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이언트핑크와 EXID 혜린이 고(故) 박보람의 생일을 맞아 고인을 추모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보람이 생일. 벌써 2년이 다 돼가네"라며 "잘 지내고 있지? 언니들이 또 왔단다. 사랑한다 박보람"이라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이언트핑크와 혜린, 그리고 지인들이 고 박보람의 납골당을 찾아 생일 케이크와 꽃으로 고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납골당에는 팬들이 남긴 꽃과 편지가 가득해 여전히 고인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느끼게 했다.
고 박보람은 지난 2024년 4월 11일, 향년 3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부검 결과 타살이나 극단적 선택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최종 사인은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추정된다는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