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7건
연예일반

강율, 타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김혜연·홍수아와 한솥밥

배우 강율이 타조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강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무한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강율이다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열일곱’을 통해 데뷔한 강율은 드라마 ‘사랑의 온도’, ‘추리의 여왕2’, ‘넘버식스’, ‘진흙탕 연애담’, ‘일진에게 찍혔을 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예능 ‘최신유행 프로그램2’에서는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크루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강율TV’를 통해 쿡방과 먹방, 브이로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율은 오는 9일 공개되는 디즈니+ ‘3인칭 복수’에서 박원석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강율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타조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혜연, 윙크, 박서진, 하디, 코미디언 정태호, 이현정, 배우 홍수아, 주명, 서민균, 강진휘, 진성 등이 소속돼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1.01 11:19
연예

백서이, 큐브엔터와 전속계약…나인우와 한솥밥[공식]

배우 백서이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백서이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새로운 앞날을 향해 함께 나아갈 백서이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백서이는 2016년 tvN '싸우자 귀신아'로 데뷔해 MBC '황금 주머니',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tvN '유령을 잡아라' 영화 '굿바이 싱글', '그것만이 내 세상'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주연작인 웹드라마 '넘버식스'로 제 5회 서울웹페스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앞으로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서이는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백서이의 영입으로 연기자 부문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성장할 발판을 다지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24 14:51
연예

'18 어게인' 한소은, '청초+신비' 매력 담은 새 프로필 공개

배우 한소은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어린 다정 역을 맡은한소은이 청초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은은 내추럴한 헤어와 심플한 콘셉트만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티 없이 맑은 비주얼, 청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8 어게인'에서 어린 다정 역을 맡아 다정(김하늘 분)과 대영(이도현 분)의 과거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는 한소은은 순정만화에서나 볼법한 풋풋하고 청순한 비주얼로 새로운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소은은 2016년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로 데뷔해 KBS2 '파도야 파도야', 웹드라마 '넘버식스',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3', OCN '미스터 기간제', JTBC '쌍갑포차', TV조선 '학교기담-8년' 등 다양한 장르의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며 꾸준히 필모를 쌓고 있다. 또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각종 뮤직비디오와 CF 모델로 활약 중이다. 한편, 한소은이 출연하는 JTBC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0.22 09:41
연예

[인터뷰②]'미스터기간제' 한소은 "배우되려 대구에서 혼자 상경"

한소은은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 '천명고 4인방' 중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엄친딸 한태라를 연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미스터 기간제'가 학원물과 장르물을 장점을 고루 살리며 많은 인기를 얻은 덕에 한소은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간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3' '넘버식스' 등 웹드라마에서 주로 청춘 로맨스를 연기하다 장르물에 첫 도전 했다. 성장통도 겪었지만 당당하고 싹수없는 면부터 이준영(유범진)에게 압박당하는 모습까지 변화의 폭이 넓은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이준영 같은 악역에 대한 욕심은 없나."당연히 있다. 너무 매력적이다. 그런 역할은 누가 봐도 임팩트 있기 때문에 모든 연기자가 꿈꾸는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에 태라 같은 경우도 역할 자체가 임팩트 있었기 때문에 행복했다. 유범진 같은 역할을 맡으면 더 재밌을 것 같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더 연습한 뒤 만나고 싶다."-대구에서 서울로 온 건 언제인지."고2 때 서울에 올라왔다. 소속사에 들어가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대학교 와서 공부하면서 가끔 오디션 보고 작품 활동을 하게 됐다. 원래 배우가 꿈이었는데 그때 한참 아이돌이 붐이었을 때라서 모든 회사가 너나 할 거 없이 아이돌을 만들더라. 배우로서 꿈을 갖고 갔는데 아이돌을 해야 배우 하기도 편하다고 다들 그래서 일단 해보겠다고 했는데 결국 안되는 건 안 되더라. 그래서 포기했다. 가수는 타고나야 하는 것 같더라. 노래는 연습해도 안 늘더라. 빠르게 포기하고 스무 살에 방송연예과에서 공부하면서 연기를 배웠다." -혼자 서울에 왔나. 무섭지 않았나."무섭진 않았다. 어릴 때는 간도 크고 도전하고 모험적인 걸 좋아했다. 항상 눈앞에 닥치는 건 무조건 해야 하는 스타일이어서 무서운 건 절대 없었고 기대됐다. 어린 나이에 서울을 간다는 건 뭔가 만화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땐 안된다고 하다가 고등학생 때는 소속사에서 연락이 와서 간 거였다."-배우를 꿈꾼 이유는."초등학교 때부터 드라마, 영화를 즐겨 봤다. 그걸 보면서 대사 같은 것도 많이 따라 했다. 프린트해서 혼자 외우고, 심지어 초등학교 때 오디션 공고 같은 걸 찾아서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이거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대단한 열정이었다."정말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때는 부모님이 반대했다. 공부를 해야 하고 또 집이 서울이 아닌 대구다 보니깐 엄마 아빠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더라.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무조건 자식이 원하는 분야에 있어서 다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오케이하는 그런 부모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어디인지."눈이다. 어릴 때부터 엄마, 아빠가 눈이 예쁘니 절대로 눈에 대해 불평하지 말라고 했다. 어릴 때부터 눈 예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2순위는 보조개다."-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자만하지 않고 욕심부리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 옛날에는 유명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오래, 꾸준히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사진=박세완 기자 2019.09.30 18:22
연예

