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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다시 뛰는 곽튜브, 카메라 앞 어떤 모습 보여줄까 [왓IS]

여행 크리에이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이나은 옹호 논란’이라는 초유의 이슈에 따른 논란을 딛고 다시 뛴다. 8일 MBN에 따르면 곽튜브는 이날 진행되는 ‘전현무계획2’ 세 번째 녹화에 참여한다. 곽튜브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나은과의 여행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이며 지난달 18일과 24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 논란 초기엔 곽튜브의 모든 대외활동이 올스톱 되는 분위기였으나 곽튜브를 향한 날 선 시선이 온당한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실제로 다수 프로그램들이 곽튜브의 출연을 예정대로 진행하면서 논란도 자연스럽게 가라앉았다. ‘전현무계획2’는 오는 11일 첫 방송되지만 곽튜브가 두 번째 녹화까지 불참했던 만큼 그가 등장하는 회차는 이달 말께나 전파를 탈 전망이다. 하지만 곽튜브의 모습은 ‘전현무계획2’ 외에도 다수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먼저 그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 3부작 ‘팔도 주무관’으로 시청자를 만날 전망이다. ‘팔도 주무관’은 사람은 적지만 정은 넘쳐나는 지역의 다양한 부서에 공무원으로 파견된 연예인들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2박 3일 동안 각종 민원과 지역 이슈를 발견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하이퍼 로컬리즘 파일럿 프로그램. 곽튜브는 주무관으로서 지역민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우승여행’으로도 시청자를 만난다. ‘지구마블 우승여행’은 ‘지구마블 세계여행2’(이하 ‘지구마불2’)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우승자 곽튜브의 우승 여행기를 담는다. 지난 시즌 곽튜브의 여행 파트너로 함께하며 꿀케미를 보여준 지오디 박준형과 강기영이 합류해 럭셔리 끝판왕 우승 특전 울릉도 여행을 다녀왔다.이와 별개로 곽튜브는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인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3에도 출연한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인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주사위를 던져 떠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 여행기로,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로 스타 PD 대열에 오른 김태호PD가 제작사 테오(TEO) 설립 후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모았다. 앞서 언급한 프로그램들은 논란 전 촬영이 진행된 프로그램들로, 논란 이후 촬영되는 프로그램은 ‘전현무계획2’가 사실상 처음이다. 데뷔 이래 최대 위기를 딛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곽튜브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0.08 09:55
드라마

[IS인터뷰]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시청자 분들, 발차기는 좀 시원하셨나요?”

“영화 ‘무수단’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2016년 이후 처음이니까 한 8년만의 인터뷰네요.”배우 이지아는 8일 오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가진 인터뷰를 이 같은 말로 시작했다. “무슨 사정이었는지 지금은 잘 기억이 안 난다”는 이지아는 “기왕이면 드라마 ‘펜트하우스’ 때 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며 뒤늦은 아쉬움을 드러냈다.“심지어 저는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인터뷰는 처음이거든요. 어떻게, 발차기는 좀 시원하셨나요?”이지아는 이 같이 이야기하며 웃었다. 그는 “원래 발차기는 예전에 했던 것도 있고 해서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다”면서 “마침 내가 연기한 사라도 유단자 캐릭터라 잘 맞았다. 오랜만에 하니까 다리가 높게 안 올라가서 그것만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강기영)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7일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이지아는 “우리 작품이 한동안 사라졌던 JTBC 수목극을 부활시킨 드라마였다”면서 “이야기를 들어 보니 역대 JTBC 수목극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더라. 정말 고무적이고 감사하다”고 밝혔다.이런 좋은 반응의 중심에는 이지아가 있었다. 전 시댁과 남편에 대한 ‘사이다’ 복수를 꿈꾸는 김사라로 분한 이지아는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아이를 뺏기고 엄마를 잃고 변호사 자격까지 박탈당한 인물의 서사를 촘촘하게 표현해 설득력을 더했고, 이혼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의뢰인들의 나쁜 배우자를 응징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액션, 코믹, 감정을 넘나드는 이지아의 연기력은 매 회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복잡한 사정과 감정을 연기하는 게 어렵기는 했어요. 마냥 코믹물이었으면 정말 시원하게 해결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보여드리면 되는데, 그렇게 하기엔 사라가 갖고 있는 사연이나 드라마가 다루는 소재에 무거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엄마로서 가진 감정, 여자로서의 분노, 해결사로서 가진 카리스마 등을 잘 녹여서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어요.” 물론 좋은 반응만 있었던 건 아니다. 복잡한 감정과 상황을 가진 캐릭터가 상황마다 따로 논다는 비판도 있었다. 연기력이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지아는 “의견은 사람마다 다른 것 아니냐”면서 “나는 나름대로 한 작품 안에서 여러 면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다음 작품에 대한 희망을 묻자 이지아는 ‘코미디’를 꼽았다. 그는 “진짜 완전 코믹한 작품을 해보고 싶다. 내가 코믹한 걸 진짜 좋아하는데 코미디에 욕심이 있는 걸 사람들이 잘 모른다. 제대로 웃겨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끝내주는 해결사’를 사랑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너무 떨려서 마지막 회를 아직 못 봤거든요. 마지막 회 시청률이 좋게 나온 만큼 힘을 얻어서 시청해 보려고 합니다. 사랑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3.13 05:58
연예일반

