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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자매치킨’→‘쇼미12 : 야차의 세계’…설 연휴 국산 OTT 신작+정주행 콘텐츠 대기

국내 OTT 플랫폼들이 설 연휴를 풍성하게 즐길 신작과 정주행하기 좋은 콘텐츠를 준비했다. 토크쇼부터 리얼리티, 연애, 음식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쿠플, 핫한 예능 신작+드라마 모았다지난해 ‘자매다방’으로 호평을 얻었던 쿠팡플레이는 기세를 몰아 신작 ‘자매치킨’을 선보인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 첫 공개되는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이수지, 정이랑, 김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치킨집에 찾아온 스타들과 치키타카(치킨+티키타카) 토크를 벌이는 예능이다.공개 전부터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 박민영, 위하준, 하정우,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쿠팡플레이는 또한 인기리에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OTT 중 유일하게 서비스 중으로, 본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이라면 연휴 기간 중 여유롭게 다시보기를 추천한다. ◇티빙, ‘환연’→‘야차의 세계’ 등 인기 IP로 공략티빙은 인기 IP들로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2’의 스핀오프인 ‘쇼미더머니12 : 야차의 세계’(이하 ‘야차의 세계’)는 오직 티빙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 ‘야차의 세계’는 ‘쇼미더머니12’에서 안타깝게 떨어진 도전자들 중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은 일부 도전자들에게 다시 한 번 부활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4회까지 공개됐으며 오는 14일 5회가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환승연애’ 시리즈, ‘응답하라 1988 10주년’ 등의 예능과 ‘스터디 그룹’, ‘친애하는 X’ 등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호평을 얻은 오리지널 시리즈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 웨이브, 요리-범죄 등 흥미로운 콘텐츠 대기웨이브는 13일 요리 예능 열풍을 이어갈 웰니스 야심작 ‘공양간의 셰프들’을 공개한다.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들이 공양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한 예능이다. ‘흑백요리사2’의 백수저 셰프 선재 스님과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정관 스님 등 6인의 명장이 출연한다.또한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범죄 코멘터리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도 준비됐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 당사자들의 자필 편지를 읽으며 범죄 심리를 분석하는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로,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제작진이 참여한 예능이다. 현재 6회까지 공개됐으며 총 12부작 구성이다. 매주 금요일 1편씩 순차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3 06:07
영화

[오!뜨뜨] 신혜선 찾기 ‘레이디 두아’→박나래 숨기기 ‘운명전쟁49’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드라마는 무경의 행보를 통해 다른 이름, 다른 나이, 다른 직업, 다른 배경을 가진 사라킴의 실체를 찾아간다.신혜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을 연기했고, 이준혁이 끈질긴 집념으로 사라킴의 흔적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마이네임’ 등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 신작이다.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총 10부작으로, 그동안 운명을 말해오던 이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 속, 스스로 운명의 심판대 위에 오르는 순간을 가감 없이 담아낸다.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MC인 ‘운명사자’로 출연하며, 최근 매니저 갑질 등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또 다른 MC 박나래의 분량은 일부 편집해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자매치킨‘자매치킨’은 지난해 화제를 모은 오리지널 예능 ‘자매다방’ 세계관을 확장한 후속작이다. 다방을 꾸려가던 큰 언니들의 쌍둥이 동생과 막내가 운영하는 치킨집에 매주 스타 손님들이 찾아온다는 설정으로, 매회 새 게스트와 함께하는 토크쇼다. ‘자매다방’ 이수지, 정이랑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출연한 배우 김민이 가세했다. 첫 게스트는 이성경, 채종협, 김원훈이며, 박민영, 위하준, 권혁수, 김규원과 하정우,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도 녹화를 마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3 06:00
연예일반

‘자매치킨’ 첫 게스트는 이성경·채종협... 14일 쿠팡플레이서 공개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이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오는 14일 오후 4시 공개되는 첫 화에는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이성경과 채종협, 그리고 웃음 대세 김원훈이 ‘자매치킨’을 방문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의 수석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로 활약하는 두 사람은 순이정이랑), 순자(이수지), 민(김민) 세 자매가 새롭게 오픈한 ‘자매치킨’에서 열리는 동호회의 신입회원으로 등장,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유쾌한 매력을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여기에 진솔함과 유쾌함으로 절정의 예능 감각을 뽐내고 있는 김원훈은 대세다운 확실한 웃음을 책임진다. 감성 로맨스를 자극하는 첫 화 게스트에 이어, 오는 2화에는 로맨스릴러 드라마 ‘세이렌’ 의 박민영과 위하준, 그리고 코미디 연기 변신 귀재 권혁수와 김규원이 출격한다. 드라마 속에서 얽히고설킨 관계성으로 위험한 케미를 선보일 박민영과 위하준은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케미 토크를 예고한다.3화에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주역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하정우,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치킨집을 찾는다. 말맛 좋은 토크와 톡톡 튀는 예측불가 웃음으로 ‘자매치킨’의 세 자매 못지않은 예능 본능을 드러내며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매치킨’은 지난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자매다방’의 세계관을 확장한 후속작으로, 다방을 꾸려가는 큰 언니들의 쌍둥이 동생과 막내가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매주 스타 손님들과 기분 좋은 소란함과 웃음 가득 케미를 선보인다.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이수지와 정이랑에 이어, ‘파인: 촌뜨기들’에서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신인 배우 김민이 예능 첫 도전에 나서며 기대를 높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2 10:44
연예일반

