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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최초 공개…미모 DNA 쏙 빼닮았네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2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소원성취한 MJ♥BH의 10살 아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농구 대회에 참가하는 아들 준후를 위해 함께 대회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준후는 “이름은 이준후고 ○○동”이라며 집 주소까지 공개해 이민정을 당황케 했다.제작진이 “학교 친구들은 부모님이 연예인인 거 아느냐”고 묻자 준후는 “너무 많이 안다. 아빠는 안다”면서도 “엄마는 가끔씩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정은 “엄마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답했다.그런가 하면 영상 말미에는 준후의 두 살 때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이민정이 “저랑 오빠(이병헌) 의견은 준후 어릴 때 영상 한 두개를 내보내서 걔 얼굴 공개 소원을 풀어주는 건 어떨까요?”라고 제작진에게 물어와 성사된 것.공개된 영상 속 2살 준후 군은 아기다운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면서도 부모님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엄마 이민정이 “맛있어? 정말 맛있어?”라고 묻자 과자를 먹던 준후 군은 “응”이라고 말했다. 다음 영상에선 이병헌이 준후 군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아들에게 “아빠 이름은 뭐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준후 군은 아직 발음이 어려운지 웃으며 얼버무렸으나 그럼에도 집요하게 묻는 아빠에게 “이변헝”이라고 답해 이병헌의 박장대소를 자아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3 08:55
영화

하정우 연출 ‘로비’, 관객 입소문 속 박스오피스 2위 출발 ‘선전’ [차트IS]

하정우 주연, 연출작 ‘로비’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로비’는 개봉일인 2일 3만 7158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로비’는 하정우가 ‘롤러코스터’, ‘허삼관’에 이어 내놓은 세 번째 연출작으로,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영화는 하정우 특유의 ‘말맛’에 이를 살리는 하정우, 김의성,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실제 ‘로비’를 본 관객들은 “하정우 블랙코미디 오진다. 계속 웃다가 옴”(pjjm****), “배우들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음”(ayun****), “‘롤러코스터’보다도 더 진일보한 말맛과 재미가 있다”(seai****) 등 호평을 쏟아냈다.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가 차지했다. ‘승부’의 일관객수는 5만 7729명, 누적관객수는 82만 6969명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03 08:19
프로야구

'벌써 4패' KIA 불펜, 선발 KKKKKKK·QS 호투 못 지켰다 [IS 냉탕]

KIA 타이거즈가 또 불펜에 울었다. KIA는 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7회까지는 잘 막았다. 우선 선발 김도현이 6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았다. 김도현은 이날 6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져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해 3경기(10과 3분의 2이닝)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으로 삼성에 강했던 모습을 그대로 이어갔다. 김도현이 내려온 뒤 조상우가 마운드에 올랐다. 조상우는 최고 147km의 직구와 슬라이더, 포크볼을 앞세워 첫 두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한 뒤, 마지막 타자 이병헌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내면서 이닝을 마쳤다. 하지만 8회 팽팽했던 2-2 균형이 무너졌다. 전상현이 선두타자 김지찬을 상대로 초구 공 3개를 모두 볼로 던지며 볼넷으로 내보냈고, 이재현에게 희생번트를 내주면서 득점권 위기를 맞았다. 이후 구자욱과 승부에서도 볼 2개를 연달아 던지면서 결국 자동 고의4구로 주자를 내보냈다. 그리고 이어진 박병호와의 승부, 3-1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 박병호에게 우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영하면서 결국 실점했다. KIA는 곽도규를 마운드에 올렸으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를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추가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영웅과의 승부에서 7구 병살타를 만들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2루 베이스 쪽으로 유격수가 강하게 붙는 시프트 효과를 봤다. 이후 최지민이 9회 선두타자 안타를 맞았지만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은 없었다. 하지만 KIA는 2-4로 패했다. 불펜의 난조가 계속되고 있는 KIA다. 이날 경기 전까지 KIA 불펜진의 평균자책점은 8.07로, 리그 9위에 있었다. 시즌 5패 중 3패를 불펜진이 기록했다. 이날도 불펜의 난조가 이어지면서 패배를 추가했다.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광주=윤승재 기자 2025.04.02 21:27
예능

‘이병헌♥’ 이민정, 子 솔직 발언에 굴욕…“친구들, 아빠는 알지만 엄마는…”

