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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장사 안돼서 힘들어”… 유재석, 기습공격→목표 매출액 달성 (놀뭐)

유재석 어사와 암행단의 ‘기습 공격’이 성공 그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유 어사의 기습 공격’ 편으로 꾸며졌다. 과거 ‘무한도전’ 박명수의 기습 공격을 16년 만에 부활시킨 이유는 최근 다시 찾아온 불경기 때문. 유 어사와 암행단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먹어서 응원’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기습 공격’으로 모처럼 활력이 돈 가게에 활짝 웃는 자영업자들의 미소에 시청자들도 함박웃음을 지었다.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의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2.0%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0%를 나타냈다. 최고의 1분은 2차 숯불갈비전에서 갈비를 솔드아웃시킨 후 최종 매출액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 6.1%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유 어사는 “오늘 자영업자 사장님들 기운 나게 해드리자”라면서 ‘기습 공격’ 출정식을 열었다. 16년 전 박명수의 ‘기습 공격’에 함께했던 원년 멤버 조세호, 남창희가 힘을 보탰다. 조혜련은 천군만마 같은 대군 연극 ‘사랑해 엄마’ 팀을 이끌고 왔다. 여기에 공복으로 무장한 임우일, 딘딘, 파트리샤 등이 합류해 든든함을 더했다.1차 작전 식당은 이대 앞 즉석 떡볶이집이었다. 인건비 감당이 어려워 사장님 혼자 장사를 하고 있었고, 최저 매출이 하루 한 테이블일 정도로 가게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암행단은 예전과 달리 한산해진 이대 앞 거리와 실제 임대를 내놓은 가게들을 확인하며 불경기를 체감했다. 전의를 불태운 유 어사는 암행어사 출두를 알리며 “사장님 저희들에게 양껏 음식을 내주십시오”라고 외쳤고, 우르르 몰려온 암행단이 텅 빈 테이블들을 꽉 채웠다.장시간 공복 덕에 기세가 올라간 암행단은 초반부터 파이팅 넘치게 떡볶이를 먹어치웠다. 유 어사는 식사 중이던 손님들에게 골든벨을 울리는가 하면, 손님들의 요청에 마음이 약해져 파격적인 포장 정책을 발표했다. 전기요금 3개월치가 미납됐다는 사장님의 사연을 접하고 울컥한 유 어사는 “더 먹어야 하오”를 외쳤고, 암행단은 취식 속도를 높였다. 최후의 음료 지급 명령까지 떨어지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렸다.1차 떡볶이전의 목표 매출액은 80만 원. 결과는 146만 7천 원으로 ‘기습 공격’ 대성공이었다. 환호하는 암행단 속 사장님은 눈시울이 붉어진 채 “장사가 안돼서 힘들었는데, 진짜 꿈꾸는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현했다.기세를 몰아 증원군과 함께 유 어사와 암행단은 2차전 은평구 숯불갈비집으로 진격했다. 하루 매출이 40만 원이 안 나오는 날이 다수라서, 최근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힘든 가게였다. 특히 전 농구 선수 박광재와 배우 이규호는 갈비와의 전쟁 1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두 장수는 다른 테이블보다 압도적인 식사량으로 갈비를 토벌했다. 주우재는 소식좌의 투혼을 벌이며, 마지막 젓가락을 끝으로 혼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와중에 갈비가 모두 소진됐고, 유 어사는 솔드아웃 소식을 전하며 풍악을 울렸다. 두 장수 박광재, 이규호는 엄청난 먹성으로 갈비탕, 비빔냉면, 된장찌개를 추가 주문해 끝까지 매출을 올렸다.사장님 가족은 오랜만에 꽉 채운 홀을 보며 “불경기다. 매출이 반 토막 났다. 너무 힘들어 죽겠단 얘기도 많이 하는데, 모처럼 웃었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2차 숯불갈비전의 목표 매출액은 200만 원. 결과는 171만 5천 원으로 실패했지만, 사장님의 웃음꽃을 피우는 데는 성공했다. 두 장수 박광재, 이규호는 모두가 떠난 전장터 식당을 마지막까지 지켰고, 여기에 제작진 회식으로 결국 목표 매출액을 달성했다.2025년 부활한 ‘기습 공격’에 뜨거운 반응도 이어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 어려운 시기에 너무 와닿는 기획이었다” “같은 자영업자다. 눈물 나고 기분 좋게 봤다” “우리 엄마도 장사하시는데 같이 돈쭐난 기분 들고! 뭉클하고 기분 좋게 시청했다” 등 호응을 보냈다.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인천 토박이 코미디언 임우일, 대전의 자랑 펜싱선수 오상욱이 소개하는 ‘내 친구의 밥상’ 편이 담기며 기대감을 높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23 08:18
예능