강기영 “이지아, 대중적 이미지와 너무 달라…화끈한 형 같아” (‘짠한형’) [종합]

배우 이지아가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드라마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29일 ‘이지아 강기영 EP.25 오뽜~ 만취 봉우리️에서 먼저 기다릴게’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지아와 강기영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날 영상에서 신동엽은 신동엽이 이지아를 향해 “실제로는 마초 기질이 있다고 살짝 들었다”고 언급했다. 정호철도 “진짜 털털하신 것 같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좀 시간 지나니까 손에서 뚜둑 소리가 나더라”고 말했다.이에 이지아는 “한 번은 예쁘게 원피스 입고 결혼식장에 간 적 있는데 나도 모르게 뚜둑 소리를 냈는데 앞에 계신 분이 놀라서 쳐다보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강기영 또한 “대중이 알고 있는 이지아의 이미지와 실제 이지아는 다르다”며 “화끈한 형이 생겼다 싶을 정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아는 평소 ‘오빠’라는 호칭도 잘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사귀는 분에게는 ‘오빠’라고 하지 않나”라고 묻자 이지아는 “그런 것 같다. ‘오빠’라는 말을 별로 안 좋아한다.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은 몇 명 안 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이지아, 강기영, 신동엽은 나이를 서로 언급하기도 했다. 강기영은 신동엽에게 “외람되지만 형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라고 묻자 이지아는 “그런 걸 왜 물어 보느냐. 물어보지 마”라고 말리면서 “내가 불편하다”고 답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신동엽이 “나는 50대 초반”이라고 말하자 이지아는 “진짜 너무 어려 보이신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내가 정말 (신동엽) 팬”이라며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수위도 안 넘으면서 재밌다. 그런 지점들이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이지아는 게스트로 출연한 것에 “심장이 너무 뛴다. 심장 뛰는 소리 들리시나”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이 “심장 뛸 때 가라앉히는 건 술밖에 없다”라고 말하자 이지아는 “제가 원래 좀 급하다. 술은 취기를 느끼려 마시지 않나. 그래서 나는 되게 빨리 마신다”고 전하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1.30 07:19
연예일반

‘교섭’ 감독X배우 특급 신뢰로 쌓아올린 촘촘한 108분의 밀당 [종합]

영화 ‘교섭’은 신뢰의 결과물이다.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교섭’의 언론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임순례 감독과 주연을 맡은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 등이 자리해 영화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교섭’은 탈레반에게 한국인 23명이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하자 외교관 재호(황정민 분)가 아프가니스탄 형지로 향해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 분)과 만나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두 사람은 초반 교섭 방식에 대한 의견차로 투닥거리지만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이윽고 서로를 이해하고 합동 작전을 펼쳐나간다. 외교관 재호 역을 맡아 초반부터 극을 이끄는 황정민은 고민 없이 ‘교섭’ 출연을 결정했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자신을 영화의 길로 이끈 임순례 감독에 대한 믿음과 감사 때문이다. 황정민은 “시나리오를 보지도 않고 출연하겠다고 했다”며 임 감독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황정민과 현빈은 실제로도 친한 선후배 동료 사이. 두 사람의 이 같은 우정은 영화 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재호와 대식의 차진 호흡을 만들어나간다. 현빈은 “이번 작품을 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며 “현장에서 형(황정민)에게 의지할 수 있었고, 같이 연기를 해나가며 어떤 부분을 증폭시킬 수 있을지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고민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황정민 역시 “현빈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더 커가는 느낌이 들었다. 무척 행복한 작업이었다”고 화답했다.강기영은 통역관 카심으로 분해 긴장감이 넘치는 극에 웃음의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강기영은 “솔직히 너무 생소한 언어라서 의미까지 다 이해하며 배울 수는 없었다. 노래 가사나 랩처럼 외운 대사도 있다”면서 “영화에 나오는 총사령관이 실제 아프가니스칸 출신 배우다. 그분이 내게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을 때 기분이 무척 좋았다. 앞으로 어떤 외국어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악의 피랍사건이라 꼽히는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교섭’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2023.01.13 17:05
연예일반

