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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F9 찬희, ‘춘화연애담’ 이어 영화 ‘귀신들’서 활약

SF9 찬희(강찬희)가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간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강찬희가 영화 ‘귀신들’에 출연한다고 24일 밝혔다.‘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황승재 감독의 전작인 영화 ‘구직자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으로,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미래를 통해 현재 한국 사회에 직면한 문제들을 되짚는다.극중 강찬희는 100년 만에 집에 돌아온 아들 범수 역을 맡아 반전의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아역 배우 출신인 강찬희는 SF9으로 데뷔한 후에도 드라마 ‘슈룹’, ‘SKY 캐슬’, ‘이미테이션’,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메소드 연기’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 출연 중이다.한편 강찬희가 출연하는 ‘귀신들’은 오는 4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24 15:59
영화

이동휘·강찬희 ‘메소드연기’ 5일 크랭크인

배우 이동휘, 강찬희가 영화 ‘메소드연기’에 출연한다.제작사 런업컴퍼니에 따르면 이동휘, 강찬희 등의 캐스팅을 확정한 ‘메소드연기’는 지난 5일 크랭크인 했다.‘메소드연기’는 코미디 배우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고 싶은 배우 이동휘(이동휘)와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공허함을 채우지 못하는 배우 정태민(강찬희)의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이동휘가 거식증에 걸린 왕을 연기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지만 각종 난관에 부딪혀 수모를 겪는 블랙 코미디 영화다. 단편 영화 ‘출국심사’, ‘메소드연기’, ‘장미’ 등을 연출한 이기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2020년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과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부문에 진출해 호평을 받은 단편작 ‘메소드연기’를 원작으로, 장편 작품 역시 이동휘가 주연으로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이에 단편작보다 더 탄탄해진 스토리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코미디 배우로 이미지가 고착화된 이후 딜레마에 빠진 이동휘 역은 영화 ‘베테랑’, ‘극한직업’, ‘어린 의뢰인’, ‘브로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안투라지’, ‘쌉니다 천리마마트’, ‘카지노’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이동휘가 맡았다. 거식증에 걸린 왕을 연기하기 위해 촬영 내내 금식을 이어가는 이동휘 역을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디테일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동휘와 대립을 이루는 아역 배우 출신 정태민 역은 영화 ‘굿바이 싱글’, ‘임금님의 사건수첩’,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드라마 ‘시그널’, ‘스카이캐슬’, ‘슈룹’ 등에 출연한 강찬희가 맡았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임에도 연기에 대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정태민 역을 통해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6.13 08:30
연예일반

유아인·고경표·옹성우 ‘서울대작전’ 8월 26일 공개 확정

‘서울대작전’이 베일을 벗었다. 20일 넷플릭스 측은 영화 ‘서울대작전’ 공개일을 8월 26일로 확정하며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 영화는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를 시작으로 오정세, 김성균, 정웅인, 문소리까지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라는 장르에 걸맞은 질주 본능을 예고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1988년 배경임을 나타내는 ‘88’ 문양의 스키드 마크가 그려져 있고 드리프트로 인한 타이어 연기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특히 영화는 카체이싱하면 떠오르는 슈퍼카가 아닌 1988년 당시 유행하던 올드카를 대거 등장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1988년, 초특급 미션이 시작된다”는 카피는 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 뜨거운 축제의 열기 속에 가려진 VIP의 비자금을 뒤쫓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예고한다. ‘서울대작전’은 ‘코리아’와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문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일명 상계동 슈프림팀이라 불리는 최강의 드리프터 동욱 역의 유아인, 감성 충만 DJ 우삼 역의 고경표, 인간 내비게이터 복남 역의 이규형, 바이크 타는 변신의 귀재 윤희 역의 박주현, 맥가이버 막내 준기 역의 옹성우가 보여줄 팀플레이는 극에 흥미진진한 생명력과 경쾌함을 더할 예정이다. VIP의 비자금 운반을 담당하는 이 실장 역의 김성균, 대한민국 비공식 2인자이자 VIP의 비선 실세인 강 회장 역의 문소리는 이들과 대적하며 긴장감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또 상계동 슈프림팀을 끌어들여 함께 비공식 수사를 벌이는 안 검사 역의 오정세, 이들을 지켜보는 부장 검사 역의 정웅인까지,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호쾌한 연기 시너지는 ‘서울대작전’ 만의 신선한 재미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영화 ‘서울대작전’은 오는 8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20 09:58
연예