[단독] 이시언, ‘핸썸가이즈’ 뜬다

배우 이시언이 tvN 예능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 뜬다.21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시언은 최근 경상도에서 진행된 ‘핸썸가이즈’ 촬영에 참여했으며, 해당 출연분은 오는 30일 방송 예정이다.이시언은 지난해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이후 ‘내편하자4’, ‘구해줘! 홈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일찍이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부산촌놈 in 시드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터라, ‘핸썸가이즈’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핸썸가이즈’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 자연, 장소, 인물을 찾아 나서는 버라이어티다. 예능 베테랑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과 예능 루키 신승호, 오상욱이 뭉쳤으며 ‘어쩌다 사장’ 시리즈, ‘서울촌놈’ 등의 류호진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22 06:00
연예일반

BTS 진, 마츠시게 유타카 만났다... K-찜질방 문화 전수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프로 혼밥러’ 마츠시게 유타카를 만났다. 진은 지난 18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 26화에서 일본 국민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배우 겸 감독 마츠시게 유타카, 방송인 강남과 함께 찜질방 완전 정복에 나섰다. 진은 한국 찜질방이 처음인 마츠시게 유타카에게 양머리 수건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매점 인기 메뉴를 소개하는 등 찜질방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특유의 친근함으로 마츠시게 유타카의 찐웃음을 이끌어냈다. 일본 온천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맥반석 달걀은 머리에 깨서 먹어야 한다고 알려주는 등 센스 만점 호스트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진의 소개에 빠져들어 식혜 맛에 감탄하고, 찜질 후 즐기는 시원한 냉면에 만족감을 표하는 등 큰 웃음을 선사했다. 뜨거운 시간을 보낸 이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내가 한국에 뭐 하러 왔더라 싶을 정도였다”라며 ’달려라 석진’ 촬영을 즐긴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은 “TV로 많이 뵀던 스타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촬영을 또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달려라 석진’ 다음 화에서는 2024년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와 함께하는 펜싱 도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진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펜싱 실력을 엿볼 수 있는 27화는 오는 25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19 14:38
연예일반

[포토] 오상욱, 멋진 포즈로 취재진 압도

펜싱선수 오상욱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진행된 한 주얼리 이벤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3/ 2025.03.13 19:45
연예일반

[포토] 오상욱, 잘생긴 손 인사 포즈

펜싱선수 오상욱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진행된 한 주얼리 이벤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3/ 2025.03.13 19:45
연예일반

[포토] 오상욱, 완벽한 슈트핏

펜싱선수 오상욱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진행된 한 주얼리 이벤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3/ 2025.03.13 19:45
예능

장혁, 1일 8끼 도전... “먹다가 뇌가 멍한 것은 처음” (핸썸가이즈)