임순례 감독, 황정민과 21년만 ‘교섭’으로 재회 “한국 영화 원석에서 보석돼”

황정민과 현빈, 강기영의 첫 만남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제보자’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의 신작 영화 ‘교섭’이 황정민과 임순례 감독의 21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 황정민의 첫 장편 주연작이자 임순례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후 21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그간 쌓아온 숙련된 연출력,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작품을 보여줄 예정이다. 테러가 일상화된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피랍되는 사상 최악의 인질 사건에 투입된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교섭’은 사건의 자극성이 아닌 ‘사람을 구하러 간 사람들’의 직업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이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에 초점을 맞춘다. 관객을 설득할 수 있는 힘 있는 배우가 필요했던 임순례 감독은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는 황정민을 떠올렸다고. 황정민은 이번 작품에서 피랍사건 해결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교섭 전문 외교관 정재호로 분해, 관객들을 험난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교섭 작전의 긴장감 속으로 이끌 예정이다. 황정민과 임 감독은 2000년 당시 2000명에 달하는 대학로의 무명배우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9개 영화의 합동 오디션장에서 처음 만났다. 임 감독은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황정민 배우의 관심 작품에는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없었지만, 10명 가운데 말없이 서 있는 정민에게 왠지 마음이 끌렸다. ‘옆모습 좀 보여줄 수 있어요?’라는 말에 수줍게 돌아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원래 캐스팅되어 있었던 배우가 하차하게 되어 학전공연차 부산에 가 있던 황정민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로부터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시작되었다. 당시의 그가 세공되지 않은 원석 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여러 색깔로 다듬어지고 세공된 한국 영화의 보석”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교섭’의 현장에서 황정민 배우의 촬영 경험들과 영화에 대한 내적 이해, 기술적인 아이디어 등을 많이 수용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황정민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황정민 역시 “멋모르고 영화를 할 때 감독을 처음 만났다”고 소회를 전하며 “그 당시 임 감독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보면 변한 게 없다. 어떻게 보면 감독에게 ‘내가 그때는 바보 같았지만 20년 후의 나는 조금 잘하고 있지 않아?’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고 두터운 존경심을 드러냈다. 영화는 오는 1월 18일 개봉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2.19 11:26
연예일반

