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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한지민·박보영, 소속사 회식 썰 풀었다…“추자현 회장·이지아 이장·김고은 딱 지키고 있어” (핑계고)

배우 한지민, 박보영이 소속사 회식 비하인드를 전했다.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예능 ‘핑계고’에는 같은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한효주와 한지만, 박보영이 출연했다.이날 한지민은 “BH엔터테인먼트 남자 배우분들은 사실 존재감이 없다. 다 일찍 집 간다”며 “고수 선배 완전 못 마시고, 이병헌 선배님도 잘 못 드신다”고 밝혔다.이어 한지민은 “저희도 굳이 먹이지 않는다”며 “추자현 회장님이라고 계신다. 그리고 이지아 이장님 계시고 그리고 김고은이 딱 지키고 있다. 저는 짱 자리 탐도 안 낸다. 한가인 씨도 엄청 잘 마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박보영은 최근 신년회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보영은 “자현 언니가 이거 보면 안될 수도 있는데”라고 머뭇거리면서도 “신년회를 하다가 언니가 좋은 와인을 가지고 왔다. 첫 잔을 건배할 때 언니가 ‘복 받고 싶은 만큼 채우라고 했다’ 그런데 저한테 ‘복 그만큼만 받을 거니?’ 이러셨다”고 전해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박보영은 “‘아니요 언니! 저 복 많이 받고 싶습니다’라고 했다”면서 잔에 술을 더 따르는 시늉을 했고, 양세찬은 “성격이 시원시원하시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8:08
예능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子 최초 공개…“남동생 갖고 싶다” 발언에 화들짝 (살림남)

이요원이 데뷔 29년 만에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일상을 ‘살림남’에서 최초 공개한다.2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배우가 아닌 ‘엄마’ 이요원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요원의 집과 가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특히 ‘박보검 닮은꼴’로 기대를 모은 만 11세 아들이 전격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유소년 농구단에서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와 함께 어른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발산한다.이요원은 아들의 농구 대회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열혈 엄마’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아들은 도리어 “엄마 말이 너무 없는 거 아니야?”라며 말없이 운전만 하는 이요원의 방송 분량을 걱정하고, 급기야 “남동생이 갖고 싶다”는 깜짝 발언까지 이어져 이요원을 당황케하는 등 예측 불가한 모자 케미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이후 도착한 경기장에서는 또 다른 톱배우 학부모들이 포착된다. 이요원 아들과 같은 팀 학부모인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등장한 것. 특히 이민정은 최근 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26개월 딸의 근황을 전하고, 이요원은 “지금 너무 예쁠 때다”라며 ‘엄마 공감대’를 형성한다.이어 두 여배우 엄마들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경기에 몰입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엄마들의 응원에 힘입어 아들 팀은 우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요원의 밀착 일상은 28일 오후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4:34
스타

이병헌♥이민정 아들 이준후 얼굴 공개…‘붕어빵 비주얼’ [왓IS]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아들 이준후 군의 얼굴이 공개됐다.24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공개 (+리모델링 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오늘은 준후 방 룸 투어를 하려고 한다”며 아들 이준후 군의 방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과거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고, 이를 통해 준후 군의 얼굴이 처음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이민정은 “돌이 지나서 찍었나. 100일 사진을 못 찍어서 8개월에 찍은 건가”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아기들 전문으로 촬영하는 스튜디오였다. (포토그래퍼와) 아는 사이라 급하게 찍었다”며 “콘셉트는 아빠와 똑같이 했다. 아기를 안 볼 것 같은 의상에 아기가 붙어 있는 모습이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속 이준후 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오밀조밀한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부모를 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5 10:13
스타

이병헌, LA서 손흥민과 악수…미 MLS “한국 전설들의 만남”

배우 이병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 현장을 찾아 손흥민과 악수를 나눴다.22일(한국시각) MLS 사무국은 공식 SNS에 “한국 전설들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LA FC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과 이병헌이 그라운드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병헌은 손흥민에게 먼저 악수를 건넸고, 손흥민에게 경기를 본 소감을 전하는 듯 친근하게 대화를 나눴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19시간 만인 현 시점 ‘좋아요’ 4만 7000개 이상을 받았다.한편 이날 경기는 손흥민 소속된 LA FC가 인터 마이애미를 3대 0으로 이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3 17:38
영화

