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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구성환, ‘나혼산’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인정하기 싫어” [전문]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냈다.21일 구성환은 자신의 SNS에 “이 글을 몇 번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번 생에 주신 사랑에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전했다.이어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간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과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고 편지를 남겼다.끝으로 그는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이하 구성환 SNS 전문.안녕하세요 구성환 입니다.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습니다.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있어..진짜 너무너무 사랑해.그동안 꽃분이 이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3:06
예능

故 김철홍 소방교 유족, ‘운명전쟁49’ 중단 요구…“숭고한 희생 유희 전락”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유가족이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방송 중단을 촉구했다.19일 자신을 고 김철홍 소방교 여동생이라고 밝힌 A씨는 관련 뉴스 영상 댓글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설 절을 앞둔 주말, 저는 심장이 쪼그라드는 아픔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으로 명절연휴 기간 내내 분통할 뿐이었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A씨는 “자신의 위험을 알고 서도 1초의 망설임 없이 화마 속으로 뛰어들어 타인의 생명을 지키고자 했던 소방관의 죽음을 두고 ‘뜨겁다’ ‘깔렸다’ ‘압사’ 등 자극적 표현을 써가며 방송했다”며 “저희 언니에게 이야기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다시 한번 기억하기 위함이라는 허울 좋은 멘트는 찾을 수가 없었다. 70이 넘은 저희 언니를 허울 좋은 사탕발림 멘트로 속였다”고 주장했다.이어 “오빠의 숭고한 희생을 유희로 전락시킨 방송사는 사과 한마디 없이 유족에게 초상권 사용 동의를 받았다는 어이없는 기자회견을 했더라”며 “이런 방송은 당장 중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 그려진 미션이 고인을 모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회차에서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 소방교 사진과 출생일, 사망 시점 등을 바탕으로 사인을 맞추는 미션이 진행됐는데,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란 비판이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운명전쟁49’ 제작진 측은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제작진 측은 지난 18일 일간스포츠에 “다양한 분야의 점술가가 참여하고 운명을 읽어보는 점술가 서바이벌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유족의 동의를 얻어 진행했다. 운명을 읽기 위해 필요한 생년월일과 시간, 초상권 사용의 동의서를 받아서 최종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17:50
예능

테토녀·에겐남 세운 ‘나솔’ 30기,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나는 솔로’ 30기의 로맨스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급속 전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와 새로운 데이트 선택으로 초토화된 ‘솔로나라 30번지’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영숙이 영호에게 피로회복제를 선물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앞서 영식과 ‘1:1 데이트’에 매칭된 영자는 본격 데이트에서 ‘차 문 열어주기’ 에스코트를 쿨하게 거절했다. 이어 운전이 서툰 영식을 향해 “운전한 지 얼마 안 되셨냐? 제 차로 가시겠느냐?”며 ‘테토력’을 발산했다. 