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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생일에 맞춰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모든 날씨와 어울리는 미니 2집을 발매한다. 손동운은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6월 6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 피지컬 음반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해피 버스데이'는 초록색 커버의 '써니(SUNNY)' 핑크색 커버의 '클라우드(CLOUD)' 등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손동운은 3년여 만에 발매하는 솔로앨범을 위해 CD뿐만 아니라 160페이지 분량의 북릿·플라이트 윈도우 프레임·3종 포스트 카드·3종 필름 북마크·5종 폴라로이드 포토카드·5종 셀피 포토카드 등 다양한 굿즈를 함께 수록했다. 손동운의 32번째 생일 당일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팬들에게 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손동운은 타이틀곡 '우리 날씨 맑음(Today's Weather)'을 비롯한 5곡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앨범 전체에 깊은 참여도와 애정을 담아냈다. 특히 피지컬 음반도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게 구성했다. 손동운은 5곡 전곡에 대해 소개하는 에세이 형식의 글을 직접 적었고 이는 미국 LA에서 촬영한 화보같은 사진과 어우러져 여행 에세이 같은 느낌을 완성한다. 곡명과 앨범 구성으로 솔로 컴백에 열기를 더한 손동운은 27일 0시부터 컨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하며 더욱 다채롭게 핫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6월 6일 발매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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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앨범 발매 동시 차트 상위권 랭크

마마무 솔라가 첫 미니앨범으로 '솔로퀸' 저력을 다시 과시했다. 솔라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용(容) : FAC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꿀(HONEY)'은 발매 직후 벅스·지니 등을 비롯해 다수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호성적을 기록했으며 이와 더불어 전곡 모두 차트인에 성공하며 컴백 청신호를 눈부시게 밝혔다. 매 앨범마다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와 유니크한 컨셉트는 물론 매력 넘치는 보컬과 퍼포먼스 집합체로 리스너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아온 솔라는 이번 신보 또한 발매와 동시에 전곡이 타이틀 감이라는 호평과 함께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 믿고 듣는 '솔로퀸' 진가를 증명했다. '容: FACE'는 본명인 김용선의 한자 '容(얼굴 용)'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 솔라 본연의 진솔한 모습과 가치관 등을 다양한 얼굴에 빗대어 솔라만의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로 꽉 채운 앨범이다. 앨범 5곡 중 4곡의 작곡·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솔라는 첫 자작곡인 '빅 부티(Big Booty)'를 수록하는 등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과 탁월한 음악성을 여실히 발휘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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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인정' (여자)아이들, 여유롭고 쿨한 컨셉트 공개

(여자)아이들(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이 두 번째 컨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3일 자정 (여자)아이들 공식 SNS 채널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 두 번째 컨셉트 이미지인 'CHiLL' 버전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강렬한 프린팅의 핑크색 착장을 입은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컨셉트 이미지에서는 시크하고 당당한 아우라를 담아냈다면 오늘 공개된 두 번째 컨셉트에서는 여유롭고 쿨한 무드를 뽐내 시선을 압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는 얼굴을 가리고 핑크색 가면을 쓴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가면을 뚫고 나오는 아우라로 남다른 소화력을 보여줬다. 해당 컨셉트 이미지는 공개되는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컴백 열기를 더했고 (여자)아이들이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에 궁금증을 자극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여자)아이들은 정규 1집 트랙 리스트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는 물론 전곡 작곡·작사에 (여자)아이들의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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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블루 무드 새 앨범 스케줄러 공개

비투비가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비투비 공식 SNS 채널에 세 번째 정규앨범 '비 투게더(Be Together)' 티징콘텐츠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8일 첫 번째 컨셉트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두 번째 컨셉트 이미지와 앨범 트랙리스트를 차례로 오픈한다. 이어 앨범의 전곡을 들어 볼 수 있는 오디오 스니펫과 뮤직비디오 티저 총 두 편까지 연달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또한 스케줄러 이미지는 마치 편지처럼 감성적인 느낌을 주며 이번 신보의 컨셉트를 엿볼 수 있는 블루 무드가 담겨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해 11월 육성재와 임현식의 전역을 마지막으로 군 공백기를 마무리한 비투비는 다음달 10주년 콘서트 개최소식을 예고해 팬들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세 번째 정규앨범은 21일 발매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2.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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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필 그 자체…" 데이식스 원필, 첫 솔로 앨범 컨셉트 공개

