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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김유정·박진영→김고은·김재원 등… tvN, 2026년 라인업 공개

tvN이 2026년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3월 2일에 첫 방송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 ‘세이렌’을 시작으로, 3월 14일에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의 가짜 납치극 서스펜스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방송된다. 하반기에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또한 이우형PD의 신작으로 셰프들의 장사 서바이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제)와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의 무대가 떡집으로 확장한 ‘우주떡집’도 2026년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매 시즌 진정성 어린 도전기를 선보인 ‘무쇠소녀단’의 세 번째 시즌과,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선발하는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가제)도 도파민을 선사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감성으로 현실적 공감과 위로를 전달할 작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4일에는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동거로맨스 ‘우주를 줄게’가 순항을 시작했다. 은밀하고도 달콤한 오피스 스캔들을 그릴 신혜선, 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음악으로 얽히고 설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포핸즈’도 시청자들의 일상에 깊은 공감과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예능 라인업으론, 김태리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 ‘방과후 태리쌤’이 오는 22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추위를 잊을 정도로 따뜻함 가득한 힐링 예능 ‘보검 매직컬’은 호평속에 본격 영업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뮤지컬 대가 김문정 감독과 다양한 문화권 아이들이 함께하는 합창 도전기 ‘앙상블’과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같이 살기 ‘구기동 프렌즈’도 위로와 힐링 볼거리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무해한 제철 예능으로 tvN 대표 힐링 예능으로 자리잡은 ‘언니네 산지직송’의 세번째 시즌도 진정성과 감동이 있는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트렌디하고 다양한 소재로 tvN스러운 즐거움을 더해 검증된 웃음을 선사할 작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인기 웹툰 원작의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내일도 출근!’과 대세 청춘 스타들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최애의 사원’이 편성을 확정 지었다. 또한 역클리셰 재미를 선사할 ‘나의 유죄인간’과 은퇴 요원과 슈퍼 에이스의 혐관 브로맨스 ‘은퇴요원+관리팀’도 검증된 웃음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김숙과 송은이의 제주 폐가 리모델링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담을 ‘예측불가(家)’, 더욱 치밀해진 가짜찾기 여행 ‘식스센스:시티투어’ 세번째 시즌도 하반기에 방송될 전망이다. 여기에 믿고 보고 웃는 에그이즈커밍의 새로운 프로젝트이자 나영석PD의 신작 예능도 검증된 웃음을 가득 선보일 계획이다. 조선총독부에서 벌어지는 밀정과 통역관의 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은 웰메이드 대작 드라마로 tvN 뉴어덜트의 모든 니즈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도 tvN에서 만나 볼 수 있다.CJ ENM의 박상혁 미디어 비즈니스 유닛장은 “tvN은 그간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수많은 히트 IP를 확보하며 비교불가능한 화제성과 영향력으로 ‘No.1 K콘텐츠 채널’이라는 독보적 지위를 증명해왔다”며 “2026년, 특별히 K콘텐츠 흥행의 스탠다드가 되어준 핵심 시청자들을 ‘tvN 뉴어덜트’로 정의한 만큼, 시장의 변화와 니즈에 귀 기울여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단일 플랫폼 기준으로도 가장 많은 자체 기획·제작 IP를 선보이는 만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0:00
연예일반

NHN링크, 청년 문화 기회 확대... 1인당 최대 20만 원 지원

NHN링크가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동참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운영하는 NHN링크(대표 왕문주)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협력예매처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시행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19~20세 청년 총 28만명에게 1인당 연 15~20만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NHN링크는 협력예매처로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청년들은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티켓링크 등에서 연극, 뮤지컬, 콘서트,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공연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 기한은 관람일 기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이와 함께 NHN링크는 티켓링크 단독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청년들에게 더욱 즐거운 문화 생활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먼저,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티켓링크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공연·전시를 예매한 청년 중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M3(1명), 다이슨 에어랩(1명), 티켓링크 1만원 쿠폰(100명)을 선물한다. 또한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티켓링크에서 전액 사용한 청년이라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0만원권(1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NHN링크 관계자는 “문화예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면서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NHN링크는 문화와 관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2:03
뮤직

