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훈련 합류한 저마이 존스-셰이 위트컴 (오사카=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 대표팀 저마이 존스와 셰이 위트컴이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해외파 합류로 완전체를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에 막강 라인업을 꺼냈다.
한국은 2일 낮 12시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한신과 공식 평가전을 치른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전날(1일) 합류한 해외파를 대거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켜 최정예 라인업을 구축했다. WBC 훈련 돌입한 이정후-저마이 존스-셰이 위트컴 (오사카=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 대표팀 이정후, 저마이 존스, 셰이 위트컴이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국은 이날 김도영(3루수)-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우익수)-셰이 위트컴(유격수)-문보경(1루수)-안현민(지명타자)-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으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한신 선발 투수는 우완 사이키 히로토다.
대표팀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KBO리그 국내 구단과 5차례 연습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다. 5경기 팀 타율은 0.361,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1.008였다.
여기에 이정후와 김혜성, 존스, 위트컴 등 해외파 선수들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를 소화하다가 최근 일본으로 이동해 대표팀에 합류했다. 해외파 야수들이 합류하자마자 선발 출장하고, 김도영의 리드오프 출전도 눈에 띈다. 훈련 지켜보는 류지현 감독 (오사카=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보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류지현 감독은 "해외파 선수의 합류로 기대감이 크다. 컨디션도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