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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컬러풀 비주얼 자체제작 매거진 '고잉'

그룹 세븐틴이 자체 제작 매거진 ‘GOING’으로 콘셉추얼함의 정점을 보여줬다. 세븐틴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매거진 ‘GOING’의 호시, 우지, 도겸, 승관, 디노의 개인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GOING’은 세븐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 20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에피소드의 호스트 민규의 아이디어로 진행, 멤버들이 촬영부터 디자인, 편집, 스타일링까지 화보 전반에 직접 참여한 자체 제작 화보다. 호시는 청청 패션을 개성 있게 소화, 정면을 지그시 바라보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우지는 머리카락을 살짝 들어 올린 포즈로 순수함과 청량한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어깨에 걸친 니트를 독특하게 활용한 도겸은 포근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자아냈고 승관은 베이지 계열의 재킷과 모자를 장착, 한쪽 눈을 가린 포즈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배가시켰으며 마지막 주자인 디노 역시 살짝 내리깐 눈빛으로 세련된 몽환미의 끝을 보여줬다. 세븐틴은 매거진 ‘GOING’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2.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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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자체제작 매거진 '고잉'…수익금 일부 기부

그룹 세븐틴이 자체제작 매거진 ‘GOING’을 만들었다. 세븐틴은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매거진 ‘GOING’의 백커버와 함께 예약 판매 일정을 공개했다. 매거진 ‘GOING’은 세븐틴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 2020’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멤버 민규가 아이디어를 내고 호스트로 활약하며 화보를 제작한 것은 물론 촬영부터 디자인, 편집, 스타일링까지 화보 진행에 전반적으로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만든 ‘자체 제작’ 화보이다. 백커버는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에디터를 맡은 민규가 장식했다.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흑백의 백커버에는 장난기가 가득한 민규의 표정과 멤버들의 유쾌함이 넘치는 손동작들이 더해져 매거진에 담긴 다양한 컷들과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2일에는 멤버 에스쿱스, 조슈아, 원우, 버논의 개인 컷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분위기를 더욱 예열 시켰다. 멤버들은 각각의 스타일과 느낌을 살린 컷들로 화보를 한층 더 완벽하게 완성시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세븐틴은 자체 제작 매거진 ‘GOING’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15일부터21일까지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을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위버스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2.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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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입대 앞둔 펜타곤 후이, "버킷리스트 이루고 떠나 후련해"

펜타곤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2020년 12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20일 화보와 공개된 인터뷰에서 펜타곤은 최근 발매한 미니 10집 타이틀곡 ‘데이지’로 데뷔 4년 만에 SBS MTV ‘더쇼’에서 첫 음방 1위를 기록했던 일을 떠올렸다. 멤버들은 “팬분들이 함께해줬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트로피다. 이 영광을 전부 유니버스 분들에게 돌리고 싶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매 앨범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체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펜타곤은 신인 후배 아이돌 사이에서도 롤모델 그룹으로 손꼽힌다. 이에 대해 펜타곤은 “좋게 봐줘 감사하다. 지극히 평범한 남자들인데, 겉으로 잘 포장돼 보였나 보다. ‘자체제작돌’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위드(WE:TH)’ 앨범의 뜨거운 인기에 기뻐할 새도 잠시,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끝으로 맏형 진호에 이어 후이가 군 입대를 하게 됐음을 알렸다. 두 멤버의 공백기에 대해 펜타곤은 “형들도 팬들도 걱정하지 않도록,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게 빈자리 잘 메우고 있겠다”고 말했다. 12월 3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후이는 “뮤지컬, 고정 예능, 음방 1위까지 버킷리스트였던 걸 다 이루고 떠난다”며 후련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내정된 임시 리더가 있냐는 질문에는 “키노가 막내지만 리더십이 뛰어난 친구”라며 군백기 동안 팀을 잘 이끌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펜타곤의 화보 컷과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1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1.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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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펜타곤 "4년만 1위, 모든 영광 유니버스에게"

성장하는 펜타곤이 따로 또 같이 의미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타곤은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2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발매한 미니 10집 타이틀곡 ‘데이지’로 데뷔 4년 만에 SBS MTV ‘더쇼’에서 첫 음방 1위를 기록한 펜타곤은 인터뷰에서 “팬분들이 함께해줬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트로피다. 이 영광을 전부 유니버스 분들에게 돌리고 싶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매 앨범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체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펜타곤은 신인 후배 아이돌 사이에서도 롤모델 그룹으로 손꼽힌다. 펜타곤은 “좋게 봐줘 감사하다. 지극히 평범한 남자들인데, 겉으로 잘 포장돼 보였나 보다. ‘자체제작돌’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위드(WE:TH)’ 앨범의 뜨거운 인기에 기뻐할 새도 잠시,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끝으로 맏형 진호에 이어 후이가 군 입대를 하게 됐음을 알렸다. 두 멤버의 공백기에 대해 펜타곤은 “형들도 팬들도 걱정하지 않도록,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게 빈자리 잘 메우고 있겠다”고 말했다. 12월 3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후이는 “뮤지컬, 고정 예능, 음방 1위까지 버킷리스트였던 걸 다 이루고 떠난다”며 후련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내정된 임시 리더가 있냐는 질문에는 “키노가 막내지만 리더십이 뛰어난 친구”라며 군백기 동안 팀을 잘 이끌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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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Dr.베베' 펜타곤 "'명반'이란 평가 듣고 싶다"