트와이스 미사모, 오늘(4일) 日 정규 1집 ‘플레이’ 정식 발매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가 4일 일본 첫 정규 앨범 ‘플레이’를 정식 발매했다.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가 4일 0시 일본 정규 1집 ‘플레이’를 발표했다. 미사모의 첫 정규 음반인 ‘플레이’는 2023년 7월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 2024년 11월 미니 2집 ‘오트 쿠뛰르’로 이어지는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으로 ‘예술’, ‘연극’을 메인 테마로 고풍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신보 전반에 표현했다.타이틀곡 ‘컨페티’를 필두로 ‘흠’, ‘낫 어 굿바이’, ‘딥 에덴’, ‘레드 다이아몬스’, ‘캐치 마이 아이’와 모모의 ‘키티’, 사나의 ‘마 체리’, 미나의 ‘터닝 테이블스’ 및 미니 2집 타이틀곡 ‘아이덴티티’와 데뷔곡 ‘두 낫 터치’, ‘메시지’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컨페티’는 빅 밴드와 재즈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곡으로 “인생은 대본 없는 즉흥극과 같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하루의 끝에서도 스스로를 북돋는 응원의 노랫말과 경쾌한 그루브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지난달 16일 음원과 함께 선공개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과 세 멤버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들의 호응을 모았다.2023년 7월 유닛 정식 데뷔 이래 막강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사모는 최근 현지 레코드 협회로부터 호성과를 추가했다. 지난 30일 일본 레코드 협회의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미사모의 미니 2집 수록곡 ‘뉴 룩’이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서며 일본 레코드 협회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곡은 아무로 나미에 대표곡 ‘뉴 륙’을 미사모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노래로 현지 리스너들에게 너른 호평을 얻었다.한편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일환 북미 20개 지역 35회 규모의 투어를 성황리 전개하고 글로벌 관중과 만나고 있다. 오는 4월 25, 26, 28일에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한다. 회당 8만 명, 총 3회 개최로 누적 24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대규모 단독 콘서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8:40
스타

[종합] 나란히 알려진 비보… 연극배우 우창수·정신우 셰프, 투병 끝 별세

안타까운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무대 예술에 헌신했던 배우 우창수와 배우 출신 요리 연구가 정신우 셰프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우창수는 지난 16일 투병 생활 끝에 향년 51세로 생을 마감했다.우창수는 뮤지컬,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웰컴 투 마이 월드’, ‘페이스 오프’ 등에 출연해다. 또한 ‘휘파람’ 예술 감독으로 연출·극본 등도 맡았으며,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로서 후배 양성에도 힘썼다. 특히 사망 약 2주 전까지 SNS에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 창수야 정신 차리고”라며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은 이미 발인을 마쳤으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정신우(본명 정대일) 셰프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58세.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해 드라마 ‘갈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던 고인은 이후 푸드 분야로 전향해 전문 셰프의 길을 걸었다. 고인은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은 뒤에도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투병기와 ‘항암 밥상’을 공유하며 많은 환우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왔다.고인의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으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입관 절차를 진행한 뒤 20일 발인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8:20
스타

[왓IS] “열심히 관리해야” 사망 2주 전에도 열정 보였는데…우창수는 누구

배우 고 우창수가 지난 16일 투병 끝에 향년 51세로 별세했다. 무대를 향한 열정을 마지막까지 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고인은 유족들의 슬픔 속에 이미 발인을 마쳤으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에 마련됐다.1975년생인 고인은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후 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 ‘페이스오프’, 연극 ‘푸른 봄’, ‘약속’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의 예술 세계는 연기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연극 ‘그곳에 서다’의 대본과 연출을 맡는가 하면, ‘팔춘기’와 ‘유림식당’ 등에서는 예술 감독으로 활약했다. 또한 음향, 조명, 무대 감독까지 겸하며 무대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 예술가’로서 소극장 연극 활성화에 헌신했다.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기도 했다.고인은 사망 약 2주 전까지도 SNS를 통해 투병 중인 근황을 전하며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 창수야 정신 차리고”라는 글을 남겨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8:13
연예일반

