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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최강록·페이커·이세돌…‘손석희의 질문들4’ 역대급 라인업

MBC ‘손석희의 질문들’이 시즌4로 돌아온다.18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손석희의 질문들4’ 1회 첫 손님으로는 유시민 작가와 금태섭 변호사, 그리고 미디어학자 정준희가 출연한다.네 사람이 나눌 얘기는 ‘내란 재판과 정국의 흐름’이다. 공교롭게도 방송 다음 날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 1심 선고일. ‘손석희의 질문들’이 시즌4 첫 순서로 유시민, 금태섭, 정준희를 섭외한 이유다.‘손석희의 질문들’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인터뷰로는 만나기 어려웠던 인물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도 다양한 분야의 손님들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 후덕죽, 선재 스님, 프로게이머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기준’인 페이커 이상혁, 바둑 천재 이세돌이 출연 예정이다. 또한 한국 문단의 차세대를 대표하는 김애란 작가 출연도 예고됐다.‘손석희의 질문들’ 이번 시즌은 ‘원칙으로 돌아가자’란 주제어를 앞세웠다. 계엄 이후 탄핵 정국에선 ‘삶은 계속된다’란 주제를 통해 시청자를 위로했고, 대선이 끝난 이후에 시작된 시즌에서는 ‘맺음, 그리고 시작’이란 주제를 내세운 바 있다.‘손석희의 질문들’ 제작진은 “우리 사회가 이제 점차 정상을 되찾으면서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원칙’의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 다만 손석희 진행자가 주제를 너무 앞세우는 스타일은 아니므로 얘기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방법을 택할 것”이라고 전했다.‘손석희의 질문들’ 시즌4 첫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8시 10분 생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7:17
예능

정해인·고윤정·차태현·박보영…‘마니또 클럽’ 역대급 라인업 추가 공개

‘마니또 클럽’이 추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은 응원의 힘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 속에 작은 행복들을 함께 선물해보자는 기획의도로 시작되었다. 이런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한 사람들이 초대된 마니또 클럽의 회원(출연진)은 총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 1차 라인업으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합류해 도파민과 웃음, 감동을 아우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 가운데 ‘마니또 클럽’에 합류할 추가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차 출연진으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이름을 올렸으며,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3차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에 불시에 초대된 이들이 펼칠 언더커버 선물 전달 작전은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2차 출연진은 대세 스타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한다. 매 작품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특급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해인은 ‘마니또 클럽’ 합류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굿데이’ 이후 ‘마니또 클럽’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그간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기에 ‘무한도전’ 출신 박명수와 웹 예능 ‘공부왕 찐천재’를 이끄는 홍진경의 합류도 기대 포인트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김도훈 그리고 '흑백요리사'를 통해 ‘요리하는 돌아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대세 셰프로 떠오른 윤남노의 합류 역시 눈길을 끈다.3차 출연진 라인업의 면면도 화려하다. 그중에서도 배우 차태현과 박보영의 만남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8년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재회하며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생 기획사를 설립한 대표이자 32년 차 배우 차태현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흥행 보증 수표로 활약 중인 ‘뽀블리’ 박보영이 ‘마니또 클럽’에서 보여줄 활약에 적잖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 공감 가는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이선빈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황광희, 떠오르는 예능 기대주로 꼽히는 배우 강훈 역시 예측불허의 예능감을 선보일 출연자로 합류하며 참신한 라인업을 완성했다.한편, 추성훈·노홍철·이수지·덱스·제니가 함께하는 ‘마니또 클럽’은 개별 마니또 미션을 마친 뒤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시크릿 마니또’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크릿 마니또 미션에서 출연진은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 오는 15일 오후 5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0:39
예능

‘흑백’에는 없고 ‘냉부’에만 있는 것은?..김풍 ‘냉부해’ 인기 견인 [IS포커스]

