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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유해진, 현빈과 한솥밥 먹나... VAST엔터 전속계약 논의 [공식]

배우 유해진이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검토 중이다.2일 VAST엔터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유해진 배우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VAST엔터에는 배우 현빈, 장근석, 류혜영, 황우슬혜 등이 소속돼 있는 연예 기획사다. 현재 유해진은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일 기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3.02 10:35
스타

골든차일드 홍주찬, 울림 떠난다…”서로 앞날 존중과 응원” [공식]

그룹 골든차일드 홍주찬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골든차일드 멤버 홍주찬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오랜 시간 동안 아티스트와 진심을 다해 논의해 왔고, 그 결과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와 함께한 시간들을 소중히 기억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활동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펼쳐질 홍주찬의 새로운 여정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동안 홍주찬을 향해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홍주찬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홍주찬은 지난 2017년 골든차일드 첫 번째 미니 앨범 ‘골-차!’로 데뷔한 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사랑 받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6 17:29
연예일반

로이킴, 러닝셔츠 아저씨라고 놀림당했는데... BYC 모델 발탁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언더웨어 브랜드 BYC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로이킴(본명 김상우)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시작으로 BYC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얼굴로 나선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따뜻한 감성을 지닌 로이킴은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신선한 에너지와 친근한 이미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모델 발탁은 ‘우연에서 시작된 인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로이킴이 BYC 메리야스를 입은 채 매장에서 라이브를 선보인 영상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를 계기로 로이킴과 BYC가 SNS 댓글을 통해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며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친근한 교류가 실제 모델 계약으로 이어지며 브랜드와 아티스트 간 특별한 협업이 성사됐다.로이킴은 평소 자체 라이브 콘텐츠에서 러닝셔츠 차림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무대 위 감성 발라더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일상 속 친근함이 대중에게 색다른 공감을 안겼다.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로이킴은 러닝셔츠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낸 화보는 로이킴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예고했다.BYC 관계자는 “싱어송라이터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로이킴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로이킴이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로이킴은 2013년 데뷔곡 ‘봄봄봄’을 시작으로 ‘그때 헤어지면 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표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전지적 참견 시점’,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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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억 풋옵션 포기”…끝까지 ‘뉴진스맘’ 자처한 민희진의 5분 발언 [IS현장]