배우 이민정이 아들 이준후 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2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소원성취한 MJ♥BH의 10살 아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이민정이 준후 군과 차로 이동하며 대화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민정은 “이 영상 아빠가 본다”라고 말했고, 이어 인터뷰가 진행됐다.자기소개를 부탁하자 준후는 “이름은 준후고 OO동”이라며 집의 상세 주소까지 말해 이민정을 당황케 했다. 이어 준후는 “농구를 좋아하고 핸드폰은 있습니다. 10살입니다. 농구는 1년 반 정도 전에 시작했다”고 말했다.이민정은 “내 자식은 칭찬해 주고 싶지만 얘는 집중할 때와 안 할 때와 실력 차이가 있다. 집중을 잘 했으면 좋겠다. 오늘 집중 잘해”라고 말했고, 준후는 하품을 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PD는 “학교 친구들은 부모님이 연예인인 거 아냐”고 물었다. 이에 준후는 “안다. 너무 많이 안다. 아빠는 안다”고 답했다. 이민정이 “엄마는 모르고?”라고 하자, 준후는 “아 근데 아빠를 알아, 엄마도 가끔씩 알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정은 “엄마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답했다.이어 준후는 “엄마가 유튜브 한다고 했을 때 어땠냐”고 묻자, “흐뭇했다”며 “구독과 좋아요 눌러달라”고 멘트를 날려 이민정을 폭소케 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02 20:35
프로야구

'8연패 끊고 KS 홈런까지' 호랑이 만나면 펄펄, "KIA전엔 무조건 김헌곤" [IS 광주]

"누가 선발이든, KIA 타이거즈전엔 (김)헌곤이가 나갑니다."올해도 김헌곤이 KIA전에 선발 출전한다. 지난해 KIA를 상대로 한 불방망이를 믿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이재현(유격수)-구자욱(좌익수)-박병호(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김헌곤(우익수)-류지혁(2루수)-이병헌(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최근 두 경기에서 3안타 2타점 3득점 맹타를 휘두른 김성윤 대신 김헌곤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경기 전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KIA전엔 김헌곤이 나간다"라며 웃었다. 김헌곤은 지난해 KIA를 상대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15경기에 나와 타율 0.404(47타수 19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6일 KIA전 대타로 나와 4-4 균형을 깨는 결승 적시 2루타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고, 한국시리즈(KS)에서도 홈런 2방을 쏘아 올리며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2일 KIA 선발 투수 김도현도 지난해 삼성전에서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으로 강했지만, 김헌곤과는 한 차례 만나 안타를 맞은 바 있다. 박진만 감독은 "김도현은 물론, 어떤 선발이 나와도 KIA전엔 김헌곤을 선발 출전시킨다"라고 전했다. 박 감독은 "우리도 상대 팀 선수 중에서 우리와 할 때 꼭 잘 치는 선수들이 있다. KIA에서는 김헌곤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라면서 "당분간은 KIA전에 전략적으로 김헌곤을 투입시킬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김도현을 상대로는 지난해와 다르길 바랐다. "KIA가 느끼는 김헌곤처럼, 우리도 김도현을 그렇게(강하게) 느끼는 것 같다"라고 말한 박진만 감독은 "우리와 하면 1선발 같은 역할을 한다. 기록을 보면 다른 팀 좌타 라인에 김도현이 약했는데, 우리 팀 좌타 라인엔 강했다"라며 "해가 바뀌었으니, 지켜보려고 한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주전 포수 강민호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박진만 감독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뺐다. 서울(주말 3연전)에서 너무 춥기도 했고, 몸살기가 조금 있다. 뒤에서 대타 대기한다"라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해 KIA에 정규시즌 상대전적 4승 12패로 매우 약했다. 박진만 감독은 "작년에 KIA에 너무 졌다. 첫 3연전은 위닝 시리즈했는데, 다음에 안 좋았다. KIA 타선이 너무 좋더라"면서 "올해는 우리 팀에 구위가 좋은 불펜 투수들이 있다. 작년보다는 조금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기대했다. 광주=윤승재 기자 2025.04.02 17:31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등판 이병헌, 1군 복귀 임박...최지강도 실전 투구 소화 [IS 잠실]