[인터뷰①]'미스터기간제' 한소은 "한태라, 연기하며 속 시원하기도"

한소은은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 '천명고 4인방' 중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엄친딸 한태라를 연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미스터 기간제'가 학원물과 장르물을 장점을 고루 살리며 많은 인기를 얻은 덕에 한소은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간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3' '넘버식스' 등 웹드라마에서 주로 청춘 로맨스를 연기하다 장르물에 첫 도전 했다. 성장통도 겪었지만 당당하고 싹수없는 면부터 이준영(유범진)에게 압박당하는 모습까지 변화의 폭이 넓은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한태라 역할을 만들 때 신경 쓴 점은."싹수없는데 그냥 마냥 버릇없는 애가 아니라 무섭고 권위적인 친구였다. 재벌 딸들의 무례함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 주변에 재벌 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친구들이 일반 학교에 다니는 것도 아니다 보니 '상속자들'을 보면서 참고했다, 김지원 역할을 많이 봤고, '스카이 캐슬'도 보면서 연구했다. 완전히 따라하기보다는 상상도 많이 했다."-일상적이지 않은 역할인데."힘들었다. 내가 재벌 딸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웃음) 선생님들을 쥐락펴락하는 걸 감칠맛 나게 표현하는 게 어려웠다. 새롭고 신선하게 하고 싶었고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는데 뻔해질까 봐 걱정됐다.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원래 성격은 어떤가."엉뚱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선머슴처럼 털털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어릴 때부터 남자애들처럼 지내는 걸 좋아했다. 손재주 같은 게 없어서 뛰어노는 걸 좋아했다. 태라랑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것 같다." -오디션 합격했을 때 어땠는지, 부담스럽진 않았는지."처음 오디션 합격했다는 얘기를 듣고 30분 동안 너무 좋았다. 꿈만 꾸던 일이 나한테 생겼구나. 그런데 30분 뒤엔 불안해졌다. 내 진짜 모습, 내가 연기하는 모습을 봤을 때 감독님이 실망하면 어떡하나 걱정도 됐고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웠다. 안 좋은 댓글이 달리면 어떡하나 무서웠다. 그래도 촬영을 시작하고 다른 배우분들과 함께하니까 그런 불안함이 없어졌다. 촬영이 힘드니 다른 생각이 안 들었고 오로지 촬영만 생각했다."-타인의 시선에 예민한 것 같다."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만일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면 그런 시선도 즐겁게 생각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싶을텐데 아직 준비되어있지 않고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미리 걱정하게 된다. 연기 평가를 받는 게 아직은 좀 겁이 난다."-장르물은 처음이었는지 어땠는지."역할은 솔직히 태라가 조금 더 편했다. 그전에는 착하고 순수하고 '나는 오빠밖에 없어요' 이런 역할을 맡았는데 그게 더 어렵다. 옛날에 연기를 시작할 때 수업을 받을 때도 항상 손예진 선배처럼 청순 대명사의 역할에 어울릴만한 대사가 더 어려웠다. 예쁜 척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사실적으로 청순해야 하는데 어려웠다. 한태라는 독한 애여서 하고 나면 조금 속 시원한 것도 있었다. 처음엔 당차고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태라가 나중에는 점점 불쌍해지고 무너지는데 그걸 표현하는 게 어려웠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사진=박세완 기자 2019.09.30 18:21
연예

