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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20% 돌파 ‘독수리 5형제’ 안재욱, 엄지원 앞 대망신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19일 마성의 엔딩 장면을 짚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지난달 15.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근 회차인 14회에서 20%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작인 ‘다리미 패밀리’가 20%를 넘지 못한 채 마무리되고 지난해 방영된 ‘미녀와 순정남’이 42회에서,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33회에서 20%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한층 가파른 상승세다. # 8회: 응급실 실려 온 이석기 보고 깜짝 놀란 배해선! ‘의미심장 엔딩’한동석(안재욱 분) 회장의 아들 한결(윤준원 분)과 자신의 딸 독고세리(신슬기 분)를 맺어주려는 장미애(배해선 분)는 한결의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그곳에서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실려 온 오강수(이석기 분)를 마주하게 됐고, 얼어붙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미애는 수술실에 들어가는 강수를 끝까지 지켜보며 근심 어린 눈빛을 보였고, 남편 독고탁(최병모)과 달리 술도가를 감싸왔던 이유와 연관성을 암시해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0회: 이석기 독수리술도가로 불러들인 엄지원! ‘명랑 엔딩’무사히 수술을 마쳤지만 더이상 군 생활을 지속할 수 없게 된 강수는 결국 전역을 결심했다. 이 소식을 들은 마광숙(엄지원 분)은 강수의 군부대로 직접 찾아가 ”오강수 중위는 형수님을 따라 독수리술도가로 귀가한다“라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장면은 강수가 술도가로 들어오면서 펼쳐질 다이내믹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12회: 최병모 음모에 엄지원 오해한 안재욱 ’확신 엔딩‘광숙을 향한 동석의 오해가 깊어지는 가운데, 그는 술도가 유산 문제로 다투고 있는 광숙과 강소연(한수연 분)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동석은 커지는 의심을 확인하기 위해 독고탁을 만났다. 독고탁은 “광숙은 독이 가득한 꽃뱀”이라는 결정적 한마디를 던졌고, 이로 인해 동석의 불신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오해가 점점 쌓이며 꼬여만 가는 동석과 광숙이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14회: 엄지원 앞에서 넘어진 안재욱! ’대폭소 엔딩‘동석은 우연히 광숙과 그녀의 소개팅 상대인 박상남(공정환 분)의 골프장 데이트를 목격했다. 광숙의 속사정을 전혀 모르는 동석은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신경이 곤두섰다. 상남에게 골프 레슨을 받게 된 동석은 광숙을 쳐다보다 헛스윙을 날리고 슬라이딩하며 쓰러지는 엔딩으로 대폭소를 안겼다.특히 해당 장면은 ”안재욱이 코믹도 되는 줄 몰랐는데 너무 웃기다“, ”내가 다 부끄러워. 광숙이 웃는 거 봐“, ”동석이 창피해서 광숙이 얼굴 어떻게 보냐“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이처럼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각 캐릭터마다 다채로운 스토리 전개는 물론 마성의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다. 과연 15, 16회에서는 어떤 반전과 감동을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5회는 오는 22일 오후 8시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19 18:18
드라마

