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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이시우, 트와이스 다현도 반했다…방황하는 청춘의 얼굴

이기적이고 밉상인데 왠지 모르게 감싸주고 싶다. 배우 이시우가 ‘러브 미’에서 사랑에 흔들리는 청춘을 묘사했다. 서현진과는 현실감 넘치는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살리고 있다.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시우는 극중 주인공인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의 남동생 서준서로 분했다. 이시우는 서현진과 이들의 아빠로 나오는 유재명(서진호 역)과 함께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유재명이 중년의, 서현진이 30대의 사랑을 그린다면 이시우는 20대의 방황과 뜨겁고 혼란스러운 사랑을 그린다.서준서는 남매 가정이라면 익숙할 법한 남동생 캐릭터로 아직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대학원생이다. 하나 있는 누나인 서준경과 마주치면 서로 트집을 잡으며 으르렁대기 바쁘다. 학부는 천문학을 전공했는데, 대학원은 문화 융복합부로 진학해 서준경에게 “박사는 뭐로 할래? 너는 진로 번복이야”라고 핀잔을 듣지만 “누나는 누나가 우주에서 제일 잘난 줄 알지?”라고 받아치며 대든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돈 없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위급할 땐 누나를 가장 먼저 찾는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시우는 날 서 있는 눈빛으로 서현진과 서로를 거의 증오하는 듯한 살벌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찐남매 케미를 구현하고 있다.이시우는 캐릭터를 연구하면서 ‘가족’에 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가장 가깝지만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도 하고, 가장 짜증을 많이 내기도 하는 대상”이라고 가족을 정의한 그는 “조금 과하게 표현하자면 ‘나는 초등학생이다’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던 순간도 있는 거 같다. 또한 ‘준서는 누나의 어떤 말에 욱할까’를 많이 신경 쓰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가족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랑도 열정적인 캐릭터다. 극 초반부 여친으로 나오는 윤솔(김샤나)과 시간을 보내느라 수업에 늦는가 하면, 윤솔이 짧은 치마를 입는 것이 못마땅해 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중반부 절친인 지혜온 역의 트와이스 다현과는 충동적인 입맞춤으로 어색한 관계가 되는 등 파고를 겪기도 한다. 이시우는 사랑의 감정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서툰 20대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렸다. 이시우는 “준서는 불안한 캐릭터다. 그 불안을 지우기 위해 연애에 몰두하고 그렇지만 채워지지 않기에 혜온에게 의존하고, 그렇다가도 솔이가 조금 잘해주면 다시 돌아가는 모습도 보여준다”며 “아이들을 보면 감정이 표정과 온몸에 드러나는데 준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연기를 할 때 그래서 순간순간의 감정에 집중했고 제 안에 있는 투박하고, 유치하고, 모난 모습들을 과감하게 꺼내보려고 했다”고 밝혔다.이시우는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목표가 생겼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청춘의 얼굴을 그렸다. ‘종이달’에서는 실제 26살 차이가 나는 김서형과 금지된 사랑을 연기, 흔치 않은 필모그래피를 가진 신예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소년시대’, ‘완벽한 가족’,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 출연한 이시우는 이번 ‘러브 미’까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6:05
드라마

♥추영우와 더 깊어진 쌍방 구원 로맨스…‘견우와 선녀’ 조이현 활약도 본격 [RE스타]

