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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염혜란-최성은-아린, '믿보배' 염혜란부터 '스크린 데뷔' 아린까지….환상의 트리플 라인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 조현진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26.03.04.개봉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24 2026.02.24 17:04
연예일반

‘리지 맥과이어’ 父, 조울증 투병 끝 사망…유족 “용감한 싸움” [IS해외연예]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캐러딘이 사망했다. 향년 71세.미국 데드라인, TMZ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로버트 캐러딘은 약 20년에 걸친 조울증(양극성 장애) 투병 끝에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성명을 통해 “(로버트는) 언제나 주변 모든 이에게 빛이 돼주는 존재였다”며 “20년에 걸쳐 양극성 장애와 맞서 용감하게 싸워왔음을 함께 기억하고자 한다. 그의 여정이 정신 질환에 따라붙는 낙인을 조명하고, 이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인은 전설적인 배우 존 캐러딘의 막내아들이자 데이빗 캐러딘의 동생으로, 1972년 영화 ‘11인의 카우보이’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할 애쉬비 감독의 ‘귀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비열한 거리’ 등에 출연했다. 대표작으로는 ‘롱 라이더스’, ‘기숙사 대소동’ 등이 있으며, 국내 영화 팬들에게는 ‘리지 맥과이어’의 리지(힐러리 더프) 아빠로 알려져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4 17:03
영화

‘휴민트’ 류승완 감독 “박정민·신세경 통화 녹음, 박찬욱 감독 아이디어”

장기 흥행에 돌입한 ‘휴민트’의 주역들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24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영화 ‘휴민트’는 전날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GV(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등이 참석했다.이날 배우들은 캐릭터를 준비하며 고민했던 지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건 역의 박정민은 “액션이 크다고 감정이 작아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몸이 힘든 것보다 인물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게 더 중요했다”고 짚었다. 황치성으로 분한 박해준은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인물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 했다. 상대 배우와의 호흡이 장면의 밀도를 결정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채선화를 연기한 신세경은 “채선화 역시 사건을 끌고 가는 주체라고 생각했다. 상황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했고, 채선화는 굉장히 용기 있는 선택을 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임 대리 역의 정유진 또한 “액션 장면 안에서도 감정이 먼저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사전 Q&A 시간에서는 액션 연출과 해외 로케이션 촬영 비하인드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류승완 감독은 “액션은 결국 상황과 감정에서 출발한다. 인물의 선택이 쌓였을 때 비로소 폭발하는 장면을 만들고 싶었다”며 연출 방향을 밝혔다.차량 추격과 총기 장면에 대해서는 “리얼리티를 유지하는 선에서 긴장을 극대화하려 했다”고 했으며, 영화의 배경을 블라디보스토크로 선택한 이유를 묻는 말에는 “봄이 오기 전 눈 덮인 블라디보스토크 모습이 진실을 덮고 사는 캐릭터들의 삶의 방식과 잘 어울리는 배경이 될 거로 생각했다”고 답했다.영화 개봉 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박건과 채선화의 녹음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류 감독은 “박찬욱 감독 아이디어”라며 “대본을 보시고 ‘채선화는 계속 음악을 해왔으니 노래를 생일 선물로 해줬을 것 같다’고 조언해 주셨다. 황치성이 그 장면을 감시하는 설정까지 굉장히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로 느껴져 감사한 마음으로 반영했다”고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4 13:08
연예일반

박지훈 “‘왕사남’ 시사회 다음날 할머니 떠나... 치매 앓고 계셨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속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신세대 단종(?) 박지훈의 유해진과의 촬영 비하인드부터 장항준 감독 성대모사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게스트로 출연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 시사회 다음 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밝혀 먹먹함을 안겼다. 그는 “할머니께서 치매를 앓고 계셔서 저를 기억하지 못하셨다. 꿈에서라도 다시 뵙게 된다면 꼭 묻고 싶은 게 있다”고 말했다.또한 박지훈은 유해진과의 호흡에 대해 “제가 가식적으로 대하지 않아서 좋아해 주신 것 같다. 선배님이 ‘끝나고 밥 먹고 가’라고 해도 ‘오늘은 좀’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지훈, 유해진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24일 기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극중 박지훈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몰입도 있게 그려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4 09:29
영화

“주어진 건 반드시 해내”…‘간첩사냥’ 박세진, 성실함으로 완성한 첫 주연 [IS인터뷰]