이준익도 이병헌도…숏폼 시장으로 눈돌린 영화계 [IS포커스]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주요 배급사들이 연이어 숏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침체된 극장 산업과 달리 높은 성장 잠재력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업계 지형을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왕의 남자’ ‘사도’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은 상반기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촬영에 들어간다. ‘아버지의 집밥’은 아내가 사고 후 ‘요리 백지증’에 걸리면서 남편이 집밥을 담당하게 되는 이야기로,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주연배우로는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이 캐스팅됐다.앞선 4일에는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숏드라마 ‘애아빠는 남사친’을 선보였다. ‘애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이 감독은 기획 및 연출을 맡았다.메이저 배급사의 움직임도 포착됐다. 최근 ‘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를 극장에 건 쇼박스는 상반기 숏드라마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 공개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아버지의 집밥’, ‘애아빠는 남사친’의 경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독전’ 등을 탄생시킨 키다리스튜디오 산하 레진엔터테인먼트 작품이다. 영화계 인력과 자본이 숏폼 시장으로 움직이는 배경은 명확하다. 시장의 성장성이다. 극장 산업은 관객 감소 등으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는 반면, 숏폼 시장은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서 예측하는 숏폼 규모는 글로벌 약 13조원(2024년 기준), 국내 약 6500억원이다. 리서치앤마켓은 숏폼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10.5% 지속 성장하며, 시장 가치는 1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비용 효율성과 명확한 수익 회수 구조는 이러한 움직임을 부추기고 있다. 한국 상업영화의 평균 제작비는 100억원 전후지만, 숏폼 드라마는 몇부작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5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 가량이 업계 평균 수준이다. 제작 리드타임 역시 통상 1~3주, 길어도 3개월 내외로 짧아 자본 회전율이 높다.수익 구조는 프리미엄 전환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대부분의 숏폼 드라마는 웹툰처럼 전체 분량의 10~20%를 무료 공개한 뒤 유료 결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구독료(SVOD) 외 광고 기반 수익, 브랜드 PPL, 굿즈 및 2차 저작권(IP 세컨더리 라이선싱) 등 다층적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도 가능하다.업계 한 관계자는 “숏폼은 제작비 부담이 적고 수익화 구조가 명확해 기존 극장 중심 산업 구조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이라며 “영화계의 자본과 인력이 숏폼으로 이동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산업 진화 과정”이라고 짚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시대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대중의 소비 방식과 전반적인 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에 감독과 제작사 모두 방향을 바꿀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분위기는 하나의 추세로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3 06:00
스타

이병헌, ♥이민정 명절 노동에 홀로 육아…3살 딸 “아빠 아파요?”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의 소탈한 명절 풍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설날 특집 블러 해제된 BH와 함께하는 이민정 시댁방문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아들, 딸과 함께 설을 맞아 시댁을 찾았다. 이민정은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친한 손님들과 함께 전 부치기에 나섰고, 이병헌은 홀로 3살 딸을 놀아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병헌은 부탁받은 계란물 제조를 마친 뒤 “민정아, 뭐 필요한 거 없냐”라고 카메라를 의식한 듯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민정은 “오빠 전 부치는 것보다 힘든 육아를 하고 있다. 서이가 말이 터진 것 같다. 서이 챙겨 달라”며 웃었다. 3살이 된 딸 서이 양은 종알종알 말이 늘어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집에서 이병헌이 원숭이 귀 포즈를 취한 채 찍은 사진을 발견한 뒤 “아빠 어디 아파요? 아빠 귀좀 봐라. 아빠 괜찮아요?”라며 계속 걱정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이병헌은 “아빠 괜찮다”라면서 “중학교 2학년 때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1:01
영화

故 정진우 감독, 영화인장으로…봉준호·송강호·이병헌 장례위원

고 정진우 감독이 영화인 후배들의 배웅 속 세상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9일 한국영화인협회 측에 따르면 고 정진우 감독의 장례는 한국영화인협회, 한국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인원로회, 한국영화인복지재단 주관의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임권택 감독, 이장호 감독, 이해룡 원로회 회장을 명예장례위원장으로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한국영화감독협회 심재석 이사장 직무대행을 장례위원장으로 진행된다.장례위원으로는 장미희, 박종원, 권영락, 배창호, 신철, 강대영, 방순정, 김기태, 박현우, 황동주, 김수형, 엄종선, 구중모, 이기원, 서윤모, 이준동, 이영하, 이은, 심재명, 이덕화 유지인, 이갑성, 한지일, 진봉진, 이대근 이병헌, 송강호, 이정재, 정우성, 원미경, 박광수, 민규동, 봉준호, 윤제균, 한상준 김홍준, 김선아, 박상원, 김두호, 김병재, 정보석, 조금환, 임정수, 박현원, 전행이, 이금복, 장성환, 이용관, 전양준, 정상진, 배장수, 정준호, 성하훈, 주진숙, 채윤희, 강우석, 강재규, 안동규, 최동훈, 남동철, 전찬일, 김형석 등이 이름을 올렸다.한국영화인협회 측은 “그의 영화 사랑은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줬다”며 “저희 영화인들은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앞서 정진우 감독은 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약 두 달 전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낙상 사고를 당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임종 직전에는 죽마고우인 임권택 감독과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등이 병상을 찾아 마지막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1938년 1월생인 정진우 감독은 당대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 신성일·엄앵란 주연의 영화 ‘배신’을 비롯해 ‘초우’, ‘석화촌’, ‘섬개구리 만세’,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자녀목’ 등을 연출했으며, 김기영 감독의 ‘화녀’, 임권택 감독의 ‘아벤고 공수군단’ 등을 제작했다.고인은 또 영화진흥공사(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필름보관소(현 한국영상자료원)의 설립을 주도하며 한국영화 진흥의 시초를 다졌고, 칸, 베를린, 베니스 등의 해외영화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영화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일조했다. 더불어 동시녹음 도입을 통해 한국영화 기술 질적 향상, 영화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국영화복지재단을 설립하는 등 한국영화 발전에 공을 세웠다.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9 14:16
연예일반