‘냉부해’가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촉발된 요리 예능 열풍을 이어받으면서 출연 셰프들 간 케미와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연출로 매회 높은 화제성을 얻고 있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는 최고의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단 15분 안에 요리를 완성해 대결을 펼치는 요리 토크쇼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약 5년간 방영했던 ‘냉부해’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1 공개 후 요리 예능 열풍이 불자 부활해 같은 해 12월부터 방영 중이다.최근 방영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1~2%대를 기록 중으로, 과거 4~6%대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저조하지만 화제성은 상당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부문에서 ‘냉부해’는 3위를 기록,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셰프 김풍과 손종원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현재 ‘냉부해’에 출연 중인 셰프들은 ‘흑백요리사’ 시즌1 또는 시즌2에 출연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냉부해’의 인기는 ‘흑백요리사’의 흥행 열기가 시너지를 얻은 결과로 보인다. 특히 ‘냉부해’에 먼저 출연한 손종원은 이후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됐고, 그가 계속 출연해왔던 ‘냉부해’의 과거 장면들도 덩달아 회자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다만 ‘냉부해’는 ‘흑백요리사’에선 볼 수 없는 출연진 간 케미,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만에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는 콘셉트로 특유의 매력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흑백요리사’에는 없고 ‘냉부해’에만 있는 김풍의 존재감이 큰 인기 요인이다. 전문 셰프가 아닌 김풍의 요리를 흔들림 없이 지지하는 손종원과 김풍의 케미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흥을 얻어 ‘손풍커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외에도 냉부 어워즈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중식 여신’ 박은영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의 친남매 같은 티격태격 케미,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어 ‘느좋 셰프’로 불리는 손종원을 질투하는 시즌1 출신 권성준, 윤남노 등 다양한 관계성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여기에 제작진의 센스있는 자막과 연출은 SNS상에서 수많은 짤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일으켰다. 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뮤지컬 ‘맘마미아!’ 속 노래를 부르며 엄청난 성량을 자랑하자 화면 왼쪽 상단 ‘냉부해’ 로고가 흔들리게 하는 연출이나 ‘냉부해’ 출연이 뜸했던 셰프 최강록의 출연을 바라는 제작진이 그와 닮은 인형을 만들어 둔 장면 등이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냉부 편집 진짜 미친 듯” ,“디테일 센스 미쳤다”라며 호평했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흑백요리사’의 프리퀄, 2차 콘텐츠로 보이는 측면도 있지만 ‘냉부해’는 그 인기를 영리하게 잘 활용해서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재미들을 보여주고 있다”며 “애초 ‘냉부해’ 자체가 가진 포맷의 힘도 좋은데 온라인 상에서 화제된 있는 부분들을 빠르게 적용하며 최근 더 큰 인기를 끌게된 것 같다”고 짚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06:03
뮤직

아이들, 모노는 모노다…흑백의 묘 살린 특별 안무연습 영상

그룹 아이들이 유쾌하고 파격적인 안무영상으로 음악방송 1위를 자축했다. 아이들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모노’ 캐릭터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수상 후 깜짝 공개돼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영상에서 ‘흑백’을 키워드로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미연은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으로 우아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민니는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연상하게 하는 ‘조림핑’으로 위트 있는 변신에 성공했다. 또 소연은 거대한 판다로 변신해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우기는 과거 ‘슈퍼 레이디’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하는 달마시안으로 분장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슈화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캐릭터 가오나시로 등장해 특유의 애티튜드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멤버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모노’의 세련된 퍼포먼스를 소화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요리용 집게, 뼈다귀, 검은 장미 등 캐릭터와 어울리는 소품까지 알차게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압도적 스케일의 ‘모노’ 메가 크루 퍼포먼스 영상과 다른 분위기로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20:26
예능

윤남노 “첫 월급 76만 원”…중식당 박은영은 더 벌었다 (홈즈) [TVis]

