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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강승윤 “50대 되면 혼자 살겠다”... 전현무 “너 훅 간다” 조언 (전현무계획3)

가수 강승윤이 결혼 가치관에 대해 밝혔다.6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한 위너 김진우, 강승윤의 안양 먹트립 현장이 공개됐다. ‘경기도의 숨은 맛’ 1탄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강승윤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삼계탕으로 건물을 세웠다는 안양의 맛집을 첫 코스로 택했다. 삼계탕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혔던 두 사람과 달리, 강승윤은 국물을 맛본 뒤 “이건 진짜 다르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내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본격적인 만남 장면에서는 강승윤의 예능감이 빛났다. 눈을 가린 채 등장한 곽튜브가 두 사람을 향해 “워너원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자, 강승윤은 “요즘 우리가 컴백을 안 해서…”라며 담담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하지 않은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하는 능숙함이 돋보였다.이어 네 사람이 찾은 곳은 메뉴가 ‘돈가스 정식’ 하나뿐인 경양식 노포. 긴 대기 끝에 맛본 돈가스에 강승윤은 연신 감탄을 내뱉으며 “기다릴 만한 이유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동 중에는 전현무와 곽튜브의 즉흥적인 위너 노래 테스트에도 자연스럽게 호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코스는 안양의 명물 오징어 보쌈. 매운 음식을 앞에 두고도 강승윤은 침착한 표정으로 젓가락을 들며 먹방에 집중했다. 특히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강승윤은 “50대 문턱을 넘기기 전, 앞자리가 4일 때 결혼해서 50대를 맞이하고 싶다”며 현실적인 속내를 털어놨다.이에 전현무가 “그럼 50대가 돼서 혼자면 결혼 안 할 거냐”고 묻자, 강승윤은 망설임 없이 “그러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솔직하면서도 단단한 태도에 전현무는 “결혼은 의식하지 않으면 시간이 훅 간다”며 인생 조언을 덧붙였고, 강승윤은 “복채를 내야 할 수준”이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0:42
산업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흑백요리사2 '프렌치 파파' 뜬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메르카토521’에서 20일부터 28일까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 타미 리(이동준) 셰프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타미 리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였던 ‘마르세유 부야베스’를 일반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타미 리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그는 미국 CIA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국내 프렌치 대표 셰프 중 한 명으로, 지난 16년 간 청담동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 미식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마르세유 부야베스’는 ‘흑백요리사2’에서 소개된 메뉴로, 손님에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요리를 전하고자 하는 타미 리 셰프의 철학이 담겨 있다. 방송 이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졌던 메뉴로, 오는 3월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정식 선보이기에 앞서 ‘메르카토521’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까지 총 2종의 메뉴가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점심 시간에는 단품으로, 저녁 시간에는 타미 리 셰프와 ‘메르카토521’ 셰프가 함께 구성한 협업 세트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다.‘메르카토521’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위드 프렌치 파파’ 프로모션은 6일 캐치테이블을 통해 단독 예약 오픈한다. 특히 디너 세트 메뉴를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타미 리 셰프의 사인이 담긴 ‘메르카토521’ 머그컵이 증정될 예정이다.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메르카토521’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완성도를 겸비한 다이닝 가치를 잘 담아낼 수 있는 타미 리 셰프와 협업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메르카토521’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5 15:11
예능

강승윤 “한 달에 저작권료 억 단위 받았다” 전현무도 깜짝 (전현무계획3)

