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126건
뮤직

데일리:디렉션, ‘엠카운트다운’ 접수…‘룸바둠바’ 데뷔 신고식

오드웨이브 소속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이 음악방송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데일리:디렉션(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 앤 킴)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싱글 1집 ‘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룸바둠바’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데일리:디렉션은 핑크색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등장해 그루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첫 음악방송 무대임에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데일리:디렉션은 그룹 이니셜 중 소문자 ‘d’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로 팀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룸바둠바’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며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팀명 데일리:디렉션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소속사 오드웨이브는 에스파,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등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이다. 한편 데일리:디렉션은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더현대 서울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싱글 1집 ‘퍼스트:딜리버리’ 발매 기념 팝업을 오픈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14:07
뮤직

데일리:디렉션, ‘엠카운트다운’ 접수…‘룸바둠바’ 데뷔 신고식

오드웨이브 소속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이 음악방송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데일리:디렉션(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 앤 킴)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싱글 1집 ‘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룸바둠바’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데일리:디렉션은 핑크색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등장해 그루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첫 음악방송 무대임에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데일리:디렉션은 그룹 이니셜 중 소문자 ‘d’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로 팀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룸바둠바’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며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팀명 데일리:디렉션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소속사 오드웨이브는 에스파,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등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이다. 한편 데일리:디렉션은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더현대 서울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싱글 1집 ‘퍼스트:딜리버리’ 발매 기념 팝업을 오픈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14:06
뮤직

누에라, 데뷔 1주년 팬미팅 ‘스페셜 어워즈’ 성료…퇴근요정 이벤트 화제

그룹 누에라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누에라는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의 송도아트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미니 팬미팅 ‘스페셜 어워즈’를 개최하고 노바(팬덤명)들과 만났다.이번 팬 미팅은 ‘스페셜 어워즈’ 이름처럼 시상식 콘셉트로 구성됐다. 누에라는 ‘베스트 커플상’, ‘춤신춤왕’, ‘한 해의 노래상’, ‘노력했상’ 등 다양한 상의 수상자를 게임을 통해 가렸다. 2인 1조로 이구동성 게임에 도전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발랄하고 재치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특별한 무대도 준비됐다. 누에라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N.I.N (New is Now)’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지난 1년의 시간을 되짚었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마련된 ‘퇴근요정 이벤트’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했다. 누에라는 팬들을 인근 지하철역까지 배웅하며 직접 소통했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팬 미팅을 마무리했다.누에라는 “노바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 같다. 1주년을 넘어 2주년, 3주년까지 계속해서 노바들과 함께하고 싶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누에라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누에라는 오는 3월 9일 세 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를 발매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13:34
스타