‘우영우’ 박은빈X강태오X강기영이 밝힌 2막 관전 포인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청자의 마음의 온도를 더욱 높인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가 식을 줄 모르는 열풍 속 오늘(27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반환점을 돈다. 이날 9회 방송에 앞서 ‘우영우’ 측은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이 밝힌 작품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와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드라마의 중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배우들이다. 우영우 그 자체가 되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끈 박은빈, 이준호 역으로 한도 초과의 설렘을 유발한 강태오, 정명석이라는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한 강기영 등 배우들의 호연은 유인식 감독의 연출, 문지원 작가의 극본과 시너지를 이루며 웰메이드 힐링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공개된 소감에서 먼저 배우들은 입을 모아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은빈은 “영우를 매일같이 사랑하고 있었던 나에겐 영우를 사랑하는 것이 익숙했지만, 시청자들도 기대 이상의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 영우의 이야기를 반겨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내 마음을 충만하게 하고 있다”고 벅찬 소감을 드러냈다. 특히 첫 방송 이후 자폐인과 병원 관계자 등에게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손편지를 받은 기억을 떠올리며 “조심스러워했던 부분들을 이해해 주고, 절대 왜곡되지 않았으면 했던 마음을 알아줘서 고마웠다”고 진심을 전했다. 강태오는 “모든 사람에게 힐링을 주는 따뜻한 스토리에 시청자들도 스며든 것 같다. 나도 시청자 입장에서 우영우와 그의 주변 인물들을 응원하며 소소한 행복과 감동을 하고 있다”며 “배우들이 각자의 역할을 아끼고 애정하는 만큼, 모든 캐릭터를 많이 사랑해주는 것 같아 뭉클하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강기영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웃을 일이 많이 없었을 시청자를 미소 짓게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영광”이라며 “살면서 들어볼 수 있을까 싶었던 ‘섹시하다’는 댓글도 봤는데 무척이나 고맙다”고 했다. 세 사람은 각자 기억에 남는 명장면과 명대사도 꼽았다. 박은빈은 “힘에 부치는 순간들도 분명 있었지만, 매 장면 최선을 다했기에 어느 한 가지만을 뽑기가 어렵다. 시청자도 되도록 많은 장면을 기억해 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8회의 엔딩 장면을 촬영한 날이 태수미(진경 분) 변호사를 처음 보는 날이었는데, 자신을 낳아준 친모에게 “저를 기억하지 못하십니까?”라고 말하는 영우의 마음이 너무 쓸쓸하고 아파서 대본을 볼 때보다 실제로 대사를 내뱉으며 울컥하는 감정이 컸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강태오는 ‘변호사님 같은 변호사가 내 편을 들어주면 좋겠어요’라는 이준호의 대사를 뽑았다. “영우를 향한 준호의 마음이 고스란히 잘 담긴 대사로 어떤 수식과 표현이 필요 없이 진심을 꾸미지 않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기에 임한 진지한 마음가짐을 엿보게 했다. 강기영은 ‘봄날의 햇살 최수연’ 신을 언급하며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말의 힘에 대해 깨닫게 된 장면”이라고 답했다. 지난 5회에서 우영우가 최수연(하윤경 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너는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야”라고 말하는 이 장면은 수많은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기며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달군 바 있다. 마지막으로 박은빈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며 계속해서 나아가는 영우의 성장, 그리고 모두의 발전”을 2막 관전 포인트로 짚으며 “어엿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영우가 어떻게 앞으로 향하는지 함께 지켜봐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개인적으로 저는 최종회(16회)가 참 좋다. 영우가 하고자 하는 말이, 그동안의 집합체가 녹아있어 배우로서는 많은 부담이 되었으나 영우를 끝까지 열렬히 응원했던 한 사람으로서는 가슴 훈훈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라고 귀띔하기도. 강태오 역시 ‘성장’을 키워드로 꼽으며 “2막에 접어들면서 준호가 영우와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끝으로 강기영은 “한바다 변호사들만큼이나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맞아가는 2막이 남았다. 여러분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2막 시작합니다”는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우영우’ 9회는 오늘(27일) 오후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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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펫키지', 반려견 동반 여행 예능 관전 포인트 셋