‘독수리 5형제’, 자체 최고 19.3%...엄지원 최후의 결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최후의 결단을 내렸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이 독수리술도가를 책임지며 인생 2막을 열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9.3%(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독고탁(최병모 분)과 장미애(배해선 분)가 독수리술도가의 공금을 횡령하고 함께 야반도주한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졌다. 독고탁은 독수리술도가를 욕심내지 말라는 미애에게 “30년 전에 독수리술도가에서 공금 횡령해서 야반도주할 때 경리 장부랑 통장, 도장 내 손에 쥐여준 거는 미스 장, 바로 당신이야”라고 차갑게 말해 두 집안이 악연으로 깊게 얽혀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광숙과 한동석(안재욱 분)의 날 선 만남도 그려졌다. 광숙은 웨딩드레스 수선비 문제로 동석을 찾아갔다. 동석은 자신에게 약을 주려는 광숙의 행동을 수선비를 재촉하는 것으로 오해했다. 동석은 “보아하니 결혼한 지 며칠 안 된 거 같은데 남편분 참 피곤하시겠어요. 사람을 이런 식으로 볶으면 제명에 살겠어요? 어디?”라며 광숙에게 상처를 입히는 등 두 사람의 순탄치 않은 관계가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했다.독수리 5형제 중 막내 오강수(이석기 분)와 한동석의 딸 한봄(김승윤 분)의 첫 만남 역시 눈길을 끌었다. 강수는 우연히 흉기를 든 스토커에게 위협받는 봄을 목격했고, 망설임 없이 그를 제압하며 봄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후 강수는 봄이 군대 선임 한결(윤준원 분)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그런가 하면 술도가를 맡겠다는 광숙의 결심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남편이 정성을 쏟아온 술도가를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시동생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사직서까지 제출하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골든 캐슬에서 입주민과 문제가 생긴 주실은 딸 광숙의 여기보다 더 좋은 곳으로 모시겠다는 말에 짐을 뺐다. 하지만 광숙이 향한 곳은 독수리술도가였고, 이에 화가 난 주실은 다시 골든 캐슬로 가려고 했지만 광숙은 "엄마 보증금은 독수리술도가에 투자하는 걸로 했어"라며 그의 화를 돋웠다. 결국 주실은 광숙과 함께 살게 되면서 향후 어떤 이야기들이 또 스펙터클하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방송 말미, 광숙은 완벽한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 연구에 몰두하며 점점 술도가에 적응해 갔다. 무수한 노력과 실패 끝에 막걸리 만들기에 성공한 광숙은 어느덧 장수가 타던 트럭까지 몰며 어엿한 술도가 주인으로 거듭났다. 앞으로 술도가 라이프를 어떻게 빚어낼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ㅅ 2025.02.10 08:50
드라마

‘독수리 5형제’ 최대철-김동완-윤박-이석기, 찐형제 케미에 흐뭇 ‘훈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포스터 메이킹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월 1첫 방송 예정인 KBS 2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앞서 공개된 포스터가 범상치 않은 포스를 뽐내며 화제가 된 가운데 이날 배우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든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먼저 강렬한 레드 슈트를 입고 등장한 엄지원(마광숙 역)은 촬영이 시작되자 한순간에 몰입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엄지원은 촬영이 끝난 뒤 “오랜만에 형제들이랑 촬영하고 있는데 호흡도 잘 맞아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안재욱(한동석 역) 역시 웃음기 뺀 진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회장 캐릭터를 그대로 담아냈다.최대철(오천수 역)은 포즈와 관련해 스태프들과 진지하게 논의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비상구 표시를 연상케 하는 그의 역동적인 동작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또한 김동완(오흥수 역)은 아이돌 출신답게 재치 만점 포즈를 취해 분위기를 유쾌하게 물들였다.그런가 하면 이석기(오강수 역)는 김동완의 호응을 받으며 과감한 포즈를 지었다. 그는 중간중간 촬영 감독과 포즈 연구를 하며 더 나은 자세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이어 윤준원(한결 역), 신슬기(독고세리 역), 최병모(독고탁 역), 배해선(장미애 역), 박준금(공주실 역), 김준배(고자동 역) 등 각자 맡은 캐릭터의 특색을 능숙하게 표현하며 본방송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이들의 캐릭터를 기대케 했다.한편 야외를 배경으로 한 6인 포스터 촬영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윤박은 자신 포함 최대철, 김동완, 이석기의 형형색색의 의상을 보고 김밥 속 재료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특히 박, 대파, 배춧잎 등 소품을 활용한 촬영은 독수리술도가 형제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엄지원과 안재욱 등 배우들의 파이팅을 외치는 릴레이로 방송 전부터 완벽한 케미를 선사하는 이들이 그려낼 새로운 가족을 향한 관심이 치솟는다.‘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다리미 패밀리’의 후속작으로 2월 1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1.25 16:14
드라마