차 안에서도 영자는 “전 주식으로 1년치 연봉을 날렸지만 ‘너무 힘들겠다’는 사람들의 말에도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라는 입장이었다”고 초긍정 마인드를 보여 영식을 놀라게 했다.잠시 후, 횟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영자는 “가방은 보여지는 것보다 물건을 담는 용도로 쓰기에 쇼핑백이나 비닐봉지를 잘 들고 다닌다”, “여행을 즉흥적으로 하는 편인데, 전 세계 아무 데서나 잘 잔다”는 등 털털한 면모를 과시했다. 그런 영자에게 또 다시 반한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이제 다른 분을 알아보지 않아도 될 거 같다”는 확신 발언을 했다. 이후 영식은 꺼내기 힘든 가족사를 용기를 내 털어놓았고,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식 님과) 더 깊어진 기분”이라며 “설레기 시작한 거 같다”고 밝혔다.영철은 순자-옥순과의 ‘2:1 데이트’에서 진땀을 뻘뻘 흘렸다. 11년 간의 연애 후 여성과의 술자리가 처음이라는 영철은 식당에서 손을 떨며 수저 세팅을 했고, 막국수 육수도 손으로 가리며 예의 있게 마셨다. 식사 후, 영철은 숙소로 돌아가서 ‘1:1 대화’를 하기로 했는데, 옥순을 먼저 부른 영철은 영양가 없는 대화 속 추위를 핑계로 빨리 대화를 종료했다. 반면 순자와의 대화에서는 “제가 대화해보고 싶었던 사람이 와주셔서 좋았다”고 적극 표현했다. 데이트 후 영철은 제작진 앞에서 “텐션이 높은 옥순 님보다는 순자 님에게 마음이 더 기우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모든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녀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정숙은 영철을 향해 “감정 기복이 클 거 같았는데 책임감 있고 진국 같아 보인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철석같이 믿었던 영자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고독정식’을 먹은 영수는 “지금 완전 혼란”이라고 고민에 빠졌으며, 상철은 순자와 따로 대화를 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 님과 대화를 마친 뒤에도 순정파 같은 영철 님이 더 좋았다”고 털어놨고, “(첫인상 원픽이었던) 영수 님을 선택 안 한 이유는 그냥 한 번 튕긴 것”이라고 해 여전히 영수에게 호감이 있음을 알렸다.영호가 인터뷰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영숙은 광수에게 대화를 신청해 “자기소개를 듣고 (관심 있는 사람에) 추가됐다”고 말했다. 옥순 역시 영철을 따로 불러내 “(1:1 데이트에서) 첫 번째랑 두 번째로 부른 거 의미 차이가 있냐”고 물었다. 당황한 영철은 “조금만 생각해보고 답변하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옥순은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고 답답해했다. 영수는 영철에게 대답을 듣기 위해 피곤함을 무릅쓰고 공용 거실을 지키던 옥순이 추워하자 이불을 가져다주는 매너를 발휘했다. 얼마 후, 영철은 옥순에게 가서 “저 말고 다른 분을 알아보시라”고 조심스레 거절 의사를 전했다. 영철의 답에 기분이 다운된 옥순은 “아까 말해줬으면 좋잖아”라며 터덜터덜 돌아갔고, 마음이 불편해진 영철은 혼자 산책을 하며 ‘멘붕’을 달랬다. 영호는 영수가 보는 앞에서 영자를 불러 대화를 신청한 뒤, “얘기해보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사람 중에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영자는 “있었다가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는 생각에 난 아니니까”라면서 접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에 영호는 “적극적으로 대시가 오면 바뀔 수 있냐?”라고 질문했는데 영자는 “아직까진 강력해서”라고 영식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용 거실로 돌아온 영호는 “진짜 강력하신 거 같은데?”라고 영자-영식의 쌍방향 호감을 언급했고, 이를 들은 영수는 “마음이 안 좋았다”면서도, “절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영식과 잘 되고 있어도 끝까지 노력해볼 생각”이라고 로맨스 의지를 불태웠다.다음 날 아침, 영수는 순자에게 선크림을 빌리러 왔다가 ‘1순위’ 영자와 마주쳤으나 순자와 대화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영수는 자신의 속마음을 묻는 순자에게 “한 명은 편안하고 한 명은 더 알아가 보고 싶고”라면서, “솔직히 끌림이 있는 사람한테 (호감이) 조금 더 크긴 해”라고 영자가 ‘1순위’임을 넌지시 알렸다. 비슷한 시각, 영자는 영식 앞에서 ‘2순위 데이트’를 한다면 영수를 선택할 것이라고 털어놨고, 영수는 순자와 대화를 마친 후 영자 앞에 나타났으나, 다시 옥순에게 불려서 밖으로 나갔다. 