그룹 위너 강승윤이 한 달에 억 단위 저작권 수입을 받아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오는 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그룹 위너 김진우-강승윤이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안양에서 김진우와 강승윤을 만난 전현무는 “함께 먹을 첫 메뉴는 경양식!”이라고 선포한다. 강승윤은 “(맛집) 섭외가 안 되면 ‘본능적으로’라도 부르겠다”며 의욕을 내뿜고, 전현무는 “이야~, 적극성 좋다”며 만족스럽게 웃는다. 잠시 후, 경양식집 앞에 도착한 네 사람은 대기번호가 무려 ‘65번’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긴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마침내 단 하나뿐인 메뉴인 ‘돈가스 정식’을 마주한다. 돈가스는 물론 빵과 스프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준비된 정식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한다. 먹방의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전현무는 위너 두 사람에게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 맞느냐?”라고 묻는다. 강승윤은 “맞다. ‘REALLY REALLY’가 발매 39주 만에 오직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밝힌다. 이에 놀란 곽튜브가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질문하자, 강승윤은 “제가 했다”며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입을 쩍 벌리면서 “진짜 효자 곡이네!”라며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그래서 (몸에 치장한) 액세서리가 많구나~”라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위너 김진우-강승윤의 유쾌한 활약상은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3:30
산업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 2기…올해 50호점 돌파 예고

국내 론칭 3년 차를 맞은 팀홀튼이 캐나디안 커피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 카페 성공 방정식을 새로 쓰는 ‘혁신 기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올해 50호점까지 매장을 늘리고, 하반기엔 팀홀튼의 정체성을 가득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28일 팀홀튼은 오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영 2기의 핵심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했다.이날 팀홀튼 운영사 BKR의 안태열 CBO(사업총괄)는 ▲메뉴의 다각화 ▲공간의 재해석 ▲고객과 소통을 경영 2기의 세 가지 핵심 가치로 꼽았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서 팀홀튼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먼저 팀홀튼은 도넛을 넘어 파스타 등 푸드 카테고리를 확장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책임지는 ‘라이프스타일 루틴’으로 자리를 잡기 위한 메뉴들을 개발 중이다. 안 총괄은 “따뜻하고 신선한 메뉴를 테이블로 전하는 것이 팀홀튼의 한 끗 차이”라며 “만들어둔 음식이 아닌 주문 즉시 만들어지는 메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팀홀튼은 캐나다보다 더 캐나다와 같은 매장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대적인 화려함보다는 특유의 클래식하고 따뜻한 ‘가정집 같은 안락함’을 구현한다. 안 총괄은 “하반기에 메뉴와 서비스를 집약한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첫 공개했다.나아가 팀홀튼을 알리기 위해서는 빅모델 전략 대신 ‘빨강머리 앤’이나 ‘곰돌이 푸’와 같은 캐나다의 풍부한 서사를 고객이 직접 발견하게 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전개한다.안 총괄은 팀홀튼 경영 2기 전략을 발표하며, 그간 제기돼 온 철수설이나 위기론에 대해 단호히 부인했다. 그는 “상권 전략에 따른 매장 효율화 과정이었을 뿐, 오히려 최근 10개 매장을 새로 열었고 9개 매장이 오픈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팀홀튼은 올해 50호점을 돌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장 확장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 2027년 110호점, 2028년 160호점이라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는 국내 스타벅스 초기 성장 속도보다 빠른 수준이다.안 총괄은 “한국 시장은 글로벌 팀홀튼의 ‘이노베이션 허브’”라며 “한국에서 개발한 ‘몬트리올’ ‘빅토리아’ 등 현지화 메뉴는 캐나다 현지로부터 ‘왜 우리에겐 이런 메뉴가 없느냐’는 부러움 섞인 반응과 함께 역수출이 이뤄질 정도로 글로벌 혁신의 중심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권지예 기자 2026.01.29 07:23
연예일반