하정우, 이수지 ‘자매치킨’ 출연…‘♥차정원’ 열애 인정 후 첫 예능 [공식]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첫 예능 녹화를 마쳤다.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10일 일간스포츠에 “하정우가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연은 오는 3월 14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홍보 차 진행된 것으로, 김준한, 정수정(크리스탈), 심은경 등과 함께했다. 녹화는 앞선 5일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정우가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다음 날이다. 다만 연애와 결혼 등 사적인 대화는 오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하정우는 앞선 4일 연인 차정원과 7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하정우 측은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결혼을 한다면 올여름쯤이 좋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는 나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아직 없다”고 해명했다.한편 ‘자매치킨’은 ‘자매다방’의 세계관을 잇는 토크쇼다. 지난해 11월 첫 공개된 ‘자매다방’은 이수지와 정이랑이 자매가 수다 한 스푼, 낭만 두 스푼을 더해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함께 즐기는 다방 토크쇼로, 지난해 11월 첫 공개돼 큰 사랑을 받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08:43
스타

김준호♥김지민, ‘자연임신’ 도전하더니…태명 짓기 “‘식’자돌림”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2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지민아,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붓하게 베트남 다낭을 여행했다.리조트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날씨에 만족을 표했다. 김지민은 “우리 내일 여유 있으면 숙소도 좀 찍자. 아침 조식 먹으러 가면서 찍으면 되겠다”고 제안했고, 김준호는 “조식을 또 먹냐. 너는 이제부터 ‘조식이’다”라며 농담을 던졌다.이에 김지민은 “우리 아들 낳으면 ‘김조식’이라고 짓자. 딸 낳으면 ‘김석식’”이라고 받아치면서 너스레까지 자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다음날 김지민의 바람대로 이른 아침부터 호텔 조식을 먹었다. 김준호는 “부부는 맞춰 가는 거 아니냐”며 토로했고, 김지민은 “나의 인생 루틴은 아침 무조건 먹는 것”이라며 “아침은 꼭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후 정이랑 부부와 합류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지민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앞서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2세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며 자연임신에 도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위해 김준호는 금주 도전에 나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8:07
예능

“아내 왼쪽 얼굴 각도까지”…류시원 ♥19살 연하에 지극정성 (조선의 사랑꾼) [TVis]

류시원이 아내 사랑으로 눈길을 끌었다.26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6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된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 씨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야기를 밝혔다.이날 류시원은 아내에게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이었다. 아내의 조수석을 열어 익숙한 듯 에스코트하는가 하면 손을 잡고 길을 걸었다. 패널들은 “연애 6개월 같다”며 감탄했다.더욱 놀라운 발언이 계속됐다. 촬영장소에 도착한 류시원은 아내가 앉을 위치를 고려하며 “여보가 여기 앉아야하는거 아냐? 왼쪽(얼굴)을 생각하면”이라고 웃었다. 황보라는 “와이프 카메라 각도까지 생각해준다고?”라고 부러움을 표출했다. 아내의 앞치마까지 해주는 모습에 정이랑도 “이분들이 진정 6년된 부부라고”라며 혀를 내둘렀다.류시원 부부는 윤정수 부부에게 딸의 돌잡이 MC를 부탁하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했다. 차 안에서 호칭으로 골몰하던 아내가 “예전엔 여보가 (누군가에게) ‘오빠’라고 하는 거에 질투 있었지 않나”라고 했다. 류시원은 “오빠는 나만 오빠여야한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나라고 해도 호칭이 애매하더라”라고 머쓱해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23:13
예능

[TVis] 류시원 ‘19세 연하’ 미모의 아내 최초 공개…“너무 예쁘다” 일동 감탄 (조선의 사랑꾼)

배우 류시원의 아내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윤정수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류시원과 그의 아내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류시원은 “한 달 정도 뒤면 결혼 6주년이다. 자연스럽게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를 처음 공개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류시원과 아내가 딸의 돌 때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본 정이랑은 “돌잡이 엄마가 왜 이렇게 예쁜 거냐 너무 말랐다”라고 감탄했고, 황보라 역시 “돌잡이 엄마는 아이를 낳은 지 1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저렇게 마를 수가 없다”며 놀라워했다.이어 류시원 옆으로 아내가 다가왔고, 아내의 실제 모습이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아내는 “오늘 이렇게 처음 방송에 출연하게 됐는데 떨린다”며 긴장한 듯 했지만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류시원은 “조금만 긴장이 풀리면 저보다 말 잘하고 재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아내의 직업이 수학 강사라고 알려졌고, 이를 본 패널들은 “남학생들이 난리 나겠다”며 거듭 감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23:04
연예일반