두산 베어스 마운드에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시즌(2024) 22홀드를 기록한 좌완 셋업맨 이병헌(22)이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병헌은 2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퓨처스리그 LG 트윈스 퓨처스팀과의 경기에 3회 초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4타자를 상대하며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팔꿈치 인대 부상을 입은 홍건희, 결막염이 생긴 최지강 등 불펜 주축 투수들이 대체로 1군에서 이탈한 상태다. 이병헌도 장염 증세가 있었다. 이승엽 감독은 "불펜이 힘든 상황인데 희망적인 소식이다. 팔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1군 콜업) 날짜가 되면 올리려고 했다. 피칭에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모레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지강도 내주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연투(4·5일)를 해보고 문제가 없다는 전제다. 원래 4월 초 합류를 계획했는데, 지연되지 않았다. 두산은 지난주까지 치른 8경기에서 2승 6패를 기록했다. 불펜 운영도 어렵지만, 타선도 침체된 상황이다. 여기에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마저 몸살감기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지난해 11월 정철원을 롯데 자이언츠에 내주고 영입한 외야수 김민석과 추재현을 이날 키움전에 모두 선발 라인업에 넣어 반등을 노린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추재현(우익수), 강승호(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양의지(포수), 양석환(2루수), 김민석(좌익수), 오명진(2루수), 박준영(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최승용이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4.02 16:42
영화

“역시 하정우표 말맛”…‘로비’ 韓영화 쌍끌이 흥행 출격

개봉일을 맞은 하정우 주연·연출 ‘로비’가 입소문 흥행에 시동을 걸며 극장가 한국 영화 쌍끌이를 예고했다.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삽전산망에 따르면 ‘로비’는 이날 오전 4월 첫주 개봉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전체 예매율에서는 앞서 개봉한 이병헌 주연 ‘승부’와 근소한 격차로 2위에 올랐다. 시사 후 입소문 속 개봉 3일 전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순조로운 출발이다.이날 배급사 쇼박스는 ‘로비’를 향한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도 공개했다. 어딘가 긴장된 모습으로 아래를 응시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의 모습이 홀컵 안에서의 시점으로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포스터 상단에 “<롤러코스터>의 DNA를 물려받은 이상하고 재밌는 영화”, “연기 굿 샷, 재미 나이스 온”, “’이상하고 재밌는’ 영화” 등 눈길을 끄는 강렬한 리뷰를 중심으로 “하정우만의 위트가 빛났다. 말맛만큼은 ‘천만’이 아쉽지 않다”, “하정우 특유의 말맛과 개성 강한 캐릭터의 매력이 잘 살아 있다”, “배꼽 잡고 봤습니다. 하정우식 전개가 너무 웃겼어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으로 돌아온 감독 하정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또한 호흡을 맞춘 대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은 리뷰 역시 담겨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끌어올린다. 시사에서 관람한 관객들은 “하정우의 말맛은 이길 자가 없다”, “이번에도 하정우가 하정우 함”, “배우들의 연기도 재미도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말맛이 최고!”, “연기 구멍이 없으니까 눈이 편하네요” 등 실관람 호평을 쏟아냈다.‘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다. 절찬 상영중.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2 10:54
프로야구