황인욱, 작사작곡 참여한 '포장마차' 오늘(20일) 발매

가수 황인욱이 신곡을 낸다.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황인욱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포장마차'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포장마차'는 이별 후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인 포장마차에서 상대방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으로, 황인욱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실제 황인욱은 술을 즐겨 마시지 않지만 노랫말을 쓰기 위해 직접 포장마차에 방문해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실적이면서도 재치있는 가사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라는 설명이다.뮤직비디오에는 KBS2 '황금빛 내 인생', POOQ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백서이와 tvN '미생', JTBC 웹드라마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생활' 등의 주연우가 출연해 애틋한 연인 케미를 선보인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6.20 09:43
연예

신예 백서이,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신예 백서이가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하우엔터테인먼트는 26일 '신인배우 백서이와 전속 계약을 마쳤다. 신선한 마스크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준 백서이는 당사의 첫 여배우인 만큼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백서이는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출신으로 2016년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옥택연의 짝사랑녀 임서연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에서 신혜선의 금수저 친구 윤하정을 맡아 러블리 악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방송계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최근에는 KBS와 컨버전스TV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POOQ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여자주인공 조민주는 갤러리 큐레이터이자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는 모태솔로로 남자 주인공 비투비 민혁·강율·권영민 등 세 남자의 첫사랑이자 세 남자의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애정결핍을 가진 캐릭터를 맡아 청순하면서 미스터리한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이처럼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미니·주말극·웹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 중이다.하우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치열을 비롯해 백서이·강율·주연우 등을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하고 있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8.12.26 14:48
연예

[★의 B컷]김민정 아나운서, 명풍 비주얼을 발산한 '넘버식스' 제작발표회 현장

아나운서 김민정이 지난 19일 오후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웹드라마 '넘버식스' 제작발표회 사회를 맡았다. 이날 김민정은 블랙색상의 밀착의상으로 매혹적인 각선미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김민정 아나운서' 각선미를 살리며 입장~ 상큼한 미소와 하트로 남심 저격하는 '김민정 아나운서' 미소가 어여쁜 '김민정 아나운서' 다소곳한 매력 발한하는 '김민정 아나운서' '김민정 아나운서' 청순 매력발산한 포토월 현장 청순미 넘치는 매력발산하 '김민정 아나운서' 한편, 김민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웹드라마 '넘버식스'는 오늘 오전 POOQ오리지널을 통해 전편이 공개되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8.12.21 2018.12.21 13:17
연예

비투비 민혁도 父 '빚투'…큐브 측 "내용 확인 중"

그룹 비투비 민혁도 빚투(빚TOO, 나도 떼였다) 논란에 휘말렸다.민혁의 부친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 주장이 20일 보도됐다. 채권자 임모씨는 2008년 8월 29일 “이사할 집 계약금을 내야 하니 돈을 빌려달라”는 민혁의 아버지 이모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1억원을 빌려줬다고 주장했다. 채권자에 따르면 5000만원은 곧 상환했으나 남은 돈은 차후 갚기로 했다. 또 채권자는 이씨가 작성한 지불각서를 공개하고 "남은 5000만원을 2010년 3월 31일까지 지불하겠다"고 말했는데 돈을 아직도 받지 못했다고 했다.이와 관련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내용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2012년 비투비로 데뷔한 민혁은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KBS 웹드라마 '넘버식스' 등 연기로도 활동을 넓혔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2.20 15:31
연예

[포토]'넘버식스' 21일 오픈 합니다 기대하세요~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텐포드호텔에서 열린 웹드라마'넘버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자들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드라마 '넘버식스'는 재수 시절부터 모든 것을 함께 한 여섯 명의 친구들이 간직한 서로 간의 말할 수 없는 감정과 비밀이 10년 뒤에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파격멜로 드라마로 오는 21일 금요일 POOQ를 통해 전회차가 공개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12.19 2018.12.19 15:2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