정이랑, 박신혜와 호흡… ‘언더커버 미쓰홍’ 캐스팅

배우 정이랑이 ‘언더커버 미쓰홍’에 합류한다.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정이랑은 극 중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의 사감인 김남주 역을 맡는다. 깐깐하고 엄격한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미혼 여성들의 안정과 자립을 돕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인물로, 정이랑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가 캐릭터에 더해져 극에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SNL 코리아’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맛깔난 콩트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이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 ‘정이랑의 진기명기’를 개설, 한층 다채로워진 캐릭터와 희극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2:58
스타

안선영 “치매 母 기저귀 갈고 웃으며 방송”…끝내 눈물 (조선의 사랑꾼)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 함께 특별한 데이트로 감동을 안겼다.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호하는 안선영이 등장했다.일주일에 하루, 어머니의 친구분이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요양원에서 어머니와 안선영이 온전히 하루를 함께하는 날의 풍경이 그려졌다. 안선영은 “어머니는 절친과 함께 있으셔서, 본인이 요양보호사로 취직하신 줄 아신다”고 어머니의 근황을 전했다. 또 그는 딸이 금전을 훔쳤다며 의심하거나, 한밤중에 배회하는 어머니를 찾아 헤맨 일화 등을 전하며 치매 간병인으로서 겪어온 일상을 담담히 전했다. 강수지도 한국에 모셔온 뒤 매일 집을 나와 배회하셨던 치매 투병 어머니와의 일화를 전하며 “집에서 가까운 요양원에 모셨다. 그게 훨씬 마음이 안정되더라”고 치매 간병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했다.안선영의 차에 탄 어머니는 직전의 상황에 대해서도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딸에 대해서는 애정이 듬뿍 묻어났다. 강수지는 “엄마가 딸을 잊어버리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다. 엄마는 내가 앞에 있는데도, ‘수지라는 딸이 있다’ 했었다”고 지난 기억을 꺼내 놓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제가 1~2년은 눈물이 안 나왔었다. 엄마 기저귀를 갈아놓고, 병원에 하루만 봐 달라고 부탁한 다음에 웃으면서 방송하는 게 너무 비현실적이니까…웃거나 울거나 하는 게 없어지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새벽부터 어머니와 미용실에 가고 내성 발톱 치료 등을 하면서도, 잠깐의 시간을 살려 장을 보는 강행군이 이어졌다. 정이랑은 “선영 님이 초연해 보여도 힘드신 게 보인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를 다시 요양원으로 보내며 힘겨운 이별을 마친 안선영은 “세상에서 제일 허비하는 시간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다. 50년을 허비했다. 엄마를 미워하느라...”라며 과거 싱글맘으로 자신을 모질게 키울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를 이해한다고 전했다. 또, “너무 고마워, 엄마.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자고...건강만 해. 내가 다 해줄게”라고 이제는 기억이 희미해진 어머니에게 못다 한 진심을 전하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09:08
예능

‘53세 모솔’ 심권호, ‘손예진 닮은꼴’과 첫 만남에 ♥커플 요가 (조선의 사랑꾼)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손예진을 닮은 요가 강사를 만났다.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53세 모태솔로’ 심권호가 '연애 선수촌' 워크숍에 입성, 성장캐로 거듭났다.이날 방송에선 연애 선수촌에 입성한 심권호 몰래, 연애 코치 윤경의 주도로 미모의 여성과 함께하는 실전 연습이 준비됐다. 심권호의 헤어메이크업까지 섬세하게 챙겨준 연애 코치들의 살뜰한 보살핌으로 심권호는 ‘조선의 애기남(?)’으로 거듭났다. 심권호는 “10월부터 내가 운이 올라가는데, 여기 세 명의 사람들을 만난 게 내 최고의 운인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심권호는 레슬링 현역 시절 ‘비 오는 날 무패’ 징크스를 전했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황보라는 “갑자기 다르게 보인다. 섹시하다”며 눈빛을 반짝였다. 거기다 옷을 갈아입는 심권호의 '반전 등짝'까지 깜짝 공개됐다. 53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등 근육은 감탄을 자아냈다. 곧이어 실전 연습 대신 ‘요가 강습’이라는 구실로 새로운 여성과 심권호의 만남이 주선됐다. 분홍색 원피스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요가 강사 허지은을 보고 심권호는 세 연애 코치를 처음 봤을 때처럼 그만 얼어버렸다. 그러나 운동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가 터졌고, 한결 분위기는 자연스러워졌다. 요가 강사를 기다리는 심권호의 뒤태가 카메라에 잡히자, 정이랑은 “지금 (화사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박정민 뒤태 저리 가라다”라며 흥분했다. 심현섭은 “(요가 강사 님) 손예진 닮으셨다. 그럼 권호가 현빈이냐”는 농담을 하자마자, 심권호의 레슬링 기술에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심권호는 요가 강사 허지은과 함께 수줍게 커플 요가를 마쳤고, 한껏 붉어진 얼굴로 마지막까지 미션에 힘쓴 심권호의 모습은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그리고 싱잉 볼 명상을 끝으로 ‘연애 선수촌’ 워크숍을 끝내려는 찰나, 심현섭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려와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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