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건
연예일반

카드(KARD) 전지우, 미래여전사 눈빛

혼성그룹 카드(KARD)의 전지우가 미래 여전사로 변신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지우의 미니 5집 ‘Re:’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지우의 개인 콘셉트는 전지우의 상징 문양인 다이아몬드가 의미하는 오후 시간대에 맞춰 공개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전지우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미지에서는 글로시한 은빛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시도했다. Mnet ‘굿 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와 ‘더블 트러블’ 출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예능에 도전했던 그가 카드로선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22일 공개되는 카드의 신곡 'Ring The Alarm'은 국내 대표 프로듀서 김도훈, 이현승이 참여한 ‘여름불패’ 카드표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새로운 이 시간을 신나게 즐기자’라는 무드를 리드미컬한 베이스 사운드와 여름 분위기가 느껴지는 신디사이저, 기타 사운드로 그려냈다. 황지영 기자 2022.06.15 10:12
연예

"청량섹시 티저" KARD, 25일 컴백 카운트다운

그룹 KARD가 청량섹시 매력을 보였다.소속사 DSP미디어는 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멤버 개인 티저 영상 4편을 파격적으로 동시 공개했다. 영상에는 푸른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KARD 멤버 BM, J.Seph, 전소민, 전지우의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냈다.영상 말미에서는 이번 세 번째 미니 앨범명 'RIDE ON THE WIND'이 공개됐다. 11일부터 양일간 공개된 5편의 영상 속 키워드였던 '바람'의 의미가 밝혀지면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DSP미디어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KARD의 새 번째 미니 앨범 'RIDE ON THE WIND'의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KARD는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 'RIDE ON THE WIND'로 컴백하고 8월 19일에는 첫 국내 콘서트인 'WILD KARD in SEOUL'을 개최한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7.12 08:59
연예

"휴양지의 설렘"…KARD 비엠·전지우, 청량美 가득 컴백티저

KARD가 컴백을 앞두고 멤버 티저를 공개했다. 3일 0시, KARD의 공식 SNS 채널에는 19일 발표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Hola Hola’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소개됐다. Hola는 스페인 인사로 '올라'라고 읽는다.사진 속 비엠과 전지우는 시원한 바다와 청량한 색감이 돋보이는 배경을 뒤로한 채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여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장소에 화이트 의상을 입고 나타난 둘의 묘한 분위기는 한여름 휴양지에서의 로맨스를 연상케 해 설렘을 더했다.비엠과 전지우의 첫 티저 이미지 발표를 시작으로 멤버인 제이셉, 전소민의 티저 이미지도 연속 공개될 예정.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4명의 멤버들이 이번 데뷔 앨범 ‘Hola Hola’를 통해 어떠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7.03 08:27
연예

[뮤직IS] 혼성4인조 카드, 두번째 데뷔 프로젝트 가동 '돈 리콜'

DSP미디어의 혼성그룹 카드(K.A.R.D)가 더 섹시해졌다. 발랄하고 상큼했던 '오나나'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 '돈 리콜'(Don't Recall)을 가동했다.카드는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전소민, 전지우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선공개했다. 이미지 속에는 블랙 실선으로 거칠게 질감을 표현한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누군가를 원망하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소민의 모습이 섹시하고 강렬하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흰 블라우스에 블랙의 핫팬츠와 망사 스타킹을 입은 지우는 체념한 듯 얼굴에 한쪽 손을 기댄 채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앉아 있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여기에 배경으로는 흐릿하게 지난해 12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오나나(Oh NaNa)’ 당시 이미지가 겹쳐 보이며 이전과 달라진 이들의 변화를 짐작케 한다. 특히 팬들이 기대하는 포인트는 카드의 커플 안무. 지난 '오나나'에서는 발랄하고 유쾌하게 호흡을 이뤘는데 이번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돈 리콜'에선 어떤 안무를 선보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소속사 관계자는 “‘돈 리콜(Don't Recall)’은 ‘오나나(Oh NaNa)’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이다. 앞서 달콤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노래했던 멤버들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긴 것인지 곡의 스토리에도 더욱 주목해달라”고 전했다.카드는 킹(King) 에이스(Ace) 조커(jokeR) 히든(hiDDen)을 콘셉트로 하는 DSP의 비밀병기다.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남성 멤버 비엠과 제이셉, 여성 멤버 전소민, 전지우로 구성돼 있다. ‘오나나(Oh NaNa)’로 새로운 K팝 혼성그룹의 탄생을 알림과 동시에 3단계 데뷔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두 번째 여정이 될 새 싱글 ‘돈 리콜(Don't Recall)’은 오는 16일 자정 베일을 벗는다. 8일 0시에는 남성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도 추가로 공개된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2.07 09:5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