두산은 또 위기, 선발은 또 최승용...'국대 좌완' 다시 팀 구할 수 있을까

두산 베어스가 상승세를 탈 틈도 없이 또 위기에 봉착했다. 결국 또 선발 최승용(24)을 믿어야 할 때다.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 때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가 지난해 최하위 키움이지만, 만만히 볼 때가 아니다. 키움은 현재 4승 4패로 승률 5할과 함께 정규시즌 5위를 지키고 있다. 반면 두산은 2승 6패(승률 0.250)로 정규시즌 단독 최하위에 빠졌다.마운드가 좋지 않지만, 최악은 아니다. 팀 평균자책점이 4.76으로 6위, 선발 평균자책점도 4.57로 7위다. 문제는 타선이다. 팀 타율 0.223(8위) 2홈런(공동 9위) 장타율 0.298(8위)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하위권을 맴돈다. 강승호, 정수빈, 김재환 등은 분전하나 다른 타자들이 대부분 침묵 중이다. 양의지(타율 0.174) 양석환(타율 0.231)이 부진하고 1번 타자로 믿었던 김민석도 타율 0.192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설상가상 추가 전력 이탈까지 생겼다. 타율 0.214로 부진하던 제이크 케이브가 3월 31일자로 말소됐다. 두산은 케이브가 감기 몸살에 걸렸다며 열흘 간 휴식하고 복귀한다고 밝혔다. 부진하긴 했어도 케이브의 공백을 만만하게 볼 수 없다. 케이브의 시즌 타율이 낮긴 해도 개막 2연전을 제외한 지난 주간 성적만 따지면 타율 0.300으로 팀내 3위였다.위기인 때 왼손 최승용이 다시 등판한다. 최승용은 이미 지난달 26일에도 팀을 구했다. 당시 그는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1이닝 동안 7피안타 2실점 투구로 두산의 개막 3연패를 끊어냈다. 피안타가 적지 않아도 공격적인 투구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두산엔 최승용의 호투가 꼭 필요하다. 현재 마운드에서 부상 이탈자만 곽빈(내복사근) 홍건희(오른쪽 팔꿈치) 최지강(결막염) 이병헌(장염)까지 4명에 달한다. 모두 국내 에이스이자 필승조인 자원이다. 최승용이 사실상 국내 에이스 역할을 대신하는 상황. 최승용은 당시 "부상자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내가 자리를 잡고 잘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고 다짐했다.상황은 최승용이 개막 3연패를 끊었을 때와 다르지 않다. 그동안 팀 승리를 이끈 건 외국인 투수 콜 어빈(28일 삼성전)이 유일했다. 다시 마운드의 힘으로 버텨야 할 때다. 지난해 막판 끌어올린 자신의 '클래스'를 올 시즌 증명할 지도 관건이다. 2023년 선발과 불펜을 오갔던 최승용은 이승엽 감독의 합격점을 받았지만, 지난해 피로골절로 시즌 출발을 늦게 했다. 하지만 후반기 투구 내용을 다시 인정받아 와일카드 결정 2차전에 등판해 호투했고,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올해는 건강히 시작하면서 풀타임 활약을 노린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5.04.02 07:18
연예일반

이민정 “힐링 위해 유튜브…구독자 50만 돌파시 박찬욱·이병헌 초대” (MJ)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채널 오픈 이유와 목표를 밝혔다,3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남편이 핑계고랑 짠한형 나오길래 채널 오픈한 이민정 *BH님 시청자제 요망’이란 제목의 첫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를 묻는 말에 “소통인 거 같다. 일을 하면서 애까지 둘을 키우다 보니까 옛날만큼 친구들도 많이 못 만난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친구들도 바쁘다”고 답했다.이어 “내가 사람들을 만날 수 없으니 ‘나는 이렇게 지내고 있어. 너희는 어때?’라고 묻는 소통의 창구다. 근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핑계다. 나의 힐링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이민정은 또 채널 오픈 목표를 정하자는 제안에 “50만이 넘으면 단독으로 박찬욱 감독님을 끌어와 보겠다. 이병헌과 박찬욱 감독님을 함께”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이민정은 “그 정도는 들어주지 않겠느냐”며 “어차피 둘이 찍은 영화(어쩔수가없다) 홍보해야 한다. 영화 개봉이 8월인가 9월로 알고 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키웠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31 08:27
연예일반

이민정 “아들은 이병헌, 딸은 나 닮았다” (MJ)

배우 이민정이 ‘딸 맘’이 된 소감을 전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남편이 핑계고랑 짠한형 나오길래 채널 오픈한 이민정 *BH님 시청자제 요망’이란 제목의 첫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이 누구를 더 닮았느냐는 질문에 “준후는 처음에는 저였는데 오빠(이병헌)로 갔고 서이는 태어나자마자 아빠 닮은 거 같다고 했는데 요새는 저로 왔다. 계속 바뀐다”고 답했다.이어 “처음에 서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몰랐을 때 제가 속으로 ‘인생이 어떻게 내 마음대로 되냐. (아들이든 딸이든) 받아들이자. 하늘이 주시는 거니까 어떻게든 다 받아들이자’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민정은 “근데 병원에서 딸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확실한 거냐’고 다섯 번 정도 물어봤다. 그만큼 너무 좋았다”며 “오빠도 ‘아들이라도 괜찮은데 딸이라니까 좋긴 좋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이민정은 또 “서이가 귀신인 게 오빠의 아는 동생들이 오면 (나이를 안다). 사실 올 때마다 후배들 나이를 물어보진 않으니까 전 (그들의 나이를) 모른다. 근데 갑자기 서이가 ‘오빠?’ 이러면 20대다. 근데 ‘으응’ 이러면 오빠 근처”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3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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