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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서정희, 각도 무시한 '비율 천재'..,함박눈 옆에서 갬성샷
60세 동안 미녀 서정희가 함박눈 옆에서 갬성(?) 폭발 인증샷을 찍었다.서정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오던 날, 같은 옷 이틀째 입어요"라는 글과 함께 창가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감성에 젖는 듯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에서 그는 초근접 밀착샷은 물론 아래에서 찍은 각도 굴욕샷에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네티즌들은 "비율천재다", "60세 실화냐?", "새벽부터 부지런하시네요", "코트 정보가 궁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주원 기자
2021.01.14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