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48시간 저온 숙성, 피자가 식어도 촉촉한 식감, 피자쿠치나
㈜쿠치나코리아 – 피자쿠치나 피자쿠치나는 ‘완벽한 피자는 토핑 부터 다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운영 중인 배달포장전문 피자 브랜드다. 피자쿠치나의 특제도우는 48시간 저온숙성하여 자체 개발한 올리브도우로 피자가 식어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다. 효모 사용을 최소화해 소화가 잘 되고 모든 피자의 맛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피자 업종은 창업 초보자, 퇴사 예정 직장인 등 외식 사업 경험이 없는 예비 점주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다. 피자쿠치나는 이런 예비 점주들의 창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1:1 자매결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가맹 계약 후 자매결연 담당자(슈퍼바이저)가 배정되어 매장 오픈 전부터 매장 오픈 후 사후 관리까지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피자쿠치나는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 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세트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콤보(피자+치킨강정), 스파게티 세트, 떡볶이 세트, 하프&하프 세트 등 앞으로도 다양한 신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자쿠치나는 한식프랜차이즈 1위기업인 "명륜진사갈비"가 후원하는 브랜드다. 마케팅 성공신화, 착한프랜차이즈가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회사 명륜당과 같이 다양한 마케팅활동 및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맹 본사와 안산에 있는 한 가맹점이 안산 지역아동센터(11곳)에 피자를 만들어 직접 배달하는 활동을 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자영업시장에서 2021년 폭발적인 성장율을 보였으며 가맹점 및 매출이 전년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 피자쿠치나는 50호점까지 창업자금대출 및 마케팅비용 일부 지원이라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2022.02.2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