배우 조이현이 ‘MZ 무당’이라는 신선하고 낯선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내며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대세로 떠오른 배우 추영우가 드라마 초반 화제성을 끌어온 데 이어, 조이현이 이제 본격적으로 극의 무게추를 잡고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할지 관심이 쏠린다.‘견우와 선녀’는 죽음의 운명을 지닌 소년 견우(추영우)와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 성아(조이현)가 펼치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지난달 23일 첫 방송에서 4.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전작 ‘금주를 부탁해’, ‘이혼보험’, ‘그놈은 흑염룡’이 3%대에서 출발한 것과 비교해 안정적인 출발이다. 총 12부작인 드라마는 최근 반환점을 돌며 6회 기준 4.0%를 유지하고 있다. 주인공인 성아와 견우의 쌍방 구원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 상태다. 극중 조이현은 무속 가문의 딸이자 MZ 무당 소녀인 성아 역을 맡았다. 낮에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지만 밤에는 무당으로 활동하며, 첫눈에 반한 견우를 구하려 애쓰는 캐릭터다. 조이현은 첫사랑에 빠진 현실적인 10대이자 영적 직감을 지닌 인물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발랄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하면서도 신령의 말을 빌려 돌직구를 던지며 카리스마 있게 첫 등장한 조이현은 단번에 캐릭터의 개성을 각인시켰다. 첫사랑을 향한 순수하고 귀여운 면모로 극의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다가도, 견우가 성아가 무당이라는 정체를 알게 된 ‘꽃등춤’ 장면에서는 무속적 신비로움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견우와 선녀’ 서사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조이현의 감정 연기는 한층 깊어졌다. 견우가 고통 받아왔던 운명에 대한 비밀이 점차 드러나고, 견우가 성아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면서 이들 간의 관계도 복잡해졌다. 극중 견우가 자신을 지키려는 성아를 향해 날선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에서 조이현은 흔들리는 감정선을 절제된 표정과 떨리는 목소리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악귀의 힘을 키우고 있는 염화(추자현)의 존재가 점점 부각될수록 무당으로서 성아의 능력이 극의 서사와 더 얽히면서 조이현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 또한 눈길이 쏠린다. 최근 회차에서는 견우가 악귀에 잠식당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진 터라, 성아의 고군분투가 앞으로 더 드라마틱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이현의 소속사는 일간스포츠에 “점차 조이현의 진짜 감정 연기가 폭발할 것이다. 귀엽고 코믹한 무당의 얼굴에서 벗어나 깊은 내면 연기로 전환되는 순간들이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조이현은 2018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의대생 장윤복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좀비 아포칼립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감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혼례대첩’에서는 힙한 사극 캐릭터를 소화하며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까지 휩쓸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견우와 선녀’는 무속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현실적 로맨스와 결합하려는 시도가 신선한데 조이현은 이 매력 포인트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며 “조이현이 전작들에서도 격정적 감정을 한 번에 폭발시키기보다는 서서히 쌓아 올리는 연기에 강점을 발휘한 터라 가볍지만은 않은 이 작품의 전체 분위기를 책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11 05:47
연예일반

이시우 “김서형과 불륜 연기? 부담 없었다..선한 영향력 주고파” [IS인터뷰]

“불륜 연기를 하는 건 부담이 없었어요. 연기라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그 캐릭터에 몰입했던 것 같아요.” 배우 이시우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에서 극중 23살 차이가 나는 배우 김서형과의 불륜 연기에 대해 이 같이 밝히며 “부담감을 느끼면 더 연기가 어려워진다는 걸 배운 작업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시우와 김서형의 실제 나이 차이는 26살이다. ‘종이달’에서 첫 주연을 맡은 신예 이시우가 11일 일간스포츠를 만나 ‘종이달’의 작업 과정을 밝혔다. ‘종이달’은 경제적 능력이 없던 이화(김서형)가 은행에 재취업해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올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비경쟁부문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이시우는 극중 부유한 외할아버지의 돈이 싫어 아버지가 남겨둔 빚이 산더미인데도 힘겹게 살아가는 민재 역을 맡았다. 일상이 고단하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민재는 우연히 만난 이화에게 급속도로 빠져드는 인물이다. 지난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이시우는 ‘하이바이, 마마!’(2020), ‘목표가 생겼다’(2021) 등을 거쳐 ‘종이달’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데뷔 직후 학업으로 3년간 공백기를 가진 탓에 출연작들이 많지 않은데도 ‘종이달’을 통해 주연을 맡아 드라마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첫 주연, 불륜 연기 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작업이 쉽지 않았을 거라 짐작했는데 오히려 이시우는 “사실 연기는 늘 어려웠고 힘들었다”며 의연하고 단단한 가치관을 드러냈다. “그동안 많은 작품에 출연한 건 아니지만 작품마다, 그리고 연기를 할 때마다 쉽지 않았어요. 저라는 재료를 가지고 다른 인물, 그리고 작품 안에서도 계속 변화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이라 제 안의 저와 대화를 계속 해나가야 하는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저도 몰랐던 방어기제 같은 게 튀어나와 캐릭터를 온전히 그려내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이런 과정은 꼭 필요하고, ‘보여주기식’의 연기는 하지 말자고 언제나 다짐해요.” ‘종이달’은 극이 진행될수록 각각의 캐릭터들이 욕망을 키워나가고, 이러한 욕망들이 뒤엉켜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민재 또한 순수한 청년에서 점차 돈과 명예를 쫓으며 속물적으로 변해가는 인물이다. 이시우는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만들어가기 위해 “그 변화의 지점들을 체크해나갔다”며 “대본을 계속 보면서 어떻게, 왜 변하는지 고민했고 작가님이 주신 민재의 테마곡을 계속 들으며 상상하고 공감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민재는 어떻게 보면 순수한 인물이라 생각해요. 작가님이 ‘순수함과 악랄함은 공존한다’고 말해주셨는데 그 말처럼 민재는 외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나갔고 그렇다 보니 이화의 따뜻함을 곧바로 알아챘죠. 나중엔 잘못된 선택을 하는 위험한 인물이지만,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 그런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고도 생각해요.” 이시우는 캐릭터를 만드는 데 김서형의 조언도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 ‘대사나 신에 갇혀 있지 말라. 움직여라’라는 말을 해주시더라”며 “구체적으로 연기 피드백을 받은 건 아니지만, 이 조언 덕분에 연기가 더 수월해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선배들, 감독님, 작가님과 소통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예전에는 연기 고민이 있으면 혼자 끙끙대는 편이었는데 ‘종이달’을 통해 연기는 혼자 하는 게 아니구나를 느꼈죠. 감독님도 저답게 현장에 있으라는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연기한 덕분에 민재를 그려낼 수 있었어요. 배우로서는 뭔가 자유로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종이달’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서 마음 편히 응원할 수 있는 캐릭터를 찾기 쉽지 않은 데다가 인물의 욕망들이 뒤엉키면서 전개되기 때문에, 캐릭터의 감정선과 이야기를 단번에 따라가는 건 쉽지 않다. 이시우 또한 ‘종이달’이라는 작품 자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며 “초반에 대본을 봤을 땐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들이 있어서 중반부, 후반부를 촬영할 때도 앞부분을 계속 다시 보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촬영을 마치고 올해 3월 대본을 다시 봤을 때, 더 큰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각 캐릭터들이 허황된 뭔가를 계속 쫓는 모습이, 마치 블랙코미디 같았어요. 갈매기들이 뭔가를 계속 쫓으며 호수를 맴도는 안톤 체호프 감독의 영화 ‘갈매기’가 떠오르더라고요. 이런 모습들은 살다보면 실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기도 해서 공감하는 지점들도 많았고요.”‘종이달’이 시청자에게 유의미한 메시지를 던진 것처럼, 이시우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내 연기를 보고 ‘저 배우는 연기를 좋아하는구나, 연기를 하면서 즐거워 하는 구나’라는 느낌을 주고 싶다”며 “이런 모습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5.12 06:30
연예