[IS포커스] 블랙핑크, 드디어 완전체 귀환…‘데드라인’으로 K팝 최고 위상 재확인

그룹 블랙핑크가 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온다. 이번 컴백은 단순한 신곡 발표를 넘어, 현재 글로벌 K팝 시장에서 블랙핑크가 차지하는 위상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27일 발매되는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지난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고’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되며, 완전체로서의 에너지를 응축했다는 전언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지금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채워진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블랙핑크가 지금 이 순간 정점에 서 있음을 선언하는 것은 물론 재확인하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공개된 비주얼 콘셉트 역시 이러한 방향성과 맞물린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올블랙 착장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한편, 화이트톤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조형미를 강조했다. 과감한 컷아웃과 간결한 실루엣,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한 헤어스타일은 파격적인 것은 물론, 블랙핑크가 그간 자랑한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상반된 색채와 무드를 교차시키는 모습은 블랙핑크만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고’ 뮤직비디오 티저는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바다와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여정은 블랙핑크의 세계관을 범우주적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한 자리에 모여 교차된 노를 움켜쥔 장면은 재결집의 의지를 상징하고 다양한 언어로 표기된 ‘고’는 글로벌 팬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흰 모래의 폭발과 함께 완성되는 상징적인 이미지는 과거의 서사를 넘어 새로운 출발점에 섰음을 암시한다. 음악적 방향성 역시 관심사다. 신보를 통해 블랙핑크 특유의 강렬한 걸크러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지, 혹은 새로운 사운드와 메시지로 확장에 나설지 주목된다.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직후 글로벌 누리꾼 사이에서는 “드디어 블랙핑크가 온다”, “블랙핑크가 세상을 뒤흔들러 온다”, “역시 퀄리티는 압도적이다”, “블랙핑크는 실망을 시킨 적이 없다. 기대된다”는 반응이 쏟아진 것은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한다. 무엇보다 이번 완전체 컴백이 더 주목받는 배경에는 멤버들 각자의 눈부신 성취가 있다. 공백기 동안 네 멤버는 ‘따로 또 같이’ 전략 속에서 개별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했다. 로제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아파트’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비록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다 노미네이트라는 기록을 세웠고,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제니는 솔로 앨범 ‘루비’와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로 음악성과 스타성을 입증했고, 리사는 연기 활동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지수 역시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며 멀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각자의 영역에서 확장된 영향력이 다시 블랙핑크라는 이름 아래 결집하는 것이다. 블랙핑크는 팬덤을 넘어 글로벌 대중성을 확보한 팀이다. 당당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데뷔 직후 일찍이 1020세대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고, 이들이 선보이는 스타일과 콘텐츠는 세계적 트렌드로 확산돼 왔다. 가수를 넘어 국제적 아이콘으로 우뚝 선 이들의 행보는 K팝 그룹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이번 완전체 컴백을 통해 블랙핑크가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블랙핑크는 각 멤버의 독특한 개성이 조화를 이루며 따로 또 같이 모두 매력적인 드문 그룹”이라며 “현재 K팝을 통틀어 최고 수준의 걸그룹이자 세계적 성취와 퍼포먼스, 음악적 완성도에서 정점에 선 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번 컴백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성취를 결집해 더 큰 서사를 여는 분기점이 된다면 K팝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7 06:00
뮤직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 오늘(26일) 디지털 싱글 ‘좋을때야’ 발매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MY:RAKL)이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좋을때야’를 발매한다.‘좋을때야’는 정답 없는 미래 앞에서 흔들리고 넘어지더라도 그 모든 과정조차 청춘의 특권임을 노래한 곡이다.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는 용기, 그리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 깊은 공감을 전한다.미라클은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내세운 버추얼 그룹이다. 전생에서 탑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만 환생해 버추얼의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선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서사와 음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팀만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미라클은 청량하고 세련된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세계관을 반영한 비주얼설계와 기존과 결이 다른 스타일링, 섬세한 아트워크로 차별화를 꾀하며 단번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새온, 유성, 하이든, 제하, 전설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개성과 서사를 지닌 캐릭터성을 기반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비주얼과 서사가 조화를 이루며 팀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했고, 여기에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음악적 완성도 또한 한층 끌어올렸다.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결이 다른 비주얼, 치밀하게 설계된 서사, 안정적인 음악적 역량까지 더해지며 미라클은 세계관·비주얼·음악 삼박자를 고루 갖춘 팀으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앞서 미라클은 지난 21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좋을때야’ 발매 소식을 예고하고 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한편, 미라클의 새 디지털 싱글 ‘좋을때야’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6 15:44
연예일반

엑소, 정규 8집 ‘리버스’ 100만 장 넘었다...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그룹 엑소가 또 하나의 밀리언셀러 기록을 추가했다.1월 19일 발매된 엑소 정규 8집 ‘리버스’는 26일 오전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이로써 엑소는 2013년 정규 1집 ‘XOXO (Kiss & Hug)’로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밀리언셀링 앨범만 8장을 보유한 그룹이 되어, K팝 신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또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8개 지역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주간 1위,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및 디지털 앨범 차트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음반 차트 주간 1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월간 1위를 차지했다.타이틀곡 ‘크라운’ 역시 엑소만의 ‘SMP 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아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엑소 컴백을 기념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및 중국 QQ뮤직과 협업한 쇼핑몰 랩핑 팝업 역시 성황을 이룬 바 있다.한편, 엑소는 4월 10~12일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을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13:20
뮤직

하츠투하츠, ‘루드!’ 분위기 탔다…자체 최고 차트 성적 ing

그룹 하츠투하츠가 새 싱글 ‘루드!’로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하투하 붐’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20일 공개된 하츠투하츠의 신곡 ‘루드!’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와 유행 지수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및 글로벌 TOP100 진입은 물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공개 4일차 350만 이상 스트리밍 누적, 뮤직비디오 오픈 5일 만에 3700만 뷰를 돌파하며 전작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매료하고 있다.‘루드!’는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 시작 전부터 멜론 TOP100 7위와 HOT100 3위 피크, 음원 공개 4일 만에 멜론 일간 차트 23위를 차지, 하츠투하츠의 해당 차트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인스타그램 트렌딩 오디오 1위 등으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하츠투하츠는 뜨거운 관심 속에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2 ‘뮤직뱅크’, 28일 MBC ‘쇼! 음악중심’, 3월 1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신곡 ‘RUDE!’ 무대를 펼친다.‘루드!’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담은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이번 퍼포먼스는 곡의 장난스럽고 당돌한 분위기와 하츠투하츠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안무들로 구성, 새로운 매력의 ‘하투하표 칼각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멤버 지우, 유하, 이안은 이날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출격,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한편 하츠투하츠는 3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과 22일 LA에서 북미 쇼케이스를 열며,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6 10:39
뮤직