그룹 펜타곤이 위트있는 패션으로 유니크한 개성을 보여줬다. 20일 공개된 앳스타일 화보에서 펜타곤은 센스 만점 스타일링과 포즈로 개성을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선 최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에 대해 "이런 모습도 보여줄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들게 될 것"이라며 "펜타곤의 비장의 무기가 될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답했다. 무대적인 구성과 퍼포먼스에서도 볼 거리가 많아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맛도 더해질 예정이라고 전하며 새로운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미니 앨범 9장을 낸 뒤 열 번째 낸 앨범이니 만큼 펜타곤 멤버들 모두 이번 활동에 대한 높은 기대감도 드러냈다. 펜타곤은 "오랫동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반이라는 말을 꼭 들어보고 싶다"는 말로 정규 앨범 활동 시작에 대한 소감을 대신 했다. 멤버들 대부분이 작사와 작곡을 해 자체제작돌이라는 타이틀로 주목을 받는 펜타곤은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냐는 질문에 “좋은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욕심은 생긴다”며 “멤버들 모두 곡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앨범의 퀄리티도 높아지는 것 같아 그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답했다. 펜타곤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2020년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2.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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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스트레이키즈 필릭스X아이엔, 자체제작돌 막내 라인의 매력

'자체제작돌'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필릭스와 아이엔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듯 비슷한 무드의 워크웨어를 선보였다. 신곡 ‘바람 (Levanter)’의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장을 찾은 그들에게 ‘Clé’ 시리즈의 마지막 음반을 준비한 소감을 묻자, 아이엔은 "시리즈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음반은 비트가 강하고 웅장한 느낌의 곡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에는 서정적인 분위기가 담겨있다"며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필릭스 역시 "담겨있는 메시지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음악"이라고 이야기했다. 꾸준히 자신들의 색을 갖추어가는 그룹 스트레이키즈 필릭스와 아이엔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12.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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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마켓 참가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신상국)가 다양한 마켓과 바자회에 참가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달 16~18일, ‘제 5회 아망 바자회’ 참가를 비롯, 10월 8~9일 신개념 가족 놀이형 장터 ‘밀크모던마켓’, 그리고 지난 주말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S-FACTORY에서 열린 ‘써티마켓’ 등에 참가했다. 특히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16일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형성하는 써티 프로젝트에서 주최한 ‘써티마켓’에 참가,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 – 나우앤드내버(Now & Never)’라는 테마를 주제로 패션, 리빙, 푸드 뿐 아니라 공연과 전시문화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써티마켓’에서 쁘띠마르숑, 타이니플렉스, 퓨토, 네일메틱 등 자사 브랜드 제품을 내세운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올 시즌 유아동복과 유아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아가방 브랜드의 유모차시트, 멀티쿠션, 미아방지배낭, 배게 등 유아용품을 판매하며, 방문자를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및 균일가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아가방앤컴퍼니는 ‘써티마켓’ 참가를 기념해 주최 측의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네덜란드 명품 브랜드 고소키(GOSOAKY)의 스트라이프 우비 2 점을 증정했다. 또한, 부스 방문자 대상으로는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타이니플렉스 에코백, 쁘띠마르숑 수입 타이즈, 물티슈, 퓨토비누, 퓨토세제 자사 브랜드 상품이 담긴 ‘럭키백’을,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자체제작 쁘띠마르숑 키즈 앞치마를 증정했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상품기획실 상무는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최신 유아동 트렌드를 담은 의류, 용품, 코스메틱 제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다” 며 “앞으로도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앞세워 젊은 부부들이 자주 찾는 여러 마켓 행사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8~9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밀크모던마켓’에도 참가했다. 키즈 의류 및 소품 온라인 편집숍 밀크 스토어와 유아 잡지 밀크 매거진이 주최한 ‘밀크모던마켓’은 온 가족을 위한 신개념 놀이형 장터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상품권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특히 현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달 16~18일,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베이비&키즈 매거진 아망에서 개최하는 ‘아망 제 5회 바자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렸던 바자회에서는 북유럽 감성의 유아동복 브랜드 타이니플렉스 아동 의류를 판매해 해당 기간 동안의 수익금을 서울SOS어린이마을 측에 전달했다.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2016.10.1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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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yle&백상] 미중년 대표 정보석 '저 오늘 젊어보이죠?'

자체제작 수트로 멋진 수트 핏을 보여준 미중년 대표 정보석. 인스타일 코리아 www.instylekorea.com Copyrights ⓒ instyle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InStyle & 백상] 관련 기사 더 보기☞ [단독 백스테이지 포토] 이민정은 트로피 자랑중 ☞ 백상의 멋남들! 그들의 턱시도를 훔쳐본다 ☞ 여신포스 홍수아 ‘볼륨감은 내가 최고’☞ ‘기쁨 만끽’ 하정우, 서있는 모습도 화보!☞ 현빈, 대상의 주인공은 접니다세계 최고의 스타&패션 매거진 InStyleKorea 2011.05.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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