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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약물 운전’ 이경규에 약식명령… 벌금 200만원

방송인 이경규가 약물 복용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이영림 판사는 지난달 31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재판을 받게 된 이경규에게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지난달 21일 이경규를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한 바 있다.약식명령은 재판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절차다.당사자가 불복할 경우 명령문을 송달받은 후 일주일 이내로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앞서 이경규는 지난 6월 8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당시 자신의 차량과 같은 차종의 다른 차량을 실수로 몰고 이동해 절도 의심 신고를 받았고, 이후 약물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이경규 측은 처방 받은 공황장애 및 감기약을 복용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경규는 공황장애로 인해 처방약을 복용 중이었다”며 “가지고 있던 약봉지를 경찰에 제출했고,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5 11:44
스타

검찰, '약물 운전 혐의’ 이경규에 벌금 200만원 약식기소

방송인 이경규가 약물 복용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약식재판에 넘겨졌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지영 부장검사)는 전날 이경규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약식기소는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건에 대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것이다.이경규는 지난 6월 8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당시 자신의 차량과 같은 차종의 다른 차량을 실수로 몰고 이동해 절도 의심 신고를 받았고, 이후 약물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이경규 측은 처방 받은 공황장애 및 감기약을 복용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경규는 공황장애로 인해 처방약을 복용 중이었다”며 “가지고 있던 약봉지를 경찰에 제출했고,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양성 결과 회신을 받은 후 이경규를 소환 조사했으며 지난 7월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한편 도로교통법 제45조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의 운전을 금지한다. 처방을 받은 약이라도 집중력·인지능력 저하로 정상적 운전이 어려운 상태로 운전하면 약물 운전 혐의가 성립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2 11:19
예능

봉태규 “악역 활약 ‘리턴’ 당시 장모님 걱정 가득 전화” (라디오스타)

배우 봉태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악역’으로 맞이한 제2의 전성기와 배우로서의 터닝포인트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늘(1일) 수요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봉태규, 옥자연, 송은이, 박소라, 황정혜가 함께하는 ‘금쪽 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으로 꾸며진다.봉태규는 데뷔 초부터 개성 있는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고, 드라마 ‘논스톱4’ 시절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영화 ‘품행제로’, '바람난 가족', ‘가루지기’ 등을 통해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2018년 드라마 ‘리턴’에서 사이코패스 악역 김학범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고, SBS 연기대상 캐릭터 연기상을 받는 등 연기력을 입증했다. 꾸준히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그는 “자신만의 색을 가진 배우”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드라마 ‘리턴’에서 잔혹한 악역 김학범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첫 악역이었다”라고 밝히며,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 '리턴'의 악역 명장면 중 하나가 촬영 당일 봉태규의 아이디어로 생겨난 장면이었다고 밝힌다. 무엇보다 봉태규는 “사실 가장 후회되는 건 ‘논스톱’을 너무 일찍 그만둔 것”이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당시 극 중에서 윤종신의 곡 ‘처음 보는 나’를 불러 히트곡까지 생겼지만 스스로 내려놓은 선택이 지금까지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고.또한 그는 “이경규에게 ‘복수혈전’이 있다면, 나에게는 ‘가루지기’가 있다”라고 말하며 “원래는 가루지기 변강쇠 역이 타블로에게도 갔었다”며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한편, 송은이가 이끄는 소속사로 이적한 배경도 솔직히 털어놓는다. 그는 “누나(송은이)와 함께하면 무조건 재미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소속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또 봉태규는 MBC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최단 5개월 만에 교체된 사연을 들려줘 궁금증을 자아냈다고.악역으로 제2의 전성기를 열고, 후회와 도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봉태규의 이야기는 오늘(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01 09:42
스타

애정했던 ‘개콘’ 무대 마지막 발길…‘개그계 대부’ 故전유성 영면 [종합]

