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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이니셜 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배우 박환희와 현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7일 이니셜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소속 박환희 배우의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되어 공식 입장 전달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박환희 배우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각자의 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협의하였다"며 "그동안 박환희 배우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 "박환희 배우는 오는 4월 28일 영화 ‘부기나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환희 배우가 펼칠 다양한 활동에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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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느낌 물씬! 이시원, 과감한 비키니 사진 공개

배우 이시원은 벌써 여름이다. 이시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원은 노란빛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시원의 아름다운 미소와 인피니티풀 너머 펼쳐진 바다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시원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엉클’로 큰 사랑을 받았다. 3월 현재 영화 ‘부기나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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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가가 된 최귀화, '코리안타임' 전자책·오디오북 출간

배우 최귀화가 집필한 시나리오 ‘코리안타임’이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출간된다. 26일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최귀화가 집필한 시나리오 ‘코리안 타임’이 오늘 전자책 및 밀리의 서재에서 오디오북으로 출간된다”고 밝혔다. ‘코리안타임’은 영화 제작에 앞서 눈과 귀가 즐거울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을 모색한 결과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먼저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여러 변천사를 겪으며 지금의 시나리오가 된 ‘코리안타임’은 처음 희곡 장르를 목표로 제작되었지만, 영화 시나리오로 발전되면서 더욱 탄탄해졌고 오랜 시간 공들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코리안타임'은 영화 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에 등록하면서 이달의 우수작으로도 선정됐다. 제작사와 인연을 맺으면서 본격 제작에 돌입하게 되었으나, 흥행성과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다른 매개체를 통해 선공개한다. 한편, 충무로가 사랑하는 배우답게 최귀화는 현재 영화 ‘범죄도시2’, ‘부기나이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면서 쉼 없이 달릴 계획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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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화 주연작 '부기나이트' 10월 크랭크업

배우 최귀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부기나이트’(가제)가 지난 10월 31일 크랭크업했다. ‘부기나이트’는 북한의 갑작스런 핵 폭발 예고로 종말을 앞둔 평범한 회사원이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한 계획을 짜던 중 5명의 여성을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한 극한상황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판타지 영화다. 극 중 최귀화는 종말을 맞아 삶과 죽음이라는 기로에 선 남자 주인공 유빈 역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이끈다. 최귀화는 촬영 내내 캐릭터에 녹아들어 눈빛, 표정, 어투 등 유빈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극강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부기나이트'는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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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달이 뜨는 강' 출연…김소현-지수와 호흡[공식]

김희정이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고구려 설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평강과 온달의 대서사시를 사극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극 중 김희정은 도림향의 살수 타라진 역을 맡았다. 고구려에서 버려진 사람들이 모인 도림향에서 쌍둥이 남매 타라산과 함께 생활 중인 타라진은 거친 말투에 선머슴 같은 성격이지만 자신이 도림향 동료 평강(염가진) 보다는 여성스럽다고 생각하며 연애 코치도 서슴지 않는 귀여운 면도 지니고 있다.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희정. 스타일리시한 일상과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광고와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최귀화가 주연을 맡은 판타지 영화 '부기나이트'의 출연을 알리며 2021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MBC '화정' 이후 5년 만의 사극 출연을 알린 김희정은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통해 "오랜만에 사극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타라진은 강하고 털털하지만 또 여리고 귀여운 면도 있는 매력적인 역할이라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렘을 느끼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 작품에는 김희정 외에도 배우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가 출연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2020.10.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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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영화 '부기나이트' 출연..최귀화와 연기 호흡

김희정이 영화 ‘부기나이트’에 출연한다. 27일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이같이 전했다. ‘부기나이트’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핵 폭발 예고로 종말을 앞둔 평범한 회사원 유빈(최귀화)이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한 계획을 짜던 중 5명의 여성을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한 극한상황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판타지 영화다. ‘부기나이트’에서 김희정은 경아 역으로 캐스팅되어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 경아는 화려한 외모로 유빈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인물로, 김희정은 캐릭터의 외적인 아름다움과 거침없고 당돌한 내면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데뷔 21년차 배우로 의심할 여지없는 연기력과 아름다운 건강미, 그리고 유니크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고 있는 김희정이 영화 ‘부기나이트’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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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 영화 '부기나이트' 여주인공 캐스팅