안재홍, 김태리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전속 계약

배우 안재홍이 매니지먼트mm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매니지먼트mmm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안재홍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매 캐릭터마다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배우이자 차진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재홍의 행보에 아낌없이 지지할 예정이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안재홍은 영화 ‘1999, 면회’, ‘족구왕’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 영화 ‘쎄시봉’, ‘굿바이 싱글’,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임금님의 사건수첩’, ‘소공녀’, ‘해치지않아’, ‘사냥의 시간’등 자신만의 색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쌈, 마이웨이’, ‘멜로가 체질’을 통해 시청자의 마음까지 훔쳤다. 한국형 초능력 영화 ‘하이파이브’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매니지먼트mmm은 김태리, 전여빈, 최수인이 소속되어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01 09:16
무비위크

송민호, 넷플릭스 '서울대작전' 합류…데뷔 10년만 영화 도전

위너 송민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장을 내민다. 10일 넷플릭스 측은 "송민호가 '서울대작전'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송민호의 영화 출연은 그룹 위너로 데뷔한 지 10년 만이다. 극중 유아인 일행과 대립하는 역할로 등장,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당일,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된 상계동 슈프림팀의 카체이싱 액션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코리아' '임금님의 사건수첩' 문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김성균, 정웅인, 문소리 등 다채로운 연령층의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대작으로 주목도를 높인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10 16:59
무비위크

[단독] '충무로 블루칩' 옹성우, 대작 '서울대작전' 물망

옹성우가 진정한 충무로 블루칩으로 글로벌한 존재감을 높일 전망이다. 영화계에 따르면 옹성우는 최근 영화 '서울대작전(문현성 감독)' 러브콜을 받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 관계자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전했지만, 앞서 유아인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대작전'에 옹성우도 이름을 올리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조합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형 프로젝트 '서울대작전'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상계동 베이비 드라이버들의 기상천외한 VIP 비자금 스틸 작전을 그리는 작품으로 소개된다. 넷플릭스 투자를 논의 중이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25일 진행된 넷플릭스 2021년 라인업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2022년 공개를 목표로 넷플릭스가 심혈을 기울이는 투자작이 될 것으로 관심을 쏠린다. 특히 옹성우는 개봉을 준비 중인 '인생은 아름다워(최국희 감독)'를 스크린 데뷔작으로, 차기작 '정가네 목장(가제·김지현 감독)', 그리고 '서울대작전'까지 굵직한 영화에 주요 배역으로 물망에 오르면서 충무로 블루칩 입지를 톡톡히 다지게 됐다. JTBC '열여덞의 순간'과 '경우의 수'를 통해 청춘 로맨스 속 풋풋한 설레임을 전하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증명한 옹성우는, 스크린에서는 전혀 다른 장르를 무대로 새로운 얼굴과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신뢰감을 더한다. '서울대작전'은 '코리아'(2012) '임금님의 사건수첩'(2017) 문현성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는 영화로, 프리 프로덕션과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올 여름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26 17:15
연예

안재홍,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김태리X이상윤과 한솥밥[공식]

배우 안재홍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0일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장르 불문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보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안재홍이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며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안재홍은 영화 '구경'으로 데뷔, 다양한 영화를 통해 서서히 자신의 입지를 다져온 배우다. 영화 '족구왕'을 통해 충무로 신예의 탄생을 알렸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안재홍이 아니었더라면 가히 만들어 질 수 있었을까 싶은 정봉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정봉바람을 불게 만들었다. 이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오랜 시간 한 연인과의 만남을 이어온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멜로가 체질'에서는 손범수PD 역할을 그려내며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매력으로 어필했다. 이외에도 영화 '쎄시봉', '도리화가', '널 기다리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임금님의 사건수첩', '소공녀', '풀잎들' 등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손을 잡고 어떠한 모습으로 대중과 인사를 나눌지 주목된다. 안재홍이 전속계약을 맺은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김소연, 김태리, 김태우, 배종옥, 백진희, 이보영, 이상윤, 전여빈, 최다니엘, 천호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2019.12.20 10:37
무비위크