엄지원→안재욱,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5인 단체 포스터 공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단짠매직의 정수를 보여줄 신선한 가족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오는 2월 1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드라마를 이끌어 갈 캐릭터들의 각양각색 관계성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21일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엄지원(마광숙 역)과 안재욱(한동석 역), 최대철(오천수 역), 김동완(오흥수 역), 윤박(오범수 역), 이석기(오강수 역), 박준금(공주실 역), 최병모(독고탁 역), 배해선(장미애 역), 김준배(고자동 역), 박효주(문미순 역), 유인영(지옥분 역), 윤준원(한결 역), 김승윤(한봄 역), 신슬기(독고세리 역)까지 내로라 하는 배우들의 통통 튀는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각각의 인물은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당당한 포즈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용감무쌍 형수님 엄지원, 그리고 여유로운 자태로 앉아 있는 본투비 다이아수저 안재욱의 모습은 캐릭터의 성격부터 매력까지 느끼게 해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주변을 꽉 채우고 있는 커플들의 모습도 흥미진진하다. ‘독수리술도가’의 기둥 최대철과 낙향한 편의점 사장 박효주는 단란한 단짝 케미를 발산하고, 줌바 댄스계의 아이돌 김동완과 K뷰티를 선도하는 헤어숍 원장 유인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존재감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5형제의 자랑이자 희망인 윤박과 반전매력남 늦둥이 막내 이석기 커플의 이야기도 궁금하게 만들며 시선을 잡아당긴다. 게다가 등을 맞대고 있는 원조 팜므파탈 박준금과 ‘독수리술도가’의 공장장 김준배, 부부임에도 떨어져 있는 냉혈한 신라주조 창업자 최병모와 눈치와 잔머리는 수준급인 배해선이 품은 사연 또한 호기심을 유발한다.앞서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된 포스터에는 엄지원을 둘러싸고 펼쳐질 다채로운 술도가 생활과 설렘 가득 로맨스 모멘트를 그려냈다면, 21일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서는 각 캐릭터가 선사할 맛깔나는 스토리의 향연을 기다리게 만든다.‘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진은 “단체 포스터 속 캐릭터들은 각자의 개성을 제대로 발휘, 이들은 극 중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다양한 활약을 펼칠 것”이라면서 “또한 패션 잡지 콘셉트의 포스터가 재미를 더하고 있어 15인이 어떻게 얽히며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다리미 패밀리’의 후속작으로 오는 2월 1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1.21 15:12
영화

[IS인터뷰] ‘독친’ 윤준원 “선과 악을 모두 표현하는 배우 되고 싶다”

“앞으로 서늘한 악역도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지난 1일 개봉한 영화 ‘독친’으로 스크린 데뷔를 했다. 윤준원은 최근 서울 중구 KG타월 일간스포츠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다면적인 캐릭터에 매력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배우로서 아직 시작점에 가까운 윤준원은 앞으로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얼굴이 많다고 했다. ‘독친’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장서희)이 딸 유리(강안나)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윤준원은 작품에서 유리의 학교 선생님인 기범을 연기했다.기범은 유리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것 같으면서도, 또 한편으론 자신의 고민 속에서 흔들리는 인물. 사회인으로서의 자아와 아들로서의 자아가 충돌하는 지점이 복잡미묘하다. 윤준원은 그런 기범을 “착해보이고 싶은 사람”이라고 정의했다.“평생 꿈이 교사였던 인물이고, 목표가 ‘좋은 선생님’으로 ‘보이는 것’인 사람이었다고 봐요. 유리에게서 약봉지를 발견했을 때 정말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면 더 깊게 파고들 수 있었겠죠. 그런데 기범이는 딱 적당한 선까지만 가고 싶었던 거예요. 질문 몇 개 해주고, ‘이 정도 했으면 좋은 선생님 아닌가’ 생각하는 거죠.” 윤준원은 이런 인물에 관심이 많다. 사람은 어떤 한 가지 특성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법. 이런 현실적인 입체감을 담아낸 캐릭터에 매력을 느낀다. ‘독친’은 혜영, 유리 모녀가 이끌고 가면서도 기범과 같은 인물의 입체성을 놓치지 않았다.“앉은 자리에서 시나리오를 다 읽었어요. 굉장히 흡입력 있는 시나리오였어요. 이미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기범이라는 캐릭터에 몰입을 해 있었고요. 기범이는 착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도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윤준원은 앞으로도 이런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많이 연기해 보고 싶다. 그간 ‘일진에게 찍혔을 때’, ‘치얼업’ 등의 드라마를 통해 선하고 조용한 인물을 주로 연기해왔다면 앞으로는 서늘한 악역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선과 악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게 윤준원의 목표이기도 하다.윤준원은 “좋은 작품이면 다 하고 싶다”며 “이것저것 다 잘하는 배우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 멜로에도 관심이 많고, ‘라라랜드’ 같은 작품도 해보고 싶다. 또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 같은 악역에도 관심이 많다”고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독친’ 이후에 영화를 두 편 정도 더 찍었는데, 기존과 조금 다른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어요. ‘독친’이 제게 좋은 기운을 준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워요. ‘독친’은 평범해서 좋은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미숙한 점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1.09 05:39
연예일반