“항상 현장에는 선배들이 계셨는데, ‘간첩사냥’은 제가 직접 현장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로 남을 것 같아요. 사실 연기하는 것만으로도 벅찼지만, 제가 웃고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 걸 느꼈습니다.”영화 ‘간첩사냥’에서 첫 주연을 맡은 박세진이 작품을 이끄는 중심에 선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25일 개봉하는 ‘간첩사냥’은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민서(박세진)가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힌 장수(민경진)와 뜻밖의 동맹을 맺고 간첩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박세진이 연기한 민서는 탈북자 출신 군인 박영훈(허준석)을 동생의 죽음 배후에 있는 인물로 의심하며 감시하는 인물이다. 엉성하고 엉뚱한 면모를 지녔지만, 사건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파고드는 캐릭터다.“민서라는 인물이 독특해서 좋았죠. 엉성하고 엉뚱한 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진지해요. 총을 들고, 서툴게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기존 여성 캐릭터와는 다르다고 느꼈어요. 주체적인 인물에 자연스럽게 저를 녹여내고 싶었죠.” 박세진은 주연으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이준혁 감독과 스태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이끌어가는 작품은 처음이었다”며 “한 장면, 한 장면을 함께 만들어나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영화는 결국 관객이 보게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먼저 보기 싫으면 안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이라도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죠. 그런 생각이 번쩍 드는 순간, 한 장면도 놓칠 수 없겠더라고요. 현장에서 ‘이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라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많은 걸 함께 만들어 갔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자세를 배웠어요.”‘간첩사냥’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20대 민서와 70대 장수의 대결 구도다. 세대를 뛰어넘는 두 인물의 관계성이 영화 초중반 서사의 중심축을 이룬다. 박세진은 장수 역을 맡은 민경진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그는 “민경진 선배가 직접 수갑을 차고 피 분장을 한 채 하루 종일 촬영을 소화하셨다”며 “그 모습을 보며 정말 존경심이 들었다”고 전했다.“대선배님이시고 연차 차이도 많이 나지만, 먼저 허물없이 다가와 주시고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어요. 하루 종일 함께하며 힘든 장면을 많이 소화했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를 더 챙기게 됐죠. 영화 속에서 점점 가까워지는 관계가 촬영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던 것 같아요.”허준석과 대립하는 장면에서는 갑작스럽게 북한 사투리를 구사해야 하는 설정도 있었다. 이에 대해 박세진은 “자연스럽게 대사가 나올 수 있도록 평소 들었던 말투를 계속 되짚어보며 준비했다”며 사전 준비 과정을 떠올렸다.“그 장면은 인물로서도 살기 위해 절박해지는 순간이에요.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 갑작스럽게 자신의 신분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절박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왔던 것 같아요.” 박세진은 배우로서 자신의 장점으로 ‘눈빛’을 꼽았다. 그는 많은 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인물을 표현할 때일수록 감정을 마음속에 충분히 쌓아두어야 눈빛으로 전달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감독님과 미팅할 때 제 프로필 사진 속 눈이 민서 역할과 잘 맞는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인물이 가진 울분이나 분노가 겉으로 드러나기보다 절제돼 있어야 했기 때문에, 그 감정이 눈으로 표현되길 바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눈이 그런 감정을 잘 담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주셨어요.” 박세진의 무기는 성실함이다. 그는 주어진 일을 묵묵히 성실하게 해내는 삶을 살아왔다고 밝혔다. 여섯 살 때부터 10년간 태권도를 배웠고, 이후 학업에 전념하겠다는 결심으로 부산국제외국어고 독일어과에 진학했다.“공부하는 게 학생으로서 도리라고 생각해 열심히 했다”는 박세진은 고등학교 시절 대기업 입사까지 설계해 둘 만큼 계획적인 학생이었다. 그러나 언니의 권유로 모델에 도전했고, ‘2013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6인에 결국 이름을 올렸다. 당시 미성년자는 그가 유일했다.“주어진 환경 안에서 쟁취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박세진은 결국 ‘슈퍼모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후 담임교사의 조언으로 연기로 방향을 틀었고, 1년간 입시를 준비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이후 수많은 오디션을 거쳐 단역부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배우 김윤석의 연출 데뷔작인 영화 ‘미성년’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고, 드라마 ‘하이에나’, ‘하이클래스’, 영화 ‘대외비’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그러나 주연 배우로서 현장을 이끄는 건 ‘간첩사냥’이 처음이었다. 박세진은 연기만으로도 벅찼지만, 작품을 중심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 역시 적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촬영이 끝나는 날, 몇몇 스태프가 찾아와 “처음부터 끝까지 웃는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어줘 감사했다”고 전했고, 그 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고 밝혔다.“스스로 다짐했죠. 어떤 순간에도 ‘현장에서는 웃어야 한다’고 저 자신에게 계속 말했어요. 체력적으로 힘들 때 저도 모르게 안 좋은 표정이 나올까 봐서요. 배우로서 연기를 해내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함께하는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고 싶어요.”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4 06:05
영화

손익 200% 달성 ‘왕과 사는 남자’, 올해 첫 ‘천만 영화’ 노린다 [IS포커스]