옥순은 전날 영수가 이불을 가져다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영수는 “여동생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옥순은 “다르게 생각해주면 안 되냐?”며 돌직구를 던졌고, 영수는 “이렇게 대화하면 또 달라지잖아”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영숙은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는 ‘첫인상 원픽’ 영수를 빠르게 호감 리스트에서 지운 뒤, “잠을 잘 못 잤다”는 영호에게 따로 피로회복제를 선물했다.그러던 중, 30기는 새로운 데이트 선택을 위해 모였고, 이번엔 솔로남이 낮 데이트 상대를, 솔로녀가 밤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동시 선택’ 방식이 선포됐다. 직후 영수는 ‘오매불망 1순위’였던 영자가 아닌 순자의 옆으로 갔고, 영호는 영숙이 아닌 현숙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앞서 영호에게 피로회복제까지 선물했던 영숙은 “배신감이 들었다”며 충격을 토로했다. 반면 영식은 모두의 예상대로 영자에게 직행했고, 영철은 순자를 택해 영수와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어 광수는 옥순을, 상철은 영숙을 택해 정숙만이 ‘0표’로 남았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이 영호의 선택에 분노하는가 하면, 영식-영자가 웃음이 넘쳤던 첫 데이트와 달리 정적만 흐르는 데이트를 해 대반전을 예감케 했다. ‘에겐남 테토녀’ 특집인 30기의 대혼돈 로맨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이어진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4:54
영화

여주인공이 사라졌다?…‘브리저튼4’ 하예린, 인종차별 의혹 [왓IS]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넷플릭스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프레스 행사를 진행했다. 극중 장면인 가면무도회 콘셉트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는 루크 톰슨, 하예린, 한나 도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문제는 프로모션 과정에서 불거졌다. 시즌4의 중심 서사를 이끄는 건 베네딕트 브리저튼 역의 루크 톰슨과 소피 백 역의 하예린이지만, 넷플릭스는 루크 톰슨과 베네딕트 브리저튼의 여동생을 연기한 한나 도드를 메인으로 내세웠다. 특히 팬 행사에서는 하예린을 중간이 아닌 가장 끝자리에 배치했다.여기에 스페인 현지 매체들의 보도가 논란을 증폭시켰다. 이들은 공동 인터뷰 영상에서 하예린의 얼굴에 워터마크를 삽입하는가 하면 썸네일에서 그를 제외시켰고, 루크 톰슨과 하예린이 아닌 루크 톰슨과 해나 도드의 투샷을 공개했다. 일간지 ABC의 경우, 하예린의 이름만 ‘Yerin Ha’가 아닌 ‘Yern Ha’로 오기했다.이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인종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누리꾼들은 “메인 커플은 어디가 고 남매가 앞에 있느냐”, “여주인공이 저렇게 구석에 있는 건 처음 본다”, “내용을 모르면 루크 톰슨과 한나 도드의 러브 스토리인 줄 알겠다” 등 날 선 반응을 내놓고 있다.한편 ‘브리저튼’ 시즌4는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로, 지난달 파트1 공개에 이어 오는 26일 파트2를 공개한다. 국내에서는 내달 3일 하예린이 참석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9 14:15
예능

‘나는 솔로’, 데이트와 선택은 달랐다…30기 에겐남X테토녀 대혼돈 러브라인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의 로맨스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급속 전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와 새로운 데이트 선택으로 초토화된 ‘솔로나라 30번지’의 현장이 공개됐다. 영식과 ‘1:1 데이트’에 돌입한 영자는 ‘차 문 열어주기’ 에스코트를 쿨하게 거절했다. 이어 운전이 서툰 영식을 향해 “운전한 지 얼마 안 되셨냐? 제 차로 가시겠느냐?”며 ‘테토력’을 발산했다. 차 안에서도 영자는 “전 주식으로 1년치 연봉을 날렸지만 ‘너무 힘들겠다’는 사람들의 말에도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라는 입장이었다”고 초긍정 마인드를 보여 영식을 놀라게 했다.잠시 후, 횟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영자는 “가방은 보여지는 것보다 물건을 담는 용도로 쓰기에 쇼핑백이나 비닐봉지를 잘 들고 다닌다”, “여행을 즉흥적으로 하는 편인데, 전 세계 아무 데서나 잘 잔다”는 등 털털한 면모를 과시했다. 