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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권유리·박태환·한승연…‘선재 업고 튀어’, 첫방부터 ★천지 카메오

권유리, 박태환, 한승연이 ‘선재 업고 튀어’에 카메오로 출연한다.5일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측은 권유리, 박태환, 한승연의 스틸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주인공 임솔(김혜윤)이 회귀한 2008년, 수많은 청춘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동명의 스타로 등장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권유리는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등장했다. 공개된 스틸 속 권유리는 방부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소원을 말해봐’로 제복 열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만큼 권유리가 제복 의상을 오랜만에 입고 나와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마린보이’ 박태환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박태환은 레인을 등지고 서 있다.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 전 국민적인 관심을 일으켰던 당시의 열기와 존재감을 뽐낸다. 특히 변우석은 극 중 ‘자감남고 청상아리’라고 불리는 수영 유망주로 분한 가운데, 박태환과 변우석의 맞대결이 예고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한승연은 극 중 류선재가 소속된 이클립스가 출연한 라디오 DJ로 분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7년 데뷔와 동시에 ‘Honey(허니)’, ‘Mr.(미스터)’로 연이어 대박을 터트렸던 한승연이 후배이자 신입 밴드 이클립스의 깜짝 지원 사격에 나서 흥미를 자아낸다.‘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김빵 작가의 웹 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한 ‘선재 업고 튀어’는 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4.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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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 수영복 입고 방부제 미모+몸매 과시

배우 김사랑이 수영복을 입고 방부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2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흰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비율의 몸매를 드러냈다.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몸매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1.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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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하의실종 패션으로 극세사 각선미 자랑~

배우 송지효가 귀여운 하의실종 패션을 공개했다. 송지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그레이 계열의 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해보였다. 레깅스 반바지로 드러난 가느다란 허벅지와 놀라운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40대로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에 팬들은 "방부제 미모 갑!", "세월을 혼자만 피해가는 것 같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송지효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9.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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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아내' 고소영, 극강의 방부제 미모..50대 실화냐?

배우 고소영이 극강의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었으며 드레스부터 슈트, 캐주얼까지 다양한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1972년생인 고소영은 올해 51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시절과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 아들, 딸 한명씩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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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사랑을 이야기하다 어느날 눈 감겠지" 놀라운 방부제 미모

가수 겸 배우 소이가 방부제 미모를 드러낸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풋풋한 소녀미가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무심하게 바닥에 앉아, 지긋이 눈을 감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이와 함께 그는 "나는 여전히 사랑을 노래해 오십이 되어도 육십이 되어도 사랑을 이야기하다가 어느날 다 됐다, 눈을 감겠지 love is above all love is my voice"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40대임에도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에 감각적인 스타일과, 감수성 어린 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이는 지난 달 열린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 시상식 ‘들꽃영화상’에서 심사위원으로 맹활약했다. 그동안 영화 ‘조류인간’,‘폭력의 씨앗’,‘프랑스 영화처럼’ 등 여러 굵직한 독립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자신이 직접 제작, 각본, 연출한 영화 ‘마이에그즈’와 ‘리바운드’로 각종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던 소이는 ‘제9회 들꽃영화상’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다양한 독립 영화를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현재 소이는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영화 ‘컨버세이션’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그럴수도 있지’에도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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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에, 하의 다 벗은 줄...근육질 허벅지 '충격'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23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디 프로필을 깜짝 공개했다. 이와 함께 "건강하자. 아프지 말고. 빨리 회복해서 뛰고 싶다. 2020.11.1 사진"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해당 프로필 사진에서 그는 블랙 컬러의 보디수트를 입고 핫한 보디라인을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근육이 갈라진 탄탄한 허벅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네티즌들은 "하의 벗은 줄 알고 깜짝 놀랐다", "40대의 몸매, 실화냐", "완벽한 방부제 미모네요",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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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20대 뺨치는 파격 스타일링! "얼굴 소멸 중..."

서정희가 20대 못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서정희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 라벤더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보라색 모자에 보라색 스웨트셔츠, 청바지를 입고 20대 여대생 같은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올해 60세인 서정희는 나이를 뛰어넘는 파격 스타일과 방부제 미모로 늘 화제를 모아 왔는데 이번 사진에서도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네티즌들을 감탄케 했다.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여러 방송에서 딸 서동주와 동반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9.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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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송혜교, 눈부신 옆태로 시선강탈...우아+관능 여신미

41세 송혜교가 우아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보그코리아 측은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메의 아이코닉 컬렉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와 함께 한 배우 송혜교. 프랑스황실의 상징인 벌에서 영감을 받은 허니콤 디자인의 골드와 다이아몬드는 눈부신 태양 빛을 담아냈습니다. 새로운 펜던트부터 브레이슬릿, 링까지 다양하게 레이어링하여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송혜교가 등장하는 쇼메 광고 영상을 올려놨다.해당 영상에서 송혜교는 화이트 셔츠와 원피스 등을 입고 눈부신 자연광 아래서 럭셔리한 미모를 발산했다. 40대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방부제 미모에 팬들은 "여신 강림"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한편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11월께 브라운관에 컴백할 예정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9.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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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럭셔리 화보 공개...개미허리+쇄골미인 인증

공효진이 럭셔리한 화보를 공개했다.공효진의 소속사 측은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그는 파란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팬츠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럭셔리한 팔찌와 반지 등을 매치해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공블리", "인간 방부제네요", "반지 가격 어마무시할 듯", "얼른 연기자로 복귀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9.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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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불변' 정일우, 15년전 '거침없이 하이킥' 비주얼 소환

정일우가 15년 전 데뷔작 ‘거침없이 하이킥’을 소환했다. 정일우는 개인 유튜브 채널 ‘1일 1우’에서 직접 자신의 데뷔작 ‘거침없이 하이킥’의 리액션 영상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일우는 2006년 방송돼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레전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윤호 역으로 데뷔해 청춘 스타로 떠올랐다. ‘이윤호 본체 등판, 15년 만에 만난 하이킥과 정일우’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영상에서 정일우는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와 똑같이 교복을 입고 등장, 화제를 모았던 ‘경례짤’을 재연했다. 15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정일우의 방부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함과 동시에, 팬들의 추억을 소환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정일우는 직접 ‘거침없이 하이킥’ TOP5 에피소드를 뽑는가 하면, 이윤호의 첫 등장신 등 명장면들을 보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았다. 메모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대본에는 당시 정일우의 연기 고민이 담겨 있었다. 특히 정일우는 “하이킥의 윤호는 스무 살 정일우 그대로의 모습이 담긴 것 같다”며 ‘거침없이 하이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팬들의 댓글을 읽던 정일우는 “웃는 게 예뻐서 캐스팅됐다는 정일우. 신의 한 수다” 등 댓글에 수줍은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1일 1우’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거침없이 하이킥’ 리액션 2탄을 추가 업로드할 예정이다. 정일우는 서민정과의 ‘윤민’ 러브라인, 이윤호 전설의 애교짤 등 명장면을 보며 숨겨둔 촬영 비화를 쏟아냈다고 해 기대가 더해진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3.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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