배우 장혁이 남다른 식성을 자랑한다.지난 9일 방송된 tvN ‘햄썸가이즈’에서는 ‘핸썸즈’ 이이경, 오상욱, 존박과 ‘가이즈’ 김동현, 신승호, 장혁이 ‘전북의 빵지순례 빙고 레이스’의 승리팀이 되기 위해 초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부안의 소금찐빵 맛집에서 극적으로 퀴즈에 성공한 ‘가이즈’는 군산에 있는 ‘핸썸즈’에게 낮잠권을 발동하고 부식인 젓갈정식을 먹으러 갔다. 이미 빵과 식사를 포함해서 네 끼를 먹은 터라 배가 불렀던 ‘가이즈’는 최소한의 양을 주문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밥도둑들의 향연에 금세 허기를 느끼고 주문 수량을 조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시 거나한 식사를 마친 ‘가이즈’는 한껏 고무된 분위기 속에서 다음 목적지인 부안의 ‘개성주악 맛집’으로 향했다.강제 낮잠 후 부리나케 레이스에 복귀한 ‘핸썸즈’는 곧장 퀴즈에 돌입했다.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한 가운데, 오상욱의 ‘악귀 빙의설’이 대두돼 웃음을 자아냈다. 0%에 수렴하는 정답률을 자랑하면서도 결코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오상욱의 남다른 자신감이 ‘핸썸즈’를 오답의 구렁텅이에 빠뜨릴 뻔한 것. 오상욱을 불신한 덕분(?)에 정답을 맞힌 이이경은 오상욱에게 ‘오답 악귀’(?)가 단단히 눌러 붙었다고 주장했고, 급기야 퇴마의 필요성을 설파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반면 레이스의 양상이 땅따먹기로 변하며 빙고판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임실’를 둘러싸고 스피드전이 시작됐다. 이중 ‘가이즈’는 오늘따라 과도하게 좋은 ‘먹을 복’이 뜻밖의 난관이었다. 퀴즈 정답으로 제공되는 부식마다 아귀찜, 젓갈정식, 꽃게탕, 우렁 쌈밥 등 푸심한 한상차림이 나오며 무려 1일 8끼를 먹게 된 것. 이에 장혁은 “먹다가 뇌가 멍한 것은 처음”이라며 혈당 그로기를 호소하다가도 빛깔 좋은 빵의 자태에 또 다시 홀린 듯 먹방을 가동한다.한편 ‘가이즈’는 우렁 쌈밥을 먹던 중 ‘핸썸즈’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핸썸즈’의 오답만을 바라며 여유롭게 최후의 만찬을 즐기기로 합의했다. 이에 장혁은 “태현이도 이렇게 지는 건 만족할 거다”라며 합리화를 해 웃음을 더했다.최후의 격전지에 먼저 도착한 팀은 역시 ‘핸썸즈’였다. 지금껏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오상욱은 “내가 공부를 하다니 말도 안돼”라면서 이동 내내 마지막 퀴즈를 대비한 열공을 펼쳤고 “웃음기 빼고 진짜로 맞히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후 임실의 치즈케이크를 야무지게 탐방한 ‘핸썸즈’는 결전의 퀴즈에 돌입했고,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난이도에 ‘핸썸즈’ 모두가 쩔쩔맸다. 이때 오상욱은 유력 후보 중 하나를 정답으로 밀었고, 이이경은 “상욱이가 맞다니까 정답이 아닌 것 같다”며 ‘오답 악귀’(?)의 망령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제대로 필이 꽂혀버린 오상욱은 의지를 꺾지 않았고, 마땅한 대안이 없던 이이경과 존박은 결국 오상욱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 이는 정답으로 이어졌다. 비로소 첫 승을 손에 넣은 오상욱은 마치 금메달을 딴 사람처럼 포효했고 “얼마 만에 집에서 자는 거야?”라며 눈시울까지 붉혀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한발 늦게 임실에 도착한 ‘가이즈’는 개인전으로 벌칙자를 정했다. 앞서 장혁이 꼴등을 할 경우 차태현이 벌칙을 수행하기로 한 터라, ‘가이즈’ 내에서 개인전이 벌어질 경우 장혁이 총대를 메겠다고 암묵적 합의가 완료된 상황. 이에 장혁은 “답을 알고 있다”면서도 동생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겠다고 양보했다. 하지만 추리가 계속될수록 장혁이 생각하는 답은 정답에서 멀어져갔고, 대인배의 얼굴을 하고 연신 헛다리만 짚어 대는 허당 면모가 배꼽을 잡게 했다. 결국 장혁은 퀴즈 정답을 맞히지 못하며 레이스 초반에 약속한 대로 절친 차태현이 벌칙을 받게 돼 폭소를 더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10 12:19
스포츠일반

