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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강릉 탁구 세계마스터즈선수권 나설 생활체육 대표선수 추가 발탁

대한탁구협회가 지난 1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선발전을 열고 2026년 생활체육 탁구 국가대표를 추가로 뽑았다.이날 선발전에서는 남녀 40~44세부부터 70~74세부까지 5년 단위 종별로 구분한 개인단식 12개 종목 경기를 치러 각 연령부 우승자 남자 7명, 여자 5명 등 총 12명의 동호인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참가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여자 65~69세부, 70~74세부는 추가 선발을 진행하지 않았다.협회는 이미 지난해 9월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통해 각 연령대 국가대표를 선발한 바 있다. 4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별 우승자 남녀 각 7명이 1차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 2026년 생활체육 탁구 국가대표는 총 26명이 됐다.협회가 생활탁구 ‘국대’를 뽑은 것은 알려진 대로 오는 6월 강릉에서 열리는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때문이다. 강릉마스터즈는 연령 외에 참가 제한이 없는 오픈대회지만, 사상 첫 국내 개최 생활탁구세계선수권이라는 상징성을 고려, 대표팀을 운영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협회가 2차에 걸쳐 세계마스터즈선수권과 같은 연령 구분 아래 선발전을 치른 이유다.예선리그 이후 각조 1, 2위가 크로스토너먼트로 최종 순위를 가린 실전 결과 남자 70~74세부 김석(경기도탁구협회), 65~69세부 김진수(김진수탁구클럽), 60~64세부 김동경(충청남도탁구협회), 55~59세부 신민호(행복한탁구), 50~54세부 조용현(개인), 45~49세부 양진광(양진광탁구교실), 40~44세부 이희성(이희성탁구클럽), 여자 60~64세부 정임순(충청남도탁구협회), 55~59세부 송민경(서울시탁구협회), 50~54세부 이선미(인천시탁구협회), 45~49세부 신수희(블랙핌플), 40~44세부 전선희(홍연호탁구교실) 선수가 대표팀에 새로 합류한 주인공들이 됐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축제다. 올해 강릉대회는 2026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오발과 강릉아레나 등지에서 열리며, 남녀 단·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이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운영된다. 만 40세 이상(1986년생 이상) 동호인이라면 선수출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당장 이번 선발전에서 아깝게 탈락한 동호인이라도 본 대회에 자의로 출전해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요원들도 선발전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따로 운영하며 동호인 선수들의 참가를 독려했다.서민성 대한탁구협회 생활체육위원장은 “강릉 마스터즈선수권은 나이만 해당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대회다. 필요에 따라 별도 대표선수단을 꾸렸지만 선발된 선수들 못지않은 동호인 선수들이 많다. 사정에 따라 선발전에 나오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우리 안방에서 열릴 세계인들의 탁구축제를 현장에서 함께 즐기게 되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3월 31일 최종 마감된다.이은경 기자 2026.01.18 13:48
스포츠일반

'역도 레전드' 장미란, 대학교수 됐다…살 쫙 빠진 모습 '깜짝'

한국 역도의 전설적인 스타인 전 국가대표 장미란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2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언니2’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역도 국가대표팀 강윤희, 김수현, 함은지, 이선미가 출연해 선수 생활을 시작한 계기, 올림픽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수현은 장미란 선수의 경기를 보고 역도 선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김수현은 “미란 언니 경기를 보고 소름이 돋았다”며 “나도 역도를 하면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는 “중학교 소년체전 때 장학금을 받게 됐는데 그때 미란 언니를 처음 봤다”며 “제가 선수로 들어갔을 때 언니는 은퇴하실 때여서 같이 훈련받은 적은 없는데 지금까지 언니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했다.이어 김수현은 장미란과 전화 연결에 나섰다. 장미란은 김수현의 전화에 “응 수현아”라고 다정하게 전화를 받았고, 김수현은 “방송 촬영 중인데 너무 떨린다”고 했다.장미란은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근황을 전하며 “본업에 충실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이사했다. 나도 집이 있어야 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그는 올림픽에 출전한 역도 후배들에게 “아픈데 없느냐. 잘하고 왔다. 수고 많이 했다. 아쉬웠거나 부족했다고 생각되는 건 앞으로 채우면 좋아질 것”이라고 조언을 건넸다.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자료화면 사진 속에서 장미란은 눈에 띄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 6월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장미란의 사진이 올라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경을 쓴 장미란은 현역 시절 보다 몰라보게 날씬해진 외모를 선보였다.장미란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가 됐다. 특히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장미란은 세계선수권에서 4차례나 우승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장미란은 선수 시절 타고난 체격 이상으로 몸집을 키우기 위해 식사량을 계속해서 늘리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 이후 은퇴를 선언한 뒤 선수 때와 다른 식단으로 자연스럽게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미란은 현재 용인대 교수직과 장미란 재단을 설립해 유소년 체육인 양성과 은퇴 선수의 재사회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2021.09.23 16:06
연예

전웅태·정진화·김수현·이선미·김원진·박희준 선수, 펭수 만난다

2020 도쿄올림픽 영웅들이 EBS ‘자이언트펭TV’에 참여한다. 15~16일 역도 국가대표 김수현, 이선미 선수, 유도 국가대표 김원진 선수, 가라테 국가대표 박희준 선수,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 정진화 선수가 EBS ‘자이언트펭TV’ 녹화에 참여한다. 김수현, 이선미, 김원진, 박희준 선수는 EBS에서 펭수가 제공하는 특별한 힐링 서비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전웅태, 정진화 선수는 펭수와 만나 펭수가 주장하는 남극 5종(?)을 경험해볼 예정이다. 올림픽 스타 콜라보 특집 2편은 20일, 27일 오후 8시 자이언트펭TV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며, 오후 7시 35분 EBS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8.13 13:41
스포츠일반