‘개그계 대부’ 고(故) 전유성이 영면에 들었다.전유성의 발인이 28일 오전 7시 빈소가 차려졌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상주인 외동딸 전제비 씨가 상주로 장례행렬을 이끌었다.이에 앞서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영결식에서는 장의위원장을 맡은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을 비롯해 이경규, 팽현숙, 박준형, 이영자, 김민경, 심진화, 조세호 등 많은 개그계 후배들이 눈물로 고인과 작별 인사를 했다. 영결식의 사회는 이수근, 약력 보고는 최양락이 맡았으며 이홍렬과 김신영이 추도사를 낭독했다. 표인봉은 기도를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이홍렬은 “한국 코미디의 큰 별을 떠나보낸다”며 “무대 위 혁신가이자 무대 뒤 스승이셨던 전유성 선배님은 웃음이 사회의 공기이자 문화임을 증명하신 분”이라고 고인을 회고했다. 김신영은 “제 코미디를 처음 인정해 주신 분이자 어린 제자도 존중해주신 ‘나의 어른’이었다”며 “병실에서 함께한 마지막 4일은 40년보다 진실했다. 남겨주신 웃음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발인을 마친 운구 행렬은 여의도 KBS로 이동했고 이곳에서 노제(路祭)가 치러졌다. 고인이 생전에 애정 했던 공개 코미디 방송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녹화장을 돌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고, 150여 명의 후배들은 평생을 웃음을 선사하고자 애쓴 고인의 업적을 상기하며 웃음으로 배웅을 했다. 고인은 ‘개그콘서트’의 창립 멤버이자 기획자이기도 했다.사흘간 고인의 빈소에는 심형래, 유재석, 강호동, 김용만, 남희석, 이경실, 지석진, 신봉선, 이봉원, 이수근, 김경식, 이동우, 윤성호, 오나미, 허경환, 김지민 등 수많은 후배가 찾아와 조문했다. ◇ ‘개그맨’ 처음 사용, 후배양성 힘쓴 ‘개그계 스승’1949년생인 전유성은 애초 배우를 꿈꾸다 1969년 인기 MC 겸 코미디언 ‘후라이보이’ 곽규석이 진행하던 TBC ‘후라이보이 쑈쑈쑈’의 원고를 써주면서 방송 작가로 입문했다. 이후 직접 ‘후라이보이 쑈쑈쑈’ 무대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고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개그콘서트’,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우리말 겨루기’, ‘청춘행진곡’, ‘주말 코미디 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2001년에는 ‘전유성의 코미디시장’을 창단해 개그 지망생들의 양성교육에 힘썼다. 고인은 희극인이나 코미디언 대신 ‘개그맨’이란 단어를 처음 사용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개그계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에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코미디언들이 ‘스승’, ‘개그계 대부’라고 불릴 정도로 신망이 두터웠다. 고인은 개그맨 지망생, 무명 개그맨들을 발굴하고 사비를 털어가며 지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최양락, 이윤석, 김신영, 황현희, 김민경 등은 고인의 지원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2007년 방송 은퇴 후에는 경북 청도로 내려가 ‘청도코미디 시장’ 대표이사직을 맡아 지역 공연 활성화에 앞장섰다. 2011년에는 국내 농촌 지역 공개 코미디 전용 공연장 철가방극장을 열었다. 철가방극장은 2018년까지 4400회에 달하는 코미디 공연을 선보였다.고인은 국내 가장 큰 개그계 축제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에도 기여했다. 건강이 악화했던 지난 8월에도 당시 진행되고 있던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북콘서트 행사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결국 참석하지는 못했다.고인은 집필 활동에도 열중해 여러 저서를 남겼다. 주요 저서로는 ‘전유성의 구라삼국지’,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등이 있다.고인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으로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고인은 과거 폐렴을 앓았고 코로나19 후유증으로도 심하게 고생을 했다. 최근 기흉으로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후 증상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장지는 고인이 2018년부터 건강이 악화해 입원하기 전까지 머물렀던 전북 남원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28 11:34
예능

이예림, 父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 심경…“韓떠나야 하나 생각해” (갓경규)