데이식스(DAY6) 원필이 첫 솔로 앨범 '필모그래피(Pilmography)' 컨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원필 솔로 정규 1집 티저 이미지 4종을 업로드, 앞서 원필은 영롱한 분위기의 무드 필름·소설가로 변신한 티저 리사이팅 영상·부드러운 목소리가 돋보인 보이스 트랙리스트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 오픈하고 기대감을 키웠다. 티저 이미지에는 원필이 품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이 짙게 담겨 시선을 붙잡았다. 한쪽 팔을 베고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깊은 눈빛은 고전 영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했고 악보를 끄적이거나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에는 지적인 분위기가 풍겼다. 특히 한편의 동화처럼 원필이 물속에 빠져있는 연출이 첫 솔로 앨범 컨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정규 1집은 원필(WONPIL)과 필모그래피(filmography)를 합해 지은 앨범명을 비롯 원필이 총 10곡의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원필 그 자체'를 나타낸 작품이다. 그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안녕, 잘 가'는 왈츠와 블루스가 결합된 발라드 장르로 고조되는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리듬과 장대한 편곡 규모가 특징이다. 2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1.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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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내년 1월 3일 컴백… '부조화' 시리즈 대미 장식

피원하모니(기호·테오·지웅·인탁·소울·종섭)가 메타버스 세계관 '+WORLD'와 함께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피원하모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 채널에 내년 1월 3일에 발매하는 새 앨범 '디스하모니 : 파인드 아웃(DISHARMONY : FIND OUT)' 플랜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나의 세계를 독특하게 형상화한 아트워크가 눈길을 끈다. 피원하모니가 앞서 공개한 캐릭터 필름으로 메타버스 세계관 '+WORLD' 존재를 알렸던 만큼 이번 앨범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제시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피원하모니는 21일부터 오프닝 포토와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컨셉트 포토·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두 잇 라이크 디스(위드 ?)(Do It Like This(With ?)) P-SIDE 트랙 비디오·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컴백일인 내년 1월 3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준비돼 있다. 미니 3집 '디스하모니 : 파인드 아웃'을 통해 무한의 가능성을 가진 신세계로 우리를 이끌 피원하모니의 이번 앨범은 그동안 공개했던 부조화(DISHARMONY) 문제를 다룬 시리즈의 마지막 부작으로 새로운 세계(+WORLD)의 주인이 돼 무한의 가능성을 꿈꾸자 말한다.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내년 1월 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12.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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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현대판 카우보이'의 넘치는 힙합 스웨그

위너 송민호(MINO)가 솔로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강렬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매력의 새 앨범 컨셉트를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송민호의 정규 3집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캐릭터 '디지털 건 맨'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송민호의 개구진 표정과 다소 고전적인 느낌의 모션 그래픽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져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포스터다. 아울러 앨범 타이틀곡 '탕!♡' 어감이 그대로 살아나는, 이른바 '현대판 카우보이'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의상과 제스처가 범상치 않아 다시 한번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에는 비비드 톤의 옐로우 컬러 재킷에 블랙 고글을 머리 위로 올려 쓴 송민호의 스타일링에서 그 특유의 힙합 스웨그와 아우라가 물씬 묻어났다. 굵직한 네온 폰트와 대비되는 아기자기한 의상 스티커 또한 깨알 스포일러로 짐작되는 지점이어서 음악 팬들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팬들은 이러한 티징 콘텐츠를 바탕으로 그의 앨범 콘셉트뿐 아니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서사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송민호가 가상 게임 속 주인공일 것 같다'는 주장이나 '위험에 빠진 도시를 구하는 히어로'라는 설정 등 팬들 또한 그 못지 않은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기다림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송민호의 솔로 정규 3집 '투 인피니티.(TO INFINITY.)' 전곡 음원은 12월 7일 오후 6시 발표된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1.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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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오늘(26일) '뮤직뱅크'로 '암어빛' 첫 무대