“제가 오늘 프리스타일로 할 거라고 생각하고 오셨을텐데, 오늘 제가 드려야 하는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얘기라 읽으며 설명 드릴 겁니다. 집중해서 들어주시길 바라고,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네 번째 기자회견으로 2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다시 취재진 앞에 나섰다. 2024년 4월, 하이브의 감사 사실이 공개된 직후 연 희대의 기자회견과 5월 가처분 승소 후 나선 기자회견에 이어, 직접 취재진과 대면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가장 최근 열린 뉴진스 템퍼링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는 법정 대리인만이 참석했었다. 앞선 기자회견이 민 대표의 원고 없는 즉석 발언 형식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이날 기자회견은 민 대표가 준비해 온 원고를 읽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일명 ‘민희진 룩’과 ‘맞다이’ 밈까지 탄생시켰던 프리스타일 형식의 첫 번째 기자회견이 대중의 뇌리에 각인된 걸 의식해서인지, 민 대표는 블랙톤의 재킷의 세미 캐주얼 스타일로 나섰고, 본격 회견에 앞서 이날의 형식에 대해 언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자회견의 요지는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및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계획에 대한 것이 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민 대표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 지, 앞선 두 번의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 치열하게 나섰던 그가 어떤 애티튜드로 어떤 답변을 내놓을 지도 관심사였다. 하지만 민 대표는 모든 예상을 뒤엎고 질문을 받지 않은 채 5분간 준비해 온 원고만을 낭독한 뒤 퇴장했다. 내용은 더욱 파격이었다. 이날 민 대표는 하이브에 소송 승소에 따른 풋옵션 대급 256억 원을 받지 않겠다며, 뉴진스와 자신을 포함한 관련인에 대한 모든 소송을 취하하라고 파격 제안을 했다. 앞서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한 반면,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도 모두 민 전 대표 측의 청구를 인용하면서 하이브에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 어도어 전직 이사들에게 각각 17억 원과 14억 원 등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하이브는 강제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항소한 상태인데, 민 대표는 아직 소송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이 자리는 256억원을 다른 가치로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라며 자신이 256억원의 풋옵션을 받지 않는 대신 하이브가 뉴진스와 자신 그리고 관련인 모두를 향해 제기한 소를 취하하고 법적 분쟁을 종결하자는 강수를 뒀다.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가 순차적으로 어도어에 복귀했으나 다니엘은 어도어에 의해 전속계약이 종료되고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상태다. 민지의 어도어 복귀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으로, 기존의 다섯 멤버가 함께 하는 뉴진스의 활동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 이를 두고 민 대표는 “이 모든 소송 과정이 종결되어야 가족 팬덤까지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하는 뉴진스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있어야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다. 멤버들도 팬들도 누구도 행복하게 이 상황을 지켜볼 수 없을 것이며 갈갈이 찢기는 것으로는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많다. 진정성 있게,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 드리고 싶다”면서 “뉴진스 멤버들 마음이 힘들텐데, 항상 함께 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 결단이 K팝 산업에 전체적인 발전과 화합으로 승화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결정이 K팝 분쟁사가 아닌, 화합사로 기록되길 원한다는 대승적 차원의 의미를 더한 민 대표는 “저와 하이브가 있을 곳은 창작의 무대다. 우리는 뉴진스를 함께 하자는 창작 비전이 있었다. 그걸 끝내지 못해 아쉽지만 뉴진스가 돌아오면 잘 해주겠다는 약속이 현실이 되길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또 민 대표는 “다섯 멤버가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힘을 만들어달라. 그게 어른들이 할 유일한 역할이다. 이제 우리 모두 서로가 보다 나은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다했으면 한다. 어른들이 법정 아닌 음악과 무대에서 실력 겨루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제안한다. 피해를 보는 건 아티스트”라며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께 전한다.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 2025년 상법 개정으로 기업의 책임이 엄중해진 시기에 엔터 리스크 해소하고 화합하는 것만이야말로 현명한 경영 판단일 것”이라고 강조했다.민 대표는 지난해 말 신생 기획사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하고 최근 새 보이그룹 론칭 계획을 알린 상황이다. 그는 “나는 이제 어도어 전 대표의 꼬리표 떼고 오케이레코즈로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한다”며 “나의 새로운 비즈니스에 모든 내 에너지 쏟겠다. 오늘 코스피 6000을 돌파했는데, 하이브가 전향적인 방향으로 숙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이브와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온 직후 울분을 토하며 격정적으로 진행한 첫 번째 기자회견 외에, 두 번째 그리고 이날의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미소 띤 얼굴로 입장하는 등 승소한 자의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회견문 낭독 중 뉴진스에 대한 언급을 할 때는 울먹이는 듯 떨리는 목소리와 표정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민 대표의 회견문 낭독으로 약 10분간 이어진 이날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하이브 측은 “입장이 없다”고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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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억 풋옵션 포기·뉴진스 소송 취하” 민희진 제안에 하이브 “입장 없다”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하이브에 풋옵션 대급 256억 원을 받지 않겠다며, 뉴진스와 자신을 포함한 관련인에 대한 모든 소송을 취하해달라고 파격 제안한 가운데 하이브 측은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전했다. 민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및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또한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도 모두 민 전 대표 측의 청구를 인용했다. 그러면서 하이브에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 어도어 전직 이사들에게 각각 17억 원과 14억 원 등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하이브는 강제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항소한 상태다.이와 관련해 민 대표는 “이 자리는 256억원을 다른 가치로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다. 256억을 내려놓는 대신, 모든 민형사 소송을 멈추고 종결하길 제안한다. 이 제안에는 저 개인뿐 아니라 뉴진스 멤버와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은 물론 모든 고소고발 종료까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가 순차적으로 어도어에 복귀했으나 다니엘은 어도어에 의해 전속계약이 종료되고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상태다. 