그런 영자에게 또 다시 반한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이제 다른 분을 알아보지 않아도 될 거 같다”는 확신 발언을 했다. 이후 영식은 꺼내기 힘든 가족사를 용기를 내 털어놨고,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식 님과) 더 깊어진 기분”이라며 “설레기 시작한 거 같다”고 밝혔다.영철은 순자-옥순과의 ‘2:1 데이트’에서 진땀을 뻘뻘 흘렸다. 11년 간의 연애 후 여성과의 술자리가 처음이라는 영철은 식당에서 손을 떨며 수저 세팅을 했고, 막국수 육수도 손으로 가리며 예의 있게 마셨다. 식사 후, 영철은 숙소로 돌아가서 ‘1:1 대화’를 하기로 했는데, 옥순을 먼저 부른 영철은 영양가 없는 대화 속 추위를 핑계로 빨리 대화를 종료했다. 반면 순자와의 대화에서는 “제가 대화해보고 싶었던 사람이 와주셔서 좋았다”고 적극 표현했다. 데이트 후 영철은 제작진 앞에서 “텐션이 높은 옥순 님보다는 순자 님에게 마음이 더 기우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모든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녀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정숙은 영철을 향해 “감정 기복이 클 거 같았는데 책임감 있고 진국 같아 보인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철석같이 믿었던 영자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고독정식’을 먹은 영수는 “지금 완전 혼란”이라고 고민에 빠졌으며, 상철은 순자와 따로 대화를 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 님과 대화를 마친 뒤에도 순정파 같은 영철 님이 더 좋았다”고 털어놨고, “(첫인상 원픽이었던) 영수 님을 선택 안 한 이유는 그냥 한 번 튕긴 것”이라고 해 여전히 영수에게 호감이 있음을 알렸다.영호가 인터뷰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영숙은 광수에게 대화를 신청해 “자기 소개를 듣고 (관심 있는 사람에) 추가됐다”고 말했다. 옥순 역시 영철을 따로 불러내 “(1:1 데이트에서) 첫 번째랑 두 번째로 부른 거 의미 차이가 있냐”고 물었다. 당황한 영철은 “조금만 생각해보고 답변하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옥순은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고 답답해했다. 영수는 영철에게 대답을 듣기 위해 피곤함을 무릅쓰고 공용 거실을 지키던 옥순이 추워하자 이불을 가져다주는 매너를 발휘했다. 얼마 후, 영철은 옥순에게 가서 “저 말고 다른 분을 알아보시라”고 조심스레 거절 의사를 전했다. 영철의 답에 기분이 다운된 옥순은 “아까 말해줬으면 좋잖아”라며 터덜터덜 돌아갔고, 마음이 불편해진 영철은 혼자 산책을 하며 ‘멘붕’을 달랬다. 영호는 영수가 보는 앞에서 영자를 불러 대화를 신청한 뒤, “얘기해보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사람 중에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영자는 “있었다가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는 생각에 난 아니니까”라면서 접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에 영호는 “적극적으로 대시가 오면 바뀔 수 있냐?”라고 질문했는데 영자는 “아직까진 강력해서”라고 영식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용 거실로 돌아온 영호는 “진짜 강력하신 거 같은데?”라고 영자-영식의 쌍방향 호감을 언급했고, 이를 들은 영수는 “마음이 안 좋았다”면서도, “절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영식과 잘 되고 있어도 끝까지 노력해볼 생각”이라고 로맨스 의지를 불태웠다.다음 날 아침, 영수 는 순자에게 선크림을 빌리러 왔다가 ‘1순위’ 영자와 마주쳤으나 순자와 대화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영수는 자신의 속마음을 묻는 순자에게 “한 명은 편안하고 한 명은 더 알아가 보고 싶고”라면서, “솔직히 끌림이 있는 사람한테 (호감이) 조금 더 크긴 해”라고 영자가 ‘1순위’임을 넌지시 알렸다. 비슷한 시각, 영자는 영식 앞에서 ‘2순위 데이트’를 한다면 영수를 선택할 것이라고 털어놨고, 영수는 순자와 대화를 마친 후 영자 앞에 나타났으나, 다시 옥순에게 불려서 밖으로 나갔다. 옥순은 전날 영수가 이불을 가져다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영수는 “여동생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옥순은 “다르게 생각해주면 안 되냐?”며 돌직구를 던졌고, 영수는 “이렇게 대화하면 또 달라지잖아”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영숙은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는 ‘첫인상 원픽’ 영수를 빠르게 호감 리스트에서 지운 뒤, “잠을 잘 못 잤다”는 영호에게 따로 피로회복제를 선물했다.