‘흑백요리사2’ 임성근 “운영 중인 식당 없어…사진 무단 사용에 초상권 소송”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 중인 ‘백수저’ 임성근 셰프가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임성근은 2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많은 분께서 제가 운영하는 식당에 대해 궁금해하고 문의와 댓글을 남겨줘 안내해 드린다”며 “현재 내가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고 밝혔다.이어 “백운호수에 있던 한정식집은 불법으로 내 초상권을 써서 소송을 했다. 작년에 소송이 끝나서 내 초상권을 안 쓰고 있다. 근데 블로그 같은 곳을 통해 홍보가 되고 있더라”며 “남의 얼굴을 그렇게 쓰는 건 불법이다. 절대 안 된다”고 경고했다.임성근은 또 갈비 프랜차이즈 식당을 언급하며 “5년 정도 모델을 했었다. 계약 기간이 끝나서 이젠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몇 군데 남아있는데 거긴 아마 그 회사에서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서 안 내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음식을 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임성근은 신촌 닭고기 전문점과의 관계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내가 2013년에 양도해 준 곳”이라며 “시설비 2000만원 받고 넘겼는데 계속 내 이름을 팔아서 홍보하고 현수막도 붙여놨다”고 설명했다.그는 “‘흑백요리사’에 나간 후에 아예 배너 간판에 인스타에 무단으로 홍보하고 있더라. 많은 분이 혼란이 오실 거라 생각한다”며 “내가 하는 음식점은 한 군데도 없다. 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말라. 당하는 사람도 마음 아프고 상처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임성근은 내년 식당 오픈 계획을 알렸다. 그는 “파주 심학산에 건물을 짓고 있다. 2, 3월쯤 새로운 메뉴로 인사드릴 것 같다. 초대장 보내겠다”며 “그때 5만 가지 요리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16:28
스타

“박나래 최대한 편집”…’홈즈’ 김숙X정지선, 상하이로 떠난다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숙과 정지선 셰프가 ‘구해줘! 지구촌집’을 위해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MC 박나래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홈즈’ 방송은 다양한 외국 집의 시세를 살펴보는 ‘구해줘! 지구촌집’이 방송된다. 그동안 ‘홈즈’는 ‘글로벌 시세체크’를 통해 호주, 미국, 홍콩을 비롯해 이집트와 조지아 등 세계에 위치한 다양한 매물들의 시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아시아 메가시티 시리즈의 첫 번째 편으로 중국 상하이로 글로벌 임장을 떠나며, 중식여왕, 정지선 셰프와 덕팀장 김숙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함께 한다.세 사람은 캡틴따거가 졸업한 상하이 고등학교 앞을 방문한다. 캡틴따거는 “중국은 고등학교도 시험을 봐서 들어간다. 상하이 고등학교는 상하이 랭킹 1위인 영재학교인데, 수험생 중 상위 400명만 갈 수 있는 학교이다. 160여 년 역사의 고등학교인데, 제가 최초 외국인 학생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캡틴따거는 학교 앞 상가에 위치한 만두 가게를 소개한다. 그는 “학교 점심시간에 급식이 맛없으면 여기서 밥을 먹었어요”라고 말하며, 학창시절 자신이 즐겨 먹던 만두를 두 사람에게 대접한다. 메뉴를 스캔하던 정지선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메뉴를 추가한다. ‘메뉴가 너무 많다’는 김숙의 만류에도 임장은 뒤로 하고 만두 홀릭에 빠진다고 해 본격 먹방을 선보일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이어, 세 사람은 캡틴따거의 찐부자(?)친구 집을 임장한다. 황푸강의 동쪽에 위치한 상하이 대표 신도시 포동에 위치한 곳으로 부촌 중의 부촌이라고 한다.상하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와 같은 라인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로 1층 로비부터 호텔을 방불케 한다. 거실에 들어선 세 사람은 남다른 웅장함과 호화로운 거실에서 내려다보이는 황푸강 뷰와 화려한 와이탄 야경에 눈을 떼지 못한다. 집주인은 이곳을 주거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사용 중이며, 사업을 위한 미팅을 위해 마련한 집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숙과 캡틴따거는 집주인의 시가룸을 둘러본다. 홈즈 최초로 등장한 시가룸에 세 사람은 눈길을 떼지 못했고, 시가 셀러 안 값비싼 시가를 발견한 김숙은 “(유혹에)살짝 넘어갈 뻔했다. 20년 노담 커리어가 끊길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정지선은 집들이 선물로 집주인에게 최고의 중식을 대접한다. 정지선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멋진 중식 요리를 뽐내며 중식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게 각종 부당한 지시를 했다는 의혹이 나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그는 정식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 차량 등에서 링거 주사를 맞거나, 항우울제를 처방받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도 휩싸인 상태다.이와 관련해 박나래는 지난 8일 활동 중단을 발표했고, ‘홈즈’ 측은 “박나래 씨가 하차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제작진은 박나래 씨의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촬영된 사전분량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1 16:54
IT