배우 이예림이 아빠 이경규의 약물 운전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25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생전 처음으로 생일상을 차려준다는 딸 예림이 집 방문한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 출연한 이예림은 이경규의 66번째 생일상을 차렸다.이경규는 “너는 내가 무너지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물었고, 이예림은 “‘이제 어디서 가서 살아야 하지?’, ‘한국을 떠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이에 이경규는 “네가 왜 한국을 뜨냐. 사고는 내가 쳤는데”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이경규는 지난 6월 처방받은 약물 복용한 상태로 운전하다 절도 의심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그는 자신의 차종과 색상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다 신고당했고, 약물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후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양성 결과를 전달받고 지난달 24일 이경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하면 안 된다는 것을 크게 인지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25 23:56
예능

[RE스타] 김희선, ‘초인종 테토녀’ 됐다…’한끼합쇼’ MC 존재감 빛나

배우 김희선이 JTBC 새 예능 ‘한끼합쇼’에서 유쾌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MC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한끼합쇼’는 지난 10일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3.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최근 새롭게 론칭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1~2%대의 시청률로 출발하는 흐름과 비교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 ‘한끼합쇼’는 지난 2016~2020년 큰 사랑을 받은 ‘한끼줍쇼’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기존 포맷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를 시도했다. ‘한끼줍쇼’가 일반 가정집을 찾아가 한 끼를 대접받는 콘셉트였다면, ‘한끼합쇼’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평범한 가정의 식재료 창고를 털어 ‘선물 같은 한끼’를 차려주며 식탁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포인트다. 또 기존 ‘한끼줍쇼’를 이끈 방송인 이경규와 강호동 대신 새 MC로 김희선과 탁재훈을 투입한 점 역시 프로그램에 신선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김희선의 활약이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털털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알려진 김희선은 ‘한끼합쇼’에서 이러한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예능감의 진가를 드러냈다. 첫 방송에서 그는 일반 가정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는 낯선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임했다. 특유의 싹싹함과 빠른 친화력으로 집주인과 금세 스스럼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은 단순히 ‘털털함’으로 설명되기보다는, 대화의 흐름을 설계하고 이끌어가는 능력으로 평가된다. 단순히 리액션에 머물지 않고, 프로그램의 주도권을 잡아가며 MC로서 존재감을 확인시킨 것이다.탁재훈과의 호흡도 흥미롭다. 김희선이 대화를 주도하며 입담으로 정평 난 탁재훈을 오히려 유쾌한 텐션으로 이끌어내고, 두 사람이 티키타카를 만들어내는 구도는 신선함을 선사했다. 보통 남성 예능인이 주도하는 전통적인 조합과 달리, 이번에는 김희선이 중심에 서서 예능의 흐름을 끌어가는 점이 ‘한끼합쇼’의 차별화 포인트로 거론된다. 실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김희선이 톱스타 같지 않게 친근하다”, “탁재훈이 김희선에게 리드 당하는 모습이 새롭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쌓아온 김희선의 구력이 빛을 발한다는 평가다. 1993년 데뷔해 30년 이상의 연기 경력을 쌓은 김희선은 2013년 토크쇼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로 MC에 첫 도전한 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직설적이고 화끈한 입담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러한 능력은 지난해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한 동네에 기습 방문해 즉흥적으로 맛집에서 토크를 이끌어가는 ‘밥이나 한잔해’에서 그는 낯선 공간에서도 순발력과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끼합쇼’에서도 마찬가지로, 낯선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그대로 녹아들고 있다는 평가다. 김희선은 단순히 출연자들 간 호흡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자체에도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끼합쇼’ 민철기 CP는 “김희선이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집 벨을 누르고 실패하더라도 굴하지 않는 추진력과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김희선과 탁재훈은 이번이 데뷔 이후 첫 고정 호흡인데, 둘 모두 연예계 경력이 만만치 않은 터라 이러한 케미가 앞으로 더 돋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한끼합쇼’는 단순한 리얼 예능이 아닌, MC가 스스로 상황을 주도해야 하는 성격이 강한 포맷”이라며 “김희선은 단순히 털털한 매력을 넘어 분위기를 읽고 대화를 끌고 가면서 MC로서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17 06:05
연예일반