배우 이시원이 영화 '부기나이트'에 출연한다. 16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시원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영화 ‘부기나이트’의 여주인공으로 차기작 소식도 동시에 전했다. ‘부기나이트’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핵폭발 예고로 종말을 앞둔 가운데 평범한 회사원 유빈(최귀화)이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한 계획을 짜던 중 5명의 여성을 만나고, 예기치 못한 극한 상황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작품. 이시원은 극중 종말을 앞두고 죽음에 대한 낭만을 이야기하는 연주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 이시원은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데뷔한 배우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유진우(현빈)의 전 와이프이자 차형석(박훈)의 와이프 이수진을 연기한 바 있다. 또한 ‘동백꽃 필 무렵’에서 파양된 동백(공효진)를 대신해 입양된 국제변호사 미연 역으로 출연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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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영, 영화 '부기나이트' 출연..열정 가득 대본 리딩

배우 윤진영이 출연하는 영화 ‘부기나이트’(가제)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9일 공개됐다. 영화 ‘부기나이트’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핵폭발 예고로 종말을 앞둔 평범한 회사원이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한 계획을 짜던 중 5명의 여성을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한 극한상황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판타지 영화다. 지난 7일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 대본 리딩 현장에는 윤진영과 실력파 주조연 배우를 비롯해 주요 감독들이 의기투합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캐릭터에 몰입한 윤진영과 배우들의 호흡은 서로의 열정과 에너지에 힘입어 첫 호흡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좋은 케미를 보였다는 후문. 윤진영은 유빈(최귀화)의 절친인 정우 역을 맡아 솔직하고 털털한 캐릭터로 변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마자 연기에 집중하며 대사 속 디테일한 부분까지 눈빛과 제스처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열의를 드러냈다. 윤진영이 정우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기나이트’는 10월 10일 크랭크인 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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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화 주연작 '부기나이트', 대본 리딩부터 뜨겁다

배우 최귀화가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부기나이트’(가제)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영화 ‘부기나이트’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핵 폭발 예고로 종말을 앞둔 평범한 회사원이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한 계획을 짜던 중 5명의 여성을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한 극한상황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판타지 영화다. 10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충무로 연기파 배우 최귀화 등 주,조연 배우를 비롯한 주요 제작진이 지난 7일에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첫 리딩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호소력 짙은 연기를 선보여 앞으로의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우려에 참여를 최소화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발열체크 등 모든 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는 후문. 최귀화는 종말을 맞아 삶과 죽음이라는 기로에 선 남자 주인공 유빈 역을 뛰어난 집중력과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연기로 구현, 말투 하나 어조 하나 놓치지 않는 몰입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렇듯 독창적인 시나리오와 신선한 전개방식에 대사, 눈빛, 표정을 주고받을 때마다 환상적인 호흡으로 실제 현장의 방불하게 하는 배우들의 케미와 시너지가 모여 열띤 분위기를 조성,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부기나이트’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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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화, 영화 '부기나이트' 주인공 확정(공식)

배우 최귀화가 영화 ‘부기나이트’(가제)에 주인공으로 극을 이끈다. 5일 최귀화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이같이 전했다. 영화 ‘부기나이트’는 북한의 갑작스런 핵 폭발 예고로 종말을 앞둔 평범한 회사원이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한 계획을 짜던 중 5명의 여성을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한 극한상황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판타지 영화다. 독창적인 시나리오와 신선한 전개방식으로 기대를 모으는 ‘부기나이트’에 최귀화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 중 최귀화는 종말을 맞이하는 평범한 회사원 유빈으로 분한다. 삶과 죽음이라는 기로에 서서 어떤 선택을 하고, 다양한 감정적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시한폭탄 같은 극적인 하루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영화 ‘범죄도시2’ 촬영이 한창인 최귀화는 이를 마무리하고 ‘부기나이트’, ‘코리안타임’을 소화할 계획이다. ‘부기나이트’는 오는 10월 10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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