부 살인사건’에 대한 ‘정보 우선권’을 독차지하는 것은 물론, 다른 팀에게 거짓 정보를 흘리는 교란 작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쫄깃한 흥미를 선사한다. 이날 장동민-황제성-임라라-빅톤 수빈-데이식스 도운-이달의 소녀 이브 등 6인은 '펜션 부부 살인 사건'과 관련해, 현장 증거에 이어 피해자의 모친, 목격자, 펜션 관리인 등 사건의 참고인들을 직접 만나 취조를 한다. 이중 장동민은 압도적 추리 능력을 발휘해 모두를 긴장케 한다. 우선 6인은 만날 참고인을 가장 먼저 선택할 수 있는 신문 우선권, 다른 팀에 대한 조사 지명권까지 건 미니 게임에 돌입한다. 게임은 수사본부에서 증거물 조사 전후로 달라진 것들을 찾는 '다른 그림 찾기'로 진행된다. 현장을 쓱 훑어본 장동민은 단숨에 차이점을 파악하며 우선권을 확보한다. 이미 장동민은 첫 능력치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은 바 있다. 장동민은 "무언가 웃기려고 할 때, 사물을 이용할 때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며 여유를 보인다. 그런가 하면 장동민의 수사 파트너이자, '선임 에이전트' 수빈은 사전에 제작진에게 부여받은 특별 능력인 ‘해킹 능력자’임을 알려 장동민을 지원사격한다. 수빈은 이 능력을 활용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수사파일을 독점적으로 볼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돼 한발 더 진실에 다가간다. 나아가 장동민-수빈은 거짓 정보를 흘려 황제성, 임라라로부터 “최악이다”라는 비난(?)을 듣는다. 황제성-이브, 임라라-도운 팀 역시 추리에 박차를 가한다. 두 팀은 참고인 신문을 통해 용의자 천수연과 피해자 김민서의 갈등, 용의자 최철한과 죽은 장준석의 오랜 악연 등에 대한 증언을 확보, 미스터리를 파헤쳐 간다. 흥미진진해지는 사건의 진실 속, 6인이 어떤 놀라운 추리를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연예계 뇌섹남녀' 6인이 출격하는 '아돌라 에이전트: 그림자사냥' 3회는 오는 8일(토) 오후 6시 U+아이돌Live앱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5.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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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사냥' 장동민, 추리 도중에 버럭 작렬...이달소 이브 견제하는 큰 그림?

장동민이 '추리 지니어스'다운 맹활약을 펼친다. 5월 1일(토) 오후 5시 U+아이돌Live앱에서 공개되는 '아돌라 에이전트: 그림자사냥(이하 '아돌라 에이전트')'에서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더욱 빠져드는 장동민-황제성-임라라-빅톤 수빈-데이식스 도운-이달의 소녀 이브 6인의 추리가 공개된다. '아돌라 에이전트'는 '스페셜 에이전트'가 된 6인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사건의 진범을 찾아내는 예능 프로그램. 에이전트 6인은 펜션에서 숨진 부부의 살인사건 미션을 받아, 2인 1조로 팀을 꾸려 ‘진범 찾기’ 대결에 나선다. 우선 장동민-수빈, 황제성-이브, 임라라-도운으로 팀을 짠 6인은 사건현장 영상, 과학수사 증거, 피해자들의 현장 증거를 받아, 능력치 평가를 벌인다. 능력치 평가에서 승리를 거두는 팀이 가장 먼저 증거를 선택할 수 있기에 세 팀은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타 방송사 추리 예능에서 이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장동민은 눈에 띄는 추리 능력을 발휘한다. 짧게 만난 용의자들의 단서를 단숨에 파악한 것. 장동민의 압도적 능력에 멤버들은 반발하지만, 이내 장동민은 "카메라 돌려봐도 된다"며 버럭(?)해, 다른 멤버들을 견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질세라 이브는 모두가 간과했던 '증거 능력자'로서의 능력을 발휘,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한 발 앞서 나가는 장동민에 이브의 활약까지 더해져 6인은 엎치락뒤치락 증거 싸움을 펼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여섯 멤버가 '펜션 신혼부부 살인사건'의 진실에 한발 다가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높였다. 확실한 타살인 것처럼 보여졌던 남편이 사실 심장 문제로 이미 응급실에 내원한 적이 있고, 그의 아내는 다른 남성들과 내연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돼, 소름을 유발한 것.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사건에 6명의 '스페셜 에이전트'가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쫄깃한 재미를 선사한다. '연예계 뇌섹남녀' 6인이 출격하는 '아돌라 에이전트: 그림자사냥' 2회는 5월 1일(토) 오후 5시 U+아이돌Live앱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4.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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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추리 게임 도중 극대노? 임라라-황제성과 '앙숙' 케미 발산

장동민이 ‘수사 파트너’ 선정을 위한 ‘소지품 추리 게임’ 중 극대노해 황제성, 임라라와 뜻밖의 ‘앙숙 케미’를 형성한다.24일(오늘) 오후 5시 U+아이돌Live앱에서 첫 방송하는 '아돌라 에이전트: 그림자사냥‘(이하 ’아돌라 에이전트‘)은 미궁에 빠진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리 게임으로, 장동민-황제성-임라라-빅톤 수빈-데이식스 도운-이달의 소녀 이브가 ’스페셜 에이전트‘ 6인으로 등장한다. 미스터리 특별수사본부의 에이전트가 된 이들 6인은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기 전, 제작진의 미션에 따라 2인 1조가 되어 ‘추리 배틀’을 벌이기로 한다. 이에 파트너 선정을 위한 테스트 게임으로 ‘소지품 추리’ 게임을 한다. ‘아돌라 에이전트’의 선임인 수빈-도운-이브가 실제 자신의 소지품을 내놓으면, 후임인 장동민-황제성-임라라가 자신만의 논리로 소지품의 주인을 찾아내는 것. 독특한 세 개의 소지품을 접한 장동민-황제성-임라라는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고, 이중 임라라는 장동민의 논리에 “아이돌을 너무 모르시네~”라고 디스해 기싸움을 벌인다. 이에 장동민은 “(임라라의 추리가) 너무 뻔하잖아”라며 극대노(?)하는가 하면, 이브의 심리를 떠보기 위해 “고향이 어디냐?”라고 물어본 뒤, “어디일 것 같아요?”라고 이브가 역질문을 하자, “내가 먼저 물어봤잖아”라며 버럭해 ‘찐’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황제성은 장동민, 임라라의 싸움을 부채질을 하면서, “난 다 알 것 같아”라고 거들먹거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두뇌 풀가동’에 들어간 세 사람의 추리력을 진지하게 관찰한 수빈-도운-이브는 각자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지목한다. 과연 6인이 어떤 조합으로 팀을 이뤄 ‘수사 배틀’에 돌입하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연예계 뇌섹남녀 6인의 ‘무한 수사 배틀’을 예고한 ‘아돌라 에이전트: 그림자사냥’ 1회는 U+아이돌Live앱에서 24일(오늘) 오후 5시 독점 공개된다.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4.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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