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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Dr.Fit), 국내 TV홈쇼핑 시장 진출
이미용 디바이스 전문제조기업 (주)닥터핏(대표 신종연)의 특허받은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Dr.Fit)’이 브랜드 론칭과 함께국내 TV홈쇼핑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닥터핏’은 지난 30일(일) 밤 11시 5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현대홈쇼핑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방송된 브랜드 론칭쇼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내 다이어트 디바이스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현대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조수아, 현세환 콤비를 비롯해 브랜드전속모델이자 제품 기획 및 개발에도 참여한 대한민국 여성들의워너비 스타 ‘명품몸매’ 김준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 한층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된 이날 방송에서 ‘닥터핏’ 제품 소개는 물론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이어트 꿀 팁 등도 함께 전파를 타며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또한, 아이 셋을 둔 40대 중반 여성이 출연, 인생역전을 이룬 다이어트 후기와 생생한 ‘닥터핏’ 체험기 등을 전하는 등 시청자들의공감대를 형성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닥터핏’ 관계자는 “국내 홈쇼핑 중주파 바디관리기 중 최고 헤르츠인 2,000Hz의 기술력과 9단계까지 최다 단계조절, 국내 각도조절 8개 듀얼 전류자극판, 복부와 바디 최다 임상을 보유하고 있는‘닥터핏’은 기능적인 면은 물론 실용적인 측면에도 심혈을 기울여제작됐다”고 전하며 “방송 이후, 주문문의가 폭주하며 현재 긴급발주 및 생산절차에 돌입했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소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원활한 시장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산력 확보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Makes You Healthy’를 테마로 육체적 고통 없이 중주파전류 자극만으로 지방분해와 체지방감소, 근육운동효과 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허 받은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은 근육의 최대토크 생성에 적합한 2,000Hz의 중주파 전류 자극을 통해 몸 속 깊은 지방과 근육층에 수축, 이완 등 반복적인 자극을 주어, 속근육 운동효과와 지방 분해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국내 총 8개의 티타늄 듀얼 전극판을 도입, 인체 적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각도조절이 가능한 입체형 전극판을 바탕으로 팔뚝, 허벅지 등 굴곡진 부위도 보다 쉽게 자극을 전달할 수 있도록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미세한 1단계부터 최대 9단계까지 강도레벨 조정이 가능하며, 복부 등과 같은 넓은 부위의 바디(Body)와팔뚝, 허벅지 등 좁은 부위의 핏(Fit) 등 두 가지 모드를 사용자 기호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정호기자]
2017.07.3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