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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D-8' WBC 열흘도 안 남았다, 이정후·김혜성·위트컴 오는 대표팀 완전체 언제 되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체코전)까지 8일 남았다. 아직 국내파들만 모여있는 가운데, 해외파까지 합류하는 완전체는 언제 될까.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시범경기를 치르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로 합류할 예정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주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을 비롯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과 함께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데인 터닝(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 A) 등의 한국계 미국인 선수들을 최종 발탁했다. 류지현 감독에 따르면, 대부분의 선수는 27일 WBC 사무국이 마련한 공식 평가전이 열리는 오사카로 모인다. 김혜성은 MLB 시범경기를 한 경기 정도 더 뛰고 28일 합류할 예정. 대표팀 선수단은 2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평가전을 치른 뒤 28일 이동한다. 28일에 완전체가 되는 것이다. 대표팀은 3월 1일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의 홈 경기장인 교세라돔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한 뒤, 2일 NPB 한신 타이거스, 3일 오릭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도쿄로 이동한 대표팀은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본대회를 시작한다. 체코와 일본, 대만, 호주와 WBC 1라운드 C조에 속한 한국은 일본(7일), 대만(8일), 호주(9일)와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윤승재 기자 2026.02.25 09:33
뮤직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맨쉬’ 4K 초고화질로 본다…쿠팡플레, 공연 실황 최초 공개

쿠팡플레이가 총 82만 관객을 열광시킨 지드래곤 월드투어의 피날레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공연 실황을 4K 초고화질로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지난해 12월 서울에서 펼쳐진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은 지드래곤의 독보적 예술성이 돋보인 역대급 무대로 평가받는다. 특히 서울 앵콜 공연은 도쿄·오사카·시드니·로스앤젤레스·파리 등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82만 명의 관객을 열광시킨 월드투어 대장정의 피날레 무대로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쿠팡플레이는 지드래곤 ‘위버맨쉬’ 월드투어의 시작과 피날레 공연을 함께한 데 이어, 이번 실황 영상을 통해 그 여정의 최종 페이지를 완성한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드래곤의 섬세한 몸짓,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연출, 그리고 앵콜 공연에서만 공개된 특별한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는 공연의 생생한 분위기를, 직관 팬들에게는 그날의 감동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개될 실황 영상은 현장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4K 초고화질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담아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팬들은 ‘파워(PO₩ER)’를 시작으로 ‘드라마(DRAMA)’, ‘아이 빌롱 투유(IBELONGIIU)’, ‘테이크 미(TAKE ME)’, ‘삐딱하게’ 등 지드래곤의 대표곡들을 고품질로 즐길 수 있게 된다.특히,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태양, 대성과의 깜짝 합동 무대도 생생하게 담겼다. 세 사람이 함께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거대한 ‘떼창’으로 가득 채웠던 전율의 순간은 물론, 오직 서울 앵콜 무대에서만 공개된 솔로곡 ‘불 붙여봐라’의 무대까지 포함되어 팬들의 심박수를 다시 한 번 높일 전망이다.‘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공연 실황 풀버전 영상은 3월 26일 오후 8시부터 오직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와우회원 누구나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한편, 쿠팡플레이는 ‘2025-26 트레저 투어 스페셜 인 교세라 돔 오사카’ 스트리밍을 비롯해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등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여 왔다. 향후 공연,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통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3:56
스타

올아워즈, 3월 16일 새 앨범 ‘노 다웃’으로 컴백 확정

그룹 올아워즈가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24일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는 "올아워즈가 오는 3월 1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노 다웃)'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올아워즈는 공식 SNS를 통해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올아워즈는 오는 25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한다. 26일과 27일, 3월 4일과 5일, 3월 7일과 8일 세 차례에 걸쳐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이어 앨범 트레일러와 두 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앨범 발매 전날인 15일 일요일에는 좀 더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이전 컴백때와는 달리 스페셜한 버스킹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또한 올아워즈는 컴백 소식에 앞서 지난 23일 SNS에 '악마와의 계약' 라이브를 예고해 모두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같은 날 저녁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올아워즈는 K팝 산업의 불합리함과 선택받지 못한 괴로움 등에 대해 이야기했고, 멤버들이 부조리함에 환멸을 느껴 악마와의 계약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NO DOUBT'는 올아워즈가 지난 1월 발표한 팬송 '나의 봄, 나의 빛, 나의 숨' 이후 약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그동안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중점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사랑받은 올아워즈는 이번에도 강렬한 음악과 비주얼, 메시지를 담은 'NO DOUBT'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할 계획이다.올아워즈는 데뷔와 동시에 '신흥 퍼포돌'로 눈도장을 찍었고, 매 앨범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주목받았다. 또 앞서 도쿄, 오사카, 홍콩, 타이베이, 유럽 등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올아워즈는 현재 북미투어를 통해 7개의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고, 동시에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올아워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은 3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4 08:40
뮤직