스타 셰프 윤남노와 박은영이 첫 월급 액수를 밝혔다.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섰다.이날 윤남노와 박은영은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로 출연한 유행왕(김훈 셰프)의 매장을 찾았다. 유행왕은 ‘용리단길’ 상권이 형성되기 전에 용산에 입성해 매장을 세 곳을 운영 중이다. 성황리 가게를 운영 중인 유행왕은 요식업계 중에서도 직원 기본급을 많이 주는 편이라고 했다. 관리자급은 인센티브도 준다고. 윤남노는 자리에 있던 실제 직원을 떠본 뒤 “6000만 원이라고?”라며 가짜뉴스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월급 토크가 이어졌다. 박은영은 “내 첫월급은 150만 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남노는 “난 첫 월급이 76만 원이었다. 3개월 지나야 105만 원 들어왔다”고 부러워했다.박은영은 “중식당이 많이 주는 편이다”라고 부연했고, 양세찬은 “중식당은 배달원도 그릇을 되찾아와야 하다 보니 다른 곳보다 두 배로 받았다”고 덧붙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22:51
예능

‘카드 매출 1위’ 용산만 매장 3개 …‘흑백’ 유행왕 “저점매수 성공” (홈즈) [TVis]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유행왕(김훈 셰프)가 용리단길 상권으로 수익을 쏠쏠히 봤다고 밝혔다.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섰다.유행왕은 용산에서만 매장을 3개 운영한다며 “(첫 매장을)오픈한 지 햇수로 5년이다. 그때는 용산이 활성화되진 않았다. 그땐 싼 곳을 찾아 왔다”고 말했다. 윤남노가 “셰프들이 진짜 돈이 없을 때 오는 동네”라고 공감하자 유행왕은 “성수도 알아보고 한남동, 압구정도 알아봤지만 비싸서 엄두가 안났다”며 “약수와 잠실도 알아봤다. 자리 알아보는데만 1년이 걸렸다. 1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말했다.가게 오픈 이후 용산공원 부지 개방, 국내 대기업들이 들어오면서 상권이 형성됐다고 했다.유행왕은 “저점매수 했다. 보증금 2000에 월세 25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임대차 보호법으로 인해 월세 인상도 연 5% 한도가 있다. 권리금이 2000만원과 인테리어를 포함해 총 1억 500만원이 들었다는 설명이다.특히 평일 법인카드를 쓰는 직장인들 덕을 본다며 유행왕은 “용산이 카드매출 1위라고 한다”며 뿌듯해했다. 윤남노는 “나 (성수에 매장) 계약서 썼는데”라며 씁쓸해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22:44
산업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흑백요리사2 '프렌치 파파' 뜬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메르카토521’에서 20일부터 28일까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 타미 리(이동준) 셰프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타미 리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였던 ‘마르세유 부야베스’를 일반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타미 리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그는 미국 CIA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국내 프렌치 대표 셰프 중 한 명으로, 지난 16년 간 청담동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 미식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마르세유 부야베스’는 ‘흑백요리사2’에서 소개된 메뉴로, 손님에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요리를 전하고자 하는 타미 리 셰프의 철학이 담겨 있다. 방송 이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졌던 메뉴로, 오는 3월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정식 선보이기에 앞서 ‘메르카토521’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까지 총 2종의 메뉴가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점심 시간에는 단품으로, 저녁 시간에는 타미 리 셰프와 ‘메르카토521’ 셰프가 함께 구성한 협업 세트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다.‘메르카토521’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위드 프렌치 파파’ 프로모션은 6일 캐치테이블을 통해 단독 예약 오픈한다. 특히 디너 세트 메뉴를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타미 리 셰프의 사인이 담긴 ‘메르카토521’ 머그컵이 증정될 예정이다.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메르카토521’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완성도를 겸비한 다이닝 가치를 잘 담아낼 수 있는 타미 리 셰프와 협업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메르카토521’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5 15:11
예능

제2의 ‘두쫀쿠’ 탄생할까…‘천하제빵’, 흑백과 차별화 도전 [IS신작]