마마무 화사가 신곡 '암어빛(I'm a 빛)'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화사는 오늘(26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타이틀곡 '암어빛'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년 5개월 만의 솔로 컴백으로 오랜 시간 열정과 노력을 쏟아 낸 만큼 진정성 담긴 무대로 한층 성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 줄 예정이다. 화사만의 '유쾌한 독기'를 담아 낸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예고, 화사만이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컨셉트와 무대 장악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화사가 외국 프로듀서들과 처음 호흡을 맞춘 신곡 '암어빛'은 묵직한 베이스 라인 위에 자유롭게 펼쳐진 트렌디한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준다. 화사의 그루비한 목소리가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완벽해지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고 자유로워질 때 비로소 그림자를 집어삼키는 빛이 될 수 있다는 화사만의 용기의 메시지를 담아 내 리스너들에게 위안을 건넸다. 화사는 컴백 후 국내외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수록곡 '포모(FOMO)' '블레스 유(Bless U)' 등도 전곡 차트인에 성공하며 '퀸화사' 저력을 과시했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1.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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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레트로 색채감 돋보이는 컨셉트 포토 눈길 존

존박이 컨셉트 포토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존박은 지난 9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웃박스(Outbox)'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존박은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레트로한 색채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2일 발매되는 앨범 '아웃박스'는 아직 전송되지 않았거나 전송에 실패한 메시지들이 모여 있는 보관함을 뜻한다. 트랙리스트를 따라 듣다 보면,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이어지는 서사가 미처 전하지 못했던 누군가를 향한 아웃박스 속 보편적인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느끼게 해줄 예정이다. 앞서 존박은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에 '아웃박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후 트랙리스트·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웃박스'는 존박이 타이틀곡 '나우, 어스, 히어(now, us, here)'을 포함해 전곡 작곡을 맡아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알앤비 솔로의 진수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존박은 '네 생각' '폴링(Falling)' '이게 아닌데' '철부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존박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 톤과 특유의 소울풀한 리듬감으로 리스너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드라마 '빈센조' '동백꽃 필 무렵'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극에 분위기를 더했다. 앨범은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7.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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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의 끝…" 몬스타엑스, 물오른 여섯 청년의 비주얼

몬스타엑스(셔누·주헌·아이엠·민혁·기현·형원)가 섹시함의 정석을 선보인다. 몬스타엑스는 22일 공식 SNS에 아홉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세 번째 컨셉트 포토 22종을 공개했다. 럭셔리한 분위기의 기내를 배경으로 여섯 청년의 아름다운 비상을 연출하고 있다. 베이직하면서도 강렬한 올 블랙으로 맞춰 입은 멤버들은 저마다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자아내며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셔누는 가죽 재킷과 젖은 머리카락의 조화로 고품격 '어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주헌은 자유분방한 포즈는 물론 입을 가린 파격적인 액세서리로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아이엠(I.M)은 시원하게 넘긴 헤어스타일로 쿨한 이미지와 동시에 손목에 작은 타투를 드러내며 그만의 스타일도 완성시켰다. 민혁은 그윽한 눈빛으로 보다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겼고 기현은 다양한 액세서리와 유리잔 등 소품을 활용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형원은 시크한 블랙 의상과 대조되는 맑은 눈맞춤으로 정석 미남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이번 컨셉트 포토에서 셔누·주헌·아이엠, 민혁·기현·형원으로 세 사람씩 유닛을 나눠 서로의 매력과 개성을 더욱 배가시켰다. 6월 1일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오는 몬스타엑스는 데뷔 후 첫 대상을 안긴 정규 3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 이후 약 7개월 만에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어 어느 때보다 글로벌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 앨범마다 작사·작곡에 적극적으로 이름을 올려온 몬스타엑스가 이번에도 전곡 참여는 물론 주헌은 데뷔 최초 몬스타엑스 앨범 타이틀곡 '갬블러(GAMBLER)'를 프로듀싱하는 등 눈부신 음악적 성장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5.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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