엔믹스, K팝 아티스트 최초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무대 장식

그룹 엔믹스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참석했다.엔믹스는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칠레 비냐 델 마르 퀸따 베르가라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라틴 아메리카 대표 축제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등장했다. 6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형 페스티벌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된 멤버들은 구름 관중 앞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전원 에이스 걸그룹’ 존재감을 빛냈다.“2025년에는 페스티벌에서 게스트로 초대해 주셔서 객석에서 함께했는데, 이번에는 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오를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설렘을 밝힌 엔믹스는 ‘O.O’, ‘대쉬’,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런 포 로지스’ 등 그룹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고 현지 언어로 소통하며 팬들에게 다가갔다. 시작 전부터 엔믹스를 연호한 관객 함성은 무대가 진행될수록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특히 ‘쏘냐르 (스페인어 버전)’, “Vamos amigos(가보자 친구들)”를 외치는 ‘다이스’, 라틴 팝 사운드에 스페인어 가사를 더한 ‘리코’ 등의 무대는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고 현지 인기 아티스트 캣아이즈, 키드 부두의 ‘폰떼 로키타’ 커버 스테이지는 키드 부두와의 깜짝 합동 무대로 짜릿함을 더했다. 지난 16일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서 최초 공개한 신곡 ‘틱 틱 (피처링 파블로 비타)’ 퍼포먼스 역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고 팬들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트로피를 품에 안고 더 큰 파워로 칠레 밤하늘을 수놓았다.약 200만 인파가 모인 상파울루 카니발에 이어 K팝 아티스트 최초 무대를 이룬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까지 라틴 아메리카의 아이코닉한 축제에서 에너지를 뿜어낸 엔믹스에게 팬들은 “어마어마한 축제 규모와 정열, 엔믹스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등 호평했다.기세를 이어 이들은 26일 정오 신곡 ‘틱 틱’을 정식 발표한다. 지난해 8월 ‘메쉬’에 이은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와의 두 번째 협업 곡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믹스 팝 곡이다. 멤버들은 음원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틱 틱’으로 더 많은 팬분들과 깊은 소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다시 한번 파블로 비타 님과 작업할 수 있어 행복했고 많은 걸 배웠다”며 “춤도 노래도 새롭고 중독적인데, 특히 ‘틱틱틱틱’ 후렴구가 많은 분들의 머릿속에서 맴돌 것 같다.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면서 행복한 무대와 음악 전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6 09:30
스타

과감한 비주얼 변신...‘글로벌 루키’ 눈도장 찍은 앳하트, 첫 컴백으로 도약 노린다 [IS포커스]

그룹 앳하트가 ‘글로벌 루키’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첫 컴백으로 또 한 번 도약을 노린다.앳하트는 26일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셧 업’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1일 ‘버터플라이 도어스’를 잇달아 발매하며 컴백한다. 지난해 8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플롯 트위스트’ 이후 약 6개월 만이다.‘셧 업’은 세련된 레트로 펑크 바운스를 기반으로 한 팝 R&B 장르의 곡으로, 복잡한 설명 대신 찰나의 직관과 확신에 집중하는 당당한 애티튜드를 담았다. 캐치한 멜로디 구성 속에서 앳하트만의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직진 매력을 예고한다.앞서 공개된 컴백 트레일러 역시 이러한 매력을 엿보게 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트레일러는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워킹과 블랙 앤 레드 스타일링, 멤버들의 과감한 비주얼 변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진 유니크한 비주얼,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인다. 특히 블랙 앤 레드 조합의 스타일링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강렬한 변화를 예고했으며, 멤버들의 단발 변신 등 과감한 시도도 눈길을 끈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에 따르면 ‘셧 업’과 ‘버터플라이 도어스’는 서로 상반된 콘셉트를 지닌 곡이다. 음악뿐 아니라 멤버들의 이미지,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콘텐츠 전반에서 한층 진일보한 비주얼로 풀어낼 예정이다. 상반된 색을 내세우되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는 전략이다. 타이탄콘텐츠는 일간스포츠에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타이탄콘텐츠 CPO(최고 퍼포먼스 책임자) 리아 킴의 총괄 디렉팅 아래 한국과 미국 최고의 코레오그래퍼들이 참여했다”며 “‘셧 업’에는 하리무가 참여해 디테일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전했다.상반된 매력을 내세우는 이러한 전략은 ‘플롯 트위스트’에서 보여준 방향성의 연장선이자 확장으로 읽힌다. 데뷔곡 ‘플롯 트위스트’는 팝과 EDM이 하이브리드된 댄스 트랙으로, 곡의 전개와 감정의 흐름이 하나의 반전을 이루며 몽환적인 멜로디와 에너제틱한 EDM 사운드를 넘나드는 극적인 전환으로 중독성을 자랑했다. 한 곡 안에서 드러낸 반전 구조를 두 곡에 걸쳐 확장하는 전략으로도 해석된다.이러한 시도를 한 앳하트는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루키’로 눈도장을 찍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중국 4대 음악 플랫폼 중 하나인 쿠거우 뮤직 한국 차트에서 데뷔곡 ‘플롯 트위스트’로 1위에 올랐고, QQ뮤직 한국 차트와 넷이즈 한국 차트 순위권에도 진입하기도 했다.이에 따라 앳하트가 이번 컴백을 통해 기대주를 넘어 독자적 세계관과 음악적 방향성을 갖춘 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타이탄콘텐츠는 “이번 컴백을 통해 ‘앳하트’만이 선보일 수 있는 새롭고 독창적인 음악과 콘텐츠로 글로벌 리스너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한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6 06:05
뮤직