민지의 어도어 복귀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으로, 기존의 다섯 멤버가 함께 하는 뉴진스의 활동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 이를 두고 민 대표는 “이 모든 소송 과정이 종결되어야 가족 팬덤까지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하는 뉴진스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있어야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다. 멤버들도 팬들도 누구도 행복하게 이 상황을 지켜볼 수 없을 것이며 갈갈이 찢기는 것으로는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이 결단이 K팝 산업에 전체적인 발전과 화합으로 승화하길 기원한다”며 “저와 하이브가 있을 곳은 창작의 무대다. 우리는 뉴진스를 함께 하자는 창작 비전이 있었다. 그걸 끝내지 못해 아쉽지만 뉴진스가 돌아오면 잘 해주겠다는 약속이 현실이 되길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또 민 대표는 “나는 이제 어도어 전 대표의 꼬리표 떼고 오케이레코즈로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한다”며 “하이브가 전향적인 방향으로 숙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하이브 측은 일간스포츠에 “입장이 없다”고 전했다.민 대표는 지난 2024년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하지만 하이브는 같은 해 7월 풋옵션의 근거가 되는 주주간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한 만큼 풋옵션 행사 효력도 사라졌다는 주장으로 맞섰다. 반면 민 대표는 해당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은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한편 민 대표는 지난해 말 신생 기획사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했다. 최근 보이그룹 론칭 계획 소식을 전하며 공식 오디션 개최를 알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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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방시혁에 제안 “256억 풋옵션 안 받겠다…소송 멈추고 5인 뉴진스 돌아오길” [종합]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께 전합니다. 창작의 자리에서 만납시다.”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하이브에 풋옵션 대급 256억 원을 받지 않겠다며, 뉴진스와 자신을 포함한 관련인에 대한 모든 소송을 취하하라고 파격 제안했다. 민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및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민 대표는 “2024년 가처분 승소와 2025년 경찰 불송치 2026년 1심 판결 승소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긴 터널이었다. 법원은 경영권 찬탈, 템퍼링이라는 자극적 허상임을 발겨주셨고, 제가 해야 하는 게 마땅한 경영적 판단임을 인정해주셨다. 이번 소송의 결과는 지난 2년간의 상처를 씻어주는 위로와도 같았다. 그 과정에서 대중께 드린 의도치 않은 피로감에 부채를 느낀다. k팝의 새로운 비전으로 갚아 나가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또한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도 모두 민 전 대표 측의 청구를 인용했다. 그러면서 하이브에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 어도어 전직 이사들에게 각각 17억 원과 14억 원 등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하이브는 강제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항소한 상태다.이와 관련해 민 대표는 “이 자리는 256억원을 다른 가치로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256억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생을 바쳐도 접하기 힘든 거액이고, 막 새로운 시작을 알린 나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금액이지만 하이브에 의미있는 제안을 하고자 이런 기자회견 하게 됐다”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다. 256억을 내려놓는 대신, 모든 민형사 소송을 멈추고 종결하길 제안한다. 이 제안에는 저 개인뿐 아니라 뉴진스 멤버와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은 물론 모든 고소고발 종료까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가 순차적으로 어도어에 복귀했으나 다니엘은 어도어에 의해 전속계약이 종료되고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상태다. 민지의 어도어 복귀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으로, 기존의 다섯 멤버가 함께 하는 뉴진스의 활동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 이를 두고 민 대표는 “이 모든 소송 과정이 종결되어야 가족 팬덤까지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하는 뉴진스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있어야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다. 멤버들도 팬들도 누구도 행복하게 이 상황을 지켜볼 수 없을 것이며 갈갈이 찢기는 것으로는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많다. 진정성 있게,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 드리고 싶다”면서 “뉴진스 멤버들 마음이 힘들텐데, 항상 함께 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민 대표는 “이 결단이 K팝 산업에 전체적인 발전과 화합으로 승화하길 기원한다”며 “저와 하이브가 있을 곳은 창작의 무대다. 우리는 뉴진스를 함께 하자는 창작 비전이 있었다. 그걸 끝내지 못해 아쉽지만 뉴진스가 돌아오면 잘 해주겠다는 약속이 현실이 되길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민 대표는 “다섯 멤버가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힘을 만들어달라. 그게 어른들이 할 유일한 역할이다. 이제 우리 모두 서로가 보다 나은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다했으면 한다. 어른들이 법정 아닌 음악과 무대에서 실력 겨루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제안한다. 피해를 보는 건 아티스트”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께 전한다. 창작의 자리에서 만납시다”라고 밝힌 민 대표는 “2025년 상법 개정으로 기업의 책임이 엄중해진 시기에 엔터 리스크 해소하고 화합하는 것만이야말로 현명한 경영 판단일 것”이라고 강조했다.민 대표는 “나는 이제 어도어 전 대표의 꼬리표 떼고 오케이레코즈로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한다”며 “나의 새로운 비즈니스에 모든 내 에너지 쏟겠다. 오늘 코스피 6000을 돌파했는데, 하이브가 전향적인 방향으로 숙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 대표의 회견문 낭독으로 약 10분간 이어진 이날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하이브 측은 “입장이 없다”고 전했다.민 대표는 지난 2024년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하지만 하이브는 같은 해 7월 풋옵션의 근거가 되는 주주간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한 만큼 풋옵션 행사 효력도 사라졌다는 주장으로 맞섰다. 반면 민 대표는 해당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은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한편 민 대표는 지난해 말 신생 기획사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했다. 최근 보이그룹 론칭 계획 소식을 전하며 공식 오디션 개최를 알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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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친오빠’ 안태환,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종료 [전문]