[피플IS] "스크린 열일" 노 젓는 김남길 2020년 상반기부터 달린다

작품 휴식은 끝났다. 2020년 상반기부터 빼곡하게 들어 찬 스케줄이다. 배우 김남길이 2020년 스크린 열일 행보를 펼친다. 김남길은 최근 영화 '조선소방수(문현성 감독)'와 '보호자(정우성 감독)' 출연을 연달아 제의 받으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두 작품 크랭크인이 모두 상반기에 몰려 있는 만큼, 김남길이 합류를 최종 결정짓는다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상반기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다. '조선소방수'는 조선시대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사극 재난 코미디 장르로, '코리아' '임금님의 사건수첩' 문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열혈사제'에서 함께 호흡맞춘 김성균과 재회로 기대를 모은다. '보호자'는 배우 정우성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일찌감치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리는 액션 영화다. 정우성이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는 이 작품에 평소 절친으로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김남길과 박성웅이 의기투합할 것으로 보인다. 촬영 뿐만 아니라 개봉작도 준비돼 있다. 하정우와 함께 한 공포영화 '클로젯(김광빈 감독)'이 2월 개봉을 논의하고 있어 김남길은 영화 홍보와 촬영을 병행하게 될 전망이다. '클로젯'은 엄마가 죽은 뒤 사이가 소원해진 아빠와 아들이 산속에 있는 집에 갔다가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올해 초 방영된 SBS '열혈사제'의 메가 히트급 성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남길은 하반기 드라마·영화 등 작품 외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했다. tvN 예능 '시베리아 원정대'를 통해 인간 김남길의 매력을 뽐냈고, 각종 시상식 투어를 펼치며 트로피를 싹쓸이 중이다. 특히 지난 8일에는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 대표로서 오랜시간 준비한 기부행사 '우주최강쇼'를 개최, 4시간30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약 4000명의 관객들과 호흡하며 긍정적 영향력을 전달하기도 했다. 연말에는 SBS '연기대상' 유력 대상 후보로 완벽한 유종의 미를 예고하고 있다. '클로젯' 퇴마사를 비롯해 '조선소방수'와 '보호자'는 각기 다른 장르를 자랑, 작품 속 캐릭터 역시 배우 김남길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을 예정. 2019년 어느 때보다 알찬 활동을 완성한 김남길인 만큼 2020년 행보에도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2.16 11:55
연예

[단독]안재홍, 현 소속사 떠난다… "여럿 회사 접촉"

배우 안재홍(33)이 현 소속사에서 나온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안재홍이 현 소속사인 씨엘엔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곳을 접촉 중이다. 앞서 많은 소속사들의 연락을 받고 미팅을 가졌으며 현재 그의 선택만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안재홍은 씨엘엔컴퍼니와 데뷔 초부터 함께 해왔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까지 함께 했고 이야기를 충분히 나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2009년 영화 '구경'으로 데뷔한 안재홍은 '응답하라 1988' 김정봉으로 얼굴을 알린 뒤 영화 '위대한 소원' '임금님의 사건수첩' '소공녀' 드라마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1.04 15:15
경제

[비즈톡]올레 tv 모바일 '호러 VR 특집관' 오픈 外

올레 tv 모바일 '호러 VR 특집관' 오픈 KT가 올레 tv 모바일에서 공포·스릴러 장르 콘텐트를 360도 VR로 시청할 수 있는 ‘호러 VR 특집관’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KT는 그룹사인 스카이TV와 손잡고 5G VR 콘텐트 '고스트헌터'를 공동 기획 및 제작했다.'고스트헌터'는 폐공장·폐학교·흉가 등 원인 모를 초자연적 현상이 감지된다고 소문난 장소를 VR로 돌아보는 탐사 호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 고스트헌터인 윤시원과 가수 김맑음, 방송인 조은나래가 직접 현장에 가서 공포의 실체와 접촉을 시도한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방송한다.KT는 영화 ‘코리아'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을 연출한 문현성 감독의 스릴러 '함께 사는 세상'을 올레 tv 모바일에서 독점 공개한다. '함께 사는 세상'은 현대사회 이웃 간의 무관심을 소재로 한 영화로, 배우 홍기준과 배유람 등이 출연한다.이외에 국내외 공포·스릴러 장르의 VR 영화 10여 편을 추가로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베코’ 조합형 냉장고 판매 롯데하이마트가 터키 브랜드 베코의 '셀렉티드 패키지 냉장고'를 판매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베코는 지난해 유럽 24개국에서 종합가전 분야(냉장고·세탁기·의류 건조기·오븐·식기세척기)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브랜드다.이번 제품은 냉장고와 냉동고를 소비자 가구 형태 및 취향에 따라 '맞춤형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다. 양문형 냉장고나 필요한 부분만 골라 세컨드 가전으로 쓸 수 있다.롯데하이마트는 베코 전용 콜센터와 전국 사후서비스(AS)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1년간 무상 AS를 적용하고 주요 부품인 컴프레서를 10년간 보장한다. KFC, 신제품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 출시KFC가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 버거는 3가지 특제 소스와 담백한 어니언링, 큼직한 오리지널 치킨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KFC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프렌치프라이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 메뉴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는 세트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9.07.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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