[IS포커스] 코르티스, 보법이 남달라

보법부터 남다르다.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반 년 만에 글로벌 무대에서 ‘K팝 신흥 대세’로 완벽하게 떠올랐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데뷔 앨범 단 한 장을 통해 각종 기록을 쏟아내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의 글로벌 차트 롱런으로 남다른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5위에 랭크되며 2021년 이후 데뷔한 K팝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서도 ‘월드 앨범’ 5위를 기록하며 24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24위, 33위로 재진입, 발매 6개월차에도 순위 반등을 이뤄냈다. 이번 역주행은 코르티스가 최근 북미 시장에서 펼친 활약에 기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들은 최근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에 참여,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 공연을 비롯해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펼치며 현지 팬들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코르티스는 하프타임쇼에서 대표곡인 ‘고!’와 ‘패션’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고, 크로스오버 콘서트에서는 데뷔 앨범 수록곡들은 물론 오는 4월 발매 예정인 신보에 수록될 곡 ‘영크리에이터크루’를 최초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이뿐 아니라 이들은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소니픽쳐스의 애니메이션 신작 ‘고트’ 삽입곡 ‘멘션 미’ 가창에도 참여했다. 영화는 개봉 2주 차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중이라 코르티스의 주가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같은 행보에 힘입은 글로벌 팬덤 확장이 차트 지표에도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 코르티스의 ‘코어’ 팬층이 견고해지는 모습은 앨범 판매 집계에서 보다 뚜렷하게 드러난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현재까지 누적 192만 장이 팔렸다. 발매 첫 주 42만 장을 기록한 뒤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약 한 달 만에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는데, 이후 4개월 동안 공식 활동을 쉬는 사이에 140만 장이 추가로 판매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음원 파워도 막강하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데이터(2월 23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총 7곡의 누적 재생 수가 4억 회를 돌파했고,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비활동기에도 770만 명 이상을 유지 중이다. 코르티스는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자신의 음악 및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아이돌을 칭하는 ‘자체 제작돌’을 넘어서, 작사·작곡·안무·비디오그래피까지 멤버 모두가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공동 창작 방식으로 작업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해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이처럼 K팝 보이그룹의 기성 문법을 파괴한 센세이셔널한 등장을 시작으로, 흔한 ‘이지 리스닝’과는 차별화된 팝 스타일의 개성 있는 음악과 자유분방한 무대로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여줬기에, K팝에 보다 신선함을 요구하는 국내외 리스너들의 니즈를 충족시켜가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집중하고, 특별한 경험을 과감하게 소비하고 SNS로 공유하는 Z세대의 코드를 관통하는 방식으로 세대공감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최근 5년 사이 데뷔한 보이그룹 중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기록했는데, 이같은 SNS 상승 추이 또한 오는 4월 컴백을 앞둔 이들의 파괴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 가요 관계자는 “최근 데뷔해 활동하는 아이돌들은 대체로 태어나면서부터 디바이스를 만진 세대로, 스마트폰과 패드를 이용해 음악이나 영상을 창작하는 게 익숙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이라 창작형 뮤지션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는데, 코르티스는 그러한 강점을 전면에 내세우는 색채를 가지고 있어 특별하게 다가가는 측면이 있다. 동세대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징을 잘 캐치해 낸 팀이라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6 06: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