[인터뷰③] '지우학' 조이현, 로몬과 키스신 17번 찍은 비하인드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배우 조이현이 로몬과의 케미와 키스신에 관해 이야기했다. 조이현은 10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유튜브 계정에 키스신 비하인드가 공개됐더라. 로몬과 제 키스신을 17번이나 찍었다고 말했다"라며 웃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눈을 감고 로몬에게 다가가는 신인데, 입술을 못 찾아서 인중에 뽀뽀를 했다. 비하인드 코멘트를 하며 '미안하다'고 했더니, 로몬이 '나는 좋아'라고 말했던 게 화제가 됐더라"고 전했다. 로몬과 로맨스 케미에 관해서는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에 함께 출연한 적 있다. 그땐 로몬이 주인공이었다. 로몬과 붙는 신이 없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부딪친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고 할 수 있다"면서 "먼저 말을 걸어줬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이 방영 중이었던 때다. 배우들이 만나는 자리에서 먼저 말을 걸어주면서 드라마 스포일러를 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로몬이 다정하고 친구들을 챙기는 성격이다. 촬영할 때 옆에서 많이 도와주려고 하더라"라고 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공개 단 10일 만에 3억 6102만 시간 누적 시청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 역대 시청 시간 5위로 올라섰다. 또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전 세계 94개국에서 톱10에 올랐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넷플릭스 2022.02.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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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슬의생' 조이현, 티 없는 미소..인간 이온음료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해 '변신', '나의 나라',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배우 조이현의 무결점 화보를 28일 공개했다. 초여름의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시원한 컬러의 세트장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온 조이현은 깨끗하고 순수한 콘셉트를 소화해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티 없이 맑은 미소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이온음료가 인간으로 환생하면 이런 모습일까”라며 그녀만의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재 방영 중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장윤복 역을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이현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수목극 '학교 2021'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또 한 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6.28 09:58
연예

