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20/06/11/ispb86fb893-fc38-4d3c-bc08-4f896e453693.jpg)
배우 정해인이 꽃미모 셀카로 여심을 저격했다.
정해인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남색 슈트를 차려입고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 광고 배너 옆에 선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윗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해인의 선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의반'에 출연했다. 배우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