“너무 고마운 빵인데 밉더라고요.” (참가자 ‘연남동 빵 터진 집’ 임훈)이름을 들어본 맛집 사장님의 뒷이야기는 그야말로 ‘눈물 젖은 크림빵’이었다. 화제의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강타한 가운데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이 꿈을 굽는 스토리텔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지난 1일 첫 방송한 MBN 새 예능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이하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베이커리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서바이벌이다. ‘제과제빵계 흑백요리사’라는 관심 속 1회 시청률 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로 출발했다.빵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경연은 국내 최초다. 업계에서 인정받은 실력자뿐 아니라, 핫플레이스 사장님, 모델 박둘선, 이혜성 아나운서 등 각기 다른 배경의 72명의 참가자가 전국 팔도는 물론 일본, 이탈리아 등에서도 모여들었다.화제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와 동일한 장소로, 300여 개 최첨단 장비로 세팅된 1000평 규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만큼 웅장한 볼거리를 내세웠지만, 첫 회에선 차별화된 심사 방식과 참가자를 조명하는 방식이 돋보였다. 먼저 심사위원을 5인으로 다각화했다. 실력이 증명된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과 파티시에 김나래 뿐 아니라, 브랜드 성을 심사할 F&B 전문가 노희영, 그리고 대중성을 담당할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심사뿐 아니라, 생소한 조리 과정을 중계했다.1라운드 미션 ‘시그니처 빵’에선 광장시장 마늘빵 등 ‘맛집’으로 소문난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알음알음 유명해 먹어본 시청자가 많다고 해도 메뉴 뒤 이야기는 ‘천하제빵’이 끌어낸 포인트다. ‘천하제빵’의 윤세영 PD는 “대부분 작은 가게 사장님들이 많이 출연했다. 그런 분들이 일에 대한 증명을 받고 싶어도 자리가 없었다. 이 프로그램은 꿈을 꾸고 키워가는 분들에게 기회를 드린다”고 설명했다. 최근 ‘두쫀쿠’의 사례처럼 K베이커리 유행의 속도가 빠르고,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되는만큼 ‘천하제빵’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파급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빵을 개발하는 인재 발굴이 목표다. 우승 혜택 중에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 론칭이 있는 것도 그 이유다. 프로그램 측은 “추후 라운드에선 ‘제2의 두쫀쿠’를 기대해 볼 메뉴도 등장할 것”이라고 귀띔했다.시청자의 ‘TV 밖 경험’으로도 연계성이 높은 것도 ‘천하제빵’의 강점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빵과 디저트는 파인다이닝보다 문턱이 낮다. 이미 메뉴 맛을 아는 시청자는 심사 내용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응원하는 참가자를 두거나, 궁금한 메뉴가 생기면 매장에 방문해 경험하는 ‘참여감’을 느낄 수 있는 포맷”이라며 “또 실제 현장에서 산전수전 겪은 이들이 주는 진정성과 신뢰성은 ‘천하제빵’에서도 유효할 것”이라고 짚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5:50
연예일반

“앙!”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MBC ‘나혼산’ 출격 [공식]

‘아기 맹수’로 알려진 김시현 셰프가 지상파 예능에 출격한다. 4일 MBC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시현 셰프는 녹화에 참여해 20대 요리 연구가로서의 일상을 전한다. 김 셰프의 방송분은 이달 중 공개 예정이다.김시현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흑수저 ‘아기맹수’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5:21
스타

컴백 앞둔 BTS,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 만났다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만났다.후덕죽 셰프는 3일 자신의 SNS에 “글로벌 스타와 함께. 저도 팬입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후덕죽 셰프와 함께 한 인물은 방탄소년단 멤버 진, RM, 뷔, 정국이다. 후덕죽 셰프는 이들 사이 센터에 자리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후덕죽 셰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셰프로 도전장을 내 톱3에 올랐다. 현재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 위치한 미쉐린 가이드 1스타 중식 레스토랑 호빈을 총괄 운영 중이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신보 ‘아리랑’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한다. 같은 달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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