코요, '어쩌다 가족' 여섯번째 O.S.T 참여

가수 코요(KOYO)가 '어쩌다 가족' O.S.T에 참여했다. 코요는 TV조선에서 방송되는 홈즈라마 '어쩌다 가족' 여섯번째 O.S.T '아이 미스 유(I Miss You)'를 21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아이 미스 유'는 맑고 청아한 보이스와 감성적인 노랫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로 도입부부터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반부 터져 나오는 코요의 고음은 곡의 애절한 감성을 더욱 극대화했으며 극 중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코요는 2016년부터 크러쉬·에디킴·이진아 등 다수 콘서트에서 코러스 세션으로 참여해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2018년 웹드라마 '복수노트'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 등 다수의 O.S.T에 참여했다. 다수 앨범을 통해 코러스·작사·작곡 등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3.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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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스타잇엔터 재계약 "깊은 신뢰 바탕"[공식]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5일 "서유리 씨와 최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또다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첫 계약을 맺은 서유리는 2017년에 이어 또 다시 계약을 갱신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김다령 대표는 "서유리씨 와 다시 한 번 동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사와의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해 준 것에 큰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유리씨의 재능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도라에몽’, ‘날아라 호빵맨’, ‘소년탐정 김전일’, ‘이누야사’, ‘테니스의 왕자’, ‘리그 오브 레전드’ 등 각종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쳤으며, 현재 MBC라디오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에서 청취자를 만나며 DJ로 활약 중이다. 또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마이 리틀 텔레비전’, XTM '남자들의 동영상 랭크쇼 M16’, TV조선 '대세남’, tvN '화성인 X파일’, 'SNL 코리아’, JTBC '알짜왕’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 감각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해오고 있으며, XtvN '복수노트2’, SBS '질투의 화신’, 웹드라마 '들리신나요’ 등 연기 분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서유리가 전속계약을 맺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이상민, 허재, 세븐, 지숙, 나르샤, 이지애, 공서영, 신아영, 김효진, 김준희, 서유리, 배우 안내상, 우현, 홍여진, 이얼, 조련, 신승환, 황태광, 한수연, 이인혜, 백승희, 황동주, 손상경, 황바울, 김은영, 박신우, 권영민, 홍준기, 한소은, 남영주, 가수 쿠잉, 작곡가 김건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셰프 서현명 등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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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예은, 허각 MV '듣고 싶던 말' 女주인공 '풋풋한 매력'

배우 김예은이 허각의 디지털 싱글 앨범 '듣고 싶던 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시골 소년에게 다가온 첫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김예은은 그룹 빅톤의 정수빈과 호흡을 맞췄다.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표현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허각의 신곡 '듣고 싶던 말'은 서정적 발라드 곡이다. 이미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해주지 못했던 자신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을 가사에 담아냈다. 김예은은 지난 2017년 킷캣 무비 'Halfway'으로 데뷔, 영화 '오늘의 은수', '굿바이 썸머', 웹드라마 '꽃길로22', '복수노트2'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8.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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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IS] 조이현, 탄탄한 연기력 밑바탕 된 차세대 '믿보배'

조이현이 tvN 목요극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이어 KBS 2TV 새 월화극 '계약우정'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올해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것. 그 이유는 조이현이 가진 탄탄한 연기력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알아본 관계자들의 안목 때문이다. 배우 조이현은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연습생으로 약 2년 가까이 실력을 쌓았고 다수의 웹드라마와 독립영화에 출연했다. 2019년 아티스트컴퍼니로 자리를 옮겨 작품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고 있다. 조이현이 브라운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첫 작품은 MBC 월화극 '나쁜 형사'(2018~2019)였다. 배우 이설의 고등학교 시절인 배여울 캐릭터를 소화했다.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본리딩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선배 신하균이 대본리딩 후 칭찬을 아끼지 않은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JTBC 금토극 '나의 나라'를 통해선 사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세종(서휘)의 누이동생 서연 역을 소화했다. 밝고 따뜻한 성품을 지녔지만 상처와 아픔이 가득한 캐릭터의 서사를 촘촘하게 채웠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 방영 중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선 장윤복 역으로 지난 2회 방송에서 첫 등장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한 본과 3학년 실습생,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소유자다. 호기심 넘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다가와 미소를 머금게 만들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4월 첫 방송되는 '계약우정'에서 어떠한 새로운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수놓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진다. 그저 외모에서 풍겨져 오는 싱그러운 매력만이 아닌 탄탄한 연기력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에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일 수밖에 없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3.26 11:40
연예

김소혜X정지소X조이현, 올해 더욱 빛낼 '99년생 新트로이카'

1999년생 배우 김소혜, 정지소, 조이현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섭렵한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99년생 新 트로이카'로 불리는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다채로운 매력 김소혜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김소혜. 2019년 개봉한 영화 '윤희에게'에서 씩씩하고 당찬 딸 새봄 역을 맡았다.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신인 연기자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4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월화극 '계약우정'에서 이신영(찬홍)의 첫 사랑이자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 대상인 여고생 세윤 역으로 분한다. 색다른 모습을 예고하고 있는 김소혜에게 어느때보다 이목이 집중된다. #무궁무진 잠재력 정지소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손은서의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한 정지소. 여러 작품을 통해 아역 배우로 차근차근 자신의 길을 닦으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2019년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박사장)의 딸 다혜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종영한 tvN 월화극 '방법'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숏컷 헤어 변신과 안정적인 연기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극 중 백소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줬다. #흡인력 있는 연기력 조이현 2018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해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한 조이현. 신선한 마스크와 특유의 매력으로 다수의 뮤직비디오, 드라마, 독립영화, 광고 등에 출연했다. 2019년 영화 '변신'과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극과 극인 두 캐릭터를 실감나는 연기로 소화해내며 주목할 '신예'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무엇보다 올 상반기 tvN 목요극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계약우정'까지 캐스팅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3.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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