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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강성진 "아내 이현영, 10년 동안 불평 하나 없이 시집살이"
강성진이 아내 이현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강성진, 이철민, 오대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성진은 팔불출 면모를 자랑해달라고 하자 "결혼할 때 시집살이가 조건이었는데 불평 하나 없이 시집살이를 해줬다. 그 부분이 가장 고맙다. 저희 어머니가 사업을 하셨던 분이라 강한 기질이 있으시다. 침실 인테리어까지 관여를 하실 정도였다. 주방권도 어머니 독점이었다. 양보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면서 아내를 향해 "평생토록 복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다른 팔불출 오대환은 "아내와 평소 부부싸움이 없다. 장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많이 싸울 수도 없지만 아내가 배려심이 많다. 3년 전에 아내에게 '나 배우 그만해야겠어'라고 고백했을 때도 오히려 격려해주면서 많은 힘을 보태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7.02.01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