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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핑투어' 스노클링부터 주변관광까지, 가성비 좋은 현지가이드 인기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해외여행지 중 한 곳은 바로 베트남 다낭이다. 비교적 비행시간에 대한 부담이 적고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편이며, 즐길거리, 볼거리 등이 많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있다.베트남 다낭에 가면 꼭 해봐야 하는 필수코스는 바로 '다낭 호핑투어'다. 다낭 호핑투어는 서울, 경기의 인천공항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김해, 광주, 무안, 청주 등 국내 공항 어디서든 접근성이 좋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여름 상품이다.선자반도를 호핑하면서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투어로서, 휴양에 최적화된 코스로 스노쿨링, 선상낚시, 보트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다낭여행 시 꼭 해야 할 필수코스로 연인이나 친구, 가족들끼리 아주 좋은 관광상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많은 업체중에서도 JC호핑투어를 운영하는 김재철 현지총괄매니저는 거품없는 합리적인 가격과 가성비 높은 알찬 구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JC호핑투어 김재철 총괄매니저와 함께하는 다낭 선쟈 호핑투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곳이다.해당 다낭호핑투어는 스노쿨링, 선상낚시, 바나나보트 등 오전 예약시 중식제공까지 포함된 코스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또한, 미케비치 해변 및 다낭시내 일대 전역까지 숙소픽업이 가능하며, 구명조끼, 스노쿨링 장비, 아쿠아슈즈 등 필요한 장비대여가 가능하기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쟈반도 제트스키, 스쿠버다이빙 체험 등도 옵션으로 즐길 수 있으며, 소수민족 공연과 전통주 맛보기 등 다양한 상품도 체험 가능하다.김재철 총괄매니저는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다낭 호핑투어와 함께 힐링도 하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소영 기자
2019.06.25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