‘세계 1위’ 오상욱, 펜싱 월드컵 동메달…2회 연속 입상 성공

한국 남자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2회 연속 시상대에 섰다.오상욱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FIE 월드컵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미켈레 갈로(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지난 1월 불가리아 플로보디프 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월드컵 2회 연속 입상이다.오상욱은 이번 대회 64강에서 지 코디 월터(미국)를 15-10으로 꺾었고, 32강에서는 레오나르도 드레오시(이탈리아)를 15-6으로 완파했다. 이어 16강전에서 처나드 게메시(헝가리)에게 15-13, 8강전에서 고쿠보 마오(일본)에게 15-9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으나 갈로와의 준결승에서 14-15, 1점 차로 져 결승 진출엔 실패했다.오상욱은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 최초의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한국의 단체전 3연패를 이끌었다.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그는 휴식을 취하던 시기 잠시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지난 1월 플로보디프 대회 이후 다시 세계 1위에 올랐다.함께 출전한 박태영(화성시청)은 개인전 21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은 33위로 대회를 마쳤다.김명석 기자 2025.03.08 10:27
예능

‘펜싱 세계 1위’ 오상욱, 의외의 연예인에게 DM “너무 좋아해” (‘핸썸가이즈’)

tvN ‘핸썸가이즈’에 가수 존박이 美 명문대 출신다운 지성을 뽐낸다.2일 방송되는 ‘핸썸가이즈’(연출 류호진, 윤인회)는 13회에서는 김동현-이이경-신승호-오상욱과 함께 차태현을 대신해 일일 멤버로 합류한 장혁, 게스트로 출연한 존박이 '전북의 빵지순례'를 주제로 군침을 유발하는 빙고 레이스를 펼친다.이 가운데 게스트로 나선 존박이 오상욱과의 친분을 밝혀 흥미를 자아낸다. 존박과 ‘펜싱 세계랭킹 1위’ 오상욱은 좀처럼 접점을 찾기 어려운 조합. 존박은 “상욱이가 저한테 DM을 보내서 친해지게 된 사이”라고 첫 인연을 회상하고, 오상욱은 “내가 존박 형을 너무 좋아했다”라며 수줍은 팬심을 고백, ‘내향형 동지’ 신승호를 깜짝 놀라게 한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존박과 오상욱이 주고받은 DM의 원문도 생생하게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또한 못 말리는 ‘냉면 러버’에서 최근 ‘냉면 은퇴 선언’을 해서 화제를 모았던 존박이 이날 또 다른 음식 덕후의 면모를 뽐낸다. 존박은 빙고레이스의 주제가 ‘전북 빵지순례’라는 것을 알자마자 “나 빵 좋아해. 빵 좀 알아”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 실제로 이날 존박은 ‘일반 반죽’과 ‘씨반죽’ 차이를 줄줄 설명하는 등 놀라운 빵 지식을 뽐내고, 한 팀을 이룬 이이경과 오상욱은 “박이 천잰데?”를 연발한다는 전언이다. 이에 남다른 팀케미와 지성으로 '전북 빵지순례'를 휩쓸 존박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핸썸가이즈’ 13회는 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02 10:12
스포츠일반

대전에 '오상욱 거리' 생긴다...역시 세계랭킹 1위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의 이름을 딴 거리가 대전대 일원에 조성된다. 대전 동구는 27일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동구 용운동 대전대 대학로 일원에 '오상욱 거리'를 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상욱은 명예도로명 부여, 선수 성명 무상 사용, 홍보마케팅 및 조형물 설치 사항 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오상욱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펜싱 최초로 2관왕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에 앞장섰다. 이후 대전 출신의 오상욱은 모교 대전대를 비롯해 대전 매봉중, 송촌 고등학교, 대전시 체육회 등에 기부했다.학창 시절 오상욱은 대전 지역 운사모(운동을 사랑하는 모임)를 통해 매달 20만원씩 후원을 받은 적 있다. 오상욱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운사모 덕에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성장했다. 처음에는 누런 색깔의 형 유니폼을 물려입곤 했는데, 새 옷을 입고 경기에 나가니까 어깨도 으쓱하고 자신감도 생기더라. 펜싱 유니폼이 두 벌로 늘어나 빨아 입는데도 여유가 생겼다"라고 말했다.한편 오상욱은 남자 펜싱 사브르에서 세계랭킹 1위(221.000포인트)를 지키고 있다. 지난달 말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했다. 이형석 기자 2025.02.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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