그러던 중, 30기는 새로운 데이트 선택을 위해 모였고, 이번엔 솔로남이 낮 데이트 상대를, 솔로녀가 밤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동시 선택’ 방식이 선포됐다. 직후 영수는 ‘오매불망 1순위’였던 영자가 아닌 순자의 옆으로 갔고, 영호는 영숙이 아닌 현숙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앞서 영호에게 피로회복제까지 선물했던 영숙은 “배신감이 들었다”며 충격을 토로했다. 반면 영식은 모두의 예상대로 영자에게 직행했고, 영철은 순자를 택해 영수와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어 광수는 옥순을, 상철은 영숙을 택해 정숙만이 ‘0표’로 남았다. 방송 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이 영호의 선택에 분노하는가 하면, 영식-영자가 웃음이 넘쳤던 첫 데이트와 달리 정적만 흐르는 데이트를 해 대반전을 예감케 했다. ‘에겐남 테토녀’ 특집인 30기의 대혼돈 로맨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이어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7:30
예능

‘신내림’ 정호근 “여동생과 두 자녀 잃었다…아내는 美서 별거” (특종세상)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고 홀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5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의 근황과 가정사가 다뤄졌다.MBC 공채 탤런트 17기 출신 배우로 다수의 작품에서 카리스마 있는 빌런 연기를 펼치며 활발히 활동하던 정호근은 지난 2014년 신내림을 받은 후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홀로 식사를 하던 정호근은 “미국에 있는 아내 생각이 많이 난다. 이게 다 집사람 음식이다. 날아와서 해준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 사람의 조리법에 의해 만들어진 맛이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정호근이 가족과 떨어져 홀로 법당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 정호근은 12년 전 신병을 앓은 뒤 삼남매가 친할머니 뒤를 이어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삼남매 중 여동생이 지난해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했다. 정호근은 “신내림을 받았었는데 허리를 못쓰게 되고, 못걷고 목을 못가누게 되니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신장을 하나 적출했다. 그 이후에도 몸이 계속 쇠약해져서 십년을 버티다 작년에 갔다”고 안타까워했다.정호근은 가족들의 사진을 보며 속내도 털어놨다. 그는 “애들이 많이 커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들어가기도 하는 나이”라며 “떨어져 지낸지는 2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가족들이 떨어져 지내게 된데는 자녀를 잃는 아픔이 있었다. 정호근은 “막내까지 5남매였다”며 “우리 (막내)애는 폐동맥 고혈압이었다. 그러다가 심장까지 안 좋아졌다. 살더라도 명이 그다지 길지 못했을 것이고, 일반인처럼 살 수 없었던 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였다”고 말했다.이어 “첫 아이 잃어버리고 막내 아들은 낳은 지 3일 만에 내 품에서 갔다”며 “가끔가다 제 큰 딸하고 막내 아들이 보고 싶어진다. 그 일이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그래서 부모들은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는 거다”라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23:29
예능

무속인 된 정호근 “삼남매 다 신병…1년 전 여동생 사망” (특종세상)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은 여동생이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했다.5일 오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의 근황과 가정사가 공개된다.MBC 공채 탤런트 17기 출신 배우로 다수의 작품에서 카리스마 있는 빌런 연기를 펼치며 활발히 활동하던 정호근은 지난 2014년 신내림을 받은 후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정호근은 “몸 이곳저곳이 아프더라. 자꾸 귀에서 소리를 낸다. 어떤 때는 벌이 난다. 