개봉 3주차를 넘어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일평균 47만명을 끌어모으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이라면 올해 첫 ‘천만 영화’ 탄생도 기대할 만하다.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셋째 주 주말(2월 20일~22일) 사흘간 141만 4221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82만 8899명으로, 손익분기점(260만명) 두 배를 훌쩍 넘긴 수치다.전주 대비 증가폭은 47.8%로, 2주차 주말(25.6%)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10위권 내 작품들이 평균 37.8%(기개봉작 기준)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왕사남’의 흥행세는 더욱 뚜렷하다.이 같은 성적표는 ‘이변’에 가깝다. ‘왕사남’은 첫 공개 당시만 해도 큰 지지를 얻지 못했다. 전반적인 만듦새를 놓고 언론과 평단의 호불호가 크게 나뉘었고, 국내 대형 멀티플렉스들은 200~400만명 선에서 관객이 멈출 거로 내다봤다.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조차 1000만 돌파 공약 요청에 “그럴 리 없다”면서 “만약 된다면 전화번호, 이름을 바꾸고 성형 후 귀화할 것”이란 답변을 내놨다.하지만 설 연휴 가족 단위 연령층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환됐다. 취향을 타지 않는 역사 기반의 휴먼 스토리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왕사남’은 ‘강물에 버려진 단종의 시신을 영월호장 엄흥도가 수습했다’는 역사서의 짤막한 기록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의 마지막 순간을 담았다. 장 감독은 각색 과정에서 단종 이홍위(박지훈)와 유배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특히 이홍위와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유사 부자(父子) 서사에 공을 들였고, 이들의 관계성이 드라마를 강화하며 영화의 흥행 동력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배우들의 열연이 연출적 빈틈을 상쇄했다. 그중에서도 두 주연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공이 지대했다. 코믹과 정극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유해진의 능숙한 연기에 박지훈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가 더해지면서 입소문을 견인했다는 평가다.윤성은 영화평론가는 “관객이 좋아할 만한 소재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더해 흥미를 자극했다. 또 단종과 마을 사람들이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에 유머 코드를 MSG처럼 넣으면서 재미를 더했다”며 “좋은 배우들의 역할도 컸다. 유해진은 언제나처럼 굉장한 연기를 보여줬다. 그에게서 오는 익숙함은 박지훈이란 새로운 배우로 중화해 신선한 신구 조합을 완성했다”고 짚었다.영화 외적인 요소, MZ세대를 사로잡은 바이럴도 흥행에 불을 지폈다. ‘왕사남’ 속 인물의 묘역을 방문해 리뷰를 남기는 ‘온라인 성지순례’ 바이럴이 개봉 초반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했다. 영화의 배경이자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의 경우, 오프라인으로까지 열기가 이어졌다. 영월군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청령포 방문객은 1만 641명으로 전년 대비 5배 이상 급등했다.‘왕사남’의 이러한 흥행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00만 단위 돌파 속도가 하나의 방증이다. ‘왕사남’은 개봉 18일째인 지난 21일 5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최초의 사극 ‘천만 영화’인 ‘왕의 남자’(20일)보다 이틀 빠른 기록으로, 1200만 관객을 이끈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다. 특히 ‘왕사남’은 200만 돌파 이후 2~3일 간격으로 100만 관객을 추가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일각에서는 1000만 돌파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다. 당장 이번 주 수요일이 티켓값이 7000원까지 떨어지는 ‘문화가 있는 날’이란 점, 가장 가까이 있는 연휴인 3.1절 대체공휴일까지 이렇다 할 적수가 없다는 점 등이 힘을 싣는다. 실제 ‘왕사남’의 예매율은 50.4%(2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로, 경쟁작과 격차가 상당하다.지난주 ‘왕사남’의 최종스코어를 750만~850만 선으로 내다보던 국내 대형 멀티플렉스들 역시 3주차 주말이 지나면서 예측 수치를 875만~1000만선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 극장 관계자는 “셋째 주 주말 관객이 예상보다 더 많이 들었다. ‘문화가 있는 날’에 3.1절 연휴가 남아있는 만큼 관객수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4 06:00
스타

하정우, 7월 결혼설 속 삭발 포착…비주얼 확 달라졌다 [IS하이컷]

배우 하정우가 파격적인 삭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23일 류준열은 자신의 SNS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정우는 머리를 모두 밀어낸 삭발 헤어에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정우의 삭발 변신은 영화 ‘보통사람들’(가제) 촬영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통사람들’은 노태우 정부 시절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앞서 하정우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와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 CF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다. 이날 하정우는 류준열, 대니얼 대 킴과 함께 중계 카메라와 전광판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한편 지난 4일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하정우 측은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7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혼을 한다면 올여름쯤이 좋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3 20:51
스타

홍상수, 베를린서 포착…♥김민희와 득남 후 근황 [IS하이컷]

홍상수 감독의 근황이 공개됐다.23일 배우 송선미는 자신의 SNS에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어요~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며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선미가 홍상수 감독과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홍상수 감독은 백발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송선미는 이어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많이 기대해 주세요. 한국에서도 곧 개봉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앞서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돼 첫 공개됐다.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다.한편 홍상수 감독은 배우 김민희와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들을 얻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3 18:18
연예일반

[포토] '우리는 매일매일', 기대해 주세요

배우 이채민, 김민재 감독, 유주, 류의현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이다. 오는 3월 4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3/ 2026.02.23 16:36
연예일반

[포토] 김민재 감독, '김새론 배우 저에게는 최고의 배우'

김민재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이다. 오는 3월 4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3/ 2026.02.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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