'포스트 장미란' 이선미, 첫 올림픽 4위...합계 277㎏

이선미(21·강원도청)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5㎏ 차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선미는 2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역도 여자 87㎏ 이상급 결선에서 인상 125㎏, 용상 152㎏, 합계 277㎏을 기록했다. 최종 순위는 4위. 3위 사라 로블레스의 합계 기록은 282㎏(인상 128㎏, 용상 154㎏)였다. 5㎏로 차이로 동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선미는 인상 1차 시기에서 118㎏을 들어올린 뒤 122㎏과 125㎏도 차례대로 성공했다. 인상 부문은 3위였다. 용상에서도 1차 시기 148㎏, 2차 152㎏를 들었다. 그러나 3차 시기에서는 155㎏을 들지 못했다. 리원원(중국)은 인상 140㎏, 용상 180㎏를 기록하며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 에밀리 캠벨(영국)이 인상 122㎏, 용상 161㎏를 성공하며 2위, 노블레스는 3위에 올랐다. 이선미는 '제2의 장미란'으로 기대받는 선수다. 2018년, 장미란의 주니어 기록을 15년 만에 갈아치웠고, 2019년 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에서 합계 277㎏(인상 127㎏, 용상 150㎏)를 기록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권 경쟁력을 확인하며 2024 파리 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1.08.02 22:35
스포츠일반

[브리핑] 프로농구 모비스, KGC에 진땀승 外

프로농구 모비스, KGC에 진땀승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모비스는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2011-2012 KB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71-70,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모비스는 올 시즌 KGC전 4연패 사슬을 끊어냈고, 18승(22패)째를 기록해 7위 서울 SK와의 승차를 2.5게임 차로 벌렸다. 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테렌스 레더가 31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활약을 펼쳐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여자농구 신세계, 국민은행 꺾고 3연승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신세계가 청주 KB국민은행을 꺾고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신세계는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시즌 홈경기에서 국민은행에 67-64, 3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신세계는 최근 3연승을 기록했고, 올 시즌 10승(16패)째를 거두며 5위 자리를 지켰다. 4위 국민은행(11승15패)과의 승차는 1경기로 좁혀졌다. 신세계의 베테랑 포인트가드 김지윤이 23점을 성공시켜 승리를 이끌었고, 김정은이 17점으로 뒤를 받쳤다.남자배구 드림식스, LIG 꺾고 6연패 탈출드림식스가 신인 최홍석의 트리플크라운 활약에 힘입어 6연패를 탈출했다. 드림식스는 1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3-1(23-25, 25-14, 25-19, 25-21)로 승리했다. 지난해 12월13일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승리한 뒤 37일만의 승리다. 드림식스는 시즌 8승째를 신고하며 승점 3점을 추가해 승점 25점으로 4위 KEPCO와의 승점차를 9점으로 좁히며 꺼져가던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을 살렸다. 반면 피로를 호소했던 김요한을 제외하고 경기에 임했던 LIG손해보험은 외국인 선수 페피치(29득점)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드림식스에 시종일관 밀리며 패하고 말았다. 여자부 GS칼텍스는 같은날 화성실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3-0(25-23, 25-21, 25-22)으로 꺾었다. 홍명보팀, 21일 노르웨이와 킹스컵 최종전태국 킹스컵 대회에 출전 중인 올림픽축구대표팀이 21일 북유럽의 복병 노르웨이와 대회 최종전을 벌인다. 올림픽팀은 노르웨이와 나란히 1승1무(승점4점)를 기록 중이지만, 골득실(한국+2, 노르웨이 +1)에서 한 골 앞서 중간 선두에 올라 있다. 올림픽팀은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경우 우승컵을 품에 안는다. 1968년 창설된 킹스컵에서 한국은 통산 9차례 정상에 올라 개최국 태국(우승 12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우승했다.핸드볼 신생팀 SK, 선수 선발 테스트 실시여자핸드볼 신생팀인 SK루브리컨츠의 선수 선발 공개테스트가 19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 보조체육관에서 열렸다. 국가대표 출신 조효비와 이선미 등 서류 심사를 거친 1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별 인터뷰와 체력 및 기술 테스트를 받았다. 전 용인시청 선수단을 인수한 SK루브리컨츠는 이번 공개 테스트를 통해 3~4명의 선수를 충원한 뒤 다음달 14일 개막하는 핸드볼코리아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평창겨울올림픽 조직위, 대변인 공개 채용2018 평창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변인과 마케팅 국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자는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30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7층에 위치한 조직위 사무국(연락처 02-2076-2071)에 제출하면 된다.테니스 스타 윌리엄스, 통산 500승 달성여자 테니스 스타 서리나 윌리엄스(세계랭킹 12위·미국)가 개인 통산 500승 고지를 돌파했다. 윌리엄스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2회전(64강)에서 바르보라 자흘라보바 스트리코바(49위·체코)를 2-0으로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윌리엄스는 32강에 진출하며 호주오픈 통산 6번째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2012.01.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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