근데 병원 가면 아무 이상 없다더라”라며 신내림을 받기 전 원인을 알 수 없었던 몸의 이상 현상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무속인으로부터 ‘너도 무당이다’는 말을 들은 뒤 무속인의 길을 걷기 시작해 12년 차다. 정호근은 방송에서 최초로 가정사도 털어놨다. 그는 “친할머니께서 신의 제자셨다. 신의 환란이 한 사람만 되더라도 집안이 난리법석이 되는데 우리는 세 사람이 그랬다”면서 “맨 처음에는 누나, 그다음에는 여동생, 그다음이 나”라고 설명했다.부쩍 수척해진 근황에 대해서 정호근은 지난해 여동생이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죄의식이 생기더라. 모든 것이 다 후회스럽고 모든 것이 다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흘렸다.정호근의 사연은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9:07
영화

‘배우’로 무대 컴백…안소희가 말하는 연극의 의미 ‘그때도 오늘2’ [줌인]

“연극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커튼콜이 끝날 때까지 무대에서의 상황은 온전히 배우의 몫이에요. 그렇기에 책임감과 뿌듯함, 성취감이 남다릅니다.”대학로와 2인극. K팝 스타가 택한 뜻밖의 무대에 ‘어머나!’를 외치던 소녀는 없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을 통해 오롯이 ‘12년 차 배우’로서 자신을 펼쳐 보였다.‘그때도 오늘2: 꽃신’(이하 ‘그때도 오늘2’)는 1590년대 임진왜란부터,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1979년 경제 발전기, 그리고 2020년대의 현재까지 450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여성들의 연대를 그린 2인극이다.극중 안소희는 ‘여자2’ 역할로 ‘여자1’ 역 배우 김혜은, 이지해, 이상희와 짝을 이뤄 1인 4역으로 시대를 넘나들고 있다. 최소한의 분장과 대·소도구로 9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속 각기 다른 네 인물을 표현해야 한다는 쉽지 않은 조건에도 안소희는 깊어진 연기 폭으로 관객에게 놀라움을 안긴다.시대와 관계성이 변화해도 극중 ‘여자2’는 언제나 ‘여자1’보다 연하로, 상대적으로 미성숙하고 미래를 기대받는 인물이다. 안소희의 ‘여자2’는 이를 정확하게 포착하며 꿈을 이야기할 땐 티 없이 맑게, 비참한 현실은 온몸으로 표현한다. 울림있는 반전의 1장과 ‘현실 자매’ 티키타카가 빛난 2장을 지나면, 안소희는 곧장 처절함을 두르고 3장을 이끈다. 설정상 목소리를 내지 않는 ‘여자1’을 상대로 홀로 장면을 리드해야 하는 대목에서 발성부터 바꾼 안소희의 집중력은 객석도 숨죽이게 한다. 전라도와 충청도, 경상도 3도 사투리는 물론 진폭이 큰 감정을 처리하는 기술이 요구되지만, 무대 위 안소희는 계산보단 감성으로 말하고 행동한다. 오늘날 30대 여성이자 딸의 얼굴로 병상의 어머니와 속을 터놓는 4장에 이르러선 ‘국민 여동생’이란 그의 대표 이미지는 먼 과거로 느껴진다. 아이돌을 거쳐 2015년 본격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안소희는 자신의 속도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그중엔 천만 영화 ‘부산행’과 시즌2도 제작된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도 있지만 단막극과 독립영화도 다수 있다. 그러던 중 2024년, 대학로를 새 무대로 택했다. ‘그때도 오늘2’는 안소희의 세 번째 연극이다. 최근 공연을 마치고 일간스포츠와 만난 안소희는 “두 여성 캐릭터가 극을 온전히 끌어가는 형식과 에피소드 속 메시지에 공감해 출연했다”고 말했다. 엔딩신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그렁그렁한 눈빛엔 소신이 담겨있었다.그런 그는 ‘연극’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연극 무대는 배우로서 ‘건강한 부담감’을 갖게 해줘요. 어떤 돌발상황이 있더라도 책임지고, 장면의 일부이고 연출인 듯 현장에서 연기로 만들어갈 땐 성장도 느끼죠. 무대에서 받은 에너지로 다음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제게 고마운 활동이에요.”배우로 우뚝 선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지난해 12월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3 05:40
OTT

“시즌1은 맛보기”…우민호 감독이 밝힌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IS인터뷰]