“신뢰 잃어” vs “허위사실” 유준원, 판타지 보이즈 데뷔 불발 진실은? [종합]

그룹 판타지 보이즈로 데뷔하려다 불발된 유준원과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판타지 보이즈 측은 23일 “유준원이 공개한 부속합의서 상의 고정 비용은 연예 활동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비용만을 미리 구체적으로 적시해 추후 정산과 관련해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작성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일반적인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에서 모두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해당 금액은 우선 50%를 회사가 부담하고 나머지 50% 또한 판타지 보이즈의 전체 매출에서 멤버별로 1/12씩 우선 공제되는 것”이라며 “만약 연예활동으로 인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전액 매니지먼트사가 이를 부담하는 것이지 멤버들에게 이를 부담시키는 것이 아니므로 ‘고액의 고정비를 감수하도록 요청하였다’는 유준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판타지 보이즈 측은 유준원이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유준원의 대리인에게 요구사항 중 13가지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이를 거절 당했다고도 했다. 필요하다면 관련 자료를 모두 공개하겠다고도 덧붙였다.유준원과 판타지 보이즈 측은 데뷔 불발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판타지 보이즈 측은 이날 유준원은 무단이탈로 인해 그룹 활동을 함께할 수 없게 됐다며 “유준원의 부모는 타 멤버들과 비교하며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명목하에 수익 분배 요율 상향 조정을 요구하며 계약서 수정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이후 유준원 어머니와 주고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다. 판타지 보이즈 측은 “유준원과 계약을 위해 수차례 노력했고, 강요했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며 “모든 멤버들에게 5:5 동일한 계약서를 전달했고, 유준원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의 계약은 원활하게 마쳤다”고 말했다.아울러 “당사는 유준원과 유준원의 부모님의 의견을 존중해 계약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모든 조건에 있어 타 멤버들과 다르게 수익 분배 비율을 6:4로 요청했다”며 “오히려 시정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하지 못한다고 먼저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유준원은 판타지 보이즈 데뷔 불발이 불합리한 계약조항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회사 측에서는 마치 제가 수입분배 비율 때문에 계약을 거절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으나, 해당 내용은 전체 계약 과정 중 극히 일부분이다. 수익분배 비율은 5:5로 진행하도록 조율이 되었고 이에 대해 어떤 이의 제기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또 유준원은 “다만 회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고액의 고정비를 감수하도록 요청하는 등 불리한 조항들로 계약체결 요청을 한 부분 및 부당한 조항을 정정해달라는 과정에서 회사 측의 태도 등에 신뢰를 잃게 됐다”며 “결국 계약 진행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유준원과 판타지 보이즈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유준원은 판타지 보이즈의 입장과는 달리 수익 분배는 5:5로 합의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회사 측의 태도로 신뢰를 잃게 돼 계약 진행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이후 상황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판타지 보이즈는 지난 6월 종영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유준원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차지해 데뷔를 준비 중이었지만, 결국 불발됐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8.23 23:54
연예일반

‘시멘틱 에러’로 대세된 BL… 요즘 대세 ‘태국’까지 韓 진출

최근 BL(보이즈 러브)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태국이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태국의 BL 드라마 ‘큐티파이’ 배우들이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국내 기자들과 만난다. ‘큐티파이’는 어린 시절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이 서로에게 비밀을 간직한 채 밀당(밀고 당기기)를 이어가다 마침내 진심을 교환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국도 아닌 태국의 BL 드라마가 국내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취재진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왓챠의 오리지널 시리즈 ‘시멘틱 에러’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 국내에서도 여러 BL물들이 제작되고 있다. 이전까지 음지에서 암암리에 공유되던 BL물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된 것. BL 콘텐츠 전용 플랫폼인 헤븐리까지 생겼을 정도다. 특히 공포와 BL물 쪽으로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태국이 본격적인 한국 진출에 나서면서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와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한국과 태국 합작 BL 드라마인 ‘기이한 로맨스’가 제작에 돌입하기도 했다. ‘기이한 로맨스’는 무뚝뚝한 동아리 친구 성훈(윤준원 분)과 새침하고 애교 많은 제이(세이브 사이사왓 분)의 로맨스와 의문의 살인 사건을 다룬 독특한 형태의 드라마. 활발하게 제작되고 있는 BL 콘텐츠 사이에서 개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6.22 14:05
연예