윤보미♥라도,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서 결혼... 9년 열애 결실 [공식]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가수 겸 프로듀서 라도가 5월 16일 장기 연애의 결실을 맺는다.7일 두 사람의 관계자에 따르면 윤보미와 라도는 5월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규혁·손담비, 김병우 감독·함은정 등 많은 스타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이기도 하다.앞서 윤보미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팬 카페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들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0:30
연예일반

‘케데헌’ 아덴 조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을 소개해주더라구요... 아직 꿈만 같아요” [IS인터뷰]

“루미는 멋진 가수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평범한 여자예요. 20~30대의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았죠.”K콘텐츠와 K팝의 세계적 위상을 증명해준 작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서 주인공 루미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 아덴 조는 루미라는 캐릭터를 그저 평범한 친구라고 표현했다.‘케데헌’ 팬이라면 고개를 갸웃할 법한 대목이다. 극중 루미는 3인조 걸그룹 헌트릭스 리더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아덴 조는 녹음 당시를 떠올리며 “화려한 가수의 모습이 아닌, 루미의 진실된 내면에 집중하려 했다”고 말했다.루미라는 인물에 온전히 녹아들 수 있었던 건, 그가 배우로서 자신의 뿌리를 되찾아준 소중한 친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운명적인 만남이 처음부터 약속된 것은 아니었다. “사실 루미의 양어머니이자 악마 사냥꾼 셀린 역으로 오디션을 봤었어요. 대사는 10줄 정도였죠. 그후로 1년 뒤 루미 역할로 콜백을 받았어요. 주인공이라는 말을 듣고 너무 좋았지만, 동시에 내가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앞섰죠.”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이민 2세대인 아덴 조는 루미가 주인공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 녹아든 풍부한 한국적 요소들을 마주하며 ‘내가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컸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의 진정성은 루미라는 캐릭터와 맞닿아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다.“영화가 나온 지 8개월이 지났는데도 홍보 제안이 끊이지 않아 신기할 따름이에요. ‘케데헌’은 마치 개봉한 지 한 달도 안 된 작품처럼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 같아요(웃음). 보내주신 큰 사랑이 너무 벅차서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아덴 조의 말은 사실이다. ‘케데헌’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작품의 OST ‘골든’은 크리틱스 초이스와 골든글로브 어워즈 주제가상을 휩쓸었고, K팝 최초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를 품에 안았다. 기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덴 조 역시 루미 목소리로 상복을 누리는 중이다. 2026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최우수 보이스 오버 퍼포먼스상을 비롯해, 2025 노스캐롤라이나 영화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믹스드 미디어 부문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상을 거머쥐었다.“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이어져 아직 현실감이 없어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땐 정말 팬인 크리스틴 벨을 만났는데, 제 목소리를 매일 듣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병헌 배우가 박찬욱 감독님을 소개해 주시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이 ‘케데헌’을 재밌게 봤다고 전해주신 일도 믿기지 않아요.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 초대라니, 제 커리어에 이런 날이 올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그저 감사하고 행복할 뿐입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06:05
연예일반

‘이병헌♥’ 이민정, 딸 서이 백일 사진 자랑... 앙증맞은 자태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 서이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제1회 구독자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이민정은 자신과 아이들이 직접 사용했던 애장품들을 구독자 이벤트 선물로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딸 서이 양이 입었던 의상들.이민정은 딸이 돌 때 입었던 원피스를 보여주며 “돌사진 찍을 때 한 번 입히고 못 입혔다. 12개월 아이가 입을 수 있는 옷이다. 돌을 앞둔 여자아이를 둔 분께 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토끼 귀 모양의 모자와 보디슈트를 소개하며 “이렇게 입히고 백일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귀엽게 잘 나왔다”며 당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이 양은 앙증맞은 토끼 의상을 입고 누워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이민정은 “사진 찍을 때 이렇게 귀엽게 찍을지를 고민하는 분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낳았으며, 2023년 12월 딸 서이 양을 출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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