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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라이브' 호미들, '비지니스 맨' 라이브

힙합그룹 호미들이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컨트롤(CTRL)은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호미들의 'Business Man'(비즈니스 맨) 라이브 클립을 올렸다. 'Business Man'은 호미들의 첫 정규앨범 'GENERATION'의 타이틀곡으로, 강한 비트와 자신감 넘치는 가사, 호미들 3인의 개성있는 래핑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컨트롤의 '방방곡곡 라이브'는 한국 힙합의 전설 타이거JK가 호스트로 나서 진행하는 라이브 쇼로, 게스트로 초청된 뮤지션이 각각 다른 콘셉트의 방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인다. 두 번째 게스트인 호미들은 'Business Man'을 시작으로 29일 '꽉 쥔 주먹속의 라이터', 30일 '사이렌'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1.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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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들, 오늘(14일) 첫 정규 '제너레이션' 발표

힙합그룹 호미들이 첫 정규 앨범을 낸다. 14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첫 정규앨범 'GENERATION'(제너레이션)은 총 15곡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3개의 타이틀곡을 앞세웠다. 전반적인 프로듀싱은 멤버 Kidstone 맡았고, 전곡 모두 피처링없이 호미들만의 매력이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웅장하고 강한 느낌을 바탕으로 포텐을 터트려버리는 2번 트랙 ‘GENERATION’, 감성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훅으로 힙합 팬들을 사로 잡을 8번 트랙 ‘말했었잖아’, 강한 비트와 남다른 자신감을 보여주는 10번 트랙 ‘BUSINESS MAN’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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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대만 단독 콘서트 대성공…최다 관객 동원 기염

걸그룹 소녀시대가 추석연휴에도 쉬지않고 달렸다.소녀시대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대만의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1 걸스 제너레이션 투어 인 타이페이(2011 GIRLS' GENERATION TOUR in TAIPEI)'에서 환상적인 하모니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3만1000여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이번 공연은 대만 현지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1회 공연이 추가될 만큼 소녀시대의 뜨거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는 후문. 특히 해외 걸그룹 최초로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3회 연속 공연을 개최해 최다 관객 동원 기록도 세웠다.소녀시대는 무대에서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 등 국내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친 것을 비롯해 일본 첫 정규앨범 수록곡 등 모두 31곡의 다채로운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한편, 10일과 11일에는 대만 팬들에게 서울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공연장 외부 광장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11.09.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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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日 첫 정규앨범 50만장 돌파…‘더블 플래티넘’ 쾌거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을 발매한지 한 달만에 5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 일본레코드협회로 부터 '더블 플래티넘'을 받았다. '더블 플래티넘'은 일본레코드협회가 50만장 이상 판매된 음반에 주는 상. 한국 걸그룹 중 처음으로 소녀시대가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 가수 중 처음으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한 가수는 지난해 2월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 '베스트 셀렉션 2010'을 발매한 동방신기다. 지난 달 소녀시대는 이번 정규 1집으로 발매 첫 주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일본 6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총 14만명 규모로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펼치고 있다.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1.07.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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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日 해외 아티스트 첫 앨범 최고 판매량 기록

걸그룹 소녀시대가 또 한번 오리콘 역사를 새로 썼다. 소녀시대가 지난 1일 출시한 일본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이 발매 첫 주만에 23만 2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6월 첫째주)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해외 아티스트가 일본에서 첫 앨범 발매해 기록한 판매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소녀시대의 현지 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해외 걸그룹 중 첫 앨범이 발매 첫 주에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러시아 여성 듀오 t.A.T.u 이후 8년 3개월 만에 처음.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은 발매 첫 날부터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이 같은 활약을 예고했다.오리콘 측은 이 같은 소식을 홈페이지에 크게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오리콘 측은 7일 새벽 '소녀시대, 역대 해외 가수 첫 앨범 중 판매량 1위 23만 2000장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의 뉴스를 발빠르게 전했다.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는 지난달 31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펼칠 예정"이라면서 "10일과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SM타운 콘서트를 마친 후 일본의 남은 공연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1.06.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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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립톤’ 모델 발탁, 일본 광고계 공략

소녀시대가 차 브랜드 '립톤'의 일본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소녀시대의 소속사 관계자는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음악은 물론 광고 모델로도 사랑 받고 있다.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광고주 측은 "소녀시대는 뛰어난 외모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다양한 연령층을 사로잡아 인기를 얻고 있다"며 "제품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광고에는 소녀시대의 '미스터 택시'와 '렛잇레인'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될 예정이라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31일부터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 6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친 첫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또 6월 1일에는 일본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을 출시할 계획이다. 홍지연 기자 [jhong@joongang.co.kr]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2011.05.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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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日 발매 싱글 세 장 국내 출시

일본 시장을 강타한 소녀시대의 일본 싱글 3장이 국내에도 출시된다.소녀시대의 일본 싱글 '지니' '지' '미스터 택시/런 데빌 런'이 18일 국내에서 판매된다. 3장의 싱글 모두 일본에서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든디스크로 인정받았던 히트 음반인 만큼 국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지난해 9월 발표한 소녀시대의 일본 첫 싱글 '지니'는 일본 역대 해외 여성 아티스트 데뷔 싱글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던 앨범. 지난해 10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지' 역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여성 그룹 사상 최초로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톱 3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스터 택시/런 데빌 런'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 뿐만 아니라 일본 유명 모바일 사이트 레코초쿠 다운로드차트와 음악 사이트 아이튠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편 소녀시대는 31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 6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쳐 첫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다음달 1일 일본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1.05.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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