“7월까지 침체기, 광복절 이후 회복”…이경규, 사주 풀이에 ‘감탄’ (갓경규)

‘약물 운전’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개그맨 이경규가 사주집을 찾았다.10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인생 최대 위기 맞이한 이경규가 용하다는 무당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영화 스포, 유튜브 접나?)’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사주가는 이경규에게 “내년부터 해외 나갈 기운이 보인다. 이 사주 자체는 추운 나라만 안 가면 된다. 더운 나라, 서쪽은 괜찮다”고 말했다.현재 동남아에서 사업 중인 이경규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사주가는 “돈 관리는 잘해야 한다. 내년에 새롭게 투자하면 손해를 보는 쪽”이라고 조언했다.이경규는 올해는 어떠냐고도 물었다. 사주가는 “금년 운은 나쁘지 않은데 주변 사람들한테 4, 5월에 속상한 일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고 봤다.이어 “7월까지는 침체되는 쪽이다. 일은 회복돼서 8, 9월에 회복될 거다. 광복절 지나고 괜찮아질 것”이라고 예측했고, 무속인 점괘와 동일한 풀이에 이경규는 연신 감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0 22:59
스타

이경규 “처방약 복용 후 운전”…경찰, 국과수에 약물 감정 의뢰

경찰이 약물 복용 후 운전한 혐의를 받는 코미디언 이경규에 대한 약물 감정을 의뢰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1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해 “현재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로 사실관계를 계속 조사 중”이라며 지난 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약물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지난 8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에서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와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경규를 상대로 약물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했으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이경규 측은 처방 받은 공황장애, 감기약을 복용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이경규는 공황장애로 인해 처방약을 복용 중이었다”며 “가지고 있던 약봉지를 경찰에 제출했고,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6.16 14:42
스타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 조사…소속사 “해프닝” 혐의 부인

코미디언 이경규 측이 약물 복용한 후 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9일 이경규의 소속사 관계자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해프닝이다”라며 “약물은 전혀 아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곧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경규를 조사 중이다. 이경규는 전날 오후 2시 5분께 서울 강남구 한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자신의 차량과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량을 몰고 자신의 회사로 온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이 차량의 차주가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했는데, 경찰은 주차관리 요원이 차량을 혼동해 이경규에게 잘못 전달했다고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경규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했고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규는 처방받은 약을 복용한 것뿐이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09 09:07
예능

김용빈 등 ‘미트3’ 톱7, ‘아는 형님’ 출격

‘미스터트롯3’ 톱7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1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미스터트롯3’ 톱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이 출연한다. 이들은 가창력 못지않은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이날 최재명은 “‘미스터트롯3’가 생애 첫 방송 프로그램이었는데, 지금도 TV에서 보던 분들이 내 앞에 있는 게 신기하다”며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고 하니, 이경규 마스터님이 나대지 말라고 그랬다”고 전한다. 이어 천록담이 이경규 마스터의 조언을 성대모사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춘길은 “모세 시절에 버즈가 날 업어 키웠다. 전국투어를 돌 때마다 게스트로 불러줬다”며 민경훈에게 감사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에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우리 땐 버즈가 지금의 GD 같은 존재였다”며 버즈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밝힌다. 또 김용빈은 “과거 트롯 신동으로 활동하면서 대기실에서 버즈 시절의 민경훈을 만난 적이 있다. 그땐 어려서 ‘아저씨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었다”고 말한다. 손빈아는 “출연 이후 8년간 다닌 단골식당에서 드디어 알아봐 주셨다”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에 천록담은 “가수 이정 말고 천록담으로 새로운 팬분들이 생겨 신기하다. 팬카페도 생기고 행사도 이정보다 천록담이 더 많다”고 공감한다.추혁진은 “‘미스터트롯’의 삼수생인데,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출연했다”며 끈기 있게 도전한 비하인드를 밝힌다. 또한 톱7이 되고 가장 좋은 점에 대해 “‘미스터트롯2’ 때도 톱10에 들어서 전국투어에 참여했지만, 지금은 조금 더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고 밝힌다.‘미스터트롯3’ 톱7의 입담과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는 10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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