“시즌1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진 않을 거잖아요.”1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지난 14일 시즌1 6부작이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하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첫 시리즈 도전작이기도 하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으로,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 감독은 “시즌1과 시즌2로 나뉘는 구조는 처음부터 계획하고 들어간 것”이라며 “영화 한 편에 담기에는 이야기가 너무 방대했다. 그래서 영화보다 드라마, 특히 12부작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방식 자체는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드라마를 찍었지만 영화 스태프들과 함께 영화 찍듯이 접근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번 작품을 연출하게 된 이유로 ‘역사의 반복’을 꼽았다. 우 감독은 “혼란의 시대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느꼈다. 2024년 12월 3일을 겪으면서 ‘우리는 또 이런 시대를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에도 ‘메이드 인 코리아’를 촬영하고 있었다”고 떠올렸다.이어 “우리나라만이 가진 격동과 혼란, 다이나믹한 이미지는 어디서 시작됐을까라는 질문을 계속하게 됐다”며 “그 고민 끝에 다시 1970년대가 궁금해졌고, 그래서 이 시대를 계속 파고들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깨닫지 않았나요. 그런 작품을 통해 비극의 역사를 다시 반복하면 안 된다는 의미를 주고 싶었죠. 자꾸 애국이라고 하고 국가를 위한다고 하면서 권력자들은 자기 욕망을 채우려고 하거든요.” 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1979년을 배경으로 한다. 우 감독은 시즌2의 기대 포인트에 대해 “백기태가 계속 승승장구하는 모습만 보여줄 거라면 시즌2는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며 “장건영은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만큼 강한 무기를 들고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즌1은 말 그대로 맛보기였어요. 시즌2에서 우도환이 연기한 백기현은 사건의 중심축을 이루는 인물이고 백기태의 여동생을 비롯해 그의 가족들이 이야기에 강하게 들어옵니다. 그런 가족의 서사에 집중해서 보면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예요.”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2 05:50
스타

“이병헌 가족사진” ‘미코’ 출신 여동생의 깜짝 공개 [IS하이컷]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병헌 가족들이 함께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병헌의 동생이자 방송인인 이지안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Min Jung and Byung Hun with Byung Hun's sister and mother”(민정과 병헌 그리고 병헌의 여동생과 어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동안 이민정 가족의 모습은 종종 공개된 적이 있으나, 이병헌의 어머니와 동생까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된 것은 드문 일이라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 그리고 1996년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지안과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병헌의 어머니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며느리 이민정과 시어머니, 시누이 이지안이 보여주는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이들 가족의 돈독한 우애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이지안은 최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반려견 유치원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이병헌과 이민저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이병헌은 최근 ‘어쩔수가없다’로 오스카 레이스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민정 또한 SNS를 통해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한편 티빙 시리즈 ‘빌런즈’로 시청자를 만났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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