르세라핌 ‘스마트’,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4억 돌파

그룹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르세라핌의 미니 3집 수록곡 ‘스마트’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1일 기준 4억 21만 8747회 재생되었다. 팀 통산 네 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다.‘스마트’는 그루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계획대로 돼 가지 / 난 나비가 될 애송이” 등 가사로 이 세상의 위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돌파한 데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아 1억 회를 추가했다.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안티프래자일’이 6억, ‘퍼펙트 나이트’가 5억, ‘크레이지’와 ‘스마트’가 4억, ‘이지’, ‘언포기븐’, ‘피어리스’가 3억,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사워 그래이프’가 2억, ‘스파게티’, ‘핫’, ‘임퓨리티’, ‘피어리스 (2023 Ver.)’, ‘굿 파츠’, ‘블루 플레임’, ‘1-800-hot-n-fun’이 1억 회 이상의 누적 재생 수를 기록했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16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올해 라인업 중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3 09:10
프로야구

'어머니의 나라, 정말 뛰고 싶었는데' 에드먼도 오브라이언도, 부상으로 눈물 훔친 한국계 메이저리거

"(한국 대표로 나가는 WBC) 정말 뛰고 싶었습니다."태극마크를 달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를 누비는 꿈을 꿨다. 하지만 부상이 가로막았다. 태극마크에 남다른 의욕을 보였던 한국계 외국인 선수가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9일,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KBO는 오브라이언 대신 김택연(두산 베어스)을 대체 선수로 낙점했다. 오브라이언은 대표팀 뒷문을 책임질 핵심 불펜 자원이었다. 최고 구속 100마일(약 160㎞/h)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오브라이언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불펜에서 42경기 3승 1패 6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ERA) 2.06을 기록한 바 있다. 류지현 감독도 오브라이언 합류에 정성을 쏟았다. 류지현 감독은 "오브라이언은 지난해 3월에 만났다. 1년 내내 진심을 다해 대표팀 합류를 설득했다"라고 했다. 오브라이언 역시 대표팀 합류 의지가 강했다. 류 감독은 "(팀 내 입지가 약했던 시절과 달리) 빅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낸 자신감을 갖고 대표팀 합류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WBC 출전이 불발됐다. 오브라이언은 KBO를 통해 "이번 대회는 저와 가족 모두에게 매우 기대되고 의미 있는 기회였으며, 대표팀에 선발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했다"라며 "가족들은 이미 여행(WBC) 준비를 마쳤고 저도 현장에 함께하고 싶지만,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 대표팀의 좋은 성적을 기원하며, 앞으로 다시 한번 국가를 대표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라며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오브라이언 외에도 부상으로 일찌감치 승선이 불발된 한국계 선수도 있다. 지난 2023 대회에 참가했던 에드먼이다. 에드먼 역시 2026년 대회 합류가 유력했던 선수였다. 하지만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지난해 11월께 수술을 받으면서 합류가 무산됐다. 에드먼은 부상만 없었다면 이번 WBC 대회에 꼭 참가하고 싶었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부상을 핑계로 빠진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WBC 참가 의욕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류지현 감독은 "에드먼이 (한국팬들에게) 정말 미안해 하더라. 지난 대회에서의 아쉬웠던 성적을 만회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는데, 부상 때문에 합류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한국팬들에게 꼭 전해달라고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에드먼 역시 다음 기회가 또 생긴다면, 그땐 꼭 참가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대표팀 승선의 아쉬움을 달랬다. 윤승재 기자 2026.02.19 18:01
연예일반

“일본 문화 몰랐다” 故 최진실 딸, 웨딩 화보 논란→사과 엔딩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웨딩 화보 촬영지가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최준희가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1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히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문제가 된 건 화보의 배경이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사진을 찍은 곳 중 하나가 단순 사찰이 아닌 미즈코쿠요(수자공양)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미즈코는 유산 또는 낙태된 태아를 지칭하는 말로, 미즈코쿠요는 유산이나 중절, 사산 등에 의하여 죽은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으로 알려져 있다.이 같은 해석이 확산하며 온라인상에서는 비난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소름 돋는다”, “사실이라면 사진작가도 당사자들도 경솔했다”, “알고 찍으면 알고 찍은 대로, 모르고 찍으면 모르고 찍은 대로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에 최준희는 18일 SNS를 통해 직접 논란을 해명했다. 그는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거다.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나.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뿐”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었겠나. (사찰의 의미를) 전혀 몰랐다”면서 “미국 처돌이(광팬)라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18:45
스타

“日 문화 몰랐다…죄송합니다” 최준희, 웨딩화보 논란 사과 [왓I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촬영 배경으로 논란이 된 웨딩화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나.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때 오사카뿐인걸”이라고 적었다. 최근 결혼 발표 후 웨딩 화보 일부가 공개됐는데 그 중 한 컷의 배경이 된 사찰이 일본의 미즈코쿠요(수자공양)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데 대한 해명이다. 최준희는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었겠나. (사찰의 의미를) 전혀 몰랐다”면서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해당 화보를 촬영했던 작가와 나눈 SNS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며 “미국 처돌이(광팬)라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어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미즈코는 유산 또는 낙태된 태아를 지칭하는 말로, 미즈코쿠요는 유산이나 중절, 사산 등에 의하여 죽은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으로 알려져 있다.이 같은 해석이 확산하며 누리꾼들은 “소름 돋는다”, “사실이라면 사진작가도 당사자들도 경솔했다”, “알고 찍으면 알고 찍은 대로, 모르고 찍으면 모르고 찍은 대로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7:52
프로축구