‘연극배우’ 우창수, 뒤늦게 알려진 비보... 51세로 별세

배우 우창수(51)의 비보가 뒤늦게 알려졌다. 연예계에 따르면 우창수는 지난 16일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고인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머리 삭발 하려고 수없이 고민하다가, 여동생한테 한 소리도 듣고 꽁지만 잘랐다”며 “열심히 관리 해야한다. 창수야 정신 차리고”라며 자신의 투병 근황을 전한 바 있다.해당 게시물은 고인의 마지막 소식이 되었다. 배우 최가인은 댓글을 통해 “아직 실감이 안난다, 오빠는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 잘 자 나의 1호”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우창수는 뮤지컬,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웰컴 투 마이 월드’, ‘페이스 오프’ 등에 출연해다. 또한 ‘휘파람’ 예술 감독으로 연출·극본 등도 맡았으며,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로서 후배 양성에도 힘썼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17:43
뮤직

빅스 혁, 오늘(17일) 소집해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

그룹 빅스(VIXX) 혁(본명 한상혁)이 17일 소집해제 됐다.한상혁은 지난 2024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 약 1년 9개월간 병역 의무를 마치고 이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한상혁은 소속사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히 돌아오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냈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늘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상혁은 오는 20일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내달 21일, 22일에는 팬콘서트 ‘케이스 넘버. 빅스’를 개최한다.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되는 빅스 완전체 무대로, 빅스는 한상혁의 소집해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 전망이다.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한 한상혁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이후 2016년 영화 ‘잡아야 산다’를 시작으로 드라마,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져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09:19
스타

빅스, 7년 만 완전체 뭉친다…팬 콘서트 개최 확정

그룹 빅스(VIXX)가 오는 2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빅스(엔, 레오, 켄, 혁)는 15일 빅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개최하는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빅스의 이번 팬 콘서트는 지난 2019년 1월 개최한 ‘VIXX ST★RLIGHT 5TH FAN MEETING <V TOY STORY>’ 이후 무려 7년 만에 여는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Case No. VIXX’라는 타이틀처럼 스릴미 가득한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문서 디자인으로 꾸며진 포스터에는 사건 기록을 정리한 서류에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이 기재돼 있으며, 팬 콘서트가 열리는 날짜와 장소가 세부 정보로 담겼다. 여기에 지문과 발자국, 사건을 연상케 하는 증거 요소들이 더해져 실제 탐정 사무소 벽에 걸려 있을 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독특한 탐정 콘셉트 무드의 포스터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중요한 힌트들을 연상시키며, 이번 팬 콘서트에서 펼쳐질 스토리와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팬 콘서트는 빅스 막내 멤버 혁의 전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완전체 빅스와의 만남인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빅스는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무대를 팬들과 가까이 나누며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빅스는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 (On and On)’, ‘저주인형’, ‘Error’, ‘이별공식’, ‘도원경 (桃源境)’, ‘대.다.나.다.너’, ‘크리스마스니까’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과 유니크한 팀 컬러로 사랑 받았다. 빅스는 방송, 뮤지컬,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어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룹과 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완성도 높은 무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5 14:26
예능

‘이혼’ 김주하, 오만석 ‘재혼’에 일침 “그때 기억이 있으면 안 해야지” (데이앤나잇)