2PM 황찬성, 진선규 소속사 엘줄라이와 전속계약

2PM의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황찬성은 이날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의 본격적인 커리어는 2PM으로 시작되었고, 2PM 찬성을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팬들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있을 수 없다”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들이 조금은 두렵지만, 변함없이 저와 함께 해주셨던 여러분이 응원해주신다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서 좀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 앞으로의 활동에 설레이기도 하고, 기분좋은 긴장감도 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그 기대를 충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이에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이주래 대표는 “첫 미팅을 하자마자 ‘대단히 명석하고 깊이있는 내면을 지닌 사람이구나’라고 느꼈다. 배우로서의 황찬성은 자신이 참여한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수 많은 아이디어와 장고(長考)를 통해 구체화시킬 줄 아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 결심한 것은 주저없이 추진하고, 결과에 책임질 줄도 아는 멋진 사람이다. 앞으로 배우 황찬성 그리고 변함없을 완전체 2PM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2PM 활동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이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찬성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이후, 많은 히트곡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시작으로, 2016년 드라마 '욱씨남정기', ‘7일의 왕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 배우 송윤아, 이성재, 전소민 등과 호흡을 맞췄다. 현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윤희, 고명환, 차순배, 김태훈, 진선규, 서동원, 박보경, 이기혁, 정순원, 윤주, 김경석, 남중규, 윤준원, 백지혜가 함께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3.03 08:45
연예

신예 윤준원, 엘줄라이엔터 전속계약…진선규와 한솥밥[공식]

신예 윤준원이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윤준원은 시리즈 기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즌 1, 2의 서주호 역으로 얼굴을 알린 후,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최근 그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세 번째 시리즈인 '일진에게 반했을 때' 출연을 확정짓고 유학에서 돌아온 서주호로 등장,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청춘 성장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이주래 대표는 “처음 회사를 설립할 때부터 배우로서 연기력을 갖추는 것 만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에 큰 가치를 두었다. 윤준원은 내가 원하던 좋은 인성을 갖춘 신중한 배우다. 계약을 결정하기 전 여러차례 미팅을 했고, 개인적으로 ‘옥시전(Oxygene)’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만큼 힐링이 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타고난 보이스, 그리고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해외 업계 관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내오고 있는 윤준원에 대해 큰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준원 또한 “올해 내게 찾아온 가장 큰 행운은 이주래 대표님과 만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멋진 회사의 새식구로서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특히 내가 너무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끔 해주는 우리 매니저 식구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배우가 되고 싶고, 개인적으로도 회사에 많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윤희, 고명환, 차순배, 김태훈, 진선규, 서동원, 박보경, 이기혁, 정순원, 윤주, 이홍내, 김경석, 남중규, 윤준원, 백지혜가 함께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1.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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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드라마 '차타공인' 출연…정의로운 여고생役[공식]

배우 김지영이 정의로운 여고생으로 변신한다. 디지털 드라마 '차타공인' 출연을 확정, 특유의 발랄하고 똑 부러지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첫선을 보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한 '차타공인'은 '차별은 타파, 공평은 인정'을 모토로 삼는 차타공인의 동아리 장을 맡고 있는 김지영(차이)과 동아리 친구들이 윤준원(승별)의 억울한 누명에 맞서 싸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지영은 동아리 차타공인의 부장을 맡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으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진실을 파헤치려는 홍차이 역으로 분한다. 의로움은 물론 불공평이 무분별하게 퍼진 사회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불공평을 공평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뜻 깊은 드라마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너무나도 영광이고, 차별하지 말자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촬영하며 많이 배우기도 했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 즐겁고 열심히 촬영한 만큼 방송도 기대된다. 시청자 분들도 즐겁고 또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차타공인'은 총 4부작이다. 13일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1.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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