네이버웹툰, 판교 신사옥에 20주년 대규모 조명 연출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정식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판교 신사옥 네이버 1784 사옥에 대규모 조명 연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네이버웹툰은 네이버 사옥 창문에 부착된 햇빛 차단용 수직 루버를 조정해 'WEBTOON 20'이라는 글자를 지난 10일 저녁 6시부터 약 4시간 동안 경부고속도로 방면의 1784 사옥 전면에 노출했다.네이버웹툰은 서비스 정식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용자 감사 이벤트인 '네웹월드'를 진행 중이다. 네웹월드는 20년간의 서비스를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네이버웹툰 앱 홈 우상단 아이콘이나 '더보기' 메뉴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11 12:08
산업

BBQ, 유럽 시장 확대 나선다…스페인에 유럽 헤드쿼터 설립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BLT F&B 그룹과 함께 송파구 사옥에서 유럽 진출 출정식을 열고, 스페인에 합작 형태의 ‘유럽 헤드쿼터’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BLT F&B 그룹은 스페인과 중남미 등 스페인 언어권을 중심으로 금융, 외식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미주에서도 Domino's Pizza, Applebee's, IHOP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BBQ는 BLT F&B 그룹의 글로벌 운영 경험과 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미국이 프랜차이즈 역사의 출발점이라면, 유럽은 문화·품질·브랜드 스토리까지 검증받아야 하는 세계화의 최종 관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BBQ의 유럽 시장 진출은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K-푸드’ 세계화 완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검증받아야 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 시장이다.BBQ는 이번 헤드쿼터 설립을 통해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원·부재료 생산기지, 물류창고 등 유럽 통합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BBQ의 글로벌 SCM(공급망관리)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향후 MF(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플래그십 매장 운영·제품 현지화의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BQ는 스페인, 영국, 프랑스, 폴란드,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고 순차적으로 주변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유럽은 K-푸드 세계화를 완성하는 전략적 관문이자 BBQ 글로벌 확장의 구심점”이라며, “현지 맞춤형 메뉴와 선진화된 통합물류망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서 K-치킨의 프리미엄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8 14:24
산업

bhc, 흥행 돌풍 ‘콰삭킹’ 홍콩・태국으로 간다

bhc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콰삭킹(Kwasak King)’을 해외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bhc는 홍콩과 태국을 콰삭킹의 해외 첫 진출지로 낙점했다. 특히 홍콩은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2018년bhc의 첫 해외 1호점이 탄생한 상징적인 국가이며, 태국 역시 동남아 미식의 요충지인 만큼 두 곳을 콰삭킹의 글로벌 확산 전초기지로 삼았다. 극강의 바삭함과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콰삭킹은 올해 2월 국내 출시 이후 9개월만에 530만 마리가 판매되며, ‘뿌링클’, ‘맛초킹’과 함께 bhc 인기 판매 메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감자, 옥수수, 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이 선사하는 ‘극강의 바삭함’이 특징이다.bhc는 튀김 요리를 즐겨 먹고,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콰삭킹’이 완벽하게 부합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매콤달콤한 ‘스윗 하바네로 소스’는 현지인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K-치킨의 풍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지화 전략도 더했다. 홍콩 매장에서는 현지 소비자들이 뼈 있는 치킨 중 가장 선호하는 부위인 윙과 봉으로 구성된 ‘콤보 메뉴’와, 먹기 편한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 메뉴’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또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딥핑 소스를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bhc는 이번 홍콩과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 bhc가 진출한 해외 국가 전역으로 ‘콰삭킹’ 판매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국내에 선보인 바삭한 양념치킨 ‘스윗칠리킹’의 글로벌 출시도 검토하는 등 ‘뿌링클’을 필두로 쌓아온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인기와 명성을 계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bhc 관계자는 “콰삭킹은 이미 국내에서 검증된 맛과 식감으로 기존 ‘뿌링클’의 아성을 이을 강력한 글로벌 전략 메뉴”라며, “홍콩과 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매장에 bhc의 차별화된 메뉴 라인업을 확충하여, 세계인에게 K-치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4 10:58
산업

