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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제시카vs아이린vs전소미, 베이비셔츠에 반전 복근...최강 몸매퀸은?

제시카, 전소미, 아이린이 아동복처럼 딱 붙는 작은 셔츠를 입고 섹시한 복근을 과시했다. 15일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핫셀럽인 세 사람의 근황 사진과 함께 "아동복 아님 주의! 짧고 딱 붙는 베이비 티셔츠는 세기말 감성으로 소화해야 더 멋지죠! 과감한 데일리 룩부터 비키니와의 조합까지, elle.co.kr에서 셀럽들의 베이비 티셔츠 패션을 참고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덧붙여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제시카, 전소미, 아이린은 어린아이가 입어야 할 아주 작은 셔츠를 입고 가느다란 팔, 다리를 드러내는 한편, 운동 선수 뺨치는 복근에 개미허리를 노출시켜 반전을 선사했다. 세 사람의 세련된 패션에 네티즌들은 "역시 패완얼, 패완몸인가", "셋 다 너무 예뻐요", "복근 무엇?", "자기관리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16 07:41
연예

전소미, '투머치' 커튼 패션도 찰떡 소화..."글로벌 패셔니스타"

전소미가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싱가포르 커버를 장식하며 압도적 카리스마를 발산했다.엘르 싱가포르는 지난 27일 전소미의 2월 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 화보에서 전소미는 인형 같은 눈부신 외모에 화려한 패션을 소화했다.특히 커튼 스타일의 독특한 스타일에 '투머치' 디테일에도 전소미는 섹시 아이콘답게 자신만의 패션을 완성해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Vogue)가 뽑은 '2022년 주목해야 할 12명의 패셔니스타(Meet the 12 st yle Stars Set to Make 2022 Exciting)'에 선정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1.28 08:32
연예

[화보IS] 전소미, 엘르 싱가포르 커버 장식 '우아한 아우라'

가수 전소미가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싱가포르 커버를 장식했다. 엘르 싱가포르는 지난 27일 전소미의 2월 호 커버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커버 속 전소미는 인형 같은 화려한 외모와 우아한 아우라를 과시하며 명불허전 '비주얼 퀸'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흑백 버전 커버에서는 전소미의 독보적인 몽환미와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이 더욱 부각돼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소미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솔로 퀸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다양한 화보와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며 트렌드를 이끄는 워너비 아이콘다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Vogue)가 뽑은 '2022년 주목해야 할 12명의 패셔니스타(Meet the 12 Style Stars Set to Make 2022 Exciting)'에 선정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사진= 엘르 싱가포르 2022.01.2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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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송민호X전소미, 나란히 패션지 커버 장식

음악과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위너 송민호와 가수 전소미가 엘르 9월호 더블 커버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14일 송민호와 전소미의 모습이 담긴 엘르 커버컷이 공개됐다. 각 2종씩, 총 4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커버는 영 패션 아이콘 두 사람의 모습을 담는 데에 집중했다. 개별적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각기 다이나믹하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최근 '마포 멋쟁이'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오디오 쇼를 통해 활약 중인 송민호는 “항상 열심히 음악 작업 중이지만 음악으로만 소식을 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형식에 관계 없이 자주 모습을 보이는 게 저를 궁금해하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인 것 같다” 라며 최근의 근황을 밝혔다. “열정을 잃고 싶지 않다. 배터리가 계속 충전되면 좋겠다”라고 답하며 워커홀릭 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최근 두 번째 싱글 ‘What You Waiting For’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소미는 “저를 친근하게 여겨주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항상 감사한다. 첫 솔로 활동 때보다 더 열심히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 어렸던 여동생이 사회에 나가서 자기 음악을 제대로 해보려고 하니 응원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할 것 같다”라며 활동을 마친 소감을 털어 놓았다. “올해 스무 살이 됐다. 표현하고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이 기대된다”라며 당찬 모습도 보였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8.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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