배우 안태환이 소속사 써브라임과 동행을 마무리한다.25일 써브라임은 “당사는 안태환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고 전했다.이어 “비록 매니지먼트 업무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안태환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배우 안태환은 그룹 EXID 멤버 하니의 친오빠로 알려져 있다. 하니는 현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이어가며 활동 중이다.안태환은 2020년 JTBC 드라마 ‘쌍갑포차’로 데뷔했으며, 이후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오늘의 웹툰’,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하 써브라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당사는 안태환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매니지먼트 업무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안태환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안태환 배우의 앞날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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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빅플래닛과 1년 10개월 만에 결별…계약종료 공식발표 [종합]

그룹 샤이니 멤버 겸 가수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동행을 끝냈다.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구체적인 계약종료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 내부 경영상의 문제가 작용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태민에 대한 소속사의 미정산 의혹이 제기돼 온 가운데, 태민의 동의 없이 외부 업체와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음에도 태민이 강력하게 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민은 2024년 3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만 2년을 채우지 못하고 1년 10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한편 태민은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설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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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전속계약 종료 [전문]

그룹 샤이니 멤버 겸 가수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며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황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민은 2024년 3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만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앞서 한 매체는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미정산 및 외부 업체 계약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을 범한 것을 이유로 들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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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광 재현”…김종서,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도약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종서가 정주영 대표가 이끄는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종서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번 계약은 김종서와 정주영 대표의 특별한 과거 인연이 밑거름이 되었다. 정 대표는 과거 김종서의 매니저로 수년간 동고동락하며, 김종서가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4연승을 차지하고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등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켰던 인물이다.정주영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과거 매니저로서 김종서라는 거장의 음악 여정을 함께했던 것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한 식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 김종서의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종서 역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만큼, 향후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준비 중인 '에필로그(Epilogue)' 리메이크 작업을 비롯해, 전국투어 콘서트 등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활발한 행보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야다 메인보컬 출신 전인혁, 라이징스타 배우 유현우, 인기 유튜버이자 비뇨의학과 의사 꽈추형 등 다방면의 아티스트를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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