‘소스 강자’ 교촌, 대낮의 실험 ‘소싯’...치킨버거로 ‘점메’ 공략(현장)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34년간 쌓아온 '소스 강자'의 명성을 이어갈 델리 브랜드 '소싯(SAUCIT)'을 선보이며 K소스를 활용한 낮 시간대 한 끼 식사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교촌에프앤비 판교사옥 1층에 위치한 '소싯' 매장에서 미디어 행사를 진행하고, 브랜드 전략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앞서 교촌은 외식 브랜드 '메밀요리 교촌필방'에 이어 이번 소싯을 '한 끼 식사'를 타겟으로 한 '파일럿 브랜드'로 출범시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소싯 브랜드 설명에 나선 임영환 교촌에프앤비 전략사업본부장은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교촌이 가진 소스 노하우를 극대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했다"라고 강조했다. 소싯의 핵심은 소스 중심의 '실험 플랫폼' 역할이다. 임 본부장은 "소싯은 소스 중심으로 메뉴에 접근해 맛을 극대화하고, 고객이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소스 실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겸한다"고 설명했다. 소싯은 치킨 버거&샌드위치, 라이스 볼, 프라이즈 등 델리 메뉴를 1만 원 안팎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 고객은 모든 메뉴에 7가지 딥소스와 3가지 시즈닝, 3가지 드레싱을 선택적으로 조합해 150여 가지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소스에 대한 교촌의 진지함은 '딥앤딥' 콘셉트의 7가지 딥소스에서 드러난다. 딥소스는 한국적 풍미의 쌈장, 고추장, 청양치미추리 등과 기존 소스를 부드럽게 개선한 허니마요, 레드마요 등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임 본부장은 "소스의 밀도 높은 맛을 구현하고자 시즈닝의 양까지 그람 단위로 조정했다"며, "오픈 이후 '맵다, 무겁다'는 반응을 겨냥한 트리플레드 치킨버거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등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소싯 매장은 낮 시간대 치킨을 캐주얼하고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교촌 시그니처 소스 컬러인 허니와 레드가 믹싱된 오렌지빛 컬러를 강조하고, 곡면 구조물로 소스가 가진 형태와 질감을 표현해 'Find your Flavor'라는 컨셉을 몰입감 있게 전달한다. 공간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은 소싯에 집약된 최첨단 푸드테크 시스템이다. 소싯은 QR 오더 시스템과 자동 튀김기 장치, 그리고 '미래 혁신 아이템'으로 불리는 '픽업 유어 픽(Pick-up Your Pick)' 시스템을 도입하며 '미래형 혁신 매장의 첫발'을 내딛었다. 특히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주문시 제공되는 코인으로 뽑을 수 있도록 한 소스 자판기는 재미 요소였다. 임 본부장은 "픽업 유어 픽 시스템은 앱 주문 고객에게 QR을 발송해, 매장에서 대면 없이 QR 스캔만으로 음식을 쇼핑백 채로 수령할 수 있는 차세대 무인 픽업 시스템"이라며 "주차타워처럼 작동한다고 보면 된다"고 현장감을 더했다. 이 외에도 자동 튀김기 장치는 파우더 믹싱부터 튀김 공정까지 자동화해 운영 효율성과 조리 품질 안전성을 높였다.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커피와 음료 메뉴도 강화했다. 임 본부장은 "보온된 커피는 고객이 컵을 갖다 대면 음료가 나오는 시스템이며, 총 네 가지 원두를 사용해 일정 기간 단위로 로테이션 할 예정"이라고 했다. 소싯은 사내 열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출발한 매장으로, 교촌의 정체성인 소스를 강조하고 일상 한 끼로 확장하고자 개발됐다. 앞으로 교촌은 소싯을 통해 소스 로봇 자판기 등 퍼스널라이징 머신 도입을 검토하고, 고객 반응을 수집해 IP 확장성 등 미래 전략을 실험하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촌 관계자는 "향후 소싯은 맛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정식 브랜드로 발전시켜 확장 여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5.1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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