배우 오만석이 전한 재혼 근황에 김주하 앵커가 발끈했다.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회는 연극 ‘더 드레서’의 주역 송승환, 오만석이 출연해 공연 예술에 대한 진심은 물론 시각 장애 4급 극복과 꾸준한 후배 양성에 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먼저 송승환과 오만석은 뮤지컬 ‘달고나’ 제작자와 신인 배우로 처음 만나 4번째 시즌인 연극 ‘더 드레서’까지 이어온 각별한 사이임을 전했다. 이어 오만석은 영국에서 선보인 연극 ‘태’ 무대에서 단종 역으로 억지로 사약을 마셔야 하는 장면 도중 상대역이었던 홍록기가 사약을 놓치는 바람에 애드리브로 바닥에 흘린 사약을 혀로 핥았던 아찔했던 경험을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송승환은 총감독을 했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6개월 동안 급속도로 시력이 안 좋아졌고, 결국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치료를 위해 미국까지 갔지만 “치료 방법이 없다”라는 말을 들었다는 송승환은 “딱 한 번, 밤새 펑펑 울었다”라며 당시 심경을 담담하게 전했고, 형체만 보이는 상황에서도 연극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며 재기에 성공했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한창 잘 나갈 때 부인과 뉴욕으로 떠났던 스토리를 풀어놓은 송승환은 그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비언어극의 시초가 된 ‘난타’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송승환은 공연계가 잠시 멈췄던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대중 예술인들의 이카이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유튜브에서 선배 연예인들의 인터뷰를 담았던 일을 알리며 故 이순재와의 추억을 털어놨다. 그러자 오만석 역시 첫 드라마 주연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故 이순재와의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故 이순재를 위한 추모곡 ‘별이 진다네’를 불러 먹먹함을 일으켰다.반면 오랜 싱글 대디 생활을 한 뒤 재혼한 오만석에게 김주하는 “그때의 기억이 있으면 안 해야지!”라고 발끈해 문세윤과 조째즈의 진땀을 빼게 만들며 웃음을 터트렸다. 게다가 송승환의 증언으로 오만석이 아내, 자녀, 그리고 처가에게도 잘한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김주하는 “이렇게 좋은 남자가? 있지! 내 게 아니라 그렇지!”라는 셀프 디스를 시전해 폭소를 이끌었다. 김주하는 앞서 2년 9개월에 걸친 법정 다툼 끝에 2016년 6월 전 남편과 이혼, 재산분할 판결을 받았다.마지막으로 연극의 의의에 대해서도 짚었다. 오만석은 “연극은 그날 그 자리에 있는 배우와 관객, 스태프 이외에는 누구도 공유할 수 없는 특권 같다”며 연극의 특별함을 거론했고, 송승환은 “연극이 제일 좋다. 드라마나 영화 할 때보다 비교할 수 없는 큰 만족을 주고 그 순간 행복하다는 생각을 주고, 그래서 연극을 계속하는 것 같다”는 말로 울림을 남겼다.한편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8:01
연예일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시작된 치유...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 2027년 공개

콘텐츠 제작사 꿈의엔진이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Caminero)’ 제작을 확정했다.꿈의엔진은 6일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를 오는 2027년 제작·발표한다”고 밝혔다.‘까미네로’는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만난 상처 입은 네 남녀가 함께 길을 걸으며 치유와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나상천 대표가 실제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두 차례 완주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실화 소재의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요리와 여행, 음악을 결합해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이번 작품은 K-팝 시장에서 성과를 낸 제작자가 다시 공연계로 돌아와 직접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나상천 대표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출신으로, 1997년 희곡 ‘블랙박스’로 창작마을 희곡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제1회 2인극 페스티벌’ 참가작 ‘질문과 대답 사이’, 청소년 연극제 출품작 ‘빈자리’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2003년부터는 대중음악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 뮤직시티, 도레미미디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치며 걸스데이, 모모랜드, 경서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했다.‘까미네로’는 나 대표의 극작가로서의 경력과 대중음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다. 그는 극작과 연출은 물론, 창작 뮤지컬 넘버 기획과 마케팅 전략까지 제작 전반을 이끌고 있다.나 대표는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아픔이 치유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저 또한 그 체험을 통해 ‘길의 힘’을 깨달았고, 이를 이야기와 음악으로 만들어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꿈의엔진은 오는 1월 19일 배역 캐스팅을 위한 오디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는 2027년 하반기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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