포항, 20~22일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서 유니폼 판매

포항 스틸러스가 팝업스토어에서 새 시즌 유니폼을 판매한다.포항 스틸러스는 지난 10일 전통과 정체성을 담은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경기장에서 만나기 전, 팬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포항점 7층에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26시즌 필드 홈·원정 유니폼을 판매한다. 성인 사이즈와 키즈 사이즈가 준비됐다. 유니폼은 3일간 매일 한정 수량으로 입고되며, 당일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해당 일자의 유니폼 판매는 종료된다. 니트 머플러와 담요, 응원 도구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팝업스토어 운영 당시 오픈런 행렬이 이어진 바 있어 이번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한편 포항 스틸러스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 스이타시티풋볼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2차전을 치른다. 이후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K리그1 1라운드 개막전을 펼친다.김희웅 기자 2026.02.14 07:21
프로야구

곳곳에 '지한파' 가득한 WBC 호주,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캥거루 군단' [IS 포커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호주가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팀 곳곳에 KBO리그와 인연을 맺은, 이른바 '지한파'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캥거루 군단'이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오른손 투수 워윅 서폴드이다. 그는 2019년부터 두 시즌 동안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로 활약하며 KBO리그에서 기량을 입증한 선발 자원이다. 통산 성적은 22승 24패 평균자책점 4.16.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능력도 강점이다. 특히 한국 타자들의 성향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요소다. 여기에 키움 히어로즈 출신이자 LG 트윈스 아시아쿼터로 계약한 왼손 투수 라클란 웰스도 '경기 대상 1호'다. 정교한 제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운 웰스는 단기전에서 더욱 위력적인 카드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난 시즌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에서 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코엔 윈 역시 호주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KBO리그를 경험한 투수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한국 타자들과의 맞대결에서도 적잖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타자도 마찬가지다. 올해 아시아쿼터로 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내야수 제리드 데일,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으로 퓨처스(2군)리그 합류를 앞둔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은 포수 알렉스 홀 역시 대표팀에 승선했다. 이들은 한국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타석과 수비에서 모두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다. 국내 구단의 아시아쿼터 입단 테스트를 거친 외야수 애런 화이트필드는 국가대표 터줏대감. 투수와 야수를 가리지 않고 한국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호주 대표팀은 한층 입체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로 손꼽히는 내야수 트래비스 바자나의 합류는 전력 상승에 방점을 찍는다. 결국 호주는 단순한 '다크호스'가 아니다. KBO 경험을 통해 한국 야구를 잘 아는 선수들과 빅리그급 재능이 조화를 이루며 조직력과 파괴력을 동시에 갖췄다.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한편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수 15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된 WBC 30인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야구대표팀은 2월 중순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소화한 뒤 오사카 연습경기(3월 2일, 3일)를 거쳐 결전지인 도쿄로 향한다. 이어 3월 5일부터 본선 1라운드 C조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한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4 00:01
동계올림픽

'충격에 빠진 일본' 53이닝 1실점, WBC 무적의 필승조…아킬레스건 손상 '절망적인 상황'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좌절된 오른손 투수 이시이 다이치(29·한신 타이거스)의 몸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매체인 스포츠호치는 '이시이가 오사카 내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왼쪽 아킬레스건 손상이 확인됐다'고 13일 전했다. 이시이는 지난 11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자체 홍백전 등판 중 아킬레스건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호치는 '휠체어를 타고 야구장을 뒤로했다. 그 후 팀 숙소에서 치료했는데 경증을 기도한 것과 달리 현실은 잔혹했다'며 '전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른손 투수가 투구할 때 강하게 밟히는 왼발 부상으로 WBC 출전을 포기했다. 일반적으로 아킬레스건 손상은 복귀까지 6개월을 필요로 한다. 적어도 전반기 복귀는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시이는 지난 시즌 53경기에 등판, 1승 36홀드 9세이브 평균자책점 0.17을 기록했다. 53이닝 1실점(자책점). 일본 프로야구(NPB) 기록인 50경기 연속 무실점, 50이닝 이상 소화한 투수 중 NPB 기록인 2011년 아사오 타쿠야(주니치 드래건스)의 평균자책점 0.41을 경신하며 주목받았다. 150㎞/h대 강속구에 싱커, 슬라이더, 컷패스트볼, 커브 등을 다양하게 던진다.만화에서나 볼 법한 성적으로 WBC 일본 대표팀 승선이 확정됐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낙마했다.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이시이의 대체 선수로 마쓰야마 신야(주니치) 등이 거론된다’고 밝혔다. 마쓰야마는 지난 시즌 46세이브 평균자책점 1.54를 마크한 주니치의 마무리 투수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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