반려견 동반 여행의 모든 것을 소개할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가 첫 방송을 앞두고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10시 30분,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 (이하 ‘펫키지’)가 첫 방송된다. 반려견과의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김희철, 태연, 홍현희, 강기영이 일일 펫 가이더로 변신해 배틀 형태로 여행 코스를 소개한 뒤 최고의 여행 코스를 선발할 예정. 첫 여행지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인 울산의 여행지가 소개될 예정인 가운데,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세가지를 들여다봤다. 김희철, 태연, 홍현희, 강기영 4MC의 펫 가이더 변신 연예계 소문난 반려인인 김희철, 태연, 강기영과 서툴지만 일일 반려인으로서의 간접 경험을 보여줄 홍현희가 4MC로 출연한다. 4MC는 자기만의 스타일로 각기 다른 여행 코스를 선보이며 일일 펫 가이더로 변신할 예정. 에너지 넘치는 외부 활동을 선호하는 김희철, 반려견과 해외 경험이 있을 만큼 풍부한 경험과 섬세함을 보여줄 태연, 반려견의 취향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능력을 가진 강기영, 그리고 첫 회부터 간식 이모로 등극해 반려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홍현희까지. 그들만의 스타일로 여행을 이끌어 갈 4MC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4MC만큼이나 개성 강한 반려견들의 등장 김희철의 반려견 기복, 태연의 반려견 제로, 강기영의 반려견 푸푸, 그리고 첫 회를 깜짝 방문해 홍현희와 호흡을 맞출 반려견 계의 인플루언서 경태까지! 이미 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반려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귀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펫키지’는 단순히 반려견과 동반 입장이 가능한 여행 코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반려견들의 취향까지 고려한 여행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기복부터 차분하고 조용한 제로 등, 각각의 반려견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와 그 곳에서 반려견들의 행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또 하나의 볼 거리다.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반려동물 동반 여행코스부터 필수 펫티켓까지 MC 김희철은 첫 방송에서 “반려견과의 여행에서 사람의 컨디션은 중요하지 않다”며 반려견 동반 여행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실제로 이동 수단부터 숙소, 맛집 등 모든 동선을 반려견에게 맞춰 고민하다 결국 반려견과의 동반 여행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 ‘펫키지’에서는 대한민국에 숨겨져 있는 반려견 동반 여행 코스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반려견 동반 여행지가 오래 유지되기 위해 견주들도 함께 지켜야 할 펫티켓 등 알찬 정보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8.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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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태연-홍현희-강기영 뭉친 '펫키지' 공식 포스터 '꽁냥'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이하 '펫키지')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펫키지'는 반려견의 다양한 취향이 담긴 여행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표지판과 여행 코스 표시 등으로 마치 여행 지도를 떠오르게 하는 '펫키지' 포스터에는 김희철과 익살스러운 표정의 기복, 태연과 인형보다 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제로, 강기영과 강기영 품에서 웃음을 짓고 있는 것 같은 푸푸, 그리고 여행을 함께 하며 반려인으로서의 간접 경험을 즐길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4명의 MC와 반려견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펫키지'가 그려낼 반려견 동반 여행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반려견들을 위한 일일 '펫 가이더'로 변신할 4명의 MC 김희철, 태연, 홍현희, 강기영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반려견의 취향이 담긴 여행을 진행,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을 배틀 형태로 전한다.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동 수단과 맛집, 그리고 여행 중 지켜야 할 필수 펫티켓까지 반려견 동반 여행의 모든 것을 소개할 계획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8.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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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김희철X태연 출연 ‘펫키지’, 공식 포스터 보니 "개팔자가 상팔자"

절친 김희철과 태연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반려견 동반 여행’ 예능 프로그램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펫키지)는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선보였다. 여행 지도를 떠오르게 하는 ‘펫키지’ 포스터에는 김희철과 익살스러운 표정의 반려견 기복, 태연과 인형보다 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제로가 담겼다. 배우 강기영과 푸들 푸푸, 그리고 함께 여행하며 반려인으로서 간접 경험을 즐길 홍현희의 모습도 공개됐다. 4명의 MC와 반려견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이번 포스터는 ‘펫키지’가 그려낼 반려견 동반 여행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MC 김희철, 태연, 홍현희, 강기영이 반려견들의 일일 ‘펫 가이더’로 변신한다.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반려견의 취향이 담긴 여행을 진행,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을 배틀 형태로 소개할 예정이다.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동 수단과 맛집, 그리고 여행 중 지켜야 할 필수 펫티켓까지 알려준다. 반려견 동반 여행의 모든 것을 소개할 ‘펫키지’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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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김희철, JTBC 새 예능 '펫키지' 섭외 완료 "8월 첫 방영"

김희철, 태연, 홍현희, 강기영이 '펫키지' 전문 여행 가이드로 나선다. 9일 JTBC는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신규 예능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 (이하 '펫키지')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여행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김희철, 태연, 홍현희, 강기영이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펫키지'는 반려견 1000만 시대, 반려견과의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반려견 기복이 형 김희철, 제로 누나 태연, 강아지를 사랑하는 예능 퀸 홍현희, 그리고 반려견 푸푸 아빠 강기영이 직접 여행 가이드로 나선다. 네 명의 MC가 두 명씩 팀을 이뤄 매 회 새로운 반려견과 반려인 게스트를 위한 여행 패키지를 직접 설계해 함께 여행하고, 최고의 '펫키지'를 가리는 여행 배틀을 선보일 계획이다. 8월 첫 방송 예정.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ang.co.kr 2021.07.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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