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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정해인, 30대 맞아? 교복도 찰떡같이 소화... 방부제 미모

배우 정해인이 레전드 ‘교복핏’을 자랑했다.정해인은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 컷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드라마 배역인 10대 최승효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이다.정해인은 단정한 교복핏과 헤어스타일을 자랑,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30대 맞아?”, “완전 승효다”, “방부제 미모” 등 놀랍다는 반응을 남겼다.한편 정해인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엄마친구아들’은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9.29 18:40
연예일반

‘베테랑2’ 여유 넘치는 황정민·꽃미모 정해인, 칸영화제 본격 예열 [종합]

‘베테랑2’ 팀이 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배급사 CJ ENM은 20일(현시지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베테랑2’의 공식 포토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칸영화제 첫 번째 공식 행사였던 포토콜에서 황정민, 정해인, 류승완 감독은 유쾌한 매너로 국내외 취재진과 교감했다. 먼저 ‘공작’에 이어 두 번째로 칸에 방문한 황정민은 플래시 세례가 쏟아지는 열띤 취재 열기 속 행사장 앞뒤를 가득 채운 취재진을 향해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베테랑2’로 칸에 처음 입성한 정해인은 밝은 미소로 손을 흔들고 고마움을 표하며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함께 포토콜을 이끌었다.‘주먹이 운다’에 이어 다시 한번 칸에 입성한 류승완 감독 역시 친근한 표정과 활기찬 에너지로 취재진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만들어 낸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현지 언론 반응도 뜨거웠다는 귀띔이다. 한편 포토콜 행사를 마무리한 세 사람은 현재 뤼미에르 대극장에 열린 상영회에 참석 중이며,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도 제작사 외유내강 강혜정 대표, 조성민 부사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베테랑2’는 1341만 관객을 모은 ‘베테랑’의 속편으로,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박선우 형사(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21 09:52
연예일반

[왓IS] 여신이 따로 없네…윤아·한소희, 칸영화제 밝힌 미모

배우 임윤아와 한소희가 나란히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임윤아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케어링 그룹 산하 주얼리 브랜드 키린 앰배서더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한 임윤아는 튜브톱 형태의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주얼리 홍보대사답게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 아래 화려한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한 윤아는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하며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한소희도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앰배서더로 칸 레드카펫에 올랐다. 한소희는 쉬폰 소재의 화이트톤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댕기머리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나비 문양의 주얼리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77회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4일 개막, 오는 26일까지 프랑스 남부 칸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더 세컨드 액트’이며, 한국 상업영화로는 류승완 감독의 범죄 액션 시리즈물 ‘베테랑2’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베테랑2’는 2015년 개봉, 1341만명을 동원한 ‘베테랑’의 속편으로, 20일에서 21일로 넘어가는 12시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에는 류승완 감독, 황정민, 정해인 등이 참석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20 12:01
연예일반

김연아 옆 수지, 실화냐? 패션쇼 관람석에서 나란히 포착~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2)와 가수 겸 배우 수지(28)가 나란히 있는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2일 각종 연예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패션쇼 현장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는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객석에 앉은 수지와 김연아의 모습이 포착돼 있었다. 김연아는 화려한 스커트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냈으며 수지는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이 포착된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눈부시다"며 감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아와 수지를 비롯해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정해인, 한예리, 남주혁 등도 자리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02 08:10
연예

블랙핑크 지수, 붉은 조명 아래 매혹美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수는 8일 자신의 SNS에 "rebel red" "you know"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키치하면서도 레트로한 분위기의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는 모습. 빨간색 원피스와 카디건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매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지수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가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설강화'는 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 준 여대생 영초(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 지수와 정해인을 비롯해 유인나, 장승조, 김혜윤 등이 함께한다. 올 상반기 방영 예정.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08 17:09
연예

"스윗한 미소"..정해인, 햇살 아래 빛나는 선남 비주얼

배우 정해인이 꽃미모 셀카로 여심을 저격했다. 정해인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남색 슈트를 차려입고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 광고 배너 옆에 선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윗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해인의 선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의반'에 출연했다. 배우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11 17:05
연예

권나라, 포브스코리아 선정 파워 셀러브리티 40人 진입

배우 권나라가 파워 셀러브리티 40인에 선정됐다. 권나라는 지난달 공개된 '2020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40'에 신규 진입, 33위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배우 중에서는 김남길·정해인·강하늘·손예진·공효진·현빈·조여정·주지훈에 이은 9위를 기록했다. '2020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40'은 언론·방송·수입·SNS 등 4개 부문에서의 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돼 업계에서 공신력이 높은 발표로 여겨진다. 드라마·광고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업계서 그의 향후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주류·LED 마스크 등 다수의 광고를 섭렵하며 광고계 루키였던 권나라는 올 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세련된 미모와 주체적인 첫사랑 캐릭터 오수아를 맡으며 '광고계 대세'로 떠올랐다. 그가 선택한 패션과 주얼리 등은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이후 게임·일반의약품 광고까지 섭렵하며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와 광고를 다잡은 워너비스타로서 발돋움한 권나라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5.01 14:43
연예

이하나, '반의반' 촬영 중 팬사랑에 미소 활짝 "힘이 불끈불끈"

배우 이하나가 드라마 '반의반'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나는 18일 자신의 SNS에 "동지들이 보내준 소중한 커피차. 망구는 불끈불끈 힘이 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나는 팬들이 선물한 음료를 들어 보이고 있다. 뽀얀 피부와 선한 미소,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순호 볼 생각에 힘이 불끈", "촬영 파이팅", "망구언니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나는 tvN 드라마 '반의반'에서 하원(정해인 분)과 때론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내는 가드너 '문순호' 역을 맡는다.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3.18 22:36
연예

정해인, 여심 스틸러의 훈훈 미소

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9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형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에도 빛을 발하는 선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미모 최고다", "사진 보자마자 힐링", "꽃보다 해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현재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출연 중이다. 올해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반의 반'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09 20:45
연예

'걸어보고서' 정해인, 미모의 여대생에 호감 "소피랑 사귀고파"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뉴욕에서 사랑에 빠진다. 초보 다큐멘터리 피디 정해인과 그의 절친 은종건, 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다. 오늘(10일) 방송되는 3회에는 완전체를 이룬 뉴욕 브라더스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의 왁자지껄한 여행기가 펼쳐진다. 완전체를 이룬 기념으로, 뉴욕의 랜드마크가 아닌 색다른 장소를 여행지로 선택한다. 과거 은종건이 유학 생활을 한 곳이자, 미래 브로드웨이의 주역이 될 인재들이 모여있는 뉴욕 페이스 대학교에 방문한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연기 수업에 청강하는 색다른 시간을 가진다. 정해인은 연기 수업 도중 뜻밖의 발언을 던진다. 함께 연기 수업을 듣던 미모의 여대생 소피에게 호감을 드러낸 것. 정해인은 임현수를 향해 "(소피를) 내가 만나도 돼?"라고 물으며 박력을 폭발시킨다. 정해인의 깜짝 고백에 은종건, 임현수는 물론 함께 수업을 듣던 현지 학생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한다. 강의실을 발칵 뒤집은 정해인의 깜짝 고백의 전말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2.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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